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spirinirony2008. 2. 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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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8. 1. 4. 17:21
봄을 데리고 왔으면 했어..아니 니가 왔으면 해!

젠가부터 생일이 귀찮아지는 또하나의 하루.. 라는 느낌이 들어.

.그런건지?.

하나의 하루..

술은 움직이지 않지만 "살아있구나. 이러겠지."라는 중얼거림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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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부터 생일을 잊어가.

살보다 부지런해진 기억도 찾지 못하는 지나쳐간 어느날들중 하루에서 부터였는지 .

젠 꿈조차 허락하게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친근한 까만 하늘과 洞行에서 부터 였는지.

르겠어 기억을 어디 두었는지 모르겠어.

억이 아이들과 같이 숨박꼭질이 하고 싶었는지. 꽁꽁 숨어버린것 같아.

울텐데 세상은  이렇게 추워져 가는데 어디서 떨고 있는건 아닌지. 불러도 돌아오지 않아.

뜻한 기억들이 널 찾고 있는데 같이 가자고 함께 있자고..

든것들이 얼어붙어 멈춰버린 세상에서도 나의 왼쪽손목에 감겨있는 족쇄의 바늘은 감시하듯 조금도 쉬지않아..


다릴수 밖에 없는 인형처럼 기억을 기다려.

러다 그러다 기억이 날 찾아온다면 말야.

스한 봄을 데리고 올것 같아.

금은 서둘러 줬으면 해..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이 들것 같아.

든것들이 얼어붙은 세상에서 눈을 감아버릴것 같아.

2008年 1月 4日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8. 1. 2. 14:50
지인분에게 네이트온으로 받은 파일을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파일은 돈에관한 이야기입니다.

좋은 내용이라 생각되어 포스팅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중국속담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전 돈에 대한 집착이나 개념이 무지 없어서(지름신이 저와 친분이 아주 깊죠.ㅎㅎ)




사실 이런 포스팅받기 싫었는데..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8. 1. 2. 00:53
보통 대부분의 人은 계획 VS 무계획 & other(작용에 의한 반작용&반응 , Motive and 현상황으로 작용된 즉흥적 행위등등)..

2008년 1월 1일 무얼할까? 長苦가 필요하지 않는 하루를 준 1월1일에게 고맙다.
그전의 Motive인 거제도이야기로 인해 얻어진 Common Cold(감기)이지만 말이다.

"
Thank You for the one day the January"

To 어이없는 하루.
내가 가장 좋아하는 Nap이 아닌 Long Sleep을 건네주고서 이제야 Wake Up? 후 Blog 질을 하게 해준 너에게 성글성글한 눈물방울들을 큰얼굴에 흠집같은 작은 눈에 머금고 고마움을 표해.

오해하지 않을께 나에게 달콤한 엿을 주었다고.

그럼 내일인 1월 2일에게 너에게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작은 단백질덩어리인 뇌로 생각이란 꼴사운 걸 해봐야 겠어..
음..
일각(一刻)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너에 대한 인상은 확실해..
그건 말야 "No~~. Rock정신의 위배, 일상금지. 금기를 행함."

그럼 1월 2일과 무엇을 할까?
그건.. 1월 3일과 만날때 깨닫게 되겠지..
"그 길이 올바른지 안닌지는 나중에 알일이야!"

그럼 1월 2일에게 말하지.
"오늘은 몸뚱이하나로 승부다."

조금은 인용한 것들이 있음을 이해해주길..

이말을 기억해야 겠어.
어떤 대답을 얻는가는 어떤 질문을 했는가에 달려있다. --- Thomas S. Kuhn 아저씨가 말했지.
하지만 그전에 드는 의문이 있어.~

"질문을 하는 자가 진정 원하는 것은 대답인가?"

이렇게 생각하겠지. 아니 무슨 개소리야?

질문은 답을 얻기 위해 하는 것인가? 이에 연결하여 답을 알지 못하는 이(질문자)가 하는 짓거리는 질문이라는 것은 어떤 면에선 알지못하는 것을 알기 위해 행하는 행위이기 이전에 알고 있는 것을 확인또는 동의하기 위함이지 않는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문의 답을 예상하며 이에 대한 대답을 마춰보는 행위는 사고엔진의 기능의 하나이지만 이것이 의외로 많은 오류나 문제를 낳을수도 있다. 만약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답을 듣게 된다면 그것을 신뢰할 수 있을까?

"답의 진리는 질문하는 이가 선택한다."

이것이 오히려 더욱 현실적인고 개인이 가지는 고약하고 나약한 기술이며 기능이다.

어떤 것도 확실한 진실일 수 없다.
진실은 인지하는 이들의 동의로 인해 결정되는 집단지성체의 도구이다.

그럼 할수 없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알수 없다.

이놈의 세상은 한시도 날 가만 두지 않는다.
"어떻게 할래?" 라고 묻고 묻고 또 묻는다.

질문은 언제나 귀찮지만 언제나 환영한다.

?
나는 항상 패배자들에 대해서는 마음이 약하다.환자, 외국인, 반에서 뚱뚱한 남자애,
아무도 춤추자고 하지 않는 사람들.그런 사람들을 보면 심장이 뛴다.
어떤 면에서는 나도 영원히 그들 중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항상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페터 회의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중에서
어떤 면에서는 인간은 모두 나약한 존재이다.

나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my Cyworld MiniHompage title)부터 찾고 나서.. 그 다음을 이야기 할수 있겠다.

" 이 시점부터 Project Alice를 발동한다. "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30. 18:44
이 글은 나의 생각이며 혼자말의 중얼거림이다..
입과 눈과 귀를 막았지만 손가락이 움직여 글이란걸 쓰니 읽다가 애 뭐야~란 생각이 들어 답글을 단다면 환영이다.
대신 비난보단 비평과 생각의 차이를 느낄수 있는 의미적 주장이 필요하다..
그럼

Go.->

"야 이부분은 별루 중요하지 않으니까 그냥 이 부분도 넘어가.. 그리고 이 부분은 ~~ 이 부분은 ~~"
"야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해 시간 낭비하지 말고~~! 합리적 방법론..이론 C.8 "


회사나 학교 또는 학원 (이곳이 어쩌면 가장 심할지도) 그리고 심지어는 가정에서도..이런 사고가 유행하고 있다.. 당연하다는 듯이말이다.

먼저 난 우선순위를 매기며
"이것은 불필요하니까 넘어가고"
"이것은 시험에 나오지 않으니 시간 낭비.."
"이것은 별루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야." 이런 것들을 싫어 한다.. 매우라기 보단 중요함과 중요하지 않음의 차이를 현실적 결과론의 수치로 계산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별루 마음에 들지 않는다. [친구왈 "너 holden형 사고엔지을 장착했군냐?"]
세상에 모든건 각각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필요하기 위해 존재한다기 보단 존재함으로써 필요성의 영역안에 들어 가있는 거라 여긴다.
이 말이 어느정도의 모순이 있다는 건 인정한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필요성의 영역의 바깥쪽은 불필요함이며 이것은 중요하지 않는 것들이 되어버린다.
시험문제에 나오지도 않는 1+1의 정답 보다.. 저번 시험에 나왔던 루트4의 제곱근은? 이란 문제가 더 중요하므로 학교, 학원에선 이런것에 목을 맨다..

사실 1+1을 모르고 루트니 제곱근. 집합 미분 행렬 이런 단위의 상위 레벨로 올라갈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그것을 현실화 시킨다.

가장 편안하고 이해의 편리성과 안정성의 예를 든다면 운전면허이다.
70점 이상의 점수, 사지선다형,, 운이 좋다면 모르는 모든 문제를 아무렇게나 찍었는데 합격해 버렸다. 이거 어떻게 이런 일이라며 얼쑤 하며 좋아 날뛰는 그는 언젠가 그 행복만큼의 불운이 찾아 올것이다.
신호를 보지 못하는 운전자..
표지판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차의 가장 간단한 정비조차 모르는 운전자..
결정판으로 실기에선 거품을 물지도 모르는 일이 일어난다.
운전전문학원에 등록한다면 당신은 99%합격이다. 합격을 했는데도 차를 몰고 시내를 나가지 못하는 운전자. 그리고 마트에서 주차공간이 있는데도 주차를 하지못하고 가장 넓은 옥상주차장에 주차선을 무시한채 2대의 차가 주차할수 있는 공간에 주차를 하고 마트에 가는 운전자. 하지만 그는 운전 라이센스를 가고 있는 운전자이다.

그런데 왜 이 말을 하는지 궁금했다면 이제 부터가 사실 주제이다.
라이센스 취득자는 실질적 실력을 갖추고 있는가?

라이센스라 함은 그 기술을 습득하고 기술을 사용할수 있다는 사람이란 의미로 국가나 기관에서 주관하여 발생하는 것이다.
라이센스의 의미는 거기에 있지만 현실적 의미는 승진과 취업 그리고 학점등에 있다..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중 상당수의 사람들이 진정 그 기술을 발휘할줄 아는가가 의심스럽운 경우를 난 이번에 당했다.
그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가 할줄아는 건 대략 컴퓨터를 on/off하는 것 뿐이다..

예전에 가장 혼란스럼 자격증이 인터넷검색사라는 것이 였는데 이게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것인지 정보통신부라는 기관이 주관한것인지는 잘모르지만 그 자격증의 의미가 도대체 무엇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현 시점에서 검색사라는 말이 필요하다면 그들은 다른 이들보다 보다 빨리 보다 많은 량의 정보를 수집할수 있어야 한다. 그럴려면 어디까지나 검색사이트의 검색엔진의 성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는 검색 문장을 집어넣는데 그치는 기술인냥 이해하게 된다

현재 검색시장은 정보의 질과 양을 정보검색사가 아니라도 누가 쉽게 찾고 이해할수 잇게 변하였다.
그리고 현재 누가 검색사 자격증을 따려고 하고 어느회사가 그 자격증을 인정해 주려하겠는가?
자격증의 의미는 어디로 갔단말인가?

현실적으로 프로그래머나 해커들은 자격증이나 MS인증아니 Oracle인증같은 것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정말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는 자격증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난 현재 지날같이 정보처리기능사자격증을 따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취업때문에.. 환장하는 과목의 단원에서 윈도우98의 부팅메뉴와 종료이다...
이거 뭔가 좀 이상하다. 라고 난 생각한다.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30. 18:09

이제 곧 ㅠㅠ.. 한살을 더 가지는 시간이 다가온다.

언뜻 그리고 불현듯 내가 20대 초반에 읽었던 20대에 해야할 가지 시리즈가 생각났다.

어제 일도 가물거리는 기억DNA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 책에 대한 내용은 이미 기대금지.

그래서 이 시대가 주신 인터넷을 뒤져 내용을 알아보았다.

죽은줄만 알았던 기억소자들이 조금씩 꿈틀은 거리는데.. 여전히 신뢰감이 들지 않았다.

서론 밀어내고 .. 20대에 해야할 50가지의 항목과 그에 대한 현재의 나에 대답이다.


-문항과 답변의 색으로 현재 나의 사고형태를 가늠할수 있을 것이다.


1. 신문잡지의 두 줄짜리 구인광고를 주목하라하라

--> 이런 광고는 왠지 사기성이 짓어보이던데..


2. 선거운동원이 되어 정신없이 뛰어 보라

--> 난 정치엔 관심이 있지만 아직까지 나의 정치적 동감을 갖는이를 보지 못했다.


3. 아무도 청탁하지 않는 일에 매달려 보라

--> 이걸 시도 해본적이 있는데.. 그사람이 날 사기꾼처럼 생각하더라.


4. 하고싶은 일을 분명히 정하라

--> 이건 분명히 정했지만 난 이길을 걷는걸 두려워하는지 다른길을 걷고 있다.


5. 10개 이상의 자격증에 도전해보라

--> 두개정도 있고 이제 또 다른 하나에 도전하고 있다.


6. 원하는 인생의 모델을 찾아라

--> 이건 내가 가고 싶은 길과 내가 동경하는 인물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 이런 분을 만나지 못했다.


7. 정상에 있는 사람과 만나 보려 시도하라

--> 그 사람을 만나려 하다 감옥갈수도 있다.


8. 현장에서 먼지에 덮인 아침밥을 먹어 보라

--> 매일 야근이라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별루 없는데다..현장이 워낙 깨끗한 사무실이라 먼지가 없다.



9. 10년을 투자해야 이룰 수 있는 일을 시작하라

-->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지금 나의 현실이다.


10. 극장에서 안내원 아르바이트를 해보라

--> 나이제한에 걸리더라..


 11. 인생의 시간표를 작성하라

--> 나의 사전에 계획은 없다.. 상황은 언제나 급박하게 변화한다라는 신의를 가지고 있다.


12. 부모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보라

--> 다녀왔음.


13. 혼자만의 노래를 만들어라

--> 이건 자랑인지 모르지만 작곡한 곳이 많이 있다.. 하지만 팔수 잇는건 아니다.


14. 음지식물의 강건함을 배워라

-->나의 방안의 담배연기를 굳건히 견뎌다 못해 이젠 같이 맡담배질을 하는 4종류의 식물을 바라보며 언제나 느끼고 있다.


 15. 100권의 책을 1년 목표로 독파하라

이답변이 현학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이제까지 2000여권정도의 책을 읽었다. 만화책까지 합쳐서? 라는 의문이 든다면 대답은 "그것까지 더한다면 작은 서점에 있는 책들을 모두 읽었다"고 대답할것이다. 그 리고 만화책에서 얻은 교훈이나 지혜를 무시하지 말라. 아마 만화책한권으로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만화책이야기는 여기까지. 그렇다면 내가 2000여권이라는 책을 읽을수 있었던 이유를 묻는다면 내가 작은 도서관에서 사서로 있었기 때문이라고 답하겠다.그런데 이 도서관이 그리 큰 인기가 있는것이 아니여서 시간이 남아돌았다. 여하튼 난 사회학, 심리학, 역사, 인류학 그리고 전문서적과 소설을 즐겨 읽는다. 그 런데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이때 느꼈다. 나의 기억DNA를 ) 하지만 그 느낌은 살아있으며 책에서 받은 영향으로 현재의 내가 존재하며 그리고 변화하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다. 이건 다른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다양한 미디어매체 또한 책과 같은 역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16. 전자제품 하나를 완전 분해해 보라

남자라면 이런건 초등학교때 모두 해봤다..

결론은 모르면 함부로 만지지 말라이며..

컴퓨터라면 이미 해보았다. 만약 기판의 IC칩이나 다이오드같은 부품까지 친다면 내가 이짓을 하고 있겠는가.. 연구소에 있지.

 
17. 하루에 원고지 한 장을 채워라

솔직히 말해서 직장에서 채우는 글만 원고지 20단위이며 집에서 쓰는 소설과 블로그 글만으로 말한다면 이미 하고 있다.


 18. 가능한 한 많은 나라에서 똥울 누어 보라

내가 가장해보고 싶은 일이지만 현실이.. 아 부럽다.


19. 외국인과의 대화에는 언제나 용감하라

--> 이미 외국인과의 대화를 나누며 즐기고 있다.. 나의 영어교사와 맏담배에 삼겹살에 소주를 꺽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20. 자신의 무례함을 매일 밤 반성하라

--> 이게 문제다.. 난 건망증이 심하다.. 어제 한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병에 걸린것 같다. 그래서 난 메모광이 되었다.


21.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라

--> 이짓 하다 여러사람이 나와 멀어졌다.

난 직설적 발언을 은유적으로 자주하는 편이며 거짓말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22. 뱀의 이빨처럼 날카로워라
--> 치과에 가야하나?


23. 사흘마다 작심삼일을 반복하라

--> 하하하.. 금연한답시고 실행중이다. 언제나 give up


24. 사소한 것의 중요성을 잊지 말라

--> 메모와 일기를 쓰다 보면 이것의 소중함을 알수 있다.


25.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사랑에 빠져 보라.

--> 지금 찢어지다 못해 넝마가 되어 나의 가슴은 바람을 타고 흐르며 떠돌고 있다.


26. 자신의 꿈앞에서 항상 눈을 번쩍 떠라.

--> 이것도 문제 난 꿈앞에서 작아진다... 실패를 두려워해서..


27. 마음의 샤워를 즐기는 법을 익혀라

--> 이방법이 무엇일까..??


28. 불행한 자들의 후원자가 되어 보라

--> 내가 영세민이다.


29. 기력의 완전한 탕진을 경험하라

--> 3일동안 자지 않고 일해보라..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그땐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매달리고 있는데다가 느낌이 살아질까 두려워서 잠을 잘수 없었다..


30. 성경책을 완전히 독파하라

--> 성격책은 왜 읽으라는 것인가?


31. 평생의 친구를 찾아라

--> 나도..찾고 싶다.


32. 팽팽한 긴장의 순간을 즐겨라

--> 하루하루가 간당간당이다.


33. 틀려도 좋으니 당신 생각을 말하라

--> 말했던가 내가 직설적표현을 은유적 발언으로 해댄다고..


34. 평생건강의 뼈대를 세워라

--> 약먹고 있다..


35. 가슴이 터질 듯한 불안한 사랑하라

--> 앞에서 나의 가슴이야기를 했던가?


36. 유비무환의 정신을 일상화하라

--> 저축하고 있고 공부하고 있지만 현장의 상황은 언제나 극박하게 변한다..


37. 주제파악은 처음부터 무시하라

--> 사람들이 언제나 말한다. 니 주제를 알라고 ..


38. 궁지에 몰릴때까지 손을 뻗어라

--> 하루하루가 이렇다.


39. 자기만의 칼을 준비하라

--> 내가 갈고 있는 칼이 여러자루라 어느 하나 날이 세워져 있지 않다.


40. 뒤뜰에 한 그루 나무를 심어라

--> 뒤뜰이 없다.


41. 두려움을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라

--> 난 나이외엔 모두가 두렵다.


42. 당신을 침묵케하는 사람을 만나라

--> 난 말수가 없는 편이다.


43. 삶의 목표에 관한 한 불효자가 되어라

--> 이미 불효자인데.. 이보다 더하면 망나니된다.


44. 10년후의 나와 대화해 보라

--> 혼자 중얼거리란 말인가.?


45. 가장 위험한 작업 현장에 가보라

--> 당신은 내앞에서 사람이 죽는 장면을 보고 그런 말을 해보라.


46. 혼자만의 시간을 따로 두어라

--> 언제나 혼자라 이젠 좀 다른 사람과 함께 시간을 갖고 싶다.


47. 자기만의 사전을 만들어라

--> 만들고 있다.. 그래서 결론은 내가 4차원이란 걸 알았다.


48. 자신의 체력 한계에 도전해 보라

--> 이거 했던거 아나?


49. 기본기에 충실한 선수가 되어라

--> 난 원론적이라 본질적인것에 너무 파고 들어서 결국 배우는 것이 느리다.


50. 반드시 해야할 50가지를 스스로 정하라

--> 앞에것 부터 하고 나서..


해야할 문항과 그에 대한 답변을 하고 난 뒤에 난 잠깐의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아주 간단한 답변이 나왔다.
난 아직 20대이다.

사실 "
이 문항은 마음에 들지 않는아"
"이 문항에 대한 대답은 PASS~" 
라고 생각한 것들이 있다.

하지만 이젠 마치 어린아이처럼 때쓰고 도망간다고 해결되거나 용서될수 있는게 아니란걸 추운 겨울날의 차디찬 바람처럼 시리게 느끼고 있다.


"만약 우리가 꼭 알아야할 것들은 배우고 싶지 않아도 세상이 가르쳐줄거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일들은 자신이 생각한 만큼 보다 더 세상은 엄해진다."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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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 고사리분지 코스를 등반(?)하고 난뒤 해산하면서)

이미 땅위로 눈꽃들이 피어나는 겨울에 올려 보는 늦뚱이 가을 체육대회 이야기..
이 글이 지금 올라오는 건 함께 찍은 사진들이 이제서야 회사에서 메신저를 타고 전했졌기 때문인데..(이걸 이유라고.. 사실 내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있지만 그건 거의 달력사진의 범주에 포함될 정도로 풍경만이 보이는 지라..)

서론은 편집 싹뚝..

지금 위 사진은 지난 11월 17일 토요일  밀양 표충사앞  산장(MBC화제집중에 나왔다나 뭐라나)에서 우리과 직원들이 표충사 고사리분지 코스를 등반(?)하고 난뒤 해산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을 남길수 있게된 이야기를 남겨본다.

16일 금요일 우린 예전같으면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출근해야 하지만 모두들 편안한 등산복 또는 캐주얼차림으로 출근.. (난 늘 편안한 차림이지만..ㅎㅎ)

업무시간 모두들 자신들의 일에 부산스럽게 일하고 있지만 모두 들 같은 마음과 눈으로 저녁 5시 30분이 되기만을 바라면서 시계를 처다보고 있다..
점심도 대충 시켜먹고 일도 차질없을 정도로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메신저로 날아든 이제야 날아온 일정계획서.. (총무과 체육대회일정및 상세사항 계획서)

총 3장의 A4용지 불량의 한글파일로 일정과 차량 그리고 우리가 체육대회를 가는 이유와 이로 인해 다져지는 등등의 내용들..

난 가장 처음으로 일정을 챙겨보았다.

일정은 이러하다. 도착하자마자 다이렉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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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판 메뉴로는 바로잡은 흑염소 한마리 불쌍한 흑염소 하지만 맛있는..쯤쯤 (가장 앞 뒤통수가 나온게 나다.)

우리가 가져간 술만 소주 2박스에 메뉴 픽쳐10개 캔으로 3박스.. 사실 다는 못마셨다. 다음날 보니 소주 5병에 캔 8개 남았던데..
그러나 얼마나 마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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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고 있다.. (왜 하필이면 이때 찍은겨? 옆에서 얼굴에 깊은 단풍을 들이신 분이 나의 직계상사분이시다.)

난 다음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란 책의 주인공이 되어야 만했다.
필름이 싹뚝..하지만 영화 FreeView씩으로 순간 순간의 찰라가 날 더 괴롭혔다.

다음날 난 눈을 떴다

나의 손목시계는 새벽 6시 분명 이불은 덮고 있고 누군가 나의 옆에서 코를 골고 있으며 그것도 한두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
중요한건 나의 눈에서 레이저가 발사된 후의 기억이 없어 내가 어떻게 해서 이곳에 등을 깔고 똥배를 노출하며 잠을 잤는지 모른다.

참고로 난 워낙 민감한 성격에다 불면증까지 있어서 잠자리가 바뀐다던가 내방인데도 누군가와 같이 있다면 잠을 못잔다.(성격 참 더럽다.) 더구나 술에 취하면 일명 시체형 술버릇이 있다. 그냥 일반적으로 말하면 술먹고 취하면 그 자리에서 엎어져 시체가 된다. (누가 날 엎어서 재웠나? 다른 분들께 여쭤봤는데.. 그분들 역시 나와 같은 증세를 보이시더라)
그런면에선 필름이 편집되었다는게 어쩌면 다행.. ㅋㅋ

다시 잠을 청하려 해도 이젠 더 이상 잘수 가 없다..
(왜냐구 술이 깼으니..이전 개도 못주는 지버릇 나오는 거지 뭐..)

아침 8시 모두들 일어나 씻고 할짓 없어 TV보면서 어제 먹다 남긴 술을 조금씩 돌려 마시는 증말 괴물들..
 
8시반에 아침을 먹어야 한다는 과장님 (여기에선 왕이다. 과 체육대회인지라 과장님이 왕인건 당연지사 이유불문)의 의명에..
무 엇하나 들어 갈것 같지 않은 위장을 싸들고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이게 왠걸.. 숙취해소와 기력보광, 원기충전, 정력보양에 그만이라는 그 산장만의 비밀 병기인 이상 야릇한 곰국이 나왔다.. 근데 이게 즉효내.. 이거 먹고 나자마자 몸이 먼저 어제 있었던 술판의 거억들을 편집하던군..

그리고 등반을 위해 모두들 표충사로 출발.. 그때가 10시 고사리분지 코스의 등반시간은 2시간 반가량..
여기에서 내가 제일 어렸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난 모두가 먹고 마셔야할 식수와 조금의 음식류(김밥과 배, 감귤등의 과일) 그리고 비상약을 들고 올라가지 않았다.. (그날 왠지 죄진 느낌)

처음 등반은 별 힘이 들지 않았다.. 올라가면서 한손에 카메라를 한손에 생수통을 들고 마치 군시절 행군하듯 산을 타는데 조금씩 체력의 내공들이 들어나면서 그래도 어린내가 점점 앞으로 앞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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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벼랑끝에서 달랑거리며 찍은것인데 나름데로 위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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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분지에 있는 나무인데 몽환적인 느낌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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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고사리분지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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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고사리분지라고 이름짓게 된건 이 자리가 옛날 학교자리였다고 해서 였는데.. 증말 어른들께 말로만 들었던 산타고 물건너 책봇다리 메고 학교다녔다라는게 새삼 생각나더라.

도착과 동시에 싸가지고 온 음식을 모두 해치워 버렸다.
그리고 약간의 연초도 피우면서 산불조심을 위하여 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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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착한 곳이 분지형태로 되어있는데다 갈대숲으로 우거져서 정말 경치가 좋았는데 그사진은 나의 카메라에 있고 내 카메라는 우리동생여자친구가 제주도 여행간 답시고 아직까지 보관중 회수즉시 사진 업로드할것임)

먹을 것도 먹고 도착도 했지만 모두들 금새 피곤해서 바로 하산...

내려오면서 왠지 모를 증말 증말한 뿌듯함..

그리고 경치 좋은 곳에서 우리 팀만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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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피곤해 보인다.. __;;

내려오면서 정말 영화로케이션메니저들이 탐낼것 같은 곳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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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름대로 이름 붙인다면 "에덴으로 향하는 길" 정도(원래 이분이 오버하시는 분이 아닌데 이곳에선 어쩔수 없다.)

낙옆이 정말 환상이였다.

모두가 하산하고 점심 먹으로 다시 산장으로 고고씽~~

점심은 비빕밥.
하지만 모두들 마음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선 모두가 잠들어 버렸네..

우당탕타한 1박2일간의 외출
별로 나쁘진 안네.
금요일 업무종료와 동시에 출발하여 급계획적으로 등산이라는 이름하의 체육대회를 다녀왔다.

체육대회란 말 보단 단합대회라는게 더 좋을듯 정말 모두가 단합되었다는 느낌이 오던걸..조금은 느끼~~스럼
(처음 계획을 들었을땐 피곤하게 그걸 왜하나 했는데 생각하면 그런 생각을 했다는것이 처량할 정도로 내가 메말라 있었네.)

평소 뒷산 약수터에도 안가는 놈이 이런 명산을 다녀왔다는게 참.. 대견 스럽네..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23:53
너무 웃겨 죽겠던 광고
특히 마지막 세탁기에서 물터질때 할아버지 아들아~~를 외칠때가 압권작렬..




이 광고를 봤을때 거의 하늘나라와 조우하듯 유채이탈을 경험한 적이 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사무실 직원이 일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일 이야기가 아닌 가정에 관한 이야기였다.
사무실 인원은 4명으로 나와 나의 바로 상관되시는 남자분 그리고 두여자분이 계신다.
이 두분은 결혼을 하시고 아이까지 있으신 분이다.
이야기의 출발은 남편과 육아에 관한 이야기였다.
두분중 한분이 얼마전 아이를 출산하신 분이라 육아문제에 관해 많은 고민과 관심을 가지고 게신다.
이야기의 내용은 어떤 부서 누구의 남편은 아내에게 너무 잘하더라.
밥도 해주고 빨래도 분담하고 어떨땐 밥까지 차려준다더라.
누구의 남편은 아예 줘여 산다더라..
누구누구는 하더라.. 였다.

그런데 여기 한분이 자신의 남편이야기를 하시면서 자신의 남편은 해준던것도 요즘에 뜸해지고 안하려하고  애기를 하자니 피곤한데 바가지 끅는 것 같아 안스러운데 다른 남편들은 가정에 맞버리를 하면서 가사와 유아를 잘 분담하며 사는데 자신은 남편이 그것에 대해 소원하다고 생각하신다.

이야기를 하다..
남편의 시어미니와 친정부모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를 바꾸려고 이 광고 이야기를 꺼냈더니..
넌 아직 어려서 좋겠다... 이런게 재밌다고 생각하는 시절이 좋은거야.. 하신다..

나 또한 고부갈등같은것들 그리고 결혼은 생활이다 라는 말들을 TV의 드라마나 주위의 지인들을 통해 보아 왔고 내 나이도 작은 것은 아니니 그런것에 대해 모를 나이는 아니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격어보지 못한 일이니 실제로 결혼분들이 얼마나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기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어르신들께서 먼저 전화를 하지 않는다거나 아들과 딸 , 사위는 무엇을 좋아하고 건강은 괜찮은지 같은걸 챙기며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며느리에게는 그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다.. 시대가 변했으니 어르신들도 조금씩 바뀌고 어르신들도 활동적으로 고부관계를 원만하게 해주어야 하지 않겠냐는 제안까지 나왔다..
그리고 여기서 남편의 역활 또한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런것에 대해 난 경험이나 주위의 분들이 직접 격어본것을 본적이 없기에 솔직히 잘 모르겠다.
우선 난 일상적으로 드라마속의 풍경을 보면 고부간의 갈등이 등장하고 그것에 관해 이야기하는 드라마는 재미도 없는데 왜 저렇게 계속해서 반복하는 걸까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왜 그런지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된것 같다..

근데 이 광고 너무 재미있다..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23:46

잃어버린다는 것은 무엇인가..

잃어버린다는 것은 인간에게 축복일수 있다..

단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문장에 문장에 변화로 이루어진 문장들의 나열인 글들.. 그들은 이미 정해저 있다..

존재감이란 무엇일까? 자기자신은 어떻게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수 있을까?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에게 느끼는 존재감이란 절대적 존재감의 필요 함수일것이다.

강함...이란? 절대적 강함은 존재하는가? 하나의 절대강함은 그 강함의 균형을 위해 그 반대의 절대 강함은 존재한다.  이는 강한 만큼 그 만큼의 강함이 서로 맞붓디치는 것이다.. 강한 사람에겐 그 강한 만큼의 아픔이 언제나 존재하며 그 아픔은 강한 사람을 공격한다.. 만약 강한이 가 그 아픔에 쓰러진다면 엄청난 상처가 될것이다.. 이는 치유될수 없는 상처가 아닌 사인이 될수도 있다..

약한 이는 약한 만큼의 아픔이 그를 맞이 하며 그 아픔의 강도보다 더 큰 아픔이 오면 약한이는 큰 아픔에게서 피하려 하거나 무릅꿇고 용서를 빌려 최대한 아픔에게서 상처받지 않으려 하고 큰아픔이 지나가면 다시 잃어설수 있다..

강한자에게 주어진 운명..

기억이란 무엇인가? 서로의 기억 너의 공간과 나의 공간 너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함께 한 시공간의 기억 둘에게 모두 똑같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일까? 언어라는 정해져있는 한계인 표현으로 공통의 계관적인 교집합이 될수 있지만 표현의 제한인 있는 문자로서의 표현보다 표현의 제한이 문자보다 한계수치가 높은 이미지인 그림으로 볼때 서로 인간을 그리는 문자의 교집합일지라도 그 인간의 모습이 서로 같을 수 있는 것인가?  함께 했던 기억들은 정말 둘의 기억해 똑같은 값을 지닌 기억일수 있을까?  만약 그렇게 될수 있다면 그 기억들은 공유한 이들은 서로에게 합쳐질수 있는 진정한 이들이수 있다.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23:40
내 blog의 리퍼러( referrer )로그 1위 키워드는 guitar조율프로그램, 그리고 2위가 야동이다..

이럴수가 그 이유는 이것때문..일테지..

별루 말할것이 없네.. 자초한 일이니..[유입 검색어중 유포르노도 있어..ㅠㅠ]

guitar조율프로그램 내가 쓰는 것이지만 의외로 좋아하는 이들이 많네..

3위는 Free Wma Mp3 Converter

4위가 판도라인데.. 이것은 내가 판도라에 대한 불만(?)을 log한 것인데.. 강한 title로 인해 많이 찾는것 같네..

5위는 웹프로그래밍에 대한것들

6위는 web동향..

나머지는 등등...


요즘들어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한명있는데.. 잠이 않와..
아 연습..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22:48

싸이 미니홈피 예전에 안그랬는데 (예전엔 html 코드를 지원했는데) 현재 미니홈피가 html 코드 작성을 하지 못하게 막아 놓았네요.


제가 그냥 재미있는 동영상이 다음 ucc에 있어서 이것을 저의 싸이미니홈피에 올릴려다 이런 왠걸 외부동영상링크메뉴도 없어 올리수 있는건 이미지와 2m가 정도의 파일뿐 이것 어떻게 할까하다. 그냥 동영상페이지를 긁어서 붙여넣기를 했는데 이런 왠걸 동영상인코딩 플래쉬만 뜰뿐 정작 동영상 경로가 들가지 않아 빈깡통을 올리게 되었네요.

다시 생각해보자 그럼 우선 이 에디터는 어디서 많이 보던 에디터 일명 긁어 붙여넣기로 유명한 펌네이버의 에디터이다. 그럼 우선 붙여넣기로 소스가 들어가는건 맞는데 왜 링크소스가 들어가지 않을까?

그러다 생각났다.

이놈의 싸이는 웹표준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 object가 웹표준인지 지금은 가물거리지만 그런것 같아서 object가 플래쉬의 스크립트로 간주되어 에디터가 bed소스변환 시켰을 꺼라는 나름데로의 추론을 바탕으로 이번에 싸이가 지향하고 있는 embed를 써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리하여 난 notepad(메노장)을 열어 다음 ucc동영상의 퍼가기에서 embed 소스를 복사하여 메모장에 붙여넣고 이파일을 htm파일로 저장하고 익스플로어로 열어 동영상을 긁어 붙여넣었더니 나오네요..

여기서 이놈의 싸이미니홈피의 iframe 게시판의 Size(사이즈)가 다음(daum)이나 엠케스트(mcast)보다 작아 이를 조절해주어야 하는 또하나의 수고가 생겼다.

그동안 끊었던 싸이질에 다시 발을 담그나.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22:45

Today is the hard day

I always tired

And so I tired blood..


I'm actress fan to Kang hi choe

forever Kang hi choe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22:32
Every thing is going well 모든 게 다 잘될것야.

그렇게 속고 넘어지고 떠밀려도.. 잊어버렸어.
아니. 가져가 버렸어.

붉은 네온의 노울이 눈을 가져갔어
째즈 현의 빗소리에 귀를 가져갔어
스틸플라워의 향기가 코를 가져갔어
설탕몇스푼의 캔디가 혀을 가져갔어

삼키기도 힘든 하루를 꾸역거리며 밀어넣어
뱃어낼수 없는 하루를 술잔의 샘물을 도망치듯 밀어넣어
잊혀지던 기억을 힘겨이 부여잡고 휘청거려

잊지않으려 끄적거리는 주절거림이 자장가가 되어 돌아오네
꺽여지는 무릅에 쓰러져 잠들지 않으려 걷다가 걷다가 또 걷다가
그 어떤 것도 그리지 못하게 새까만 물감으로 밤하늘을 색칠하고
반짝거리는 별의 유혹에 홀려 세상의 등을 기대다 잠드네..
한숨의 바람이 부는 언덕에서 잠드네.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22:28
지금은 web Individuality 의 citizen시대

현실적 개인이라는 존재의 활동 정의는 물리적 신체와 공간이 있어 가능하다. 그러면 피상적현실인 web에서 존재의 활동 정의는 무엇일까..

web에서 개인의 신체와 공간,,  신체를 정의 하기란 공간을 점유할수 있는 물리적 생명체이지만 web에선 web site server database client 라이센스를 가진 ip를 신체라 할수 있겠다.. 그러면 공간은 무엇일까?  신체가 정의 되어지면 신체를 존재할수 있게 만든 공간은 무엇일까?  머 web server가 정답이랄 수 도있지만 현 국내외 web 경향으론 blog이다.. web과 log의 compound word 인

blog  

blog는 하나의 web호스팅과 같은 것이다.. 현재 자신의 홈페이지를 적으라고 한다면..

보통 blog주소를 쓴다.. minihomeP도 blog이다...

일부는 계정주소을 쓰는 이와 정말 자신의 server 도메인을 적는 일도 있지만..

현재 자신의 blog가 몇개이며 관리할고 있는 blog는 몇인가..포털형 국내 naver daue cyworld  empas paran yahoo tistoy egloos msnspace  blogsport 넒은 의미에선 ohpy 등등과 국외는  myspace jocoso  등등.. 여기 적혀 있는것 말고도 엄청나다...

이런 blog의 장점은 언제어디서나 자신의 web space에서 data를 컨트롤 할수 있다는 것이다.

뭐 언제나 라는 말은 좀 그렇다.. 열심히 post를 적고 등록을 submit 했더니  서버점검이라는 청천병력에 이제까지의 신체적 에너지소비와 시간소비는 일명 format이라도 당한듯 한 느낌... 정말 중요한 파일을 업로드 했는데 어라 error나면 ....

그리고 자유도의 한계 아무리 자유도를 높인다 한들 desgin과 layout 그리고 memu와 layer의 dispaly 선택유무 이다.. 물론 현실을 생각한다면 자신이 사는 공간을 자신이 직접 짓는다는 건 건축업자들이나 하는 특권이다.. 우리는 돈을 주고 지어진 집을 사며 조금더주고 집을 원하는 데로 지어달라는 것. 이것이 일반 cityman들이 하는 공간제작법이다.

일반 인이 web에서 현실의 공간제작법으로 자신의 공간을 갖는 방법으로 가장 현실적 대안은 blog이다.

현실처럼 지리적 장단점과 자신의 공간평수 공간활용법등을 web으로 옮긴다면..

엔지니어중 개발자들은 현실계와 가상계로 현실과 web을 구분한다. 일반인도 그렇지만...

인간의 욕구와 본능으로 조금더..란 이성적 논리판단은.. 인간에게 경재적 구조를 가지고 오며 타인보다더란 존재의 진화방법은 인간에게도 예외를 두지 않고 인간 생활을 진화시켜왔다.. web에서도 마찬가지다..

같은 거라면 조금더.. 그리하여 blog도 발전하였다...community에서 시작된 일명 카페의 개인버전판인 국내 blog prototype은 정말 정말 단순했다.. 뭐 단순한것이 가장 좋지만 이건 무식도 들어갔다 지금에서 보면 이건 도스판이였다... 가장 무식은 url이였다.. 일명 계정으로 지금의 url은 자신의 id값을 계정도메인으로 되어있지만 처음은 정말 database 쿼리값을 넘기는 것과 같은 get방식의 url프로토콜 형태였다. 거기다 관리메뉴라고 해봐야 소개, 카테고리, 디자인으로 되어있었으며 디자인의 스킨으로 layout은 고정되어 진다..지금은 드래그엔 드롭으로 layout변경이 가능하고 심지어는 layer의 길이 변경까지 가능한 ohpy도 나왔다.. Ajax의 web2.0시대의 blog개념이라면 ohpy가 가장 괜찮은것 같다.. 하지만 넒은 의미를 포함했을때 ohpy를 blog에 넣어지지만 실재는 community까페site이다.. 그리고 카테고리를 삭제하면 모든 데이터는 안드로 메다 이로 날아가고 text편집기도 글꼴의 종류가 6가지로 기억된다..  거기다 에디터는 없고 html에디터만으로 된 blog도 보았던 기억이 나네..    과거가 존재하기에 우리는 과거의 등을 밝고 현재에 서있는것... 이런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blog가 있는것..

현재 web2.0의 시대 실시간으로 blog의 post가 등록되면 바로 알수 있는 RSS가 가능한 시대이며 앞으론 자신의 blog에 현재의 뉴스메뉴를 넣어 blog에서 현재실시간 뉴스의 headline을 볼수 있을 것며 RSS를 이용하여 자신의 Blog에 RSS Reader기능이 추가될수도 있을것이다.. 이것이 일반적 web환경의 개인의 존재가 web공간을 가질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매스미디어 파시즘적 방식이다.. 개인의 자유의지가 개입되는 %는 아직도 미비하다..

blogsport 같은 경우 Beta 시절 완전 자유도를 가지고 있었만 그것 때문인지 계정도메인만을 취하는 형태를 가질수 있어 지금은 자유도가 떨어지고 말았다.. 현재 자유도를 많이 가지게 한것이라곤 오피(ohpy html 대문정도, naver myhoem정도 theple은 완전꽝이다.. 돈벌려고 지저문한 베너를 상단에 위치시키고 베너디자인도 바꾸지못하는 지경에 베너를 없에는 조건으로 유료전환을 강요한다.. 완전 사기다. 파란은 자유도가 있으나 별루 ...)..

그리하여 나온것이 설치형 blog .. php Apache mysql의 데터툴즈이다.. 이는 웹호스팅개념으로 도메인과 상당한 program 지식이 있어야 가능한 blog이다. 현실계를 비유하자면 이는 건축업자가 자시의 집을 짓는것과 유사하다.. 지원해주는 sport가 있지만 알아야 sport를 받든지 말든지 할것 아닌가...

자유의지 이는 인간만의 성지로 신이 침범할수 없는 영역이다.. 이 성역을 더욱 넓히기 위해 sport가 전혀 없는 자수성가형 자립형 blog의 출현은 이제 시작될것이다..

그리하여 계획하고 있는 것이 나의 개발log blog이다.

우선 도메인이 있어야 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도메인그리고 계정의 문제이다..

우선 계정 일명 myhome.naver.com/ID 이것이 개정이다.. 웹호스팅과 같은 ftp를 지원받고 ftp서버에 자신의 homepage blog를 올린다.. 수많은 게시판을 뜯어붙여서 만들어진 blog ..  Zb5인 zoreboder와 같은 유사 border들의 지원으로 CGI를 지원 받으며 Conter와 mailserver까지 받을수 있다면.. 그러면 DataBase는 어떻게 백업은 어떻게 ... 이것도한 자유도의 한계가 있다. 디자인 소스코드의 자유가 있을뿐 그 외의 것은 어떻게 할것인가?..

현실계를 가상계로 옮길수 있으려면 00%자유도인 Server가 되라...

Server가 되려면 힘든 과정이 필요하다..

Server 컴과 DataBase 그리고 CGI를 가능하게 할수 있는 언어별 웹 어플리케이션 컴파일러가 필요하다..

이것은 기본setting환경이다...

첫번째는 도메인이다..  blogurl이 있어야 blog를 찾을수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주소를 가질려면 세금을 내야한다... 주민세... 토지세.. 재산세등등..취득세도 포함된다..

그럼 도메인은 어떻가 마찬가지.. 1년계약으로 얼마정도인데.. 생각한만큼 비싸지 않지.. 물론 무료도메인도 있다.. 하지만 베너광고가 붙는다는것..

이를 싫어하는 내가 했던방법은 포워딩이였다.. blogsport의 100%자유도 시절 계정url을 포워딩하였다.

포워딩의 원리는 의외로 간단한다.. iframe을 연상하면 된다.. 도메임page에 계정도메인이 iframe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가장 근접할것이다..

지금 naver와 유사 myhome 판도 가능함.. 자유도를 가지면 도메인계정을 취할수 있고 그러면 그 도메인을 포워딩하여 사용할수 있다... 그리하여 may be blogsport가 자유도를 막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문제가 생긴다. 포워딩했다고 치자.. 이것이 도메인으로 되어 자신의 DNS가 인식할수 있을까?

하지만 계정으론 부족하다.. 도메인을 만들고 DNS(네임서버)에 등록하여 IIS로 자신을 완전한 Net의 바다에 Dive될수 있다. FTP,pop3 메일계정도 가능해지고 용량또한 자신의 Com용량만큼 사용할수 있다.. 하지만 트래픽용량과 컴퓨터전기세가 문제이다.. 이를 해결하는 것은 무엇일까.. 작은 량의 Data를 로드한면 모르겠지만 영화한편을 로드할경우 트래픽용량초과로 인해 로드되지 못한다. 가장큰 문제는 지금의 내 IP상태이다.

고정IP와 유동IP 가격부터 틀리다..

도메인을 무료도메인으로 만들었다

당연 지랄 광고가 들어가지만 계정이 아닌 도메인 자체만을 사용할수 있기에 좋은점은 많다..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2. 28. 17:46
 

산타는 거짓말을 하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주지 않는다.


다만 그 거짓말을 하는 이에게 평화글씨가  껍질적힌있는 지옥맛 사탕을 주고간다.


난 거짓말이 생활이다.. 나도 알고 있지만 어쩔수 없이 할 수밖에 없다는 변명은 사람을 참 처량하게 만든다.


짐을 꾸릴때가 왔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에서 거짓말을 해서 남는건 거짓말의 진실성이 아닌 거짓말의 내용이 듣는이에게 진실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뭐 티나고 알고 있던가 그 사람이 아무것도 모른다면 내가 다시 달려가서 진실을 줘야하는 번거롭고 짜증나는 일이 일어난다..


oh damn it..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