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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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ing2007. 12. 23. 12:29

플레이어를 재생시켜 음악을 듣고 음악을 만든 밴드그룹이름과 제목을 알고 있는 분은 뎃글부탁드립니다.

이 음악은 예전 인터넷라디오 김구라,황봉알의 시사대담 35회 카드빛,5명 엽기살인편에서 들었던 음악으로 인터넷을 뒤져 음악선곡표를 뒤져도 찾질 못해 녹음한것으로 음질과 60초마다 음이 튈것입니다.

만약 이 음악을 만든 그룹과 노래 제목을 알고 있다면 뎃글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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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8. 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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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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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orning light, she felt a new day coming in

아침이 밝아와, 그녀는 새로운 날이 오는 것을 느꼈어                              

Opened her eyes in her quiet, favorite place                                                    

그녀의 평안 속,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그녀의 눈을 떴어
There was no one there to break her heart                                            

그 곳에는 그녀를 상처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There was no one there to make her laugh

그 곳에는 그녀를 웃게 하는 사람이 없는데


And she-

그리고 그녀는-
She hid the secrets in a closet in her room

그녀는 그녀의 방에 있는 옷장에 비밀을 숨겼어
Every time she felt sad... dosen't know since when

언제나 그녀는 슬픔을 느껴, 언제인지는 몰라도
Sometimes laughing and crying felt the same

가끔 웃는 것과 우는 것이 같게 느껴져
Lying and being honest felt the same

 거짓말하는 것과 정직한 것이 같게 느껴져


But then, she said, "Life is getting better now"

그러나 그때, 그녀는 말했지 "인생은 점점 나아지고 있어"
Just said, "Life is getting better now"

그저 말했지 "인생은 점점 나아질거야"
Told herself 'cause there's always someone to love

그녀는 스스로 말해, 항상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someone to love

...사랑하는 어떤 사람이


She lied because she loved, but no one ever knew

그녀는 사랑했기 때문에 거짓말을 했어, 그러나 누구도 몰랐지
Puzzles inside her heart was always incomplete

 그녀의 마음 속의 퍼즐은 항상 미완성인걸
In spite of the things she had let go

그녀가 그것들을 보냈음에도
For the first time, she liked being herself

처음으로 그녀는 혼자 있는 것이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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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8. 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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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공주 모모코 OST

 Hey my friend(불량공주모모코)

- Tommy heavenly 6

 
 

降り續いた長い雨が上がる
후리츠즈이타나가이아메가아가루

계속내리던오랜비가그쳐요


I have waited longtime yeah


苛立ちを隱して
이라다치오카쿠시테

초조함을숨기고


今日も鈍い痛のように響く
쿄-모니부이츠-노요-니히비쿠
오늘도둔한통증처럼울려요


Noisy sound out of my head phone


ベッドに投げ付けて
벳도니나게츠케테

침대로던져버리고


引きずるように步き出す明日へと
히키즈루요-니아루키다스아시타에토

질질끌려가듯이걷기시작해요내일로


今夜も映し出す祈りの silhouette
콘야모우츠시다스이노리노 silhouette

오늘밤도비추어지는기도의 silhouette


Hey my friend


なぜだろうあなたの聲が聞こえる
나제다로-아나타노코에가키코에루
왜일까요당신의목소리가들려요


Hello myself


隱れてた光が見えた氣がした ah
카쿠레테타히카리가미에타키가시타 ah

숨겨졌었던빛이보인것같았어요 ah


擦れ違い見失うともう分からない
스레치가이미우시나우토모-와카라나이

엇갈려가잃어버리면이제모르죠


I lose my way without you


出口が見えなくて
데구치가미에나쿠테

출구가보이지않아


なんとなく泣きそうになるの
난토나쿠나키소-니나루노

이유도없이울고싶어져요


I don't know where my heart is


素直になれなくて
스나오니나레나쿠테

솔직해질수없어서


終わらない夢や現實がどうとか
오와라나이유메야겐지츠가도-토카

끝나지않는꿈이나현실이어떻다든가


遮るものに捕われていたけど
사에기루모노니토라와레테이타케도
가로막는것에붙잡혀있었지만


Hey my friend


つまづかない生き方などないから
츠마즈카나이이키카타나도나이카라

걸려넘어지지않는삶이란없으니까


Baby I think


飾るだけのプライドならいらない
카자루다케노프라이도나라이라나이

꾸미기만할뿐인프라이드는필요없어요


Ah- woo....



靑い空はそこにあるの?
아오이소라와소코니아루노?

푸른하늘은그곳에있나요?


where are you babe?
I lose my way without you


この霧が晴れたら...
코노키리가하레타라...

이안개가걷히면...


變わる何かに胸を躍らせていたい
카와루나니카니무네오오도라세테이타이

변하는무엇인가에가슴을놀라게하고싶어요


すべてがデタラメに見えるこの世界で
스베테가데타라메니미에루코노세카이데

모든것이무책임하게보이는이세상에서


Hey my friend


なぜだろうあなたの聲が聞こえる
나제다로-아나타노코에가키코에루

왜일까요당신의목소리가들려요


Hello myself


導かれるように見えた未來があるの
미치비카레루요-니미에타미라이가아루노

이끌려지듯이보인미래가있어요


だけど踏み外す道が近くにあるなら
다케도후미하즈스미치가치카쿠니아루나라
하지만잘못밟는길이가까이에있다면


ねぇ my friend
네- my friend
응 my friend


あなたが氣づいた時には敎えて
아나타가키즈이타토키니와오시에테

당신이깨달은순간에는가르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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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8. 14. 12:55

Under a lover's sky
사랑하는 사람의 하늘 밑에서
I'm gonna be with you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And no one's gonna be around
주위에 아무도 없는 곳에 말이죠
If you think that you won't fall
당신은 굴복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Well just wait until,'till the sun goes down
글쎄,해가 질때까지만 기다려 보세요
Underneath the starlight starlight
별빛 아래에서
There's a magical feeling so right
뭔가 마법에 걸린것 같은 너무나 딱 맞는 그런 기분을 느끼죠
It will steal your heart tonight
그것이 오늘 밤 당신의 맘을 훔쳐갈 거에요
You can try to resist
저항하려고 애쓴다 해도
Try to hide from my kiss
내 키스로부터 도망치려고 애쓴다 해도
But you know, but you know
당신도 알죠
That you, can't fight the moonlight
달빛에는 이길수 없다는 걸
Deep in the dark
깊은 어둠속에서
you'll surrender your heart
당신은 마음을 포기하겠지만
But you know, but you know
당신도 알죠
That you, can't fight the moonlight,
달빛은 이길수 없다는 것을
No-o you can't fight it
아뇨, 절대 이길수 없어요
It's gonna get to your heart
사랑이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에요
There's no escaping love
사랑에서 피해 도망칠수 있는 길은 없죠
Once a gentle breeze
산들 바람이
Sweeps it's spell upon your heart
당신의 마음에 주문을 거나요
And no matter what you think
당신이 뭐라고 생각하든
It won't be too long 'Till you are in my arms
당신을 내 품안에 안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거에요
Underneath the starlight starlight
별빛 아래에서
We'll be lost in the rhythm so right
우리는 리듬속으로 빠져들겠죠
It will steal your heart tonight
그것이 오늘 당신의 마음을 훔쳐가는 것을 느껴봐요
You can try to resist
저항하려고 애쓴다 해도
Try to hide from my kiss
내 키스로부터 도망치려고 애쓴다 해도
But you know, but you know
당신도 알죠
That you, can't fight the moonlight
달빛에는 이길 수 없다는 걸
Deep in the dark
깊은 어둠속에서
you'll surrender your heart
당신은 마음을 포기하겠지만
But you know, but you know
당신도 알죠
That you, can't fight the moonlight,
달빛은 이길수 없다는 것을
No-o you can't fight it
아뇨 절대 이길수 없어요
No-o matter what you do
당신이 무슨 짓을 하든
The night is gonna get to you.
밤이 당신을 사로잡을 거니까요
(Your gonna know)
당신이 알고
(That I know)
내가 아는거
Don't try you're never gonna win
그러니 노력하지 말아요 절대 이기지 못할테니까요
Underneath the starlight starlight
별빛아래에서
There's a magical feeling so right
너무 좋은 마법의 느낌이 와요
It will steal your heart tonight
그게 오늘 당신의 마음을 훔쳐갈 거에요
You can try to resist
저항하려고 애쓴다 해도
Try to hide from my kiss
내 키스로부터 도망치려고 애쓴다 해도
But you know, but you know
당신도 알죠
That you, can't fight the moonlight
달빛에는 이길수 없다는 걸
Deep in the dark
깊은 어둠 속에서
you'll surrender your heart
당신은 마음을 포기하겠지만
But you know, but you know
당신도 알죠
That you, can't fight the moonlight,
달빛에는 이길수 없다는 걸
No-o you can't fight it
아뇨 절대 이길수 없어요
You can try to resist
저항하려고 애쓴다 해도
Try to hide from my kiss
내 키스로부터 도망치려고 애쓴다 해도
But you know, but you know
당신도 알죠
That you, can't fight the moonlight
달빛에는 이길수 없다는 걸
Deep in the dark
깊은 어둠 속에서
you'll surrender your heart
당신은 마음을 포기하겠지만
But you know, but you know
당신도 알죠
That you, can't fight the moonlight,
달빛에는 이길수 없다는 걸
No-o you can't fight it
아뇨 절대 이길수 없어요
It's gonna get to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니까요


Posted by aspirinirony
Superfi?cial2007. 8. 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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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ing2007. 7. 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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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 FOLK BLUES




愛(あい)してたと嘆(なげ)くには

오이시떼따또 오게꾸니와

사랑했었다고 슬퍼하기엔


あまりにも時(とき)は過(す)ぎてしまった

오마리니모 토끼와 스기떼시맏따

너무나도 시간은 지나가버렸다


まだ心(こころ)のほころびを

마다 코꼬로노 호꼬로비오

아직 마음속의 터진곳을


瘦(いや)せぬまま 風(かぜ)が吹(ふ)いてる

이야세누마마 카제가 후이떼루

여미지 못한채로 바람이 불고 있어



ひとつの目(め)で明日(あす)をみて

히또쯔노 메데 아스오미떼

한쪽눈으로 내일을 보고


ひとつの目(め)で昨日(きのう)を見(み)つめている

히또쯔노 메데 쿄우오 미쯔메떼이루

한쪽눈으로는 어제를 바라보고있어


君(きみ)の愛(あい)の搖(ゆ)りかごで

키미노 오이노 유리까고데

그대의 사랑의 요람에서


も一度(いちど) 安(やす)らかに眠(ねむ)れたら

모이찌도 야스라까니 네무레따라

다시한번 편안히 잠든다면..



乾(かわ)いた瞳(ひとみ)で誰(だれ)か泣(な)いてくれ

카와이타 히또미데 다레까 나이떼꾸레

메마른 눈동자로 누군가 (대신)울어줘..


THE REAL FOLK BLUES


本當(ほんとう)の悲(かな)しみが知(し)りたいだけ

혼또우노 카나시미가 시리따이다께

진정한 슬픔이 알고 싶을 뿐


泥(どろ)の河(かわ)に浸(つ)かった人生(じんせい)も惡(わる)くはない

도로노 카와니 츠깓따 진세모 와루꾸하나이

진흙강에 잠긴 인생이라도 나쁘진 않아


一度(いちど)きりで 終(お)わるなら

이찌도끼리데 오와루나라

(어차피)한번만으로 끝날거라면...



希望(きぼう)に滿(み)ちた絶望(ぜつぼう)と

키보우니 미찌따 제쯔보우또

희망에 가득찬 절망과


わなが仕掛(しか)けられているこのチャンス

와나가 시까께라레떼 이루 코노 챤스

함정이 장치되어 있는 이 찬스(CHANCE)


何(なに)がよくて惡(わる)いのか

나니가 요꾸떼 와루이노까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가


コインの表(おもて)と裏(うら)みたいだ

코인노 오모떼또 우라미따이다

동전(COIN)의 앞뒤 같아



どれだけ生(い)きれば 瘦(いや)されるのだろう

도레다께 이끼레바 이야사레루 노다로우

얼마나 더 살아야 치유될수 있는것일까


THE REAL FOLK BLUES


本當(ほんとう)の歡(よろこび)が知(し)りたいだけ

혼또우노 요루꼬비가 시리따이다께

진정한 기쁨이 알고 싶을 뿐


光(ひか)るものの全(すべ)てが黃金(おうごん)とは限(かぎ)らない

히까루 모노노 스베떼가 오우곤또와 카기라나이

빛나는 물건들 전부가 황금이라고 할순 없겠지 (역주*1)


THE REAL FOLK BLUES


本當(ほんとう)の悲(かな)しみが知(し)りたいだけ

혼또우노 카나시미가 시리따이다께

진정한 슬픔이 알고 싶을 뿐.


泥(どろ)の河(かわ)に浸(つ)かった人生(じんせい)も惡(わる)くはない

도로노 카와니 츠깟따 진세모 와루꾸와 나이

진흙강에 잠긴 인생이라도 나쁠건 없지


一度(いちど)きりで 終(お)わるなら

이찌도끼리데 오와루나라

(어차피)한번만으로 끝날거라면...


 
COWBOY BEBOP OST - THE REAL FOLK BLUES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7. 24. 11:05
Green day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그린데이 -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Summer has come and past
  여름은 오고 지나가고.. 
The innocent can never last 
순수했던 어린시절처럼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우리 아빠들이 그랬던 것처럼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7년이란 세월은 너무도 빨리 지나갔지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Here comes the rain again
 
지금 또 다시 비가 내리네 
Falling from the stars
 
별들로부터 내리는 비 
Drenched in my pain again
 
또 한번 내 고통에 흠뻑 적셔지네 
Becoming who we are
 
나의 기억들이 쉬고 있는 동안 
As my memory rests
 
우리는 우리 자신이 되어보지.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하지만 우리가 잃은 것은 절대로 잊지 않네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Summer has come and past
 
여름은 오고 지나가고.. 
The innocent can never last
 
순수했던 어린시절처럼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Ring out the bells again
 
또 한번 벨을 울려봐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봄이 올때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Here comes the rain again
 
지금 또 다시 비가 내리네 
Falling from the stars
 
별들로부터 내리는 비 
Drenched in my pain again
 
또 한번 내 고통에 흠뻑 적셔지네 
Becoming who we are
 
나의 기억들이 쉬고 있는 동안 
As my memory rests
 
우리는 우리 자신이 되어보지.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하지만 우리가 잃은 것은 절대로 잊지 않네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Summer has come and past
 
여름은 오고 지나가고.. 
The innocent can never last
 
순수했던 어린시절처럼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우리 아빠들이 그랬던 것처럼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20년이란 세월은 너무도 빨리 지나갔네.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7. 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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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the Cocoon

SPEED GRAPHER Ending Theme2

스피드 그래퍼 엔딩 테마2

 

作詞 :  より子
作曲 :  より子

노래 : より子(Yoriko)


長い夢 繭の中 通り過ぎてゆく 旅人達
나가이유메 마유노나카 토오리스기테유쿠 타비비토타치
오랜 꿈 고치속을 지나가는 여행자들

身体が 震える 鼓動が 脈打つ
카라다가 후루에루 코도오가 먀쿠우츠
몸이 떨려요 고동이 맥박쳐요

今にも 壊れそうな ココロで 何度も 振り絞る
이마니모 코와레소오나 코코로데 난도모 후리시보루
지금에라도 부서질 것 같은 마음으로 몇번이나 힘을 내요

ただ歌を 歌う為に この命を 生かすために
타다우타오 우타우타메니 코노이노치오 이카스타메니
단지 노래를 부르기위해 이 목숨을 살리기위해

誰にも届かず 違うモノに 消されてゆくだけなら
다레니모토도카즈 치가우모노니 케사레테유쿠다케나라
누구에게도 전해지지않고 다른 것에 지워져갈 뿐이라면

私の 生まれてきた 意味は 何?
와타시노 우마레테키타 이미와 나니?
내가 태어난 의미는 무엇인가요?

ただ歌を あなたに 伝えられるのならば
타다우타오 아나타니 츠타에라레루노나라바
단지 노래를 당신에게 전할 수 있는것이라면

どんなに深い傷を 負ってもかまわない
돈나니후카이키즈오 옷테모카마와나이
아무리 깊은 상처를 짊어져도 상관없어요

ただ伝えられるのなら それでいいんだ
타다츠타에라레루노나라 소레데이인다
단지 전할 수 있는거라면 그걸로 좋아요

長い旅 繭の中 旅人達が 歌ってくれた
나가이타비 마유노나카 타비비토타치가 우탓테쿠레타
오랜 여행 고치속에서 여행자들이 노래해줬어요

ココロが 叫びだす 何かが 目覚めてゆく
코코로가 사케비다스 나니카가 메자메테유쿠
마음이 외치기 시작해요 무언가가 눈을 떠가요

自分じゃない 自分では
지붕쟈나이 지붕데와
자신이 아니에요 자신만으로는

全てが傷つき 荒れてゆくだけだった
스베테가키즈츠키 아와레테유쿠다케닷타
모든것이 상처입고 황폐해져갈 뿐이었어요

誰でもいいから 私の名前を 呼んで
다레데모이이카라 와타시노나마에오 욘데
누구라도 좋으니까 나의 이름을 불러줘요

真実も正論も 全て タバコと一緒に 揉み消されて
신지츠모세이론모 스베테 타바코토잇쇼니 모미케사레테
진실도 옳은 의견도 모두 담배와 함께 비벼꺼줘요

そんなに 紙切れが 欲しいなら
손나니 카미키레가 호시이나라
그렇게 종잇조각이 갖고싶다면

そんなに 見返りが 欲しいなら
손나니 미카에리가 호시이나라
그렇게 담보를 갖고싶다면

あげましょう この腕を 切り落として
아게마쇼- 코노우데오 키리오토시테
줄게요 이 팔을 잘라내서

このココロが壊されるくらいなら
코노코코로가코와사레루쿠라이나라
이 마음을 부서뜨릴 정도라면

悲しみと 怒りを 絶望のツルギに変えて 振り下ろす
카나시미토 이카리오 제츠보-노츠루기니카에테 후리오로스
슬픔과 분노를 절망의 검으로 바꿔서 휘둘러요

長い夜 繭から 光が 空へ 突き抜けてゆく
나가이요루 마유카라 히카리가 소라에 츠키누케테유쿠
오랜 밤 고치에서 빛이 하늘로 뚫고나가요

旅人達 翼を 広げて 空へ 解き放たれてゆく
타비비토타치 츠바사오 히로게테 소라에 토키하나타레테유쿠
여행자들이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해방되어져가요

握り締めたままの 手のひらを開いてみた
니기리시메타마마노 테노히라오히라이테미타
붙잡은상태인 손바닥을 펴보았어요

そこには旅人が 歌ってくれた歌が ずっと握りしめられていた
소코니와타비비토가 우탓테쿠레타우타가 즛토니기리시메라레테이타
그곳에는 여행자가 노래해준 노래가 쭉 쥐어져있었어요

ただ歌を あなたに 伝えるために
타다우타오 아나타니 츠타에루타메니
단지노래를 당신에게 전하기위해

数え切れない程の 想いを握り締めて
카조에키레나이호도노 오모이오니기리시메테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마음을 쥐고서

私はここに生まれてきたんだ
와타시와코코니우마레테키탄다
나는 여기에 태어난거에요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7. 15. 19:24

강민성 - 나도 그래 (2003대학가요제은상)


나도 그래 지금에 너랑 같아
왜 모르겠어 너를 그렇게 봐왔는데
그래서 너를 알아 너도 같다는 걸
난 알아 너도 지금 나처럼 무척이나 힘들꺼란걸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가고
나보다 좋은추억 만들 사람을 만나
행복해 할때마다 조금씩 웃을꺼야
그렇게 난 잊혀져갈꺼야


한눈에 알아봤어 너무나 행복했어
행복인줄 알았어 내 곁에 뒀다는게
그렇게 오랫동안 우리 둘만이 아는
모두들 몰래몰래 모르게 가졌었던
기억이 참 많아 사랑하고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사랑하고 그렇게 사랑하다
이렇게 헤어질걸 그땐 뭐가 그렇게 좋았는지


생각해보면 단둘이서 주위사람 모두들 부럽게
놀던 때가 그냥 좋았던 그날들 벌써 하나둘
이렇게 너답게 그리고 참 나답게
재밌게 놀아 본지가 그때 이후로 손꼽아
아 나도 참 너무해


널 만나고 헤어진게 이번이 3번쯤
내게 얼마나 니가 소중했었는지
알게끔 해줬던건 이렇게 금이 가야 알게 됐어

그러니 지금 내 말 한번 들어볼래


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 내가 제일 편했던 사람
내가 제일 바라본 사람 내가 제일 아꼈던 사람
내가 제일 생각한 사람 내가 제일 믿었던 사람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사람


하지만 이제는 말해 줄수가 없어
하지만 이제는 먼지만 쌓여 가는걸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이렇게 묻어줄 말들
그때 얘기 다 할걸 그랬어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그땐 널 볼때면 사랑이 멈춘거 같아 사랑이 왜 그랬니


그땐 이랬는데 또 이걸 잘했는데
너랑 웃던곳 울던곳 못갈텐데
하지만 어떻게 해 너무 늦었는데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는데
이젠 우리 잊기로 해 오랫동안 내게 줬었던
사랑을 담아뒀어 또 한번 생각나서
저멀리 던져둬야겠어 바라봐서
웃을수 있을때까지 쳐다보지 않을래


그 달콤했던 우리 이름 지었던
내가 지은 이름이 너무 예쁘다던 넌
그 아무것도 내가 해준 선물도
만남까지 몰래 몰래 글쎄
그래서 일까 거리거리 곳곳에
그녀와 늘 함께했던 자리만 피해가 하지만
오늘도 같은 자리 같은 느낌에
눈감아 내일을 기도해 매일을


널 만나고 헤어진게 이번이 3번쯤
내게 얼마나 니가 소중했었는지
알게끔 해줬던건 이렇게 금이 가야
알게 됐어 그러니 지금 내 말 한번 들어볼래


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 내가 제일 편했던 사람
내가 제일 바라본 사람 내가 제일 아꼈던 사람
내가 제일 생각한 사람 내가 제일 믿었던 사람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사람
하지만 이제는 말해 줄수가 없어
하지만 이제는 먼지만 쌓여 가는걸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이렇게 묻어줄 말들
그때 얘기 다 할걸 그랬어


나도 그래 나 너와 같았어
그 달콤했던 시간만큼 떠났어
날 보면 이젠 너를 잊었단 말
너무 큰 거짓말 같아
시간이 흘러 사랑을 비워 놓고
나보다 좋은 사람 곁에 두고서 만나
그때는 너를 보고 두 팔을 벌려 봐도
내게 뛰어오지 않을테니

Posted by aspirinirony
Superfi?cial2007. 7. 3. 23:05



전 지금  벌어진 입을 닫지 못하고 떨어진 배꼽을 줍지도 못한 상황이다.
와우~~W O W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4. 29. 15:58
윤하 - 비밀번호 486

.


한시간 마다 보고싶다고 감정없이 말하지 말아
흔하게 널린 연애지식은 통하지 않아
백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없이 말하지말아
잘 잡혀가던 분위기마저 깨 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수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아무데서나 나타나지마 항상 놀라지만은 않아
화장기없는 얼굴 보이면 화도 나는걸
남자는 여자만큼 섬세하질 않아
하고싶은데로만 한다면 다 된다고 믿어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수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아줘
너하나만 원하는 날 알아줘
바람둥이 같은 남자들에게
여자들은 늘 속고 마는 걸
날애태우고 달랠줄 아는 니가 되길 바래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수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개인적으로 앞부분의 세션 스타일과 이 노래의 창법이 에이브릴을 연상하게 한다.
Posted by aspirinirony
Book & Superficial2007. 4. 9. 23:20
이 글은 저의 싸이 홈피에 2005.09.25 02:16에 포스팅한 글을 옮긴 것입니다.

하나와 앨리스

감독 : 이와이 슌지
출연 : 스즈키 안(하나),아오이 유우(엘리스),카쿠토모히로(마사시)

난 이 영화를 방금 봤다..(이제야 본 것 후회스럽다...)

이와이 슌지에

세번째 사랑이야기......

난 이영화를 줄 곧 기다려왔다. 아주 많이 그리고 많은 기대를 하고..
이와이 슌지가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부터 말이다.

감상명부터 말하자면 "시럽을 듬뿍 뿌린 아이스크림먹으며 동화책을 본 것 같은 얼굴을 한 기분이다..."
(나만그럼가?)

이 영화의 줄거리는 알고 있었다..(이미 오래전에 개봉했으니까...)

그래도 영화를 보면서 재미있었다. 마치 러브레터의 향기를 다시 맡는다는 느낌이 들어서일지는 모르겠다..

내가 일본영화를 좋아해서는 아니다. 그건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기 때문이다.

이전부터 이런 스타일을 좋아했다.

이와이슌지감독을 기다린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와이 슌지에 3번째 사랑이야기....

. 깜직한 발상. 예쁜 화면, 거기에 겨들인 소스같은 영화음악" ...

"하나와 엘리스, 그리고 마사시의 이야기"

영화 카피문구에서 처럼

"처음엔 둘다 몰랐어요 그녀석을 좋아하게 될줄은""

동화같은 재목에 동화같은 화면 그리고 동화같은 이야기...


이와이 슌지의 첫번째 사랑이야기는 1995년 겨울 이와이슌지스타일을 세상에 알린 영화

"러브레터"

이 영화에 뭐라 말할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뭐 세라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는 변태영화라는 말도 있지만...)

이 영화로 슌지 감독은 스타일을 굳혔다고 생각한다.

일본사람들은 사랑애기에서 그것도 영화에서 만큼은 신비로움과 기적, 그리고 환상적인 우연을 좋아하는것 같다

우리에게 알려진 일본순정멜로들에서는 언제나 그랬듯이 기적같고 환상적이며 신비한 이야기로 스토리를 이어나간다.

사랑한 남자가 죽고 남자에 옛 주소로 편지를 보냈지만 그 편지가 전해 진건 남자가 학교시절 같은 반에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에게 전해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리고 결말은 그 남자가 자기와 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아이를 좋아했었다는 것을 이 똑같이 생긴 여자는 알아간다는 신비하면서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흘러가는

"러브레터"

난 아직도 "후지이 이츠키와 와타나베 히로꼬"를 잊지 못한다. 사실 영화를 너무 많이 본건 사실이다.. 생각나면 봤으니까 대부분은 "오겡끼 데스까"를 가장 많이 생각하지만.."

여기에서 쓰여진 환상은 편지,학교시절,벗꽃,그리고 눈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두번째 사랑이야기 "4월이야기"

첫 장면은 눈으로 시작했던것 같다

난 첫 잠면에서의 눈에 또다시 집착하게 되었다.. 이것이 이영화의 환상을 말하는 걸까 아닌데 포스터에서는 비가 내렸는데... 라고 혼자 고민했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서 말이다... 스토리는 곧 "우즈키"(주인공이다)가 훗카이도에서 도쿄근교대학에 진학하면서 도교로 떠나 대학생활을 하면서 눈은 없어져 버렸다.. 그리고는 외로운 혼자만에 생활을 하게 된다 (여기서 조금 가슴에 와닿았다) 이야기는. 금새 꾀짜친구를 만나(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낚시서클에 가입하게 되면서 점차 적응해 나가게 되고 .우즈끼가 도쿄에 온 진짜이유를 설명해 나가려고 우즈끼를 서점으로 밀어넣는다. 사실 우즈끼는 고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야마자키를 만나기 위해 도쿄에 왔다는 것을 확인 시켜주면서 슌지감독은 이번엔 눈이 아닌 비로 환상을 만들어내고 환상으로 설레는 관객의얼굴을 핑크로 색칠하고 또 한번 망가진 우산으로 사랑에 관한 부끄러움을 꺼내어 관객들의 입가를 부끄럽게 올리는 아름다운 화면을 만들어 냈다... 러브레터의 눈에서 여름 날에 비로 그 환상을 돌린다.

망가진 우산을 들고 고등학교시절 좋아했던 야마자키선배에게 다시 오겠다고 소리치던 그순간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한다.. 이영화에 점이라 할수있는 장면이 여기에 있다..

" 사랑은 다시란 말이 허용되는 유일한 실수이다라는 것을"
(뭐야 내가 말했지만.... 므흣)

그리고 우즈키가 성적이 좋지못한데도 도교대학에 합격해서 선생님이 기적이라 말할때..

그게 기적이라 말한다면 "사랑의 기적"이라고 부르겠어요" 하고 한 대사에서 음 역시 기적이 또 들어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뭐 영화가 너무 짧아 당황하긴 했지만..(난 그다음 스토리가 너무 기대됬는했는데 그만 엔딩자막이 올라가는것이 아닌가 난 충격이였다)

뭐 말하자면 비로 만들어내는 4월에 짧지만 봄같은 싱그러운 이야기라 말하고 싶다..

너무 따른 길로 빠진것같다...

그럼 다시 하나와 엘리스로 돌아가서...

이영화의 제목은 하나와 엘리스이다...
당연히 제목처럼 하나와 엘리스가 나온다..

그럼 하나와 엘리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길래....
하나와 엘리스라고 제목을 정했을가...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와 엘리스가 카피 문구에서 처럼 그녀석을
좋아하게 될줄은 처음엔 모르다가 서로가 그녀석을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여기에서 깜직한 발상인 기억상실증을 집어넣으면서 영화는 깜직하고 설레이게 하나와 엘리스가 그녀석을 사랑하게 만든다.
재미있다..그리고 다시 보게된다.. 역시 음악도 아름답다고.. 화면또한
이와이 슌지 답다는 생각이든다...마크를 좋아하게 된 하나과 엘리스를 좋아하게되는 마크, 엘리스 또한 마크가 좋아지게 된다.... ㅎㅎㅎㅎ 그냥 자기도 모르게 입고리가 부끄럽게 올라가는 영화인것 같다..

하나와 엘리스의 명장면의 꼽자면

바다바람에 흡어진 포커카드중에 에이스를 먼저 찿은 사람의 소원을 들어 주는 장면에서 엘리스가 에이스를 찿아서 소원을 말하는 장면에서

"정했어 오늘부터 마크는 내꺼야"

하나가 당황하며

"안되,절대로"라며 마크를 빼기지 않게다는듯 마크에 말을 부등켜쥐며 엘리스를 처다 보다가
"농담이야" 하면 웃긴 포즈를 취하다고는 분위기가 싸~헤지자 카드를 줍는 엘리스에게 하나가 달려들며 둘이 싸우고 난 뒤에 버스에서 하나와 엘리스가 마사시(마크)의 어깨에 기대 잠들엇던 장면..전 거기가 맘에 듭니다.

그외에도 마사시(마크)에 감기약을 사러갔다가 비속에서 우의를 입고 춤을 추는 엘리스를 만나 마크이야기에 관한 사실들을 애기를 하다가 하다가 엘리스가

"마크가 날 보면 가슴이 띈다고 했어 ...사랑인것 같다는 말도 하던걸 .. 세상에... 마크가 나에게 반했나봐~! 날 좋아하나봐~!" 하며 웃을때

하나가 엘리스를 싫은 눈빛으로 처다가 우산을 뒤로 빼고는 "너 비 좀 맞아"라고 한 그 장면 그리고는 엘리스는 하나에게 웃으며 "너에겐 위기 잖아!"라며 하나를 툭 밀던 그장면..

아 그리고 감동이던 장면은 마지막에 엘리스가 오디션 장면에서 종이컵과 테이프로 즉석에서 발레 슈즈를 만들어 발래를 추던 그장면은 정말 아름다웠다...

이 영화 또한 기억 속에서 머물러 있을것같다.. 오랬동안말이다....
Posted by aspirinirony
Book & Superficial2007. 4. 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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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Frida Kahlo, 2002년 작품)

감독 : 줄리 테이머
출연 : 셀마 헤이엑, 알프리드 모리나, 발레리아 골리노, 미아 마에스
트로, 로저 리스 more

이 영화를
재미있다,
좋다.
슬프다,
멋지다
또는 환상적인 기법을 동원했는니 따위는 말하고 싶지 않다.
그냥 봤으면 한다. 굳이 줄거리는 말하고 싶지 않다.

이영화를 아니 프리다를 말해주는 대사가 있다.

디에고(판존)이 프리다의 전시회에서의 대사:

"그녀의 작품은 자극적이면서 부드럽고 강철처럼 강하고 나비날개처럼 섬세하며 미소처럼 사랑스럽고 인생의 쓴맛처럼 냉혹하죠"

이것이 이영화이다...

이영화의 대사 몇줄....

디에고(판존)가 프리다에게 청혼하는 장면

판존 : 우린 결혼해야 겠는데...
프라다 : 뭐라구요?

판존 : 사실은... 내생각엔 충분이 가능해
우린 서로를 위해 태어났어. 그래서 우린 꼭 결혼해야해

프라다 : 하지만 당신은 결혼을 믿지 안잖아요?

판존 : 물론 믿어.. 난 벌써 아내가 둘이야

프라다 : 맞아요 하지만 한 여자에게만 충실하진 안잖아요.

판존 : 맞아. 사실이야
성실한..... 아냐..
불행히도 난 육체적으로 정절을 지킬수가 없어

프라다 : 그래요?

판존 : 사실이야.. 아는 의사가 확인해 줬어

프라다 : 참 편한 진단이네요..

판존 : 정절이 너에게 그렇게 중요해?

프라다 : 성실성은 내게 중요해요 성실해 질수 있나요?

판존 : 당신에게? 항상

프라다 : 좋아요. 당신을 사랑해요.. 판존

프리다의 전시회에서 판존의 대사

"난 그녀를 존경합니다.
그녀의 작품은 자극적이면서 부드럽고 강철처럼 강하고 나비날개처럼 섬세하며 미소처럼 사랑스럽고 인생의 쓴맛처럼 냉혹하죠"

프리다의 결혼식에서 디에고에 전처들로 인해 프리다가 화났을때 디에고가 프리다의 화를 풀어 줄려는 장면..

프리다 : 사람들이 이런 짝을 보고 뭐라고 할까요?

판존 : 결코 더이상 어울리는 짝은 보지 못할꺼야..

판존 : 고마워.

프리다 : 뭐가요.

판존 : 늙고, 뚱뚱하고, 미친 공산주의자를 행복한 남자로 만즐어 줘서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4. 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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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ver - All saInts


A few questions that I need to know
How you could ever hurt me so
I need to know what I've done wrong
And how long it's been going on
Was it that I never paid enough attention
Or did I not give enough affection
Not only will your answers keep me sane
But I'll know never to make the same mistake again
You can tell me to my face
Or even on the phone
You can write it in a letter
Either way I have to know
Did I never treat you right
Did I always start the fight
Either way I'm going out of my mind
All the answers to my questions I have to find

My head's spinnin'
Boy I'm in a daze
I feel isolated
Don't wanna communicate
I take a shower
I will scour
I will roam
To find peace of mind
The happy mind
I once owned yeah

Flexing vocabulary runs right through me
The alphabet runs right from a to zee
Conversations, hesatations in my mind
You got my conscience
Asking questions that I can't find
I'm not crazy
I'm sure I ain't done nothing wrong, no
I'm just waiting cos I heard that this feeling won't last that long

Never ever have I ever felt so low
When are you gonna take me out of this black hole
Never ever have I ever felt so sad
The way I'm feeling yeah you got me feeling really
Never ever have I had to find
I've had to dig away to find my own piece of mind
I've never ever had my conscience to fight
The way I'm feeling yeah it just don't feel right

I'll keep searching
Deep within my soul
For all the answers
Don't wanna hurt no more
I need peace gotta feel at ease
Need to be
Free from pain
Go insane
My heart aches yeah

Sometimes vocabulary runs through my head
The alphabet runs right from a to zed
Conversations, hesatations in my mind
You got my concience asking questions that i can't find
I'm not crazy
I'm sure I ain't done nothing wrong
Now I'm just awaiting cos I heard that this feeling won't last that long

You can tell me to my face
You can tell me on the phone
Oooh you can write it in a letter babe
Cos I really need to know
You can write it in a letter babe
You can write in in a letter babe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