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Cityzon]2007. 3. 7. 00:40
우선 만약 보고 있는 판도라TV 관계자가 있다면 본 loger가 안티나 알바가 아니 라는 것을 미리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부르짓는 web2.0 이것은 web이 꿈꾸는 data의 병렬화를 최대화 하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web이 부르짓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data를 공유한다이지만 web2.0 이전에선 그 쟁점이 담긴 기술과 컨텐츠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web2.0은 개인화와 커뮤니티의 컨버젼스라고 생각합니다..
netvibes ,yourminis, protopage, youtebu,개인화 시작페이지등이 떠올려지는데.. 이전의 기술로 이런 개인화의 개념을 도입한다면 기것해야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ifram정도가 떠오르는 군요..
오죽하면 포털검색 iframe 소스와 iframe resize 소스가 넷에 떠돌고 있을 정도 였으니까요..

뭐 iframe이 구시대적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그 사용성이 무궁하니까요..

과거의 시체를 밟고 우리는 현재에 올라선다라는 현자들의 공통된 철학이 있듯 과거의 영광으로 오늘 이순간 web2.0이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판도라tv에서 오는 불편함이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인 죄로 판도라tv에 대한 것을 털어보겠습니다.

ActiveX 이것 뭐 한국사이트면 거의 모든 다 이지만 역시 판도라tv에도 예외는 아니군요..

AcitveX에 관해 ZDnet korea에서 기사를 냈군요 [AciveX문제의 진실]

고객센터 게시판에 mozilla firefox 파이어폭스로 검색해 보아도 data목록이 없다로 나옵니다.
그러다 user한분이 올리신 firefox관련 글은 혹시 판도라에서 firefox를 지원하지 못하는 건 아니겠죠..였습니다..

답답해서 Firefox forum에서도 검색해 보니 판도라 tv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검색되더군요..

주로 많은 글이 ActiveX에 관한 것으로 되어있고 대안으로 java applet을 많이 부르짓더군요..뭐 그것도 초고속이라는 우리나라의 최대장점DNA에 적합하지 못한다는 말이 많이 있지만요..

다시 판도라tv로 돌아가 동영상채널로 들어갔습니다. 당연 광고부터 먼저 때려주시는 성의 보여주시더니 ActiveX를 설치하라는 권고하니 명령을 하사하시니.. 어찌 아니따를수 있겠나 하여 Firefox는 ActiveX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수동으로 ActiveX를 재 인스톨하고 다시 판도라tv를 여니 역시 다시 광고 => 그리고 이전 명령하신 분부다시 내리시는 어뇌(금붕어뇌)적 표현쓰시니.. [ActiveX기술을 세계만방에 널리 펼치기 위해 홀로 어둠의 지하에세 운동하시는 열사같이 느껴져] 바로 youtube로 갔습니다..


병렬성 [퍼가기,확장성] 사용자컨텐츠로 youtube와 경쟁하겠다는 기사를 본지가 언제인데.. 네이버의 폐쇄성을 벤체마킹한건가요..
이 병렬성 면에서 판도라는 국내에 갔혀 있네요.. 지금 tistory나 다른 메타블로그에서 판도라의 동영상player를 본 이가 몇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왜? 안되거듣! 기껏 올렸는데 내 블로그에 퍼나르기가 안되는 이것 참..이해 할수 없는 ucc컨텐츠
뭐 올린 동여상 보려면 pandora에서만 보시라는 분부 따라야함으로 youtube와 다름, 엄안케스트로 발길 돌립니다..

국내 네이모나 다름 블로그와 카페에나 올리수 있는 태그까지 덤으로 주시는 아량에 감복합니다.

embed는 그렇다고 해 iframe까지 주시니.. 이 블로그가 소화불량걸려 버렸네요.

Flash가 아니라 object를 줄수 없다고 해도 다른 대안은 가지고 계시지 않나요..
iframe은 너무해요.. iframe은 소스가 걸러진다구요
생사람 badboy되는 시츄에이션 보여주셔야 겠나요..

embed걸었는데 아무런 반응 모이시지 않는 양반의 태도에 유교사상의 예를 간직하신 판도라님께 절한번 올리려다 고개숙이며 다른 ucc씨 찾아 나섭니다.

퀄리티[화질] 익히 youtube의 퀄리티문제로 많은 토론이 있었으며 그로인해 국내의 탁월한 동영상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는 다름,엠씨~케이스,tagstory등이 많은 빛을 발산한건 누구나 알죠. 동영상으로 승부를 본다면 화질은 끝장을 봐죠야. 물론 엄청난 물량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압축컴파일변화과정으로 동영상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난제가 있지만 판도라의 경우 Flv방식이 아니 다른 방식으로 컴파일 하여 화질면은 괜찮은 편입니다. 업로드 파일의 질로 영상의 화질이 판가름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걸 보안하는 것도 서비스제공업체들의 숙명이라 여깁니다.. 화질면은 문제삼지 못하것 같군요.. 화질이 어두운편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
그리고 중요한 끊기지 않는 지속성을 쏟아주는 것이 필수인데. 갑자기 화면이 까막게 변하더니 네트워크연결이 끊어졌습니다라는 성의 담긴 메세지 남겨주시고 재실행해야하는 반복성또한 갖추고 게시더군요..

youtube가 대단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닙니다.ucc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우리에게 각인되어 있어 그런거지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동영상 컨텐츠가 최강입니다... 속도 쿼리티 이식률 병렬성 확장성등..

예전 누군지는 생각나지 않네요. 야후에서 어떤기업을 인수하여 엄청난 손해를 보고나서 구글이 유튜부를 인수한다는 기사에 구글도 미친짓하는 구나라며 욕하던 어떤 유명하신 분이 생각나는데 그리고 며칠뒤 뉴욕타임과 엔비씨 MBC아니고 NBC에서 유튜부의 무한한 가능성이란 기사가 나간것을 보고 야후는 미친짓해서 망하지만 구글은 미친짓으로 보이는 용기를 내어 성공하는 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컨텐츠 아주 좋아요.. 이전에 뉴 트랜드 비니지스2007 심포지엄에서 우리나라 컨텐츠와 기술력의 잠재성이 아직도 무궁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플레이어가 없고 국가가 제도적으로 협조를 안한다도 하던데..

야밤에 영화보고 자려다 참 별짓 다하네요..

이러면 완전히 판도라 안티에 다른 사이트 알바같이 느껴져 판도라의 장점.

판도라tV가 결고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판도라미니를 이용하면 하나의 비디오샾을 만들수 있을 정도의 데이터를 보관할수 있습니다.(이것을 사용할줄 아는 이만이 아는 그리고 누구나 다아는 것. 스크랩이나 퍼가기 담기가 막혀있어도 상관없이 모든 데이터가 가능하죠 유료 데이터까지도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어두워서 감마확장기가 있어야 상영이 가능해 덤으로 감마 확장기도 준비해줘야 하는거.. 구글비디오의 구글비디오플레이어가 나오기전 부터 판도라미니가 있었습니다.. 이는 컨텐츠의 즉각적 접근을 허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기도 하네요... 하지만 미니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건 웹페이지용이 아니라 응용프로그램이라는 거.

마지막으로 판도라tv의 최고 아마 세계최고 일겁니다.. 용한제한없음.. 어떻한 대용량도 소화할수 았다의 한국인 특유의 푸짐함과함께  컨텐츠 제작권제한의 여유로운 아량을 배푸시지요..

이로 인해 동영상이 보고 싶다 하면 제일 먼저 검색하는곳이 판도라이지요..

판도라가 판도라JP까지 확장되었지만 일본에선 youtube 따라잡기에 열광하는것 같던데..
판도라 내복선전은 이제 그만...

그로해서 모든 퍼가기 소스를 붙여봅니다.






여기부터 드래그 시작~!
여기까지 드래그를 완료하셨으면 얼른 ctrl+C!!

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2. 2. 17:50
Mozilla Firefox Forum community 에서 많이 들어오는 Q는 firefox내에서 object 의 control이다..

결과적으로 fiefox내에서 window media 를 control하는 것이 아직까지의 나의 지식으론 할수 없다.

국내에선 embeding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현재에선 object로 바뀌고 있지만]
하지만 embeding을 사용시 비표준 [IE기반] 을 사용시 동영상이 작동하지 않거나 재대로 작동되지[play() stop()] 못합니다.

그리하여 많은이들이 이를 병열적으로 동작할수 있는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embed는 비표준 형식이지만 IE나 Fox에서 사용하여도 작동이 되나 컨트롤할수는 없지요[fox]

하지만 embed는 비표준 마크업언어여서 [w3c 권고] object를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다..

embed는 사실 embed로 제어되는 것이 아닙니다..

ActiveX로 제어되는 것으로 IE내에서 사용되는 미디어플레이어의 경우 버전별로 Acitvex객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것은 원도우내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net상에서 다운로드 받는 ActiveX객체와는 달리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객체들은 로컬이기 때문에 아무런 보안설정없이 작동합니다. 이것은 어쩌면 윈도우내의 백도어고도 할수 있겠네요.. 이로 인해 해킹의 표적이 되기도합니다.  어찌되었든  이객체들은 play, stop을 비롯해 다양한 메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ActiveX는 Firefox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html과 javascript로 비슷한 기능을 fox에서 구현하는것은 현재의 제 지식으론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비표준마크업은 언제 지원기능이 쫑날찌 알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fox에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 fox plug-in을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하지만 컨트롤은 할수 없죠..

우선은 IE와 mozilla 계열의 object 태킹을 하자면..

IE Example

<div id="ie">
<object classid="CLSID:6BF52A52-394A-11d3-B153-00C04F79FAA6"
codebase="..."
width="320" height="310" id="media">
<param name="URL" value="http://news.naver.com/vod/mms.nhn?office_id=132&article_id=0000018004">
</object>
</div>

NS Mozilla Example

<div id="ns">
<object type="video/x-ms-asf-plugin" data="http://news.naver.com/vod/mms.nhn?office_id=132&article_id=0000018004" width="320" height="310" id="media">
</object>
</div>

IE param 을 사용하여 컨트롤한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고 그럼 Mozilla는 어떻게..

우선 url 은

IE는 <param name="URL" value="http://news.naver.com/vod/mms.nhn?office_id=132&article_id=0000018004">

NS <object type="video/x-ms-asf-plugin" data="http://news.naver.com/vod/mms.nhn?office_id=132&article_id=0000018004"

이것을 동시에 태깅하여 IE에서 뿌리면 두개의 media 가 나타나고 하나는 먹통이지요..

하지만 Firefox에서 뿌리면 IE쪽 media는 사라져 버립니다..

이것을 제어하기 위해선 당연히 navigater를 사용하지요.

function Browser()
{
var nav=navigator;
this.ns=(document.layers)? 1:0 ;
if(document.all)this.ie=1;else this.ie=0;
}
var B=new Browser();

function Show()
{
if(B.ie==true)
{
document.getElementById("ie").style.display ="";
document.getElementById("ns").style.display ="none";
}

라면 두 Browser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는 동영상 재생에 필요한 방법일뿐 control은 아직 연구 중입니다..

IE쪽으론 왠만한 일명 곰과도 같은 기능을 지니게 만들었지만 Fox를 알고 난뒤로  OTL 모드로 전화히고 말았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죠..

참고로 제가 만든 player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래그엔 드롭으로 Browser내에서 이동과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IE에서만 된다는거..

Fox내에서 Control을 가능하게 할수 있는 script가 있다면 트랙백이든 코멘트든 달아주세요.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