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izomE_Bridge2007. 1. 29. 16:32
처음으로 리퍼러란 단어를 주어들었네..

그래서 리퍼러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블로그스피어를 했네..

내가 제일먼저 찾는것은 google검색이였네..

뉴스페이지에서 리퍼러란 단어와 그에대한 조그만한 정의를 보았네.

내 blog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어디에서 들어오는지를 알수 있는 것이라고 난 아 그거 이미알고 있으며 구현할수도 있는 기능이지만 리퍼러란 단어를 몰라 ..서리..

그래서 당연히 통계란으로 들어와보았더니 리퍼러메뉴가 있더라..

나의 리퍼러를 보니 거의가 tistory 최신 logpage에서 들어오며 RSS에서 다이렉트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더라..

blog의 방문자수에 민감하거나 메이져blog가 되려고 한것은 아닌데.. 이런 하나하나의 환경들이 나의 정체성을 변질시키려하네.. 조금더 이슈가 되는 post와 자극적인 단어 조금더 멋져보이며 아기자기하게 만들어나가는 blog가 되라고 bloger들은 서로 경쟁하듯 post를 쏟아내는데..

정작 자신의 blog에 정체성을 알아야 할것 같네..
내가 log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것 해나가야 할거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어느샌가 가테고리는 왠 엔터테이먼트적인 단어들과 알지도 못하면서 흥미적인 post로 가득 찰것이네..

나의 정체성을 확고이하면서 blog를 해나가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

Posted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