RhizomE_Bridge2007. 2. 26. 00:18

매스미디어가 지배하는 시대
난 나야를 외치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여 자폐모드로 돌입한 이들이 더이상 따분 했는지.. 어디에선가 들리는 성인가요의 한구절 날 좀봐요 봐요 봐요에 감응하여 PR모드로 돌입했었다.. 이에 매스미디어는 이 종과 형태의 분류와 정의를 위해 PR의 시대란 카피를 들이밀며 이들의 행위가 교과서에 실려야할 필수,권고,필요 사항으로 만든다. 이미 매스미디어를 교과서로 여기는 사회는 이 현상을 받아들이며 장려하고 있었다.. 사회의 장려활동에 감응한 이들은 자신을 PR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려 했다..마치 자신이 아닌 다른 이를 자신인양 꾸밀수 있는 연기수업을 마스터 한듯 했다.. 난 나야를 외치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던 이들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만 숨쉴수 있을 것같은 이들.. 이 두 분류의 사상은 파괴적일 만큼 상반된다.. 그러다 이 두 분류의 정리를 위해 난 소중하니까라는 중화재적 사상으로 개성이 등장한다. 자신안에 살던 자신이 아닌던 상관없다으니 니 멋대로 해라며 난 소중하니까를 외친다.. 이미 사회는 지난 날이 그래 왔든 정보의 자연선택을 행하고 있다..

[이 정보의 자연선택이란 소멸과 진화의 개체가 혁신이 아닌 정보의 초기 정보에서 시작된 데이터들을 hypertext하듯 만들어 나간다. 예술의 진화는 이미 존재하는 예술을 갈아치워버리는 행위로 공각기동대는 전하고있지만 인간의 문화는 기존의 문화정보를 소멸시키는 것이아니라 모방하여 보완적 탄생하는 진화적 행태의 밈[meme]으로 설명하고 할수 있다.]

web에세 1세대로 여겨지는 홈페이지는 난 나야라는 사상과 흡사하다.. 다른 이와의 피드팩은 이루여 지지 않는 html형태에 자신만이 생산해내는 정보이다.. 정보의 생산을 이루어지나 소비는 난 나야의 사상으로 넌 너야라며 나몰라라 했다.

2세대의 게시판형 커뮤니티는 정보의 생산과 소비의 형태가 확연히 이루어지는 형태이다.. 관리자라는 정보의 공장장은 정보의 생산을 유도할 뿐이다.. 수동적이며 내성적인 정보소비자들이 이시대부터 적극적 PR의 시대에 맞게 정보를 쏟아내며 자신의 정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를 원한다.. 이때부터 정보의 피드백은 활발히 이루어진다.. 서로를 관찰하던이들.. 서로를 처다보는 이들.. 이들의 사상으로써의 행위는 성공했다. 서로의 정보를 소비하고 생산하며 서로를 관찰하며 자신을 PR하기 위한 댓글행위가 빈번히 일어난다.. 일명 낚시또한 엄청난 호황기 였으며 무풀방지와 hit 카운터가 생존행위의 성적표로 나왔다..

3세대 Blog 1세대와 2세대의 시행착오의 보완사항을 크로스오버형태로 진화하여 MIXUP[서로 맞부디쳐 자신의 기량보다 더한 기량을 발휘할수 있는 형태]된 형태..

홈페이지는 단절된 정보의 무덤이며 게시판은 자신을 일어버리는 정보의 산발적 홍수이다.
그리하여 Blog가 탄생되었다.. 정보의 생산과 소비가 자신이며 신속한 피드백이 가능한 고립되어 있으며서도 연결되어 있는 것 web의 의미와 같은 것이다..

초기 Blog의 형태는 게시판형태로 이루어 졌으며 피드백은 댓글로 이루어지다.. 태그와 키워드중심으로 이동하여 트랙백과 댓글 RSS로 정보의 피드백방식이 다양해 졌다..

난 나야에서 날좀 봐요 그리고 이젠 이둘을 합친 난 나다 나의 존재를 확인 하기위해 날좀 봐요로 변화했다..

정보의 생산과 소비는 한 개인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그 개인또한 현시대엔 집단이라는 구성원으로 포함되어 모든 개인이 정보의 생산과 소비를 쏟아낸다..  마치 현재의 Blog는 2세대 커뮤니티 게시판의 세부카테고리로 변질되었다..

대체여론까지 될수 있는 Blog의 형태는 소수에 불과 해지고 hypertext의 고질적 단점인 불안정한 신뢰성으로 tip위주의 단편정보만을 쏟아내고 있다.. 그것도 자신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말이다..  댓글의 수와 hit카운터가 방문자카운터로 변질되어 버린것이다... 사용자 정보생산의 가장 진화형태인 ucc또한 날좀 봐요가 되어 버렸다..

Identity.. 현재 난 Identity에 관해 고민하고 있다. 현실계와 가상계
 
현실계에 존재하는 가상계는 현실을 나타낼수 밖에 없다.. 문학이 그 시대를 암호화 하여 이야기 하듯이 말이다..

Blog 정보생산종목에 변화가 일어나야 할것이다..

자신을 위한 정보생산이냐 모두를 위한 정보생산이냐...

방금 이 위의 text 작성하며 느낀것은 정보의 생산은 결국 소비를 위함이며 자급자족의 고립된 우물안 개구리에겐 진화는 일어날수 없다이다.. 너와 나는 병열되며 우리는 같은 색으로 물들어간다...

이 색을 칠하는 이는 누구인가?... 매스미디어 편 다음으로..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2. 22. 04:50


블로그가 개인을 위한 공간이고 1인미디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 홈페이지 시절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개념입니다. 제대로 말하자면 블로그 역시 개인 홈페이지에 속합니다. [김중태문화원] 블로그는 곧 [김중태문화원]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개인 홈페이지는 지금까지 크게 3 차례 변화했습니다. 이것은 형식적인 면으로 제가 구분한 것인데, 형식에 의해 내용이 규정되는 양상을 보이므로 내용적으로도 3차례 변화한 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료(content)의 생성과 발전 유지라는 측면을 중심으로 개인 홈페이지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세대별 특징]


1. 1세대: HTML형 개인 홈페이지

초기의 개인 홈페이지는 홈페이지에 올리는 모든 문서는 HTML 태그로 작성한 후에 FTP로 올려야 했습니다. 매우 어려운 작업이고 전문가만이 가능했습니다. 때문에 기업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개인 홈페이지도 처음에 홍보용 문서 몇 개 올린 뒤에는 판올림이 어려웠습니다. 새로운 자료는 모두 HTML 문서로 만들어 올려야 하기 때문에 자료 갱신이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방문자의 의견을 수렴할 창구도 없습니다. 1994년부터 약 3~4년간이 1세대에 속한다고 봅니다.

** 1세대 개인 홈페이지 특징
- HTML 태그와 FTP로 운영.
- 꾸준한 자료 등록 어려움. 새 자료(콘텐츠) 생성 거의 없음.
- 방문자 의견 수렴 창구 없음.


2. 2세대: 게시판형

방명록을 비롯하여 wwwboard나 슈퍼보드, 제로보드와 같은 게시판 프로그램이 보급되면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개인 홈페이지는 2세대에 속합니다. 1세대와는 달리 게시판을 통해서 홈페이지 지기의 꾸준한 자료 등록이 가능해졌고, 방문자의 의견 수렴이 가능해지면서 좀더 활발한 콘텐츠 생산이 이루어집니다. 디씨인사이드나 각종 우스개 사이트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 역시 게시판이라는 형식 덕분입니다. 게시판 하나에도 수 십 만개의 게시물이 작성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많은 자료는 대부분 홈페이지 지기가 아닌 게시판 사용자(방문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홈페이지 지기가 아닌 방문자에 의한 콘텐츠 생성과 적립의 형식이 크게 유행하는 시기입니다.

블로그 이전의 게시판형 개인 홈페이지에서 홈페이지 지기는 신규 자료를 작성하는 사람으로 활동하기보다는 게시판 관리자로 주로 활동하게 됩니다. 방문자가 많은 유명 개인 홈페이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자료(질적으로도 우수해야 하겠지만 일단 양으로 승부)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많은 방문자가 접속해 경쟁적으로 자료를 올리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전략은 간단합니다. 초기에 홈페이지 지기가 많은 양의 좋은 자료를 올리고 방문자의 방문을 유도한 다음에 방문자들이 자료를 올리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개인 홈페이지는 각종 우스개 게시판이나 게임 자료, 미소녀 그림, 플래시 애니 모음, MP3 모음 등의 주제별 게시판을 운영합니다. 이 중에서 홈페이지 지기가 직접 만든 MP3나 직접 그린 미소녀 그림, 직접 작성한 글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인터넷에서 받은 자료를 정리한 수준인데 홈페이지가 잘 꾸며진 경우 방문자가 많아지고 이후에는 방문자에 의해 자료가 쌓이는 단계로 진행됩니다.

인기 홈페이지의 기준은 홈페이지 지기가 얼마나 좋은 글을 올리냐가 아니라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많이 올라오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웃대나 디씨인사이드처럼 다양한 게시판이 있고 게시판에 많은 글과 자료가 올라와야 인기 사이트로 성장합니다. 홈페이지 인기는 주인장의 실력과 성품보다는 게시판에 등록된 자료의 양과 질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시판 형식이 지닌 장점과 단점, 블로그 형식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나는 블로그가 좋다] 강좌 중에서 '10.2.다시 내린 블로그의 정의' 에 있는 게시판과 블로그의 차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2세대 개인 홈페이지 특징
- 게시판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
- 게시판을 통해 꾸준한 자료 등록 가능.
- 방문자 의견 수렴 가능. 주로 방문자에 의해 많은 양의 콘텐츠 생성.


3. 3세대: 블로그형

블로그는 개인 홈페이지에서는 3세대에 해당하는 형식입니다. 블로그의 형식과 게시판과의 차이는 [나는 블로그가 좋다] 강좌 중에서 9장~11장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블로그형 개인 홈페이지는 형식적인 특징 때문에 자료 생성이 홈페이지 지기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블로거 한 사람에 의해서만 글이 등록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료 생성의 주체에서 방문자는 제외됩니다. 자료 생성은 홈페이지 지기 1인에게 부여됩니다. 홈페이지의 모든 질적 양적 수준이 블로거 한 사람에게 달린 셈이죠. 그리고 한 사람이 만들 수 있는 자료의 양이 한정된 관계로 멀티미디어 자료를 올리기보다는 글 위주로 자료를 올리게 됩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사이트는 [펌] 자료를 제외하면 블로거가 쓴 글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자유로운 주제로 글을 쓰기 때문에 특정 주제보다는 어떤 소재를 바라보는 블로거 개인의 가치관과 품성, 글솜씨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얼마나 재미있는 엽기 사진이 올라오느냐에 집중되었던 콘텐츠 중심의 시각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개인(인간) 중심의 시각으로 변화하게 된 것이죠.

이에 따라 블로그 사이트의 인기 여부는 얼마나 많은 우스개나 그림이 올라오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좋은 내용을 담은 글이 올라오느냐, 블로거의 가치관이 어떠냐 하는 점에 의해 결정되기 시작합니다.


[블로그 사이트가 가져다 준 변화]

1. 자료 생성의 주도권이 방문자에서 홈페이지 지기(=블로거)에게 넘어옴
2. 멀티미디어(사진, 동영상 등) 자료 중심에서 텍스트(글) 중심으로 변화.
3. 자료(글)의 양보다는 질이 해당 사이트의 인기를 결정함.
4. 자료 중심의 접속 기준이 개인(인간) 중심의 접속으로 변화
5. 운영자와 손님이라는 수직 관계에서 블로거 대 블로거의 수평 관계로 통신이 이루어짐

이상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개인 홈페이지의 변화는 크게 다음과 같은 차이를 가집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변화]

1. HTML형: 홈페이지 지기 혼자 생성 할 수 있으나 도구 미비로 신규 자료 생성 없음.

2. 게시판형: 게시판 도구의 등장으로 자료 생성이 쉬워졌으나 게시판의 특징 때문에 방문자에 의한 자료가 만들어지고, 자료 중심으로 통신이 이루어짐. 홈페이지 지기는 주로 관리자 역할을 수행.

3. 블로그형: 블로그 도구 등장으로 홈페이지 지기 혼자 쉽게 자료 생성이 가능해짐. 방문자는 자료 생성 주체에서 제외되고 홈페이지 지기 1인이 자료 생성의 주체로 우뚝 섬. 블로거 개인(인간) 중심으로 통신이 이루어짐. 홈페이지 지기는 자료(콘텐츠) 생성자 역할을 수행.


결국 블로그는 게시판형 시절에 방문자에게 뺏겼던 개인 홈페이지 운영의 주도권을 다시 홈페이지 지기에게 돌려준 셈이 됩니다. 개인 홈페이지라고 말하면서 정작 홈페이지 지기는 자료 생성에서 제외되고 방문자에 의해 자료가 만들어지고, 방문자의 수와 방문자가 올려준 자료에 의해 인기 홈페이지가 결정되던(그래서 방문자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 문제점이 블로그를 통해서 보완이 된 셈입니다.

블로그는 개인 홈페이지의 자료 생성부터, 운영, 인기 요소, 방문자와의 통신까지 블로거 개인에게 모두 돌려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것이 블로그 사이트가 널리 퍼지게 된 인기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 동안 쌓은 경험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자료를 만들고 내가 만든 자료로 평가받을 수 있으며,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과 동등한 관계로 통신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애초 개인 홈페이지가 지향하던 바입니다. 블로그는 이런 점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이전의 게시판형 홈페이지와 분명하게 구별되는 또 다른 세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2. 22. 04:02
소셜소프트웨어(Social Software, 사회적 소프트웨어)는 개인의 존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개인이나 사회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뜻한다. 전자우편, 메신저, 대화방, 동아리(커뮤니티), 블로그, 소셜네트워크 등이 모두 소셜소프트웨어에 포함될 수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축제, 사교파티, 가면무도회, 문인 모임 등의 다양한 형태로 과거부터 존재했지만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관계맺기가 연구되면서 소셜소프트웨어라는 낱말이 등장한 것이다. 이 중 최근 조명 받는 분야는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다.

소셜네트워크는 '인터넷에서 개인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신에게서부터 수평적으로 뻗어나가는 네트워크'라는 특징이 기존 커뮤니티와 다르다. 대장금 팬카페, 디지털카메라 동아리와 같은 기존 커뮤니티는 주제를 중심으로 동아리가 먼저 개설된다. 운영진과 회원의 수직적인 구조, 나와 상관 없이 아무나 가입한 회원과의 관계를 가지며 주제가 다른 커뮤니티와는 단절되어 있다. 반면 소셜네트워크는 '나'를 기준으로 내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을 추가하는 네트워크다. 각 개인은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하나의 분기점(node)이 되는 것이다. 이 네크워크는 다른 네트워크와 맞물리며 계속 커진다.

블로그(blog)는 웹로그(weblog)라는 초기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웹에 기록하는 일지(log) 형태의 서비스나 프로그램이다. 블로그는 3세대 개인 홈페이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전의 HTML, 게시판 방식 홈페이지에 비해 개인성, 편리성, 쌍방향 링크 기능이 강화된 개방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언론에서는 블로그를 '1인 매체'로 표현하고 있다.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가 주목받는 이유는 개인의 정체성 확립과 인맥형성용 도구로 유용하기 때문이다. 월단평이나 왕소군을 그린 모연수의 일화는 개인의 가치 평가와 인맥이 삶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유명한 사례다. 또한 왕소군을 흉노족에게 시집보내는 프로그램이나 소진과 장의의 합종연횡도 알고보면 국가끼리 소셜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인 셈이다. 개인부터 국가까지 인간사회가 관계로 이루어지는 이상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는 일과 관계맺기에 대한 욕망 추구는 변함 없을 것이다.

소셜네트워크와 블로그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확산 단계에 있다. 2003년 초에 선보인 프렌드스터(www.friendster.com)는 이미 400만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했고, 세계 1위의 검색업체인 구글도 오컷(www.orkut.com)이라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간단한 프로필과 사진을 올리는 프렌드스터 서비스와 달리 오컷은 '카르마(karma: 힌두교와 불교에서 '업'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 평판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컷의 카르마 시스템은 친구 관계를 '만난 적 없음'에서 '최고의 친구'까지 다섯 가지 관계로 구분하고, '팬(fan), 신뢰도(trusty), 세련됨(cool), 섹시함(sexy)'의 네 가지 항목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허소의 월단평처럼 사람들에 대한 인물평을 기반으로 자신과 관계를 좀더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데, '만난 적 없지만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본 적 있는데 매우 섹시함' 등의 다양한 분류가 가능하다. 이런 식의 분류는 70점이나 100점 짜리 친구라는 단순한 등급 구분보다 효과적이다.

이처럼 소셜네트워크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는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최근 미국 SmallPlanet사에서 선보인 CrowdSurfer는 10미터 정도의 범위 안에 자신과 연결된 사람이 나타나면 무선신호를 통해 휴대전화에 알려주는 서비스다. 두 사람은 휴대전화에 표시된 상대의 프로필이나 자신과의 연관관계를 볼 수 있으며, 원한다면 인사를 나누며 사귀면 된다. 이런 서비스는 국내에서도 이미 시도된 적이 있지만 상대 정보가 표시되지 않고 특정 기기를 차고 다녀야 하는 불편 때문에 무산되었다. 또한 국내에서도 이미 오래 전에 인터넷 명함교환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선보였는데 이들 서비스가 다시 새로운 기능과 이론으로 포장되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그외 Affinity Engines, Monster Networking과 같은 서비스처럼 현재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개인과 집단 사이의 정보 교환,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친구맺기, 남녀미팅 등의 다양한 용도로 개발 활용되고 있다. 관건은 사회적 관계를 컴퓨터 프로그램이 수치로 처리하는 방법인데, 오컷의 카르마시스템과 같은 평판시스템은 이런 방법의 하나로 도입된 것이다. 내게 필요한 사람을 프로그램이 알아서 추출해주고 내 소셜네트워크에 추가하고 직접 만날 수 있게 주선까지 해주는 것이 향후 진행될 소셜네트워크 프로그램의 방향인 것이다.

1인 매체 성격을 지닌 블로그는 콘텐츠 생성 수집 배포 도구로 가장 유용하다. 조인스닷컴이나 조선닷컴, 미디어몹 등의 국내 언론에서 블로그를 도입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또한 웹 RSS 수집 서비스인 bloglines.com이 최근 1억 개 엔트리를 수집하며 최고의 사이트로 인기를 끄는 것처럼 앞으로 블로그는 새로운 콘텐츠와 뉴스의 생성 수집 배포 도구로 발전할 것이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처럼 싸이월드의 커뮤니티 성격을 강화시킨 변형 블로그 서비스도 계속 개발될 것이다.

자신을 알고 성장시키며, 사회적 관계를 맺으려는 욕구가 있는 한 소셜소프트웨어는 다양하게 개발되고 선보일 것이다.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가 기존의 서비스와 다른 점은 실생활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네트워크처럼, '나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네트워크'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는 사회적 관계가 인터넷을 통해 더욱 편하고 빠르게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것이다.

본문출처 [http://www.dal.co.kr/col/organ/20041001_kcc.html]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31. 06:06
Firefox를 설치하고 나서 처음으로 내가 만든 Blog를 열어보았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layerout이 모두 엉망으로 뒤범벅에 스크립트는 먹지도 않고 rssreader도 되지 않는다..

IE가 주 Browser여서 그것에 맞추어 뭐 맞추기 보다는 Explorer밖에 없었으니까.

난 나의 Blog가 다른 Browser로도 볼수 있을까란 생각에 Fox를 깔았는데..

이론 처음부터 다시 시작인가.

mac,opera,safari까지 있는데.. 이걸다 ....

어디에서 부터 손댈지 인터페이스를  A-Jax 으로 잡았는데..

어떻게... ㅠ.ㅠ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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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슈타인이 만들었다는 문제를 생각해본다.
1  5채의 각각 다른 색깔의 집이 있다.                                                 
   [5채라는 집이 각각 다른 색으로 되어있다라는 정의가 있다.. 5가지 색이 다른  5채의 집 확률로 치자면 1집당 5가지의 색을 대입해야한다. 여기서 집의 색이 어떤색인지에 대한   정의가 나와 있지않은 초기 정보를 얻는다. 5  가지의 색과 5채의 집]
2  각 집에는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있다.
   [각각 색이 다른 5체의 집에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있다라는 정의가 내려진다.. 5가지의 색과 5채의 집 5명의 외국인]
3  각 집 주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신다.
   [5명의 외국인들은 5가지의 음료수를 마신다. 여기선 1명이 5가지의 음료수중에 한가지 음료수만을 마신다라는 논리가 온다.]
4  각 집 주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담배를 피고 다른 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5명의 외국인들은 5가지의 상표의 담배를 피우고 5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여기서 5명의 외국인과 5가지의 다른상표의 담배 5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구조를 내린다.   5가지의 색의 집, 5명의 외국인 5가지의 음료와 상표가다른 5종류의 담배, 애완동물의 5가지 종류
이는 하나의 그림을 그리며 그 그림에 모든것이 담겨있다 생각한다.. 5가지의 색이 있는 5채의 집이 있고 5명의 외국인 5가지 음료 5가지 담배 5종류의 애완동물
이제 힌트가 나완다.
5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5명의의 외국인 중에 한명인 영국인과 다섯 가지 색의 집중에 하나인 빨간색의 집이라는 정보로  5명의 외국인과  5가지색의집이라는 구조에 끼워 넣어 외국인의 종류로 영국인이라는 인종과 색깔이 있는집의 색깔로 빨간 색이 정착된다.]
6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
  [5명의  외국인중에 스웨덴이 나왔다.. 이로써 영국인과 스웨덴이 나왔으며 애완동물로 개가 나왔다. 집은 빨간색 집, 외국인은 영국인,스웨덴 애완동물은 개]
7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
  [5명의 외국인중 영국인,스웨덴,이번엔 덴마크가 나왔다. 그리고 5가지의 음료수중 하나인 홍차가 나왔다. 집은 빨간색, 외국인은 영국인,스웨덴, 덴마크 애완동물은 개, 음료수는 홍차]
8  녹색 집은 흰색 집 왼쪽에 위치해 있다.
  [5가지색의 집으로 빨간색이후로 녹색집과 흰색집이 나왔다. 집은 빨간색,녹색,흰색, 외국인은 영국,스웨덴,덴마크 애완동물은 개 음료수는 홍차]
9 녹색 집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집의 색은 앞에서 나온색이지만 음료수는 처음나온 커피이다. 그리인해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 애완동물은 개 음료수는 홍차,커피]
10 플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5가지 종류의 담배중 하나인 플몰이 나왔으며 애완동물인 새도 나왔다.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 애완동물은 개,새 음료수는 홍차,커피 담배는 플몰 ]
11 노란색 집 사람은 던힐 담배를 피운다.
   [5가지 색의 집으로 빨강,녹색,흰색 그리고 노란색이 나왔고 5가지종류의 담배중 플몰 그리고 던힐이 나왔다.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 애완동물은 개,새 음료수는 홍차,커피 담배는 플몰,   던힐]
12 한가운데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5가지 음료중 홍차,커피 그리고 우유가 나왔다.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 애완동물은 개,새 음료수는 홍차,커피,우유 담배는 플몰, 던힐]
13 노르웨이 인은 첫 번째 집에 산다.
  [5명의 외국인 영국,스웨덴,덴마크 그리고 노르웨이가 나왔다.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애완동물은 개,새 음료수는 홍차,커피,우유 담배는 플몰, 던힐]
14 블랜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옆집에 산다.
   [5가지의 담배중 플몰,던힐 그리고 블랜드가 나왔고 5종류의 애완동물중 개, 새 그리고 고양이가 나왔다.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애완동물은 개,새,고양이 음료수는 홍차,커피,우유 담배는 플몰, 던힐,블랜드]
 
 15 말을 기르는 사람은 던힐 담배를 피우는 사람 옆집에 산다.
   [5종류의 애완동물로 개,새,고양이 그리고 말이 나왔으며 앞에서 던힐이 나왔다.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애완동물은 개,새,고양이,말 음료수는 홍차,커피,우유 담배는 플몰, 던  힐,블랜드]
16 블루매스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5종류의 담배중 플몰,던힐,블랜드 그리고 블루매스터가 나왔으며 음료로 홍차,커피,우유 그리고 맥주가 나왔다.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애완동물은 개,새,고양이,말 음료수  는 홍차,커피,우유,맥주 담배는 플몰, 던힐,블랜드,블루매스터]
17 독일인은 프린스 담배를 피운다.
  [5명의 외국인중 영국,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그리고 마지막 한명인 독일인이 나왔으며 5가지종류의 담배 플몰,던힐,블랜드,블루매스터 그리고 마지막 프린스가 나왔다.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  웨덴,덴마크,노르웨이,독일 애완동물은 개,새,고양이,말 음료수는 홍차,커피,우유,맥주 담배는 플몰, 던힐,블랜드,블루매스터,프린스]
18 노르웨이인은 파란색 집 옆집에 산다.
  [외국인은 모두 나왔고 5가지색의 집중빨강,녹색,흰색,노란색 그리고 마지막 파란색이 나왔다.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파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독일 애완동물은 개,새,고양이,말 음료수는 홍  차,커피,우유,맥주 담배는 플몰, 던힐,블랜드,블루매스터,프린스]
19 블랜드 담배를 피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사람 옆집에 산다.
  [5가지종류의 담배는 모두 나왔으며 다섯종류의 음료인 홍차,커피,우유,맥주 그리고 마지막 물이 나왔다.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파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독일 애완동물은 개,새,고양이,말 음료수는 홍차,커피,우유,맥주,물 담배는 플몰, 던힐,블랜드,블루매스터,프린스
문제에 제시된힌트로  5가지 색의 집으로     빨간, 녹색, 흰색, 노란색, 파란색
                                          5명의 외국인으로      영국,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5종류의 애완동물로  개, 새, 고양이, 말
                                          5종류의 음료수로      홍차, 커피, 우유, 맥주, 물
                                          5종류의 담배로          플몰, 던힐, 블랜드, 블루매스터, 프린스라는것을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그럼 문제는 무엇인가?
       
금붕어를 기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금붕어를 기르는 사람은 누구인가라.. 그럼 영국,스웨덴 덴마크,노르웨이, 독일 이 5명의 외국인들중 어떤 사람이 금붕어를 키우는가?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다시 한번 설명문을 보고 문제를 보자.
 5채의 각각 다른색의 집이 있고 그 집엔 각각 다른 국적의 외국인이 살고 있으며 그 각각의 외국인들은 각각 다른 음료수를 마시고 각각 다른 종류의 담배를 피우며 각각 다른 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운다라고 했다..
그리고 힌트로 나온 다른색의 집, 다른 국적의 외국인, 다른 종류의 애완동물, 다른종류의 음료수, 다른 종류의 담배를 보여줬다..
색깔은 모두 5가지가 다나왔다.
국적 또한 다섯이며,
 음료또한 다섯이고,
담배 또한 5 다섯가지이다.
그런데 애완동물은 넷뿐이다..
당연히 문제가 애완동물인 금붕어을 키우는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했으니 애완동물의 하나로 금붕어를 뺀 애완동물 넷을 보여주는 것이 당연하다.
그럼 완성된 정보를 정리해보자.
                            5가지 색의 집으로     빨간, 녹색, 흰색, 노란색, 파란색
                            5명의 외국인으로      영국,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5종류의 애완동물로  개, 새, 고양이, 말, 금붕어
                            5종류의 음료수로      홍차, 커피, 우유, 맥주, 물
                            5종류의 담배로          플몰, 던힐, 블랜드, 블루매스터, 프린스
문제의 핵심 영국, 스웨덴, 덴마크,노르웨이, 독일 인중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은 누구인가?
제시된 힌트를 무작정 대입하지 말고 조금만 생각해 보자.. 가장 확실한 정보를 보자.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라는 확실한 정보가 나왔다. 그런데 어떤 외국인이 어떤 애완동물을 키우는지에 대해선 알려주지 않았다.
그러니 다른 정확한 힌트를 보자. 가운데 있는 사람은 우유를 마시고 첫번째 있는 사람은 노르웨이인다. 노르웨이인은 파란색 집 옆집에 산다. 그럼 노르웨이인은 파란색 집에 살지 않는다라는 확실한 정보가 나왔다. 그리고 다음 힌트로 녹색 집은 흰색 집 왼쪽에 위치해 있다인데 그럼 녹색집의 오른쪽에 흰색집이 있어야한다. 그럼 노르웨이인은 첫번째 집이니 노르웨이인이 녹색집이라고 했을때 왼쪽에 흰색집이 있어야한다. 그런데 노르웨이집이 첫번째 집인데 노르웨이집 옆에 파란색집이 있는것은 파란색집이 오른쪽에 있어야 하므로 노르웨이집이 첫번째 집이라 할수 없다. 그리하여  노르웨이집을 왼쪽으로 규정지어야한다. 그렇게 해서 노르웨이인집 오른쪽에 파랑색집이 들어가고 그 오른쪽에 녹색 그 오른족에 흰색이 들어간다.한가운데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그리고 녹색집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각각 5채의 다른색의 집이 있다는 5채라는 한정된 정의가 있으므로 순서적 구조가 나온다. 첫번째는 노르웨이인집 두번째는 파랑색집, 그리고 녹색이 되어야한다. 그러면 5채의 집중 중간인 세번째집이 녹색이 되어야 하는데 중앙에 있는 집은 우유를 마시나 녹색집은 커피를 마신다. 그러므로 녹색집이 중앙일수 없다. 그러면 중앙에 있는 집은 파란색 집도 아니고 녹색 집이 될수 없으며 녹색집의 오른쪽은 흰색이므로 중앙에 올수 없다. 그리하여 중앙은 그저 우유를 마시는 집으로 놓고 우유를 마시는 집 오른쪽을 녹색집으로 하고 그 오른쪽을 흰색집으로 한다. 그럼 집의 구조가 얼추 들어난다. 노르웨이집 오른쪽에 파란색집이고 파란색잽 오른쪽엔 우유를 마시는 집 그 오른쪽엔 커피를 마시는 녹색집이고 녹색집 오른쪽에 흰색집이다.  그리고 다음 힌트로 영국인은 빨강색 집에 산다.. 노르웨인은 첫번째 집에 살지만 집의 색은 모른다. 그엽은 파랑색이고 그 옆은 우유마시는 집 그옆은 녹색 그옆은 흰색이다.  색은 가지가 나왔지만 영국은 빨강색에 산다이니 첫번째 집의 색은 몰라도 국적은 알고 있으니 첫번째집은 아니다. 색이 정해져 있는 집은 파랑,녹색,흰색인데 정해져 있지 않은 곳은 노르웨이인,우유마시는 집이다. 국적은 영국이니 첫번째집은 아니며 빨간색에 산다고 했으니 이미 색이 나온집이 아닌 우유마시는 집이 영국인의 집이며 그 집은 빨간색 집이 된다. 노르웨이인집, 파랑,우유를 마시는 영국인이 사는 빨간색집,커피를 마시는 녹색집 ,흰색집으로 점점 정답에 가까워 온다.그럼 다음 힌트로 노란색 집주인은 던힐을 피우는데 집의 색은 4가지가 정해 졌으니 나머지 하나인 노란색은 집색이 없는 첫번째 노르웨인 집이 되며 그 노란색집에 사는 노르웨이인이 던힐을 피운다. 다음 힌트로 말을 키우는 사람의 집은 던힐을 피우는 사람의 옆집이다이니 첫번째 노란색집에서 던힐을 피우는 노르웨이인의 옆집인 파랑색집이 말을 키우게 된다.
이제 부터가 남아있는 힌트들을 조합해서 분리하는 작업이 된다. 우선 블루 매스터를 피우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담배를 피우는 이는 첫번째 노르웨이 인으로 던힐을 피우니까 블루 매스터를 피우는 이가 될수 없다. 그리고 음료에서 세번째 영국의 빨간집은 우유를 마시고 네번째 초록색집은 커피를 마시니 될수 없다. 그러면 남은 두번재 파랑색집과 다섯번째 희색집중 하나이다. 그런데 여기서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라는 힌트가 나온다. 홍차를 마실수 있는 집은 첫번째는 노르웨이인이고 세번째는 우유를 마시고 네번찌는 커피를 마시니 남은 두번재 다섯번째 이다. 이로서 두번째와 다섯번째에 블루매스터를 피우며 맥주를 마시는 이와 홍차를 마시는 덴마크인이 들어가야하는데 블랜드 담배를 피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사람 옆집에 산다라는 힌트로 순서를 조합해서 분리해낼수 잇다. 우선 물을 마시는 사람의 옆집을 찾아 보자 중앙인 세번째집은 우유를 마시고 네번째 녹색집은 커피를 마신다. 그러면 이웃이 되려면 첫번째 노란색집의 던힐을 피우는 노르웨이인집이 될수 있는데 두번째 던힐을 피우는 이웃있는 말을 키우는 파랑색집엔 어떤 음료를 마실 지 모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두번째집인 말을 키운는 파란색 집이 될수 있는데 오른쪽 중앙 집은 우유를 마시지만 왼쪽의 노르웨인집은 무엇을 마시는지는 모른다 그러니 노르웨이인이 물을 마실 가능성을 생각해서 두번째 파란색 집이 될수 있고 다음으로 음료가 물일 가능성이 있는 집인 5번째흰색집의 옆인 초록색 커피를 마시는 집이 될수 있다. 여기서 덴마크 사람은 차를 마신다를 보아야한다. 첫번째는 노르웨이인이고 세번째는 영국인 이고 네번째는 커피이다 그러므로 덴마크사람이 사는 집은 두번째 파랑색과 다섯번째 흰색이 되는데 덴마크사람이 다섯번째 흰색집에 산다면 음료로 차를 마시게 된다. 그러면 블루매스터를 피우는 사람이 맥주를 마시기에 음료를 알수 없는 곳인 첫번째 노르웨인인과 두번째 파란색 집이 되지만 첫번째 노르웨인은 던힐을 피우므로 파란색집 사람이 블루매스터를 피우며 맥주를 마시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될경우 물은 노르웨이인이 되는데 블랜드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이웃을 두고 있다라는 힌트로 왼쪽의 첫번째 물을 마시는 노르웨이인의 이웃은 오른쪽 파란집이므로 파란집사람은 블랜드를 피워야 하지만 두번째 집은 이미 블루매스터를 피우고 있으므로 아무것도 가능해지는 것이 없다.. 그러면
다시 돌아가서 홍차를 마시는 덴마크인을 두번째 파란집에 두어 보자 왼쪽 첫번째 집인 던힐을 피우는 노란색집의 노르웨이인 그 오른쪽에 말을 키우며 홍차를 마시는 파란색집의 덴마크인 그리고 오른쪽으로 우유를 마시는 중앙 빨간색 집의 영국인 오른쪽으로 커피를 마시는 초록색집이고 오른쪽에 흰색집이 있는데 블루매스터를 피우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의 힌트를 끼워넣으면 노르웨이인은 던힐을 피우는 안되고 두번째는 홍차,세번째는 우유, 네번째는 커피가 있으니 다섯번째 흰색집으로 맥주를 마셔야 하며 블루매스터도 피워야한다. 그리고 블랜드 담배를 피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사람 옆집에 산다.를 이용해 음료가 정해 지지 않은 사람은 노르웨이인이니 음료인 물은 노르웨이인 마시고 노르웨이인의 이웃은 오른쪽 파란색집 차를 마시는 덴마크인뿐이니 덴마크인이 블루매스터를 피운다. 다음 힌트 독일인은 프린스 담배를 피운다. 여기선 국가를 보자 첫번째가 노르웨이인이고 두번째가 차를 마시는 덴마크인 세번째가 빨간색집에 사는 영국인이다. 그럼 독일인은 네번째 커피를 마시는 녹색집이거나 맥주를 마시는 흰색집이지만 흰색집은 블루매스터를 피우며 맥주를 마시기에 프린스를 피우는 독일인은 네번째 녹색집에 있어야 한다. 다음 힌트로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 남아있는 국가는 다섯번째 이므로 스웨덴인은 다섯번재 흰색집에 살아야한다. 그리고  스웨덴인이 사는 흰색집엔 개를 기른다. 다음 힌트로 플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인데 담배의 종류가 정해져 있지 않은 집은 중앙에 유우를 마시며 빨간색집에 사는 영국인뿐이므로 영국인이 플몰을 피우고 새도 기른다. 마지막 힌트로 블랜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옆집에 산다. 인데 블랜드를 피우는 사람은 왼쪽에서 두번째 던힐을 피우는 노르웨이인의 옆집에서 말을 키우며 파랑색집에서 차를 마시는 덴마크인인데 그의 오른쪽 옆집엔 애완동물은 팔몰을 피우며 새를 기를는 영국인 뿐이다. 그리고 그의 왼쪽 옆집인 노르웨이인은 아직 키우는 애완동물이 없으므로 노르웨이인의 애완동물은 고양이가 된다. 그럼 정리해 보자
우선 노르웨이인은 첫번째집에 사는데 그집은 노랑색이고 던힐을 피우고 물을 마시며 고양이를 키운다. 노르웨이인의 이웃인 오른쪽 파란색집으 덴마크인은 차를 마시고 말을 키우며 블랜드를 피운다. 그 오른쪽 집인 중앙의 유우를 마시는 영국인은 빨간색집에서 플몰을 피우며 새를 키운다. 그 오른쪽엔 녹색집엔 커피를 마시는 독일인이 프린스를 피운다. 그리고 녹색집오른쪽의 흰색집엔 스웨덴인이 개를 키우며 블루매스터에 맥주를 마신다.
색깔은 노란,파란,빨강,녹색,흰색들어 갔고 국적은 노르웨이, 덴마크,영국,독일,스웨덴 음료는 물,차,우유,커피,맥주 담배는 던힐블랜드,플몰,프린스,블루매스터 동물로 고양이, 말, 새, 강아지가 들어갔다.
근데 왜 금붕어는 안넣는가라는 비판을 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금붕어가 힌트에 들어가지 않는것은 당연하다. 왜냐 문제가 금붕어는 누가 키우는가이니까? 금붕어를 빼고 힌트에 애완동물이 정해져 있지 않는 독일인이 금붕어를 키우는것이 아니냐? 왜 그런 생각을 못하겠는가? 당연히 각각 국적이 다른 다섯명은 각각 종류가 다른 애완동물을 키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니 아직 힌트에서 마지막 빈칸으로 남아있는 독일인의 애완동물은 금붕어가 되어야한다라는 이런 생각들 말이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또 해보아야한다. 문제를 다른 면에서 생각해 보자
우선 대전제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은 누구인가? 영국,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은 될수 없다. 이미 한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으니 그럼 독일인이네..
다음의 전재를 보고 생각하자 국적이 다른 5명의 사람이 5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운다. 이해가 될지 모르겠다. 우선 확실한 힌트와 답의 연결선은 짜여졌다. 남아있는 것은 독일인의 애완동물뿐이다.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
독일인의 5종류중 1종류 애완동물?
독일은 금붕어를 키울수 있다. 하지만 아닐수도 있다..
5명의 외국인이 키우는 5종류의 애완동물이라는 구조 여기에 문제가 있다. 구조상으로 보면 주어진 문제의 힌트엔 5명의 외국인이 나오고 4가지 종류의 애완동물만이 나온다. 여기서 패러독스가 생긴다.. 우선 문제라는 패로독스이다. 문제는 풀어야 한다는 Complex가 들어있다. 그럼 문제의 Complex를 인정하며 문제를 풀어보면 힌트엔 5명의 외국인이 나왔으니 5명의 외국인들중 한명은 금붕어를 키운다 Complex를 갖게 된다.. 정보는 5종류의 애완동물중 4가지만을 보여주었다. 문제로 금붕어를 키운다라는 명제가 나왔고 앞에서 나온 5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운다라는 명제도 나왔으니 4가지의 애완동물에서 금붕어를 끼워넣으니 5종류의 애완동물이 되버렸다.  
                          
                            5가지 색의 집으로     빨간, 녹색, 흰색, 노란색, 파란색
                            5명의 외국인으로      영국,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5종류의 애완동물로  개, 새, 고양이, 말, 금붕어
                            5종류의 음료수로      홍차, 커피, 우유, 맥주, 물
                            5종류의 담배로          플몰, 던힐, 블랜드, 블루매스터, 프린스
패러독스는  5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운다에 있다.. 5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우는데 개,새,고양이,말은 힌트에 나왔지만 금붕어는 힌트에 나오지 않고 문제로 나오자 5종류의 애완동물에 끼워넣고 완성된 힌트를 만들어 버렸다
그럼 5명의 외국인중에  독일인만 애완동물이 없으니 남아있는 금붕어를 키우는 이는 독일인일것이라는 완성의 Complex가 이루어진다.
 
정당한 비판인가 치기의 비판인가?
 
완성의 Complex를 이루려는것이 98%의 인간이다..
 
문제의 완성의 문제를 제기하는이가 2%이며 답의 완성을 제기하는이가 98%이다.
 
문제에 문제를 제기할수 있는 이는 이미 답은 절대적 답이 될수없다라는 과학의 Complexline을 넘을수 있는 자다.
 
 

 Posted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29. 16:32
처음으로 리퍼러란 단어를 주어들었네..

그래서 리퍼러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블로그스피어를 했네..

내가 제일먼저 찾는것은 google검색이였네..

뉴스페이지에서 리퍼러란 단어와 그에대한 조그만한 정의를 보았네.

내 blog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어디에서 들어오는지를 알수 있는 것이라고 난 아 그거 이미알고 있으며 구현할수도 있는 기능이지만 리퍼러란 단어를 몰라 ..서리..

그래서 당연히 통계란으로 들어와보았더니 리퍼러메뉴가 있더라..

나의 리퍼러를 보니 거의가 tistory 최신 logpage에서 들어오며 RSS에서 다이렉트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더라..

blog의 방문자수에 민감하거나 메이져blog가 되려고 한것은 아닌데.. 이런 하나하나의 환경들이 나의 정체성을 변질시키려하네.. 조금더 이슈가 되는 post와 자극적인 단어 조금더 멋져보이며 아기자기하게 만들어나가는 blog가 되라고 bloger들은 서로 경쟁하듯 post를 쏟아내는데..

정작 자신의 blog에 정체성을 알아야 할것 같네..
내가 log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것 해나가야 할거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어느샌가 가테고리는 왠 엔터테이먼트적인 단어들과 알지도 못하면서 흥미적인 post로 가득 찰것이네..

나의 정체성을 확고이하면서 blog를 해나가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

Posted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29. 03:57
오늘 오랜만에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와 같이 자갈치시장에 같네..

늘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에 오르던 기억에서 내차를 몰고 편안하게 시장으로 가니..

엄마 참 좋아라 하더라..

조기, 문어, 삼치, 동태, 새우, 곶감, 그리고 여러가지 잡다구리를 사면서 사람에 치여 죽는줄 알았네..

자갈치시장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인다..

부산에는 특히 남포동/광복동/자갈치에는 일본인들을 항상 볼수 있는데.. 언제나 캐논SLR카메라를 들고 북적거리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댄다..

나또한 그들의 배경인물중 한사람으로 찍히고 말았다..

그런데 자갈치시장에 불만이 있다..

주차장문제이다..

사람들의 홍수로 시장이 정말 시장바닥같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는 만큼 사람들이 북적이지만.. 떡하니 자갈지주차장으로 교차로 도로 중앙에 떡하니 위치해 있으면서도 유료이다..

유료.. 보통 마트에선 무료이며 보편적으로 재래시장도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주차권을 주면서 주차료는 무료인데..

자갈치는 그런것도 없네..

한시간 2000원을 지불했는데..

영찜찜하네.. 편안한 쇼핑은 머리속에서 삭제되었고 시장에서 거대한 강물이 흐르듯 흘러가는 사람들의 급류속에서 한목숨건진 기억이 log될뿐이었던 일요일의 자갈치시장..

와우....  무료로 바꿔져..
Posted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29. 00:11

세계 어디에나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은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살아갈수 있다..

굳이 석유나 가스와 같은 기계적 에너지가 아니라도 인간이 숨쉬며 움직이는데 필요한 생명에너지까지 에너지의 일부이다..

인간의 수적증가는 90년대 이후로 조금씩 더디어지는 것 같지만 실제론 파괴적으로 생태계에 유래없는 수적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복제하는 바이러스와 같은 증식이다..  이런 증가의 바탕은 인간과 지구의 자연재해외엔 그들의 천적이 존재하지 못하기에 가능했으며 굳이 천적이라면 인간의 본질 파괴행위인 전쟁과 인간과 동일한 활동패턴을 보이는 바이러스외엔 찾아볼수 없다.

우리는 언제나 미래를 생각하며 그에 대한 예측과 예측을 가능하게 만드는 행동, 그리고 그에 대한 계획의 실천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아니라 만들어갔다..

미래는 보이지 않지만 굳이 보려하지 않아도 집단의식들을 컨트롤하는 이들이 단일적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들며 그에 맞게 그들은 집단의 우의에서 집단의 의식을 컨트롤하는 단계에서 의식조작과 제작까지 하며 미래를 그들의 생각으로 만들어 나간다.

세계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소비라는 행위의 소비물인 에너지의 확보이다..

전세계적으로 대체 에너지와 새로운 에너지자원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도 보이지만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는 한 석유는 에네지의 원류로 남아있다..

tomdispatch.com에서 Michael T. Klare 교수의 post는 그 에너지에 대한 세계의 미래모습을 예견하고 있다...

tomdispatch.com에서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는 하나의 Post를 내놓았다.

기사의 번역판



Posted by aspirinirony
2007. 1. 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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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zomE_Bridge2007. 1. 28. 10: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Blogosphere

오래전의 Data이겠지만 잘알지 못했던 개념인 Blogosphere[블로그스피어] Blog Web+log + sphere web에 log하고 그 log한 text들은 구형으로 연결된 sphere가 된다. 순화적 연결선..
이건 Rhizome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web에서 가장 근접한 개념일수 있다..

위키백과의 Blogosphere정의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27. 23:53

trackback[트랙백]에 관한 이해..

트랙백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에 관한 생각 그리고 핑백의 개념까지...

트랙백이란 무엇인가??

web이란 거미줄과 같은 망을 의미하고 그 거미줄은 결국 모두에게 이어지는 루틴을 지니고 있다..

Hyperlink를 즉 link는 web1.0의 영광이 였다..

그리고 지금은 web2.0의  순간 우리는 Rhizome의 세상에 살고 있다..

Rhizome은 중심이 없는 서버들의 연결이다..  모두가 서버이며 모두가 Client다

지금의 web환경과 같다고 볼수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자웅동체처럼 하나인 것..


우선 link는 자신이 원하는 곳을 가기 위해 만든 문과 같은 것이다..

그리하여 link를 클릭하면 그 link의 url의 있는 문소로 우리는 이동한다.

이것이 hyertext의 핵심이 였다.. Tag와 같은 영역으로 생각할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이 reply이였다. Blog의 post는 자신생각을 log하고 자신과 자신이외의 사람들이 그 post를 읽어간다.. 거기서 생겨난것이 reply이였다.. 타인의 생각 또한 log할수 있겠끔 하기 위해서.. 
어떠한 이슈가 되는 사회적 사건이 발생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Blog에 Post했을때 자신과 다른 다른이의 의견또한 받아들이기 위해 reply이 생겨났고 그 reply로써 토론과 지식의 생산이 이루어졌다..

그러다 이 reply의 확장형이 생겨났다고 난 생각된다...Post의 내용과 같지만 그와 관련하여 더욱더 자신의 여견을 필역하기 위해 트랙백 필요했다고 말이다.. web의 첫시작은 hyperlink였다..

책과 같은 일방적 지식나열방식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보다 깊은 지식과 정확성 그리고 저자의 의견까지 이해할수 있는 한편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보또한 받아들여야 했다.. 그래서 web의 hyperlink방식으로 정보의 나열방식을 컨트롤할수 있게 되었다.. 그의 장단점또한 생겨났다.. 지식이 아닌 Tip적 정보나 불확실성 그리고 가장 큰 단점으로 정보의 재구성이다.. 정보를 원하는 이는 원하는 정보만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가장 필요한 정보만을 찾고 그에 따르는 부수적 정보는 편집해 버린다. 정보의 정확성과 저자의 정의는 날아가 버리고 소비자의 정보로 재탄생하는 역전현상이 일어난다..

reply과 hyperlink방식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는 방식으로 여겨지는 것이 트랙백으로 생각된다..

Post의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좀더 확장석인 정보생산을 위해 단편적 의견인 reply이 아닌 토론적 정보생산의 의견으로 트랙백을 사용한다고 생각된다..


그럼 트랙백의 사용법으로 들어 간다..

트랙백을 사용하기 위해선 우선 하나의 Post를 찾아보자 .. 그럼 그 Post의 내용과 관련하여 자신의 의견을 토론적 개념으로 만들어 보자 아니면 그 Post의 내용과 관련하여 덧붙일 것과 그것에 관해 필요한 잔여정보를 만들어 보자.. 어디에 만드는가? 자신의 정보를 담을수 있는 자신의 Blog에..

자신이 읽은 Post의 트랙백주소를 찾아 보자 대부분 Post하단에 위치해 있다..
트랙백주소를 찾았으면 주소를 드래그하여 복사한 다음 자신이 의견이나 정보를 작성한 Post로 간다음 트랙백보내기란 란에 체크하고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는다..
그리고 저장을 하면 트랙백을 보낼것이다..

트랙백을 보낸 Post는 댓글과 같은 개념의 reply과 Backlink란 개념으로 받아들일수있는 Post로 자신의 Blog에 Post된다. 그럼 첫번째 Post를 읽은 이는 reply과 트랙백영역에서 자신이 트랙백한 글을 보고 첫포스트의 확장적 정보를 얻기 위해  link를 클릭하며 들어오듯 트랙백한 Post Page로 들어와 다시 첫Post의 연속적 개념으로 트랙백Post를 읽을것이다..

이것이 트랙백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럼 어떻게 프로그램적으로 만드는냐가 문제인데...

그건 다음시간이나 이것의 트랙백이 붙으면 ... 좋게지만

트랙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 이것은 link라고 할수 이지. http://blog.empas.com/mycoffee/17165271

PingBack에 관한 standards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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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나 내용이 있으면 항상 공유하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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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27. 01:52
Benchmarking 은 어디까지가 적정선인가...

세로운 창조를 위해 소재를 marking한다..

Data의 Bridgemeem과 같이 지난 Data를 밝고 새로운 Data가 창조된다 ? \@#

이건 하늘아래 새로운건 없다와 같은 것일까..?

선택과 선택을 위한 논리
논리를 적립시킨 환경
이건 하나의 Rhizome과 같은 것일까.?

지금 나의 Blog는 어떤 것과 Bridge 되어 있나..

내가 만들어가는 Blog의 최종본은 없는 것일까 ?.
다만 소멸하며 재생성되는 창조만이 존재할뿐..

현실계를 가상계로 불러 들이는 것...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