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Society2007. 12. 28. 22:50
네트워크 보안에서 말하는 DMZ란 무엇입니까?

네트워크 보안에 관련된 문서를 읽고 있는데, DMZ란 말이 수시로 나오네요.
DMZ가 뭐죠? 정의가 무엇인지, DMZ가 되려면 어떤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는지 등등..
그리고 참조할 수 있는 뉴스그룹이나 사이트를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첫번째 답변

 

보안에서 DMZ란 우리나라에 있는 비무장지대와 같습니다.

말그대로 무장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무장을 하지 않는가?

그 이유는
주로 DMZ는 방화벽과 연관해서 사용이 되어지는데
기본적으로 방화벽은 네트웍을 보호하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입니다.
즉 방화벽은 불법적인 침입에 대하여 필터링을 하는 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그러면 DMZ 를 왜 구성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서비스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나 학교의 네트웍에는 외부로 노출되어야 할 서버나 PC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웹서버나 홈페이지 서버, 기타 로긴 서버나 인터넷에서 자신의 네트웍의 서버자원
을 사용해야 하는 서버들이 있겠지요.

그러면 이 서버들을 방화벽 아래에 두게 되면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포트를 열어야 합니다.
그렇겠죠? 웹서비스는 HTTP를 열어주어야 하고 FTP서비스는 FTP 포트를 열어주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방화벽에 DMZ를 구성하지 않고 서버와 클라이언트PC들을 하나의 네트웍으로 구성하면
보안에 HOLE 이 생길 소지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즉 웹서비스의 열려진 HTTP 포트를 통해서 해킹이 가능해지면 이를 통해 내부클라이언트 PC까지도
손쉽게 해킹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DMZ를 구성하게 되는 것이지요.

열어줘야 할 것들은 DMZ를 구성해서 따로 네트웍을 할당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DMZ에서 로컬 네트웍으로의 침입이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인터넷 -> DMZ : OPEN (필요한 서비스만)
DMZ -> 로컬네트웍 : CLOSE (DMZ 서버를 통해서 로컬네트웍으로의 불법적인 침입 방지)
로컬네트웍 -> DMZ : OPEN (필요한 서비스만)
인터넷 -> 로컬네트웍 : CLOSE (로컬네트웍 보호)

이런 식의 정책적용이 기본적인 방화벽의 DMZ 관련 정책입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DMZ를 구성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방화벽에 NIC를 3장 달아서
하나는 인터넷, 다른 하나는 DMZ, 나머지 하나는 로컬네트웍으로 연결을 시켜주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해보면
DMZ는 외부에서 엑세스 가능한 서버들의 네트웍을 할당해 놓은 곳이며
DMZ를 구성함으로써 로컬네트웍의 보안을 가져갈 수 있다.

 

두번째 답변

간단히 말해 비무장 지대입니다.

네트워크 상에서 여러가지 보안 정책을 쓰지 않는 구역을 말하는데..

물론 방화벽을 걷어 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포트가 다 열리고, 중간에 필터링을 없애는 거죠..

공용네트워크가 있다면, 대게 포트필터나, 방화벽 등등으로 제한들이 걸려 있습니다.

보안상의 문제도 있고, 트래픽 관리상의 목적도 있겠죠..

이러한 네트워크에서 특정 PC 를 DMZ 로 놓게 되면, 포트가 모두 열리게 되고, 필터제한을

일시적으로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건 설정 하기 나름이구요..DMZ 를 한다 하더라도, 불법패킷에대한 방화벽 기능등은

유지가 되구요..물론 이것 역시 설정하기 나름이겠지만..암튼..이런 제한을 풀어버리는 역활을

DMZ 라 합니다.

물론 DMZ 설정을 해 두면 보안상으로 치명적일 수 있겠죠?..

생각 나는대로 적습니다..  

출처 : 네이버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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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22:48

싸이 미니홈피 예전에 안그랬는데 (예전엔 html 코드를 지원했는데) 현재 미니홈피가 html 코드 작성을 하지 못하게 막아 놓았네요.


제가 그냥 재미있는 동영상이 다음 ucc에 있어서 이것을 저의 싸이미니홈피에 올릴려다 이런 왠걸 외부동영상링크메뉴도 없어 올리수 있는건 이미지와 2m가 정도의 파일뿐 이것 어떻게 할까하다. 그냥 동영상페이지를 긁어서 붙여넣기를 했는데 이런 왠걸 동영상인코딩 플래쉬만 뜰뿐 정작 동영상 경로가 들가지 않아 빈깡통을 올리게 되었네요.

다시 생각해보자 그럼 우선 이 에디터는 어디서 많이 보던 에디터 일명 긁어 붙여넣기로 유명한 펌네이버의 에디터이다. 그럼 우선 붙여넣기로 소스가 들어가는건 맞는데 왜 링크소스가 들어가지 않을까?

그러다 생각났다.

이놈의 싸이는 웹표준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 object가 웹표준인지 지금은 가물거리지만 그런것 같아서 object가 플래쉬의 스크립트로 간주되어 에디터가 bed소스변환 시켰을 꺼라는 나름데로의 추론을 바탕으로 이번에 싸이가 지향하고 있는 embed를 써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리하여 난 notepad(메노장)을 열어 다음 ucc동영상의 퍼가기에서 embed 소스를 복사하여 메모장에 붙여넣고 이파일을 htm파일로 저장하고 익스플로어로 열어 동영상을 긁어 붙여넣었더니 나오네요..

여기서 이놈의 싸이미니홈피의 iframe 게시판의 Size(사이즈)가 다음(daum)이나 엠케스트(mcast)보다 작아 이를 조절해주어야 하는 또하나의 수고가 생겼다.

그동안 끊었던 싸이질에 다시 발을 담그나.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php2007. 12. 28. 22:47

php(Hypertext Preprocessor)


php web site http://www.php.net


php는 웹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는 오픈소스 서버 사이드 스크립팅 언어


project language code % php code 70%, html/dhtml/xhtml/xml 25%, Javascript 5% 가 대세였지만 현재는 Javascript가 40%에 달할 만큼 A-jax에 의한 site language code가 바뀌였다. 그리고 하나 더하면 xml도 빠질수 없다.


php는 1994sus Rasmus Lerdorf의 개인 project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대중성을 확보하기 시작하면서 6명의 개발자에 의해 다시 쓰여지게 된 것이 php3.0이다.

php3.0dms 1998년 6월에 나왔으며, 빠르게 대중성을 확보하면서 많은 웹사이트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Mitsubishi, Redhat, Der Spiegel, Mp3-Lycos, Ericsson and NASA 같은 사이트이다.

php는 JAVA나 C, Perl을 합쳐 놓은 듯한 형태이다. 문법 구조는 C와 비슷하다.


php는 수학 계산, 네트워크 및 메일과 정규 표현식을 사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php의 가장 강력한 특징은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는 것으로 데이베이스를 연결하여 쓰기도 상당히 쉬우며 대부분의 대중적인 데이터베이스인 MySQL(오픈 무료), Oracle, Sybase, mSQL, Generic ODBC, and PostgreSQL, Microsoft SQL Server 등을 지원한다. 그중에서 가장많이 쓰는 것이 MySQL인데 같은 무료라 궁합이 더욱 잘맞는다. (다른 언어들도 ODBC로 어떠한 db를 연결하여 사용할수있다.)


php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할수 있는 것은 무료이며 다음으로 거의 모든 운영체제를 지원한다이다.

php는 객체지향 언어라는 점에서 다른 html/Javascript와는 또다른 언어의 서버사이드스크립팅언어이다.(Javascript도 어느정도는 객체지향적이지만)


php의 특징을 굳이 뽑자면 (다른 프로래밍언어도 마찬가지이지만)

1 거의 모든 운영체제를 지원 (UNIX, Windows. Linux, Mac) windows에서 만든 소스와 linux에서 만든소스가 90%이상  동일하게 수행된다.

2 무료  (http://kldp.org)

3 속도가 빠르다(이건 뭐 다른 것과 그리 차이있지 않는 것 같다 .net의 경우 php보다 100배는 빠르다)

하지만 php와 cgi와 VS하면 php가 우세 cgi는 처리하는 값이 사용자 수에 따라 같이 생기기 때문에 사용자 수만 큼 프로세스가 증가한다. php는 php묘듈으 Apache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스 코드를 바로 사용할수 있어 php 해석 엔진이 아파치에 탑재되어 하나의 프로세스로만 작동할 뿐이며  그 만큼 서버에 부하가 덜 걸린다. Apache서버는 재처두고 트랙픽은 어떻게 할까? 고민...

 

4 대중적인 데이터베이스(MySQL이 대표적)를 지원

php가 지원하는 db

Oracle, Adabas D, Sybase, FilePro, mSQL, MySQL, Velocis, Informix, Solid, DBase, ODBC, Unix dbm, PostgreSQL

php자체에서 이들을 부를 수 있는 함수(method)가 존재하기 때문에 단지 함수명을 사용함으로써 그들을 사용할수 있게 된다.

 

5 소스 코드가 쉽다.

php 문법은 C를 닮았다. 그렇게에 C를 알면 더욱 쉽다. html 코드에 같이 사용되는 스크립트 언어이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라이라도 어렵지 않다. 단지 만 넣으면 되니까?

 

Ex code)

 for ($i=1;$i<10;$i++)

{

 $b = $b + $i;

printf( "%d

",$i);

}

?>

얼마나 쉬운가..?

 

6 함수 언어이다. 서버스크립트중 (함수아닌건 어떤거지?)

객체지향언어라면 함수이다. php는 함수가 많다. 아직도 만들고 있다. 젠장(php 5.2가 릴리즈되던데)

함수가 만다는것은 그만큼 프로그램머를 편하게 하지만 머리아프게도 한다.

Sample로 mail form

mail("atlantishunter@hanmail.net","제목","내용");

?>

이외에도 db 지운함수와 GD 라이브러리르 토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함수들 또한 유용하다.

 

7 php 언어는 변화할 수 있는 언어이며 지금현재도 발전하고 있다.

php는 오픈소스이다. 실력만 된다면 php를 BASIC-PHP로도 바꿀수 있다.  실력이 되어야 한다.

 

8 100% web 전용 이다.

이것이 php의 가장 단점이다. java , C처럼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을 할수 없다. php가 웹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에 소스가 간결하지만 C나 java 는 php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낼수 있다.


php vs asp vs java vs .net


asp는 ms에서 개발한 web전용 스크립트 언어이다. cgi의 어려움을 탈피하고자 만들어진 쉬운 스크립트 언어로 1996년 발표한 이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준 프로젝트에 많이 사용된다. 간단한 스크립트 만으로도 동적인 웹 페이지를 구현하지만 윈도우 OS 아래에서만 동작한 다는 것이 단점. php는 개인에 의해 개발 된 언어를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서인지 1997년 php3.0이 나오면서 모든 운영체제에서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하여 동작하는 막강함(?)을 가지는 반면에 초보들의 입문이론에 맞지 않게 설치가 어렵고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 asp는 안그런가? 그리고 asp도 리눅스에서 동작할수 있다.


php와 asp는 둘다 서버 사이드 스크립트이다.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란 html소스사이데 끼어 들어가는 서버 스크립트언어를 이야기 하는데 .net에 경우 별도의 cs 스페이스 클래스 공간이 있어 이를 연동하며 사용한다. java의 jsp도 마찬가지이다. 그럼 javascrip는 이건 클라이언트에서 동작하는 스크립트이다. 스크립트 동적인 event에서 제어할수 있는 함수를 내포한 언어를 지칭할때 사용하는건가(?)  javascript는 소스가 보이지만 asp 나 php등의 서버 스크립트는 서버단에서 html소스로 인코딩되어 뿌리기 때문에 소스? 볼수 없다.

php와 asp는 웹 전용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이 둘의 장단점은


운영체제에서  asp는 윈도우, php는 모든 운영체제

 

에디터는 asp는 비주얼인터데브나 비주얼스튜디오 , php는 마땅한 editor가 없다

 

DBMS asp는 윈도우 하에서 동작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 MS-SQL, php는 모든 db

 

webserver는 asp의 경우 IIS 나 PWS 하에서만 동작한다. linux에서 사용 가능한 asp도 있기는 하지만 php의 경우 windows 의 IIS,PWS 뿐 아니라 거의 모든 OS의 web server의 모든 DB에서 사용가능하다.

 

사용언어 asp는 객체를 지원하며, VBScript!나 Javscript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설계해야 한다. php는 자체가 함수 언어이며 c언어와 비슷한 문법의 프로그래밍을 통해 설계한다. 그리하여 프로그래밍을 배우지 않은 user의 경우 db 연동부분을 넘어서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일이 많다.

 

속도 asp와 php는 속도는 단순한 스크립트만을 비교하면 asp가 빠르다. 그러나 db와의 연동며에서 php도 빨랐다. 하지만 ms-sql의 성장으로 asp가 빠르다 . 하지만 php의 도 mysql의 가벼움을 등에 업고 빠르다.

 

php와 JAVA(jsp), C#(asp.net)을 비교하는 것은 참새와 황새이다. 비교가 될수 없다. 생산성면이나 가격면이나 기능, 성능에서 차원이 틀리다.


현재까지의 php는 php5.2.3 Released 되었다.(2007.07.02 기준)

현재 내가 배우는 부분은 4.0 왜(?) 아직까지도 많은 많은 웹 호스팅 서버가 지원하는 것이 php4.0가 대부분이니까..


php3.0에서 php4.0으로 발전하면서 추가되거나 개선된 기능으로

확장된 api모듈

윈도우 상에서 COM/DCOM 지원

asp에서만 가능하던 COM 기능을 php4.0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FTP지원

원격 FTP상에서 파일의 저장, 삭제가 가능하게 되었다.

IIS의 ISAPI 지원

ISAPI 외에 NSAPI(AOLerver)도 지원한다.

다양한 함수 추가 지원

array_count_values(), eval!(), foreach(), include(), ob_end_clean(), ob_end_flush()등등

효과적인 메모리 사용

3.0에 비해 효과적으로 메모리를 사용함으로써 속도의 향상과 메모리의 능률화를 가져왔다.

네이티브 자바 지원

간단한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자바 개체들의 메소드를 작동시킬 수 있게 되었다.

HTTP 세션 지원

3.0은 사용자가 직접 세션을 만들었으나, 전자상거래에 효과적으로 쓰일수 있는 세션이 PHP4.0에서 자체적으로 지원된다.


국내 php사이트를 알아볼수 있는 방법

http://www.netcraft.com/whats/에서 국내 사이트를 넣으면 된다.

naver. sayclub. sbs , hanmir.com , myseek.net, infomail.co.kr, emag21.com, ezpaper.com. pricekiss.co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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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세션 에러 - Cannot send session cache limiter  (0) 2008.03.12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22:45

Today is the hard day

I always tired

And so I tired blood..


I'm actress fan to Kang hi choe

forever Kang hi choe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12. 28. 22:34

APC(AnLab PlicyCenter 2.0)

AhnLab Policy Center 2.0은 인트라넷으로 연결된 PC에 백신/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설치된 백신/보안 프로그램을 중앙에서 관리 및 유지보수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간단한 프로그램의 설치에서, 조직 내 백신/보안 수준을 판단할 수 있으며, 방역/보안 정책상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완벽한 백신/보안 체제가 이루어지도록 할 수 있는 중앙관리 솔루션 입니다.

http://www.softwarecatalog.co.kr/src/Item/ItemMaster.asp?Serial=6101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22:32
Every thing is going well 모든 게 다 잘될것야.

그렇게 속고 넘어지고 떠밀려도.. 잊어버렸어.
아니. 가져가 버렸어.

붉은 네온의 노울이 눈을 가져갔어
째즈 현의 빗소리에 귀를 가져갔어
스틸플라워의 향기가 코를 가져갔어
설탕몇스푼의 캔디가 혀을 가져갔어

삼키기도 힘든 하루를 꾸역거리며 밀어넣어
뱃어낼수 없는 하루를 술잔의 샘물을 도망치듯 밀어넣어
잊혀지던 기억을 힘겨이 부여잡고 휘청거려

잊지않으려 끄적거리는 주절거림이 자장가가 되어 돌아오네
꺽여지는 무릅에 쓰러져 잠들지 않으려 걷다가 걷다가 또 걷다가
그 어떤 것도 그리지 못하게 새까만 물감으로 밤하늘을 색칠하고
반짝거리는 별의 유혹에 홀려 세상의 등을 기대다 잠드네..
한숨의 바람이 부는 언덕에서 잠드네.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22:28
지금은 web Individuality 의 citizen시대

현실적 개인이라는 존재의 활동 정의는 물리적 신체와 공간이 있어 가능하다. 그러면 피상적현실인 web에서 존재의 활동 정의는 무엇일까..

web에서 개인의 신체와 공간,,  신체를 정의 하기란 공간을 점유할수 있는 물리적 생명체이지만 web에선 web site server database client 라이센스를 가진 ip를 신체라 할수 있겠다.. 그러면 공간은 무엇일까?  신체가 정의 되어지면 신체를 존재할수 있게 만든 공간은 무엇일까?  머 web server가 정답이랄 수 도있지만 현 국내외 web 경향으론 blog이다.. web과 log의 compound word 인

blog  

blog는 하나의 web호스팅과 같은 것이다.. 현재 자신의 홈페이지를 적으라고 한다면..

보통 blog주소를 쓴다.. minihomeP도 blog이다...

일부는 계정주소을 쓰는 이와 정말 자신의 server 도메인을 적는 일도 있지만..

현재 자신의 blog가 몇개이며 관리할고 있는 blog는 몇인가..포털형 국내 naver daue cyworld  empas paran yahoo tistoy egloos msnspace  blogsport 넒은 의미에선 ohpy 등등과 국외는  myspace jocoso  등등.. 여기 적혀 있는것 말고도 엄청나다...

이런 blog의 장점은 언제어디서나 자신의 web space에서 data를 컨트롤 할수 있다는 것이다.

뭐 언제나 라는 말은 좀 그렇다.. 열심히 post를 적고 등록을 submit 했더니  서버점검이라는 청천병력에 이제까지의 신체적 에너지소비와 시간소비는 일명 format이라도 당한듯 한 느낌... 정말 중요한 파일을 업로드 했는데 어라 error나면 ....

그리고 자유도의 한계 아무리 자유도를 높인다 한들 desgin과 layout 그리고 memu와 layer의 dispaly 선택유무 이다.. 물론 현실을 생각한다면 자신이 사는 공간을 자신이 직접 짓는다는 건 건축업자들이나 하는 특권이다.. 우리는 돈을 주고 지어진 집을 사며 조금더주고 집을 원하는 데로 지어달라는 것. 이것이 일반 cityman들이 하는 공간제작법이다.

일반 인이 web에서 현실의 공간제작법으로 자신의 공간을 갖는 방법으로 가장 현실적 대안은 blog이다.

현실처럼 지리적 장단점과 자신의 공간평수 공간활용법등을 web으로 옮긴다면..

엔지니어중 개발자들은 현실계와 가상계로 현실과 web을 구분한다. 일반인도 그렇지만...

인간의 욕구와 본능으로 조금더..란 이성적 논리판단은.. 인간에게 경재적 구조를 가지고 오며 타인보다더란 존재의 진화방법은 인간에게도 예외를 두지 않고 인간 생활을 진화시켜왔다.. web에서도 마찬가지다..

같은 거라면 조금더.. 그리하여 blog도 발전하였다...community에서 시작된 일명 카페의 개인버전판인 국내 blog prototype은 정말 정말 단순했다.. 뭐 단순한것이 가장 좋지만 이건 무식도 들어갔다 지금에서 보면 이건 도스판이였다... 가장 무식은 url이였다.. 일명 계정으로 지금의 url은 자신의 id값을 계정도메인으로 되어있지만 처음은 정말 database 쿼리값을 넘기는 것과 같은 get방식의 url프로토콜 형태였다. 거기다 관리메뉴라고 해봐야 소개, 카테고리, 디자인으로 되어있었으며 디자인의 스킨으로 layout은 고정되어 진다..지금은 드래그엔 드롭으로 layout변경이 가능하고 심지어는 layer의 길이 변경까지 가능한 ohpy도 나왔다.. Ajax의 web2.0시대의 blog개념이라면 ohpy가 가장 괜찮은것 같다.. 하지만 넒은 의미를 포함했을때 ohpy를 blog에 넣어지지만 실재는 community까페site이다.. 그리고 카테고리를 삭제하면 모든 데이터는 안드로 메다 이로 날아가고 text편집기도 글꼴의 종류가 6가지로 기억된다..  거기다 에디터는 없고 html에디터만으로 된 blog도 보았던 기억이 나네..    과거가 존재하기에 우리는 과거의 등을 밝고 현재에 서있는것... 이런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blog가 있는것..

현재 web2.0의 시대 실시간으로 blog의 post가 등록되면 바로 알수 있는 RSS가 가능한 시대이며 앞으론 자신의 blog에 현재의 뉴스메뉴를 넣어 blog에서 현재실시간 뉴스의 headline을 볼수 있을 것며 RSS를 이용하여 자신의 Blog에 RSS Reader기능이 추가될수도 있을것이다.. 이것이 일반적 web환경의 개인의 존재가 web공간을 가질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매스미디어 파시즘적 방식이다.. 개인의 자유의지가 개입되는 %는 아직도 미비하다..

blogsport 같은 경우 Beta 시절 완전 자유도를 가지고 있었만 그것 때문인지 계정도메인만을 취하는 형태를 가질수 있어 지금은 자유도가 떨어지고 말았다.. 현재 자유도를 많이 가지게 한것이라곤 오피(ohpy html 대문정도, naver myhoem정도 theple은 완전꽝이다.. 돈벌려고 지저문한 베너를 상단에 위치시키고 베너디자인도 바꾸지못하는 지경에 베너를 없에는 조건으로 유료전환을 강요한다.. 완전 사기다. 파란은 자유도가 있으나 별루 ...)..

그리하여 나온것이 설치형 blog .. php Apache mysql의 데터툴즈이다.. 이는 웹호스팅개념으로 도메인과 상당한 program 지식이 있어야 가능한 blog이다. 현실계를 비유하자면 이는 건축업자가 자시의 집을 짓는것과 유사하다.. 지원해주는 sport가 있지만 알아야 sport를 받든지 말든지 할것 아닌가...

자유의지 이는 인간만의 성지로 신이 침범할수 없는 영역이다.. 이 성역을 더욱 넓히기 위해 sport가 전혀 없는 자수성가형 자립형 blog의 출현은 이제 시작될것이다..

그리하여 계획하고 있는 것이 나의 개발log blog이다.

우선 도메인이 있어야 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도메인그리고 계정의 문제이다..

우선 계정 일명 myhome.naver.com/ID 이것이 개정이다.. 웹호스팅과 같은 ftp를 지원받고 ftp서버에 자신의 homepage blog를 올린다.. 수많은 게시판을 뜯어붙여서 만들어진 blog ..  Zb5인 zoreboder와 같은 유사 border들의 지원으로 CGI를 지원 받으며 Conter와 mailserver까지 받을수 있다면.. 그러면 DataBase는 어떻게 백업은 어떻게 ... 이것도한 자유도의 한계가 있다. 디자인 소스코드의 자유가 있을뿐 그 외의 것은 어떻게 할것인가?..

현실계를 가상계로 옮길수 있으려면 00%자유도인 Server가 되라...

Server가 되려면 힘든 과정이 필요하다..

Server 컴과 DataBase 그리고 CGI를 가능하게 할수 있는 언어별 웹 어플리케이션 컴파일러가 필요하다..

이것은 기본setting환경이다...

첫번째는 도메인이다..  blogurl이 있어야 blog를 찾을수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주소를 가질려면 세금을 내야한다... 주민세... 토지세.. 재산세등등..취득세도 포함된다..

그럼 도메인은 어떻가 마찬가지.. 1년계약으로 얼마정도인데.. 생각한만큼 비싸지 않지.. 물론 무료도메인도 있다.. 하지만 베너광고가 붙는다는것..

이를 싫어하는 내가 했던방법은 포워딩이였다.. blogsport의 100%자유도 시절 계정url을 포워딩하였다.

포워딩의 원리는 의외로 간단한다.. iframe을 연상하면 된다.. 도메임page에 계정도메인이 iframe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가장 근접할것이다..

지금 naver와 유사 myhome 판도 가능함.. 자유도를 가지면 도메인계정을 취할수 있고 그러면 그 도메인을 포워딩하여 사용할수 있다... 그리하여 may be blogsport가 자유도를 막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문제가 생긴다. 포워딩했다고 치자.. 이것이 도메인으로 되어 자신의 DNS가 인식할수 있을까?

하지만 계정으론 부족하다.. 도메인을 만들고 DNS(네임서버)에 등록하여 IIS로 자신을 완전한 Net의 바다에 Dive될수 있다. FTP,pop3 메일계정도 가능해지고 용량또한 자신의 Com용량만큼 사용할수 있다.. 하지만 트래픽용량과 컴퓨터전기세가 문제이다.. 이를 해결하는 것은 무엇일까.. 작은 량의 Data를 로드한면 모르겠지만 영화한편을 로드할경우 트래픽용량초과로 인해 로드되지 못한다. 가장큰 문제는 지금의 내 IP상태이다.

고정IP와 유동IP 가격부터 틀리다..

도메인을 무료도메인으로 만들었다

당연 지랄 광고가 들어가지만 계정이 아닌 도메인 자체만을 사용할수 있기에 좋은점은 많다..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12. 28. 22:22

윈도우 2003의 IIS에서 자체적으로 업로드, 다운로드 용량을 200KB로 제한(default setting)

IIS에 관련된 정보를 변경해 줌으로 사이트 갤럭시 등 컴포넌트를

이용한 업,다운로드시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C:\WINDOWS\system32\inetsrv\MetaBase.xml


AspMaxRequestEntityAllowed="204800000" <- 업로드 용량제한을 200MB로 설정한 예

AspBufferingLimit="204800000" <- 다운로드 용량제한을 200MB로 설정한 예

*단위 : byte

-----------------------------------------------------------------------

순서.


관리도구 > 서비스 에서


1. IIS Admin 을 정지시킨다.

(WWW 서비스,SMTP,FTP,HTTP ssl 가 같이 정지된다고 나오면 정지시켜준다.)


2. 파일수정.


3. 정지됐던 IIS Admin 서비스와 하위서비스들을 다시 시작해준다.


4.서비스 재시작.

Posted by aspirinirony
2007. 12. 28. 22:0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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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Cityzon]2007. 12. 28. 21:43

무궁화 삼천리보다 infinity  한 web의 비물리적 공간속에 사용되는 언어는 그 공간만큼의 수로 대적하지만 언어라는 본질적 존재에서 보면 모두가 같은 것이다.. 한글이든 영어든 일어든 중국어든 프랑스어든 결국은 Data전달수단이며 그 전달수단에서 일어난 일을 언어사용과 언어의 이해.. 그리고 언어의 표준과 같은 정립또한 빼놓을수 없는 과정이다..

B에서 C,java,html,javascript,css,php,asp.jsp.net등등내가 아는 것은 이것뿐 하지만 net에 존재하는 language는 더욱 무궁무진이다.. 그래서 알아본다..

그 첫재 python(파이썬)

ENTClic@blog에서 ShowMeDo.com를 소개하고 나서 python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 http://home.paran.com/johnsonj/pyfaq/index.htm 

O'Reilly Radar의 Blog에 자주 들어가보며 python에 대한 POST가 많이 보이는 것을 알수있다..

뭐 더이상 볼것도 없다. 바로 들어간다..

Python과 다른 언어와의 비교


 (이 글의 원문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이들 비교는 개인적인 관점이다. 제언이 있으면 해달라. 다른 더 많은 언어와의 비교를 알고 싶으면 Python Compared 에 접속해보라. Python(파이썬)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면 executive summary, (Python 이란?)에 가보라.

--Guido van Rossum저. (이강성 역)

  1. Java (자바)
  2. Javascript (자바스크립트)
  3. Perl (펄)
  4. Tcl (티클)
  5. Smalltalk (스몰톡)
  6. C++
  7. Common Lisp and Scheme

 Python은 흔히 Java, JavaScript, Perl, Tcl 또는 Samlltalk와 같은 인터프리터 언어와 비교된다. C++, Common Lisp 그리고 Scheme과 같은 비교되 부각된다. 이 절에서 난 이들 언어를 간단히 비교할 것이다. 이 비교는 언어적인 측면에서만 다룬다. 실제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의 선택은 다른 실세계 제약(비용, 유용성, 학습 그리고 선행 투자비용 혹은 감성적인 친근감까지도)에 의해 자주 언급되기도 한다. 이러한 면들은 아주 가변적이고, 이러한 면으로 비교를 한다는 것은 시간 낭비에 가깝다.

Java (자바)

일반적으로 Python 프로그램은 Java 프로그램 보다는 느리게 수행된다. 하지만 Python 프로그램은 개발하는 시간이 훨씬 적게 걸린다. Python 프로그램은 Java 프로그램보다도 3-5배 정도 코드가 짧다. 이 차이는 Python의 내장 고수준 데이터 형과 동적인 형결정 기능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Python 프로그래머는 인수나 변수의 형을 선언하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구문적인 지원이 언어안에 내장되어 있는 Python의 강력한 다형질의 리스트(polymorphic list)와 사전 형은  거의 모든 Python 프로그램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실행시간 형결정으로 인해서 Python의 실행시간에 Java가 하는 것보다 좀더 많은 일을 한다. 예를 들면, a+b와 같은 식을 계산할 때, 먼저 컴파일시에 알려지지 않은 a와 b 객체를 검사하여 그들의 형을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적절한 덧셈 연산을 호출한다. 그 덧셈 연산은 객체에 따라 사용자에 의해 오버로드(overloaded)된 것일 수 있다. 반면에, Java는 효과적인 정수형, 실수형 덧셈을 한다. 하지만 a와 b의 변수선언을 요구하고, + 연산자에 대한 사용자 정의 연산자 오버로딩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들로, Python은 '접착' 언어로서 아주 적당한 반면, Java는 저수준 구현 언어로 특성화 지을 수 있다. 사실 이 두 언어는 아주 훌륭한 조합을 이룬다. Java에서 개발된 요소(components)들이 Python에서 활용된다; Python 역시 Java로 구현되기 전에 그 프로토타입을 정하는데 활용된다. 이러한 형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Java로 쓰여진 Python 구현(implementation)이 개발중이다. 이것은 Java에서 Python을 호출하고 그 반대도 가능하게 해준다. 이 구현으로, Python 소스코드는 Java 바이트코드로 (Python의 동적 의미를 지원하기 위한 실행시간 라이브러리의 도움으로)번역된다.

Javascript (자바스크립트)

Python의 '객체기반' 부분 집합이 대략 JavaScript와 동일하다. JavaScript와 같이 (그러나 Java와는 다르게), Python은 클래스안에 정의하지 않아도 되는, 단순한 함수와 변수를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스타일을 지원한다. 하지만 JavaScript는 이것이 지원하는 전부이다. Python은, 반면에, 훨씬 큰 프로그램을 클래스와 상속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진정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스타일을 통하여 더 좋은 코드 재사용을 하도록 지원한다.

Perl (펄)

Python과 Perl은 비슷한 배경에서 개발되었다(유닉스 스크립트언어에서 성장했다). 그리고 많은 비슷한 기능을 지원한다. 그러나 철학은 다르다. Perl은 보편적인 응용지향 태스크를 지원하는데 중심을 두었지만 (예:내장 정규식 표현, 파일 스캐닝과 보고서 생성 기능들), Python은 보편적인 프로그래밍 방법론 (자료구조 설계 및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그리고 프로그래머가 우와하고(elegant) 암호같지 않은 코드를 통해 일기 쉽고 관리하기 쉽도록 한다. 결과적으로, Python이 Perl과 가깝지만 그 원래 응용 영역을 침범하는 일은 많지 않다. 하지만 Python은 Perl의 적합한 응용분야 외에 많은 부분에서 적용성을 갖는다.

Tcl (티클)

Python과 같이 Tcl은 독립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분 아니라, 응용 확장언어(extension language)로도 사용된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모든 데이터를 문자열로 처리하는 Tcl은 자료구조에 약하고 Python 보다 실행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Tcl은 또한 모듈러 이름영역(name space)와 같은, 큰 프로그램을 쓰기에 적합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Tcl을 사용하는 전형적인 큰 응용 프로그램은 특별히 그 응용에 필요한 C나 C++로 확장된 부분을 갖는다. 이에 반해서 Python 응용 프로그램은 '순수한 Python'으로만 흔히 기술된다. 물론 순수한 Python을 이용한 개발은 C나 C++부분을 쓰고 디버깅하는 것보다도 훨씬 빠르다. Tcl의 결점을 매우는 부분이 Tk 툴킷이다. Python은 Tk을 표준 GUI 라이브러리로 쓰도록 적용했다.

Tcl 8.0은 바이트코드를 도입하여 빠른 처리를 했고, 제한된 데이터 형 지원과 이름영역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거추장스러운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Smalltalk (스몰톡)

아마도 Python과 Smalltalk의 가장큰 차이는 Python이 보다 더 '주류(mainstream)' 구문을 가진다는 것이다. Python은 Smalltalk과 같이 동적인 형결정과 결합(binding)을 한다. Python의 모든 것은 객체이다. 하지만, Python은 내장 객체 형과 사용자 정의 클래스를 구별하고, 내장 형으로부터의 상속은 현재로서 허용하지 않는다. Smalltalk의 데어터 타입의 표준 라이브러리 모음은 훨씬 섬세한 반면, Python의 라이브러리는 인터넷과 WWW 세계 (email, HTML, FTP등) 에 적응하기 좋은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Python은 개발환경과 코드 배포에 있어서 다른 철학을 갖는다. Smalltalk이 환경과 사용자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통일된 '시스템 이미지'를 갖는데 반해, Python은 표준 모듈과 사용자 모듈을 다른 파일에 저장하여 쉽게 재배열되고 시스템 밖으로 배포될 수 있다. 한 결과를 예를 들면, GUI가 시스템 안에서 설계된 것이 아니므로, GUI를 붙이기 위한 한가지 이상의 선택이 Python 프로그램에 있다.

C++

Java에 대해서 이야기 한 대부분이 C++에도 적용된다. Python코드가 Java 코드보다 3-5배 짧으며, C++코드에 비해 5-10배 짧다!!  일 예로 한명의 Python 프로그래머는 C++프로그래머 두 명이 1년에 끝낼 수 없는 일을 두달만에 끝낼 수 있다. Python은 C++로 쓰여진 코드를 사용하는 접착 언어로 빛을 발한다.

Common Lisp and Scheme

이들 언어는 동적인 의미해석에서 Python에 가깝다. 그러나 구문해석 접근은 너무 달라서 매우 심한 논쟁거리가 될 만한 비교가 된다: Lisp의 구문적인 부족함이 장점일까 단점일까?  Python은 Lisp과 같은 내성적인 능력(capabilities)이 있고, Python 프로그램은 아주 쉽게 프로그램 부분을 구성해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야겠다. 일반적으로, 실세계 실체가 결정적이다: Common Lisp은 크다(어떠한 관점에서도 그렇다). Scheme 세계는 많은 어울리지 않는 버전들로 나누어져있다. 그에 반해서 Python은 하나이고, 무료이고, 작게 구현되었다. 더 자세한 Scheme와의 비교에 관해선 Moshe Zadka가 쓴 Python vs. Scheme을 보라.

 

 

1. 일반적인 정보와 쓰임새

1.1. 파이썬이 무엇인가요?

파이썬은 인터프리터이며, 상호대화적이고, 객체-지향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파이썬에는 모듈, 예외, 동적인 형정의, 대단히 고 수준의 동적인 데이타 형, 그리고 클래스가 구현되어 있읍니다. 파이썬에는 놀라운 힘이 대단히 명료한 구문에 결합되어 있습니다. 파이썬은 수 많은 시스템 호출과 라이브러리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윈도우 시스템에 대한 인터페이스도 있으며, C 또는 C++로 확장도 가능합니다. 또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위한 확장 언어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이썬은 이식성이 풍부합니다: 수 많은 종류의 유닉스와, 맥에서 실행되며 도스, 윈도우, NT, 그리고 OS/2 환경의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실행됩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가장 좋은 방법은 문서 모음속에 있는 지침서를 읽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래에 있는 질문들을 참조하세요).

질문 1.17 (파이썬은 무엇에 유용한가요)를 참조하시길.


1.2. 왜 파이썬이라고 불리나요?

컴퓨터 과학자는 전혀 아니지만, 저도 "Monty Python's Flying Circus"를 좋아합니다 (혹시 -- 그렇지는 않겠지만 -- 모르시는 분을 위해, 70년대부터 시작된 BBC의 코메디 연속극이랍니다.). 어느날 갑자기 짧은, 특이한, 그리고 약간은 신비스런 그런 이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저는 그 연속극의 대본을 읽고 있었는데... 바로 그 때 나의 언어를 파이썬으로 부르기로 결정한 겁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파이썬의 로고로 왕뱀을 사용하든, 왕쥐를 사용하든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1.3. 어떻게 파이썬 소스의 복사본을 얻나요?

최신의 파이썬 소스 배포는 항상 python.org http://www.python.org/download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최신의 개발 소스는 소스포지, http://python.sourceforge.net/에 있는 익명의 CVS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완전한 C 소스를 담고 있는 gzip으로 압축된 tar 파일, LaTeX 문서, 파이썬 라이브러리 모듈, 예제 프로그램, 그리고 자유롭게 배포될 수 있는 약간의 유용한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유닉스 플랫폼에서 컴파일되고 실행될 겁니다. (비-유닉스에 관한 정보를 위해서는 섹션 7 을 참조하세요.)

파이썬의 구버전, 파이썬 1.6과 1.5.2를 포함하여, 또한 python.org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1.4. 파이썬에 관한 문서를 어떻게 얻나요?

모든 문서는 온-라인으로 이용가능합니다, http://www.python.org/doc/에서 시작하세요.

그 문서의 LaTeX 소스는 소스배포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LaTeX가 없으시면, 최신의 파이썬 문서 모음은, 익명 ftp 를 통하여, 포스트스크립트와 HTML과 같은 다양한 포맷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 현재 버전에 연결된 위의 URL을 방문하세요.

파이썬을 고-수준으로 설명해주는 포스트 스크립트는 nluug-paper.ps속에 있습니다 (위의 ftp 사이트에서 별개의 파일로 존재합니다).


1.5. 파이썬의 배포를 미러하는 다른 ftp 사이트들이 있나요?

다음의 익명 ftp 사이트들이 파이썬의 배포를 미러하고 있습니다:

미국:

        ftp://ftp.python.org/pub/python/
ftp://gatekeeper.dec.com/pub/plan/python/
ftp://ftp.uu.net/languages/python/
ftp://ftp.wustl.edu/graphics/graphics/sgi-stuff/python/
ftp://ftp.sterling.com/programming/languages/python/
ftp://uiarchive.cso.uiuc.edu/pub/lang/python/
ftp://ftp.pht.com/mirrors/python/python/
ftp://ftp.cdrom.com/pub/python/

유럽:

        ftp://ftp.cwi.nl/pub/python/
ftp://ftp.funet.fi/pub/languages/python/
ftp://ftp.sunet.se/pub/lang/python/
ftp://unix.hensa.ac.uk/mirrors/uunet/languages/python/
ftp://ftp.lip6.fr/pub/python/
ftp://sunsite.cnlab-switch.ch/mirror/python/
ftp://ftp.informatik.tu-muenchen.de/pub/comp/programming/languages/python/

호주:

        ftp://ftp.dstc.edu.au/pub/python/

1.6. 파이썬에 공헌하는 뉴스그룹이나 메일링 리스트가 있나요?

뉴스그룹, comp.lang.python과 그리고 메일링 리스트가 있습니다. 뉴스그룹과 메일링 리스트는 서로간에 열려 있습니다 -- 뉴스를 읽을 수가 있으면 그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하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python-list@python.org) 메일맨 웹페이지 http://www.python.org/mailman/listinfo/python-list를 방문하세요

뉴스그룹과 메일링리스트에 관하여 더 자세히 알고 싶거나, 다른 리스트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http://www.python.org/psa/MailingLists.html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그룹의 문서고는 데자 뉴스가 관리하고 있으며 "파이썬 뉴스그룹 탐색", http://www.python.org/search/search_news.html 웹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다른 문서 모음집에로의 연결점도 있습니다.


1.7. 파이썬에 공헌하는 WWW 페이지가 있나요?

물론입니다, http://www.python.org/는 공식적인 파이썬 홈페이지입니다.


1.8. 파이썬 문서를 WWW상에서 이용가능한가요?

네. 파이썬 2.0 문서는 http://www.pythonlabs.com/tech/python2.0/doc/ 그리고 http://www.python.org/doc/에서 사용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문서가 온라인으로도 보실 수 있고 내려 받을 수도 있습니다.


1.9. 파이썬에 관한 책들이 있을까요?

네, 많고 많은 책들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리스트를 보시려면 http://www.python.org/psa/bookstore를 참조하세요.

온라인 서점을 탐색해서 "Python"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 Monty Python 참조를 걸러내시거나; 또는 "Python"과 "language"로 탐색해야겠지요).


1.10. 파이썬에 관하여 제가 읽을 만한 출판된 글들이 있습니까?

웹 사이트를 참조하실 수 없다면, 그리고 그 책들을 참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앞의 질문을 보세요), 참조하실 수 있는 파이썬에 관한 몇 개의 사설들이 있습니다.

파이썬에 관한 대부분의 출판물은 파이썬 웹사이트에 모여 있습니다:

Publications.html

이 사설들은 대단히 오래 되었으므로 파이썬의 저자는 그것을 더이상 참조하도록 권장하지 않습니다:

    Guido van Rossum and Jelke de Boer,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로 상호대화적으로
원격 서버를 점검하기", CWI Quarterly, Volume
4, Issue 4 (December 1991), Amsterdam, pp 283-303.

1.11. 파이썬에 관한 짧은 소개문이나 이야기가 있나요?

몇개가 있습니다 - Hints.html#intros에서 링크를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1.12. 파이썬 버전 매기기 전략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요?

파이썬 버전은 A.B.C 또는 A.B. 로 매겨지고 있는데 A는 가장 큰 버전 번호입니다 -- 기능이나 소스 구조에 중요한 변화가 있을 때만 증가됩니다. B는 작은 버전 번호입니다, 배포본에 지구를-뽀갤만한 변화가 없는 경우에만 증가합니다. C 는 패치수준입니다 -- 새로운 패치가 적용될 때마다 증가합니다. 모든 배포본이 패치 배포본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목할 것은 과거에는, 패치가 중요한 변화를 의미하였다는 것입니다; 사실 0.9.9에서 1.0.0으로 바꾼다는 것은 처음으로 A 또는 B가 변경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알파, 베타 그리고 배포 후보 버전은 부가적인 접미사를 가집니다. 알파 버전을 위한 접미사는 "aN"으로 한자리 수 N을 가지며, 베타 버전을 위한 접미사는 "bN"으로 한자리 수 N을 가지고, 그리고 후보 배포본을 위한 접미사는 "cN"으로 한자리 수 N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2.0aN으로 라벨이 붙은 모든 버전은 2.0bN으로 라벨이 붙은 버전에 앞서고, 이 버전은 2.0cN으로 라벨이 붙은 버전보다 앞섭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은 2.0.의 이전 버전입니다.

일반적으로, 배포 후보본과 최종 배포본 사이에는 눈에보이는 버그가 없는한 변경되지 않습니다.


1.13. 파이썬의 베타 테스트 버전을 어떻게 얻나요?

알파, 베타, 그리고 배포후보본을 포함한 모든 배포본은 comp.lang.python 그리고 comp.lang.python.announce 뉴스그룹에 공표됩니다, 둘다 python-list@python.org 그리고 python-announce@python.org에 열려 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모든 공표는 파이썬 홈 페이지,http://www.python.org/에도 발표됩니다.


1.14. 파이썬을 사용하는데 저작권 제한이 있나요?

전혀요. 여러분은 원하시는대로 소스에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만드신 파이썬에 관한 모든 문서에 그러한 저작권을 보여주거나, 남겨 두셔야겠지요. 또, 저자의 법인 이름을 문서로 먼저 허가 받지 않았다면 사용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떠한 것에도 책임을 남기지 마세요 (정확한 법적인 어의를 아시려면 실제 저작권을 읽어보세요).

특히나, 저작권 규약을 존중하신다면, 파이썬을 상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파이썬을 소스나 이진파일형태로 파시거나, 파이썬의 힘을 개선하는 제품을 파시거나, 또는 어떤 형태로든지 파이썬을 (혹은 한부분으로서) 구현하셔도 좋습니다. 저 역시 파이썬을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는 것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1.15. 파이썬은 왜 처음에 만들어졌나요?

제가 시작하게된 이유를 아주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나는 CWI의 ABC 그룹에서 인터프리터 언어를 구현하는 일에 아주 광범위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 이 그룹과 일하면서 언어 디자인에 관하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여기에서 파이썬의 많은 기능들이 유래했는데, 서술문을 그룹화하기 위해 들여쓰기를 사용하고 대단히-고-수준의 데이타 형이 포함되었습니다 (파이썬에서 세부사항은 전혀 다르기는 하지만 말이지요).

나는 ABC 언어에 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사양의 많은 부분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불만을 없애기 위하여 ABC 언어를 확장하는 것은(또는 그의 구현으로) 불가능 하였습니다. -- 사실 확장성이 없다는 점은 그 언어의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나는 Modula-2+를 사용한 경험이 약간 있었고 Modula-3의 디자이너와 대화를 하였습니다 (M3 보고서를 읽어보세요). 예외, 그리고 파이썬의 다른 약간의 사양들에 사용되어진 구문과 의미론은 M3에서 기원하였습니다.

나는 CWI의 아메바 분산 처리 시스템 그룹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C 프로그램 또는 본쉘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관리하는 것보다 시스템 관리를 하기 위한 더 좋은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아메바는 자신만의 시스템 호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본쉘로는 쉽게 접근이 힘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메바에서 에러 처리를 한 경험으로 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사양으로서 예외의 중요성을 첨예하게 인식하였습니다.

ABC와 같은 구문에 아메바 시스템 호출에 대한 접근을 가진 스크립트 언어라면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메바-특유의 언어를 작성하는 것은 바보 같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일반적인 확장성이 있는 언어가 필요하다고 결정하였습니다.

1989년 크리스마스 휴일 동안에, 시간이 많이 남아돌아서, 한번 시도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다음해 동안에, 여전히 나의 대부분의 시간을 거기에 쏟고 있었고, 파이썬은 점점 더 성공적으로 아메바 프로젝트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의 조언 덕분에 나는 초기에 많은 개선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1991 년 2 월, 거의 1 년의 개발기간이 끝난후에, 나는 USENET에 올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Misc/HISTORY 파일에 계속됩니다.


1.16. 제가 "Monty Python'의 날으는 서커스"를 좋아해야 합니까?

아니요, 그렇지만 도움은 되겠지요. 파이쏘니타스는 자주 SPAM을 보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물론, 아무도 그 스페인 질문록(Spanish Inquisition)을 즐기지는 않습니다.

파이썬을 사용하는 중요한 두 가지 이유는:

 - 이식성이 풍부하다
- 배우기 쉽다

파이썬을 사용하는 세개의 중요한 이유를 들라면:

 - 이식성이 풍부하다
- 배우기 쉽다
- 강력한 표준 라이브러리

(그리고 멋진 빨간색 유니폼.)

그리고 기억하세요, 6번째 규칙은 절대로 없답니다.


1.17. 파이썬은 무엇에 유용한가요?

파이썬은 많은 상황에 사용됩니다. 엄청난 동적처리, 사용용이성, 힘, 그리고 유연성이 요구되는 곳에 사용됩니다.

기본적인 텍스트 처리의 영역에서 (비핵심적인 확장을 가지지 않은) 핵심 파이썬은 사용하기 더 쉽고 다른 어떤 언어와 거의 마찬가지로 빠릅니다, 그리고 이것때문에 파이썬은 많은 시스템 관리 형태의 작업에 유용합니다. 그리고 텍스트와 문자열 등등을 다루는 CGI 프로그래밍과 다른 어플리케이션의 영역 에도 유용합니다.

표준 확장 (PIL, COM, Numeric, oracledb, kjbuckets, tkinter, win32api, 등등.) 또는 (SWIG과 같은 도움 도구를 사용하시거나, 혹은 ILU/CORBA 또는 COM과 같은 객체 프로토콜을 사용하셔서, 여러분이 작성하신) 특수한 목적의 확장이 추가되면 파이썬은 대단히 편리한 "접착제" 또는 "조종간" 언어가 되어서 관련이 없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의 이질적인 모음을 작동시키는 것을 도와 줍니다. 예를 들어 Numeric을 oracledb와 결합함으로써 여러분은 SQL 데이타베이스가 통계분석을 하도록 도울 수 있거나, 심지어는 푸리에 변환까지도 도울 수 있습니다. 파이썬을 "접착제 언어"로서 특출나도록 하는 사양중의 하나는 파이썬의 단순하고, 유용하며, 그리고 강력한 C언어 실행시간 API입니다.

많은 개발자들은 또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도움자로서 파이썬을 광범위하게 사용합니다.


1.18. FAQ 마법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나 자신만의 FAQ를 유지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버전 1.0은 파이썬 1.5의 소스 배포본의 Tools 하부디렉토리에 배포됩니다

  http://www.python.org/ftp/python/src/py152.tgz

1.19. 어느 편집기가 파이썬 소스 코드를 편집하는 것을 훌륭하게 지원하나요?

유닉스에서는, 첫번째 선택은 Emacs/XEmacs입니다. 파이썬 코드를 편집하기 위한 정교한 모드가 있습니다, 파이썬 소스 배포 (Misc/python-mode.el)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XEmacs에 함께 묶여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FSF Emacs에 함께 묶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법적인 세부사항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웹 페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http://www.python.org/emacs/python-mode/index.html

유닉스, 윈도우 또는 매킨토시를 위한 많은 선택사항들이 있습니다. 리차드 존스(Richard Jones)씨가 파이썬 뉴스그룹에 올라온 글들로부터 표를 편집하여 놓았군요:

http://www.bofh.asn.au/~richard/editors.html

윈도우와 맥을 위해서는 FAQ 질문 7.10을 참조하세요.


1.20. 나는 이전에 프로그램 해 본 적이 없어요. 파이썬 지도서가 있나요?

몇 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한 개는 책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파이썬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모든 정보는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Newbies.html

1.21. 도데체 www.python.org 은 어디에 위치하는가?

지금 현재는 암스텔담에 있습니다, XS4ALL의 배려하에 지원되고 있습니다:

    http://www.xs4all.nl/

이것을 준비해준 토마스 워터스(Thomas Wouters)에게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12. 28. 17:56
죽을 것 같은 소스의 나열 

알고 있어도 헷갈리는 method or event 

Atom 이것이 문제이다..?

RSS1, RSS2 모두 동작하며 naver도 동작하고 외국사이트도 동작한다.

Oreily의 Blog의 Feed를 복사해 나의 RSS Reader에 작동시켰다..

동작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시작했다..

Oreily의 Feed 소스를 풀었다..

그런데 이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node name이 모두 틀리다..

외국사이트와 국내 어떤 사이트도 nodename 틀릴수 있다.

그래서 nodeName을 가지고 와서 Reader하는 Reader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Firstchild의 nodeName을 가지고 왔다.  Oreily의 feed의 root 의 first child node name은 channel이다.

가지고 왔다..

그런데 childnodes의 nodeName을 가지고 오지 못한다.. 왜 그럴까??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17:46
 

산타는 거짓말을 하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주지 않는다.


다만 그 거짓말을 하는 이에게 평화글씨가  껍질적힌있는 지옥맛 사탕을 주고간다.


난 거짓말이 생활이다.. 나도 알고 있지만 어쩔수 없이 할 수밖에 없다는 변명은 사람을 참 처량하게 만든다.


짐을 꾸릴때가 왔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에서 거짓말을 해서 남는건 거짓말의 진실성이 아닌 거짓말의 내용이 듣는이에게 진실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뭐 티나고 알고 있던가 그 사람이 아무것도 모른다면 내가 다시 달려가서 진실을 줘야하는 번거롭고 짜증나는 일이 일어난다..


oh damn it..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17:42

잠은 오고 할건 많은데 쓸데 없는 거고..


사람들도 보고 싶고


완전 Poo다.


Mix-up 되는 just yes라고 말해 주는 인간이 있었으면


you got a go 만 외치지 말라..


귀 아프다.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12. 28. 00:36

Take It Off


I'm on my second drink
But I've had a few before...
I'm tryin' hard to think
And I think that I want you on the floor
Uh huh, yeah on the floor!

(chorus)
Go on and take it off
(echo) Take it off!
Shake it off baby, for me
C'mon and break me off
(echo) Break me off!
'Cause I get what I want and I like what I see

Need your love 1,2,3
Stop starin' at my D cup
Don't waste time, just give it to me
C'mon baby, just feel me up
C'mon, just give it up

(chorus)
Go on and take it off
(echo) Take it off!
Shake it off baby, for me
C'mon and break me off
(echo) Break me off!
'Cause I get what I want and I like what I see

Forget the application...
You're the right guy for the task
Let me take you on vacation
Just do it, you don't have to ask!

(chorus)
Go on and take it off
(echo) Take it off!
Shake it off baby, for me
C'mon and break me off
(echo) Break me off!
'Cause I get what I want and I like what I see
Take it off
(echo) Take it off!
Take it off baby, for me
Take it off
(echo) Take it off!
Take it off baby, for me.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12. 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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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Me To Life - Evanescence


how can you see into my eyes like open doors
어떻게 너는 그렇게 훤히 내 마음을 들여볼 수 있을까
leading you down into my core
나의 심장부로 너를 인도할께
where i`ve become so numb without a soul
영혼없이 마비되어 버린
my spirit sleeping somewhere cold
나의 영혼은 추운곳에 잠들어 있어
until you find it there and lead it back home
당신이 찾아 안식처로 인도할때까지


Wake me up
날 깨워줘
wake me up inside
나의 마음을 깨워줘
I can`t wake up
깨어날 수 없어
wake me up inside
나의 마음을 깨워줘
Save me
날 구해줘
call my name and save me from the dark
내 이름을 불러줘, 그리고 어둠에서 날 구해줘
Wake me up
날 깨워줘
bid my blood to run
내 피가 달리라고 명령해
I can`t wake up
깨어날 수 없어
before i come undone
수포로 돌아가기 전에
Save me
날 구해줘
save me from the nothing i`ve become
내가 이르게 될 무에서 날 구해줘


now that i know what i`m without
이제 알아 나에게 없는것이 무엇인지
you can`t just leave me
넌 날 이렇게 떠날수 없어
breathe into me and make me real
숨을 불어 넣어 날 진짜로 만들어줘
bring me to life
나에게 생명을 줘


Wake me up
날 깨워줘
wake me up inside
나의 마음을 깨워줘
I can`t wake up
깨어날 수 없어
wake me up inside
나의 마음을 깨워줘
Save me
날 구해줘
call my name and save me from the dark
내 이름을 불러줘, 그리고 어둠에서 날 구해줘
Wake me up
날 깨워줘
bid my blood to run
내 피가 달리라고 명령해
I can`t wake up
깨어날 수 없어
before i come undone
수포로 돌아가기 전에
Save me
날 구해줘
save me from the nothing i`ve become
내가 이르게 될 무에서 날 구해줘
Bring me to life
나에게 생명을 줘
I`ve been living a lie
지금껏 거짓에 살았어
There`s nothing inside
그건 내 안에 없어
Bring me to life
나에게 생명을 줘


frozen inside without your touch without your love
너의 손길 없이, 너의 사랑 없이 얼어붙은 내 마음
darling only you are the life among the dead
나의 연인, 죽음들 가운데 오직 너만이 삶


All this time I can`t believe I couldn`t see,
항상 널 볼 수 없다는걸 난 믿을 수 없어
Kept in the dark but you were there in front of me
어둠속에 갇혀 있었지만 넌 내 앞에 있었어
I`ve been sleeping a thousand years it seems
1000년전 부터 지금까지 잠자고 있었던 듯
Got to open my eyes to everything
모두에게 내 마음을 열어
Without a thought without a voice without a soul
생각이 없어, 목소리 없이, 영혼이 없어
Don`t let me die here
나 여기서 죽게 내버려 두지 마
There must be something more
무언가 더 있을거야
Bring me to life
나에게 생명을 줘


Wake me up
날 깨워줘
wake me up inside
나의 마음을 깨워줘
I can`t wake up
깨어날 수 없어
wake me up inside
나의 마음을 깨워줘
Save me
날 구해줘
call my name and save me from the dark
내 이름을 불러줘, 그리고 어둠에서 날 구해줘
Wake me up
날 깨워줘
bid my blood to run
내 피가 달리라고 명령해
I can`t wake up
깨어날 수 없어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