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izomE_Bridge2007. 1. 27. 23:53

trackback[트랙백]에 관한 이해..

트랙백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에 관한 생각 그리고 핑백의 개념까지...

트랙백이란 무엇인가??

web이란 거미줄과 같은 망을 의미하고 그 거미줄은 결국 모두에게 이어지는 루틴을 지니고 있다..

Hyperlink를 즉 link는 web1.0의 영광이 였다..

그리고 지금은 web2.0의  순간 우리는 Rhizome의 세상에 살고 있다..

Rhizome은 중심이 없는 서버들의 연결이다..  모두가 서버이며 모두가 Client다

지금의 web환경과 같다고 볼수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자웅동체처럼 하나인 것..


우선 link는 자신이 원하는 곳을 가기 위해 만든 문과 같은 것이다..

그리하여 link를 클릭하면 그 link의 url의 있는 문소로 우리는 이동한다.

이것이 hyertext의 핵심이 였다.. Tag와 같은 영역으로 생각할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이 reply이였다. Blog의 post는 자신생각을 log하고 자신과 자신이외의 사람들이 그 post를 읽어간다.. 거기서 생겨난것이 reply이였다.. 타인의 생각 또한 log할수 있겠끔 하기 위해서.. 
어떠한 이슈가 되는 사회적 사건이 발생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Blog에 Post했을때 자신과 다른 다른이의 의견또한 받아들이기 위해 reply이 생겨났고 그 reply로써 토론과 지식의 생산이 이루어졌다..

그러다 이 reply의 확장형이 생겨났다고 난 생각된다...Post의 내용과 같지만 그와 관련하여 더욱더 자신의 여견을 필역하기 위해 트랙백 필요했다고 말이다.. web의 첫시작은 hyperlink였다..

책과 같은 일방적 지식나열방식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보다 깊은 지식과 정확성 그리고 저자의 의견까지 이해할수 있는 한편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보또한 받아들여야 했다.. 그래서 web의 hyperlink방식으로 정보의 나열방식을 컨트롤할수 있게 되었다.. 그의 장단점또한 생겨났다.. 지식이 아닌 Tip적 정보나 불확실성 그리고 가장 큰 단점으로 정보의 재구성이다.. 정보를 원하는 이는 원하는 정보만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가장 필요한 정보만을 찾고 그에 따르는 부수적 정보는 편집해 버린다. 정보의 정확성과 저자의 정의는 날아가 버리고 소비자의 정보로 재탄생하는 역전현상이 일어난다..

reply과 hyperlink방식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는 방식으로 여겨지는 것이 트랙백으로 생각된다..

Post의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좀더 확장석인 정보생산을 위해 단편적 의견인 reply이 아닌 토론적 정보생산의 의견으로 트랙백을 사용한다고 생각된다..


그럼 트랙백의 사용법으로 들어 간다..

트랙백을 사용하기 위해선 우선 하나의 Post를 찾아보자 .. 그럼 그 Post의 내용과 관련하여 자신의 의견을 토론적 개념으로 만들어 보자 아니면 그 Post의 내용과 관련하여 덧붙일 것과 그것에 관해 필요한 잔여정보를 만들어 보자.. 어디에 만드는가? 자신의 정보를 담을수 있는 자신의 Blog에..

자신이 읽은 Post의 트랙백주소를 찾아 보자 대부분 Post하단에 위치해 있다..
트랙백주소를 찾았으면 주소를 드래그하여 복사한 다음 자신이 의견이나 정보를 작성한 Post로 간다음 트랙백보내기란 란에 체크하고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는다..
그리고 저장을 하면 트랙백을 보낼것이다..

트랙백을 보낸 Post는 댓글과 같은 개념의 reply과 Backlink란 개념으로 받아들일수있는 Post로 자신의 Blog에 Post된다. 그럼 첫번째 Post를 읽은 이는 reply과 트랙백영역에서 자신이 트랙백한 글을 보고 첫포스트의 확장적 정보를 얻기 위해  link를 클릭하며 들어오듯 트랙백한 Post Page로 들어와 다시 첫Post의 연속적 개념으로 트랙백Post를 읽을것이다..

이것이 트랙백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럼 어떻게 프로그램적으로 만드는냐가 문제인데...

그건 다음시간이나 이것의 트랙백이 붙으면 ... 좋게지만

트랙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 이것은 link라고 할수 이지. http://blog.empas.com/mycoffee/17165271

PingBack에 관한 standards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