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izomE_Bridge2007. 1. 27. 01:52
Benchmarking 은 어디까지가 적정선인가...

세로운 창조를 위해 소재를 marking한다..

Data의 Bridgemeem과 같이 지난 Data를 밝고 새로운 Data가 창조된다 ? \@#

이건 하늘아래 새로운건 없다와 같은 것일까..?

선택과 선택을 위한 논리
논리를 적립시킨 환경
이건 하나의 Rhizome과 같은 것일까.?

지금 나의 Blog는 어떤 것과 Bridge 되어 있나..

내가 만들어가는 Blog의 최종본은 없는 것일까 ?.
다만 소멸하며 재생성되는 창조만이 존재할뿐..

현실계를 가상계로 불러 들이는 것...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