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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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spirinirony2007. 12. 28. 17:46
 

산타는 거짓말을 하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주지 않는다.


다만 그 거짓말을 하는 이에게 평화글씨가  껍질적힌있는 지옥맛 사탕을 주고간다.


난 거짓말이 생활이다.. 나도 알고 있지만 어쩔수 없이 할 수밖에 없다는 변명은 사람을 참 처량하게 만든다.


짐을 꾸릴때가 왔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에서 거짓말을 해서 남는건 거짓말의 진실성이 아닌 거짓말의 내용이 듣는이에게 진실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뭐 티나고 알고 있던가 그 사람이 아무것도 모른다면 내가 다시 달려가서 진실을 줘야하는 번거롭고 짜증나는 일이 일어난다..


oh damn it..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31. 06:06
Firefox를 설치하고 나서 처음으로 내가 만든 Blog를 열어보았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layerout이 모두 엉망으로 뒤범벅에 스크립트는 먹지도 않고 rssreader도 되지 않는다..

IE가 주 Browser여서 그것에 맞추어 뭐 맞추기 보다는 Explorer밖에 없었으니까.

난 나의 Blog가 다른 Browser로도 볼수 있을까란 생각에 Fox를 깔았는데..

이론 처음부터 다시 시작인가.

mac,opera,safari까지 있는데.. 이걸다 ....

어디에서 부터 손댈지 인터페이스를  A-Jax 으로 잡았는데..

어떻게... ㅠ.ㅠ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29. 16: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슈타인이 만들었다는 문제를 생각해본다.
1  5채의 각각 다른 색깔의 집이 있다.                                                 
   [5채라는 집이 각각 다른 색으로 되어있다라는 정의가 있다.. 5가지 색이 다른  5채의 집 확률로 치자면 1집당 5가지의 색을 대입해야한다. 여기서 집의 색이 어떤색인지에 대한   정의가 나와 있지않은 초기 정보를 얻는다. 5  가지의 색과 5채의 집]
2  각 집에는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있다.
   [각각 색이 다른 5체의 집에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있다라는 정의가 내려진다.. 5가지의 색과 5채의 집 5명의 외국인]
3  각 집 주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신다.
   [5명의 외국인들은 5가지의 음료수를 마신다. 여기선 1명이 5가지의 음료수중에 한가지 음료수만을 마신다라는 논리가 온다.]
4  각 집 주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담배를 피고 다른 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5명의 외국인들은 5가지의 상표의 담배를 피우고 5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여기서 5명의 외국인과 5가지의 다른상표의 담배 5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구조를 내린다.   5가지의 색의 집, 5명의 외국인 5가지의 음료와 상표가다른 5종류의 담배, 애완동물의 5가지 종류
이는 하나의 그림을 그리며 그 그림에 모든것이 담겨있다 생각한다.. 5가지의 색이 있는 5채의 집이 있고 5명의 외국인 5가지 음료 5가지 담배 5종류의 애완동물
이제 힌트가 나완다.
5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5명의의 외국인 중에 한명인 영국인과 다섯 가지 색의 집중에 하나인 빨간색의 집이라는 정보로  5명의 외국인과  5가지색의집이라는 구조에 끼워 넣어 외국인의 종류로 영국인이라는 인종과 색깔이 있는집의 색깔로 빨간 색이 정착된다.]
6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
  [5명의  외국인중에 스웨덴이 나왔다.. 이로써 영국인과 스웨덴이 나왔으며 애완동물로 개가 나왔다. 집은 빨간색 집, 외국인은 영국인,스웨덴 애완동물은 개]
7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
  [5명의 외국인중 영국인,스웨덴,이번엔 덴마크가 나왔다. 그리고 5가지의 음료수중 하나인 홍차가 나왔다. 집은 빨간색, 외국인은 영국인,스웨덴, 덴마크 애완동물은 개, 음료수는 홍차]
8  녹색 집은 흰색 집 왼쪽에 위치해 있다.
  [5가지색의 집으로 빨간색이후로 녹색집과 흰색집이 나왔다. 집은 빨간색,녹색,흰색, 외국인은 영국,스웨덴,덴마크 애완동물은 개 음료수는 홍차]
9 녹색 집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집의 색은 앞에서 나온색이지만 음료수는 처음나온 커피이다. 그리인해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 애완동물은 개 음료수는 홍차,커피]
10 플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5가지 종류의 담배중 하나인 플몰이 나왔으며 애완동물인 새도 나왔다.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 애완동물은 개,새 음료수는 홍차,커피 담배는 플몰 ]
11 노란색 집 사람은 던힐 담배를 피운다.
   [5가지 색의 집으로 빨강,녹색,흰색 그리고 노란색이 나왔고 5가지종류의 담배중 플몰 그리고 던힐이 나왔다.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 애완동물은 개,새 음료수는 홍차,커피 담배는 플몰,   던힐]
12 한가운데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5가지 음료중 홍차,커피 그리고 우유가 나왔다.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 애완동물은 개,새 음료수는 홍차,커피,우유 담배는 플몰, 던힐]
13 노르웨이 인은 첫 번째 집에 산다.
  [5명의 외국인 영국,스웨덴,덴마크 그리고 노르웨이가 나왔다.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애완동물은 개,새 음료수는 홍차,커피,우유 담배는 플몰, 던힐]
14 블랜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옆집에 산다.
   [5가지의 담배중 플몰,던힐 그리고 블랜드가 나왔고 5종류의 애완동물중 개, 새 그리고 고양이가 나왔다.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애완동물은 개,새,고양이 음료수는 홍차,커피,우유 담배는 플몰, 던힐,블랜드]
 
 15 말을 기르는 사람은 던힐 담배를 피우는 사람 옆집에 산다.
   [5종류의 애완동물로 개,새,고양이 그리고 말이 나왔으며 앞에서 던힐이 나왔다.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애완동물은 개,새,고양이,말 음료수는 홍차,커피,우유 담배는 플몰, 던  힐,블랜드]
16 블루매스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5종류의 담배중 플몰,던힐,블랜드 그리고 블루매스터가 나왔으며 음료로 홍차,커피,우유 그리고 맥주가 나왔다.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애완동물은 개,새,고양이,말 음료수  는 홍차,커피,우유,맥주 담배는 플몰, 던힐,블랜드,블루매스터]
17 독일인은 프린스 담배를 피운다.
  [5명의 외국인중 영국,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그리고 마지막 한명인 독일인이 나왔으며 5가지종류의 담배 플몰,던힐,블랜드,블루매스터 그리고 마지막 프린스가 나왔다.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  웨덴,덴마크,노르웨이,독일 애완동물은 개,새,고양이,말 음료수는 홍차,커피,우유,맥주 담배는 플몰, 던힐,블랜드,블루매스터,프린스]
18 노르웨이인은 파란색 집 옆집에 산다.
  [외국인은 모두 나왔고 5가지색의 집중빨강,녹색,흰색,노란색 그리고 마지막 파란색이 나왔다.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파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독일 애완동물은 개,새,고양이,말 음료수는 홍  차,커피,우유,맥주 담배는 플몰, 던힐,블랜드,블루매스터,프린스]
19 블랜드 담배를 피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사람 옆집에 산다.
  [5가지종류의 담배는 모두 나왔으며 다섯종류의 음료인 홍차,커피,우유,맥주 그리고 마지막 물이 나왔다. 집은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파란색 외국인은 영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독일 애완동물은 개,새,고양이,말 음료수는 홍차,커피,우유,맥주,물 담배는 플몰, 던힐,블랜드,블루매스터,프린스
문제에 제시된힌트로  5가지 색의 집으로     빨간, 녹색, 흰색, 노란색, 파란색
                                          5명의 외국인으로      영국,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5종류의 애완동물로  개, 새, 고양이, 말
                                          5종류의 음료수로      홍차, 커피, 우유, 맥주, 물
                                          5종류의 담배로          플몰, 던힐, 블랜드, 블루매스터, 프린스라는것을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그럼 문제는 무엇인가?
       
금붕어를 기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금붕어를 기르는 사람은 누구인가라.. 그럼 영국,스웨덴 덴마크,노르웨이, 독일 이 5명의 외국인들중 어떤 사람이 금붕어를 키우는가?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다시 한번 설명문을 보고 문제를 보자.
 5채의 각각 다른색의 집이 있고 그 집엔 각각 다른 국적의 외국인이 살고 있으며 그 각각의 외국인들은 각각 다른 음료수를 마시고 각각 다른 종류의 담배를 피우며 각각 다른 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운다라고 했다..
그리고 힌트로 나온 다른색의 집, 다른 국적의 외국인, 다른 종류의 애완동물, 다른종류의 음료수, 다른 종류의 담배를 보여줬다..
색깔은 모두 5가지가 다나왔다.
국적 또한 다섯이며,
 음료또한 다섯이고,
담배 또한 5 다섯가지이다.
그런데 애완동물은 넷뿐이다..
당연히 문제가 애완동물인 금붕어을 키우는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했으니 애완동물의 하나로 금붕어를 뺀 애완동물 넷을 보여주는 것이 당연하다.
그럼 완성된 정보를 정리해보자.
                            5가지 색의 집으로     빨간, 녹색, 흰색, 노란색, 파란색
                            5명의 외국인으로      영국,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5종류의 애완동물로  개, 새, 고양이, 말, 금붕어
                            5종류의 음료수로      홍차, 커피, 우유, 맥주, 물
                            5종류의 담배로          플몰, 던힐, 블랜드, 블루매스터, 프린스
문제의 핵심 영국, 스웨덴, 덴마크,노르웨이, 독일 인중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은 누구인가?
제시된 힌트를 무작정 대입하지 말고 조금만 생각해 보자.. 가장 확실한 정보를 보자.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라는 확실한 정보가 나왔다. 그런데 어떤 외국인이 어떤 애완동물을 키우는지에 대해선 알려주지 않았다.
그러니 다른 정확한 힌트를 보자. 가운데 있는 사람은 우유를 마시고 첫번째 있는 사람은 노르웨이인다. 노르웨이인은 파란색 집 옆집에 산다. 그럼 노르웨이인은 파란색 집에 살지 않는다라는 확실한 정보가 나왔다. 그리고 다음 힌트로 녹색 집은 흰색 집 왼쪽에 위치해 있다인데 그럼 녹색집의 오른쪽에 흰색집이 있어야한다. 그럼 노르웨이인은 첫번째 집이니 노르웨이인이 녹색집이라고 했을때 왼쪽에 흰색집이 있어야한다. 그런데 노르웨이집이 첫번째 집인데 노르웨이집 옆에 파란색집이 있는것은 파란색집이 오른쪽에 있어야 하므로 노르웨이집이 첫번째 집이라 할수 없다. 그리하여  노르웨이집을 왼쪽으로 규정지어야한다. 그렇게 해서 노르웨이인집 오른쪽에 파랑색집이 들어가고 그 오른쪽에 녹색 그 오른족에 흰색이 들어간다.한가운데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그리고 녹색집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각각 5채의 다른색의 집이 있다는 5채라는 한정된 정의가 있으므로 순서적 구조가 나온다. 첫번째는 노르웨이인집 두번째는 파랑색집, 그리고 녹색이 되어야한다. 그러면 5채의 집중 중간인 세번째집이 녹색이 되어야 하는데 중앙에 있는 집은 우유를 마시나 녹색집은 커피를 마신다. 그러므로 녹색집이 중앙일수 없다. 그러면 중앙에 있는 집은 파란색 집도 아니고 녹색 집이 될수 없으며 녹색집의 오른쪽은 흰색이므로 중앙에 올수 없다. 그리하여 중앙은 그저 우유를 마시는 집으로 놓고 우유를 마시는 집 오른쪽을 녹색집으로 하고 그 오른쪽을 흰색집으로 한다. 그럼 집의 구조가 얼추 들어난다. 노르웨이집 오른쪽에 파란색집이고 파란색잽 오른쪽엔 우유를 마시는 집 그 오른쪽엔 커피를 마시는 녹색집이고 녹색집 오른쪽에 흰색집이다.  그리고 다음 힌트로 영국인은 빨강색 집에 산다.. 노르웨인은 첫번째 집에 살지만 집의 색은 모른다. 그엽은 파랑색이고 그 옆은 우유마시는 집 그옆은 녹색 그옆은 흰색이다.  색은 가지가 나왔지만 영국은 빨강색에 산다이니 첫번째 집의 색은 몰라도 국적은 알고 있으니 첫번째집은 아니다. 색이 정해져 있는 집은 파랑,녹색,흰색인데 정해져 있지 않은 곳은 노르웨이인,우유마시는 집이다. 국적은 영국이니 첫번째집은 아니며 빨간색에 산다고 했으니 이미 색이 나온집이 아닌 우유마시는 집이 영국인의 집이며 그 집은 빨간색 집이 된다. 노르웨이인집, 파랑,우유를 마시는 영국인이 사는 빨간색집,커피를 마시는 녹색집 ,흰색집으로 점점 정답에 가까워 온다.그럼 다음 힌트로 노란색 집주인은 던힐을 피우는데 집의 색은 4가지가 정해 졌으니 나머지 하나인 노란색은 집색이 없는 첫번째 노르웨인 집이 되며 그 노란색집에 사는 노르웨이인이 던힐을 피운다. 다음 힌트로 말을 키우는 사람의 집은 던힐을 피우는 사람의 옆집이다이니 첫번째 노란색집에서 던힐을 피우는 노르웨이인의 옆집인 파랑색집이 말을 키우게 된다.
이제 부터가 남아있는 힌트들을 조합해서 분리하는 작업이 된다. 우선 블루 매스터를 피우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담배를 피우는 이는 첫번째 노르웨이 인으로 던힐을 피우니까 블루 매스터를 피우는 이가 될수 없다. 그리고 음료에서 세번째 영국의 빨간집은 우유를 마시고 네번째 초록색집은 커피를 마시니 될수 없다. 그러면 남은 두번재 파랑색집과 다섯번째 희색집중 하나이다. 그런데 여기서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라는 힌트가 나온다. 홍차를 마실수 있는 집은 첫번째는 노르웨이인이고 세번째는 우유를 마시고 네번찌는 커피를 마시니 남은 두번재 다섯번째 이다. 이로서 두번째와 다섯번째에 블루매스터를 피우며 맥주를 마시는 이와 홍차를 마시는 덴마크인이 들어가야하는데 블랜드 담배를 피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사람 옆집에 산다라는 힌트로 순서를 조합해서 분리해낼수 잇다. 우선 물을 마시는 사람의 옆집을 찾아 보자 중앙인 세번째집은 우유를 마시고 네번째 녹색집은 커피를 마신다. 그러면 이웃이 되려면 첫번째 노란색집의 던힐을 피우는 노르웨이인집이 될수 있는데 두번째 던힐을 피우는 이웃있는 말을 키우는 파랑색집엔 어떤 음료를 마실 지 모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두번째집인 말을 키운는 파란색 집이 될수 있는데 오른쪽 중앙 집은 우유를 마시지만 왼쪽의 노르웨인집은 무엇을 마시는지는 모른다 그러니 노르웨이인이 물을 마실 가능성을 생각해서 두번째 파란색 집이 될수 있고 다음으로 음료가 물일 가능성이 있는 집인 5번째흰색집의 옆인 초록색 커피를 마시는 집이 될수 있다. 여기서 덴마크 사람은 차를 마신다를 보아야한다. 첫번째는 노르웨이인이고 세번째는 영국인 이고 네번째는 커피이다 그러므로 덴마크사람이 사는 집은 두번째 파랑색과 다섯번째 흰색이 되는데 덴마크사람이 다섯번째 흰색집에 산다면 음료로 차를 마시게 된다. 그러면 블루매스터를 피우는 사람이 맥주를 마시기에 음료를 알수 없는 곳인 첫번째 노르웨인인과 두번째 파란색 집이 되지만 첫번째 노르웨인은 던힐을 피우므로 파란색집 사람이 블루매스터를 피우며 맥주를 마시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될경우 물은 노르웨이인이 되는데 블랜드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이웃을 두고 있다라는 힌트로 왼쪽의 첫번째 물을 마시는 노르웨이인의 이웃은 오른쪽 파란집이므로 파란집사람은 블랜드를 피워야 하지만 두번째 집은 이미 블루매스터를 피우고 있으므로 아무것도 가능해지는 것이 없다.. 그러면
다시 돌아가서 홍차를 마시는 덴마크인을 두번째 파란집에 두어 보자 왼쪽 첫번째 집인 던힐을 피우는 노란색집의 노르웨이인 그 오른쪽에 말을 키우며 홍차를 마시는 파란색집의 덴마크인 그리고 오른쪽으로 우유를 마시는 중앙 빨간색 집의 영국인 오른쪽으로 커피를 마시는 초록색집이고 오른쪽에 흰색집이 있는데 블루매스터를 피우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의 힌트를 끼워넣으면 노르웨이인은 던힐을 피우는 안되고 두번째는 홍차,세번째는 우유, 네번째는 커피가 있으니 다섯번째 흰색집으로 맥주를 마셔야 하며 블루매스터도 피워야한다. 그리고 블랜드 담배를 피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사람 옆집에 산다.를 이용해 음료가 정해 지지 않은 사람은 노르웨이인이니 음료인 물은 노르웨이인 마시고 노르웨이인의 이웃은 오른쪽 파란색집 차를 마시는 덴마크인뿐이니 덴마크인이 블루매스터를 피운다. 다음 힌트 독일인은 프린스 담배를 피운다. 여기선 국가를 보자 첫번째가 노르웨이인이고 두번째가 차를 마시는 덴마크인 세번째가 빨간색집에 사는 영국인이다. 그럼 독일인은 네번째 커피를 마시는 녹색집이거나 맥주를 마시는 흰색집이지만 흰색집은 블루매스터를 피우며 맥주를 마시기에 프린스를 피우는 독일인은 네번째 녹색집에 있어야 한다. 다음 힌트로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 남아있는 국가는 다섯번째 이므로 스웨덴인은 다섯번재 흰색집에 살아야한다. 그리고  스웨덴인이 사는 흰색집엔 개를 기른다. 다음 힌트로 플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인데 담배의 종류가 정해져 있지 않은 집은 중앙에 유우를 마시며 빨간색집에 사는 영국인뿐이므로 영국인이 플몰을 피우고 새도 기른다. 마지막 힌트로 블랜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옆집에 산다. 인데 블랜드를 피우는 사람은 왼쪽에서 두번째 던힐을 피우는 노르웨이인의 옆집에서 말을 키우며 파랑색집에서 차를 마시는 덴마크인인데 그의 오른쪽 옆집엔 애완동물은 팔몰을 피우며 새를 기를는 영국인 뿐이다. 그리고 그의 왼쪽 옆집인 노르웨이인은 아직 키우는 애완동물이 없으므로 노르웨이인의 애완동물은 고양이가 된다. 그럼 정리해 보자
우선 노르웨이인은 첫번째집에 사는데 그집은 노랑색이고 던힐을 피우고 물을 마시며 고양이를 키운다. 노르웨이인의 이웃인 오른쪽 파란색집으 덴마크인은 차를 마시고 말을 키우며 블랜드를 피운다. 그 오른쪽 집인 중앙의 유우를 마시는 영국인은 빨간색집에서 플몰을 피우며 새를 키운다. 그 오른쪽엔 녹색집엔 커피를 마시는 독일인이 프린스를 피운다. 그리고 녹색집오른쪽의 흰색집엔 스웨덴인이 개를 키우며 블루매스터에 맥주를 마신다.
색깔은 노란,파란,빨강,녹색,흰색들어 갔고 국적은 노르웨이, 덴마크,영국,독일,스웨덴 음료는 물,차,우유,커피,맥주 담배는 던힐블랜드,플몰,프린스,블루매스터 동물로 고양이, 말, 새, 강아지가 들어갔다.
근데 왜 금붕어는 안넣는가라는 비판을 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금붕어가 힌트에 들어가지 않는것은 당연하다. 왜냐 문제가 금붕어는 누가 키우는가이니까? 금붕어를 빼고 힌트에 애완동물이 정해져 있지 않는 독일인이 금붕어를 키우는것이 아니냐? 왜 그런 생각을 못하겠는가? 당연히 각각 국적이 다른 다섯명은 각각 종류가 다른 애완동물을 키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니 아직 힌트에서 마지막 빈칸으로 남아있는 독일인의 애완동물은 금붕어가 되어야한다라는 이런 생각들 말이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또 해보아야한다. 문제를 다른 면에서 생각해 보자
우선 대전제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은 누구인가? 영국,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은 될수 없다. 이미 한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으니 그럼 독일인이네..
다음의 전재를 보고 생각하자 국적이 다른 5명의 사람이 5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운다. 이해가 될지 모르겠다. 우선 확실한 힌트와 답의 연결선은 짜여졌다. 남아있는 것은 독일인의 애완동물뿐이다.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
독일인의 5종류중 1종류 애완동물?
독일은 금붕어를 키울수 있다. 하지만 아닐수도 있다..
5명의 외국인이 키우는 5종류의 애완동물이라는 구조 여기에 문제가 있다. 구조상으로 보면 주어진 문제의 힌트엔 5명의 외국인이 나오고 4가지 종류의 애완동물만이 나온다. 여기서 패러독스가 생긴다.. 우선 문제라는 패로독스이다. 문제는 풀어야 한다는 Complex가 들어있다. 그럼 문제의 Complex를 인정하며 문제를 풀어보면 힌트엔 5명의 외국인이 나왔으니 5명의 외국인들중 한명은 금붕어를 키운다 Complex를 갖게 된다.. 정보는 5종류의 애완동물중 4가지만을 보여주었다. 문제로 금붕어를 키운다라는 명제가 나왔고 앞에서 나온 5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운다라는 명제도 나왔으니 4가지의 애완동물에서 금붕어를 끼워넣으니 5종류의 애완동물이 되버렸다.  
                          
                            5가지 색의 집으로     빨간, 녹색, 흰색, 노란색, 파란색
                            5명의 외국인으로      영국,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5종류의 애완동물로  개, 새, 고양이, 말, 금붕어
                            5종류의 음료수로      홍차, 커피, 우유, 맥주, 물
                            5종류의 담배로          플몰, 던힐, 블랜드, 블루매스터, 프린스
패러독스는  5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운다에 있다.. 5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우는데 개,새,고양이,말은 힌트에 나왔지만 금붕어는 힌트에 나오지 않고 문제로 나오자 5종류의 애완동물에 끼워넣고 완성된 힌트를 만들어 버렸다
그럼 5명의 외국인중에  독일인만 애완동물이 없으니 남아있는 금붕어를 키우는 이는 독일인일것이라는 완성의 Complex가 이루어진다.
 
정당한 비판인가 치기의 비판인가?
 
완성의 Complex를 이루려는것이 98%의 인간이다..
 
문제의 완성의 문제를 제기하는이가 2%이며 답의 완성을 제기하는이가 98%이다.
 
문제에 문제를 제기할수 있는 이는 이미 답은 절대적 답이 될수없다라는 과학의 Complexline을 넘을수 있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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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zomE_Bridge2007. 1. 29. 16:32
처음으로 리퍼러란 단어를 주어들었네..

그래서 리퍼러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블로그스피어를 했네..

내가 제일먼저 찾는것은 google검색이였네..

뉴스페이지에서 리퍼러란 단어와 그에대한 조그만한 정의를 보았네.

내 blog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어디에서 들어오는지를 알수 있는 것이라고 난 아 그거 이미알고 있으며 구현할수도 있는 기능이지만 리퍼러란 단어를 몰라 ..서리..

그래서 당연히 통계란으로 들어와보았더니 리퍼러메뉴가 있더라..

나의 리퍼러를 보니 거의가 tistory 최신 logpage에서 들어오며 RSS에서 다이렉트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더라..

blog의 방문자수에 민감하거나 메이져blog가 되려고 한것은 아닌데.. 이런 하나하나의 환경들이 나의 정체성을 변질시키려하네.. 조금더 이슈가 되는 post와 자극적인 단어 조금더 멋져보이며 아기자기하게 만들어나가는 blog가 되라고 bloger들은 서로 경쟁하듯 post를 쏟아내는데..

정작 자신의 blog에 정체성을 알아야 할것 같네..
내가 log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것 해나가야 할거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어느샌가 가테고리는 왠 엔터테이먼트적인 단어들과 알지도 못하면서 흥미적인 post로 가득 찰것이네..

나의 정체성을 확고이하면서 blog를 해나가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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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cc?ess2007. 1. 29. 14:37
트랙백을 알고 부터 조금씩 쓰고 있지만.

티스토리의 트랙백주소에 조금의 실망스런 점이 들어나기 시작한다..

우선 내가 보내는 트랙백주소는 http://aspirinirony.tistory.com/trackback/XX의 글의 idexno이 붙어있어 상대역링크를 받는이에게 나의 주소를 정확히 알려줄수 없다..

네이버와 다음등 여러 Blog에 트랙백을 보내지만 그곳에나 나의 링크로 들어올때 없는 포스트이거나 비밀글이라는 문구가 뜨면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트랙백주소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내가 만든 Blogsite라면 다시 만들어 쓰겠지만 Tistory는 포스팅쪽에서 서비스 해야 가능할것 같은데..

해결방안이 있거나 다른 Plug-in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임시저장에 관한 방안에서 사용자가 임시저장이란 layer message를 보고 무심코 창을 닫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내가 처음에 그랬음) 이게 임시저장이란 말의 뜻에 선이 어디까지 이며 구체적 저장방법은 무엇인지도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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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29. 03:57
오늘 오랜만에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와 같이 자갈치시장에 같네..

늘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에 오르던 기억에서 내차를 몰고 편안하게 시장으로 가니..

엄마 참 좋아라 하더라..

조기, 문어, 삼치, 동태, 새우, 곶감, 그리고 여러가지 잡다구리를 사면서 사람에 치여 죽는줄 알았네..

자갈치시장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인다..

부산에는 특히 남포동/광복동/자갈치에는 일본인들을 항상 볼수 있는데.. 언제나 캐논SLR카메라를 들고 북적거리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댄다..

나또한 그들의 배경인물중 한사람으로 찍히고 말았다..

그런데 자갈치시장에 불만이 있다..

주차장문제이다..

사람들의 홍수로 시장이 정말 시장바닥같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는 만큼 사람들이 북적이지만.. 떡하니 자갈지주차장으로 교차로 도로 중앙에 떡하니 위치해 있으면서도 유료이다..

유료.. 보통 마트에선 무료이며 보편적으로 재래시장도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주차권을 주면서 주차료는 무료인데..

자갈치는 그런것도 없네..

한시간 2000원을 지불했는데..

영찜찜하네.. 편안한 쇼핑은 머리속에서 삭제되었고 시장에서 거대한 강물이 흐르듯 흘러가는 사람들의 급류속에서 한목숨건진 기억이 log될뿐이었던 일요일의 자갈치시장..

와우....  무료로 바꿔져..
Posted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29. 00:11

세계 어디에나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은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살아갈수 있다..

굳이 석유나 가스와 같은 기계적 에너지가 아니라도 인간이 숨쉬며 움직이는데 필요한 생명에너지까지 에너지의 일부이다..

인간의 수적증가는 90년대 이후로 조금씩 더디어지는 것 같지만 실제론 파괴적으로 생태계에 유래없는 수적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복제하는 바이러스와 같은 증식이다..  이런 증가의 바탕은 인간과 지구의 자연재해외엔 그들의 천적이 존재하지 못하기에 가능했으며 굳이 천적이라면 인간의 본질 파괴행위인 전쟁과 인간과 동일한 활동패턴을 보이는 바이러스외엔 찾아볼수 없다.

우리는 언제나 미래를 생각하며 그에 대한 예측과 예측을 가능하게 만드는 행동, 그리고 그에 대한 계획의 실천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아니라 만들어갔다..

미래는 보이지 않지만 굳이 보려하지 않아도 집단의식들을 컨트롤하는 이들이 단일적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들며 그에 맞게 그들은 집단의 우의에서 집단의 의식을 컨트롤하는 단계에서 의식조작과 제작까지 하며 미래를 그들의 생각으로 만들어 나간다.

세계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소비라는 행위의 소비물인 에너지의 확보이다..

전세계적으로 대체 에너지와 새로운 에너지자원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도 보이지만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는 한 석유는 에네지의 원류로 남아있다..

tomdispatch.com에서 Michael T. Klare 교수의 post는 그 에너지에 대한 세계의 미래모습을 예견하고 있다...

tomdispatch.com에서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는 하나의 Post를 내놓았다.

기사의 번역판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28. 10: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Blogosphere

오래전의 Data이겠지만 잘알지 못했던 개념인 Blogosphere[블로그스피어] Blog Web+log + sphere web에 log하고 그 log한 text들은 구형으로 연결된 sphere가 된다. 순화적 연결선..
이건 Rhizome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web에서 가장 근접한 개념일수 있다..

위키백과의 Blogosphere정의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 27. 23:53

trackback[트랙백]에 관한 이해..

트랙백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에 관한 생각 그리고 핑백의 개념까지...

트랙백이란 무엇인가??

web이란 거미줄과 같은 망을 의미하고 그 거미줄은 결국 모두에게 이어지는 루틴을 지니고 있다..

Hyperlink를 즉 link는 web1.0의 영광이 였다..

그리고 지금은 web2.0의  순간 우리는 Rhizome의 세상에 살고 있다..

Rhizome은 중심이 없는 서버들의 연결이다..  모두가 서버이며 모두가 Client다

지금의 web환경과 같다고 볼수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자웅동체처럼 하나인 것..


우선 link는 자신이 원하는 곳을 가기 위해 만든 문과 같은 것이다..

그리하여 link를 클릭하면 그 link의 url의 있는 문소로 우리는 이동한다.

이것이 hyertext의 핵심이 였다.. Tag와 같은 영역으로 생각할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이 reply이였다. Blog의 post는 자신생각을 log하고 자신과 자신이외의 사람들이 그 post를 읽어간다.. 거기서 생겨난것이 reply이였다.. 타인의 생각 또한 log할수 있겠끔 하기 위해서.. 
어떠한 이슈가 되는 사회적 사건이 발생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Blog에 Post했을때 자신과 다른 다른이의 의견또한 받아들이기 위해 reply이 생겨났고 그 reply로써 토론과 지식의 생산이 이루어졌다..

그러다 이 reply의 확장형이 생겨났다고 난 생각된다...Post의 내용과 같지만 그와 관련하여 더욱더 자신의 여견을 필역하기 위해 트랙백 필요했다고 말이다.. web의 첫시작은 hyperlink였다..

책과 같은 일방적 지식나열방식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보다 깊은 지식과 정확성 그리고 저자의 의견까지 이해할수 있는 한편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보또한 받아들여야 했다.. 그래서 web의 hyperlink방식으로 정보의 나열방식을 컨트롤할수 있게 되었다.. 그의 장단점또한 생겨났다.. 지식이 아닌 Tip적 정보나 불확실성 그리고 가장 큰 단점으로 정보의 재구성이다.. 정보를 원하는 이는 원하는 정보만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가장 필요한 정보만을 찾고 그에 따르는 부수적 정보는 편집해 버린다. 정보의 정확성과 저자의 정의는 날아가 버리고 소비자의 정보로 재탄생하는 역전현상이 일어난다..

reply과 hyperlink방식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는 방식으로 여겨지는 것이 트랙백으로 생각된다..

Post의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좀더 확장석인 정보생산을 위해 단편적 의견인 reply이 아닌 토론적 정보생산의 의견으로 트랙백을 사용한다고 생각된다..


그럼 트랙백의 사용법으로 들어 간다..

트랙백을 사용하기 위해선 우선 하나의 Post를 찾아보자 .. 그럼 그 Post의 내용과 관련하여 자신의 의견을 토론적 개념으로 만들어 보자 아니면 그 Post의 내용과 관련하여 덧붙일 것과 그것에 관해 필요한 잔여정보를 만들어 보자.. 어디에 만드는가? 자신의 정보를 담을수 있는 자신의 Blog에..

자신이 읽은 Post의 트랙백주소를 찾아 보자 대부분 Post하단에 위치해 있다..
트랙백주소를 찾았으면 주소를 드래그하여 복사한 다음 자신이 의견이나 정보를 작성한 Post로 간다음 트랙백보내기란 란에 체크하고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는다..
그리고 저장을 하면 트랙백을 보낼것이다..

트랙백을 보낸 Post는 댓글과 같은 개념의 reply과 Backlink란 개념으로 받아들일수있는 Post로 자신의 Blog에 Post된다. 그럼 첫번째 Post를 읽은 이는 reply과 트랙백영역에서 자신이 트랙백한 글을 보고 첫포스트의 확장적 정보를 얻기 위해  link를 클릭하며 들어오듯 트랙백한 Post Page로 들어와 다시 첫Post의 연속적 개념으로 트랙백Post를 읽을것이다..

이것이 트랙백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럼 어떻게 프로그램적으로 만드는냐가 문제인데...

그건 다음시간이나 이것의 트랙백이 붙으면 ... 좋게지만

트랙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 이것은 link라고 할수 이지. http://blog.empas.com/mycoffee/17165271

PingBack에 관한 standards

Posted by aspirinirony
Book & Superficial2007. 1. 27. 22:21
서양에서 말하는 판타지는 마치 전래동화 같다. 선과 악의 구분은 확실하고 빛과 어둠 또한 엄연히 구분되어 있다. 착한 사람은 이기고 나쁜 사람은 진다. 어둡게 말라붙어 있던 강산은 착한 사람이 이겼을 때 빛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생명이 뿌리내리고 생수가 흘러넘친다. 그러나 길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만든 판타지는 역시 그의 색깔을 그대로 담고 있다. 그의 영화에서 등장하는 묘한 B급의 냄새. 그래도 할 말이 없다. 재밌으니까.

<블레이드2>에서는 하위문화의 용광로를, <헬보이>에서는 지옥의 악마를 보여주었던 길레르모 델 토로. 그의 영화에는 언제나 그렇듯 어둠과 죽음이 있다. 전래동화 같은 판타지가 그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다면 아름다운 이야기도 어둠과 죽음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 영화 <나니아 연대기>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먼저 판타지 이야기를 해 보자. 세계 3대 판타지 소설로 불리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어스시의 마법사>는 모두 영화화되었다. 물론 '어스시의 마법사'는 <게드 전기>란 이름으로 애니메이션화되었지만. 이 세 작품 중 <판의 미로>와 함께 생각해 볼만한 작품은 바로 <나니아 연대기>다.

작가인 C.S. 루이스가 기독교인이었고 그가 조카들에게 예수의 일생을 쉽게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쓴 동화책 <나니아 연대기>. 덕분에 영화 <나니아 연대기>에는 기독교적 세계관이 가득 담겨있다. 하얀 마녀에 의해 죽게 된 한 아이를 대신해 스스로를 죽음의 길로 내모는 아슬란은 후에 부활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영화의 말미에 이르러 아슬란이 네 명의 남매들에게 통치권을 위임하는데 이 또한 기독교의 인간론을 나타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영국. 공습을 피해 디고리 교수의 시골 별장으로 간 페번시 가의 네 남매가 나니아에서 겪는 이야기를 통해 <나니아 연대기>는 기독교에서 전하고자 하는 진리를 기독교에서 금기시한 다양한 신화의 이야기 속에 녹여내었다.

▲ 영화 <판의 미로>
ⓒ 프라임 엔터테인먼트
이러한 <나니아 연대기>의 반대편에 길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판의 미로>가 있다. 여주인공인 오필리아는 우연한 기회에 만난 요정을 따라 나섰다가 판의 미로에 들어선다. 그곳에서 자신이 지하세계의 공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판이 제시하는 임무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다. 영화 <판의 미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판타지 영화와는 달리 꽤 잔인한 편이다. 표현하고 있는 이미지 또한 신비하고 아름답기보다는 섬뜩하고 그로테스크하다.

예를 들어 <나니아 연대기>에서 옷장을 통해 나아간 곳은 흰 눈으로 덮인 아름다운 장소인데 비해 오필리아가 임무 수행을 위해 찾아가는 장소는 대부분 어둡고 음울하며 무서운 장소다. 단순히 잔인하고 어두운 이미지들이 반기독교적인 요소라는 것은 아니지만 <나니아 연대기>가 보여주었던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와는 반대편에 서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하세계의 공주, 나무 속의 두꺼비, 식탁을 지키는 요괴 등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천국과는 상반된, 말 그대로 지하세계 지옥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들로 가득 찬 영화가 <판의 미로>다.

▲ <햄릿>의 오필리아
ⓒ 존 에버렛 밀레이(John Everett Millais)
또한 <나니아 연대기>가 현실과 환상을 명확히 구분하는 반면 <판의 미로>는 오필리아를 통해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모호하게 표현한다. 오필리아 이야기를 해보자. 햄릿을 사랑했던 오필리아. 그녀는 순수하게 햄릿을 사랑했다. 사랑보다 더 큰, 자신에게 짊어지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친 척 할 수밖에 없었던 햄릿. 그래서 오필리아는 스스로를 불행한 여자로 규정지었던 건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햄릿에 의해 사랑하던 아버지를 잃은 오필리아는 결국 진짜 미치광이가 되어 물에 빠져 죽는다. <판의 미로>에 등장하는 오필리아는 지하세계의 공주였다. 지상에서 오필리아로서의 삶은 지하세계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르다. 무서운 새아버지와 자신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드는 어머니. 그 가운데 그녀는 새로운 세계로 점점 나아간다. 이렇게 완전히 다를 것 같은 두 오필리아는 묘하게도 닮아있다.

▲ <판의 미로>의 오필리아
ⓒ 프라임 엔터테인먼트
다시 현실과 판타지 이야기를 해보자. 감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현실과 판타지의 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영화 후반부에 등장한다. 판과 대화하는 오필리아를 새아버지가 발견하는 장면이다. 그의 눈에는 오필리아가 허공에 대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덕분에 그간 오필리아의 모든 행적은 현실을 대변하는 영화 속의 모든 사람들에겐 햄릿에서의 오필리아가 미쳐 노래하며 들판을 헤맨 것과 같은 것이 되어 버린다.

두 오필리아의 마지막 장소도 닮아있다. 미쳐 들판을 헤매던 햄릿의 오필리아는 결국 물에 빠져 죽는다. <판의 미로>의 오필리아가 마지막 새아버지와 맞닥뜨린 장소는 지하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 있는 곳이다. 물과 포탈. 햄릿에서의 물은 죽음과 맞닿아 있고 <판의 미로>에서의 포탈은 지하세계와 닿아 있다. 그들은 결국 그 통로를 통해 죽음과 지하세계로 나아간다. 포탈 자체가 물의 이미지로 형상화된다는 사실도 이러한 생각에 힘을 실어 준다.

길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손에 들어가면 무엇이든 재미있는 B급으로 변한다. <판의 미로> 포스터와 광고 문구를 보고 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 극장에 들어섰다면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그는 어떤 것이든 어둠과 죽음으로 빚어내는 재주를 지니고 있다. 또한 <판의 미로>에서는 현실과 판타지의 모호한 경계를 표현함으로써 판타지가 현실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이야기한다. 물론 이 역할은 오필리아의 몫이다.

현실의 고통과 고난을 잊게 하는 판타지. 일반적인 판타지가 실제로 그러한 역할을 하는 데 반해 <판의 미로>는 그러한 현실을 제대로 꼬집고 있다. <판의 미로>는 그렇게 판타지를 비판하는 판타지로 우리를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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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