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spirinirony2007. 4. 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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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hi hi hi

Tool Box에도 Seedkey가 있더군요..
Lasso Tool 올가미은 ( L )
Brush Tool 브러쉬도구( B )
에어브러쉬는 옵션에 있구.
Eraser Tool 지우개(E)

ctrl + i + a 에 속해 있는 Curve곡선, Hue / Saturation색조/채도, Brightness / Contrast 명도/대비 를 이용하여 이미지보정
으로 완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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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야 어려움을 알수 있다.

그외에 photoshop의 기능을 익히기 위해 만들어본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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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4. 6. 03:17
난 잠시 잊고 지낸 이야기가 있었다.

오늘 yS♥님의 글을 보고 그때가 떠오르는데..

당시 난 lg25편의점 지금은 뭐더라 [ 갑자기 내머리속에 화이트 모드] 여하트 편의점의 A/S를 맞아 하는 회사에서 근무할때이다..

난 경남지사에 있었는데 말이 경남지사지 경상도의 모든 지역이 나의 일터였다.. 그리하여 지금도 난 경상도 도로[ 특히 지름길에 특화]를 잘 알고 있다..

yS♥님의 글은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나 죽음을 경험할뻔한 아찔  이야기였다..
그 글에서 정비소아저씨의

이런 경험도 해봐야 하는거야
란 말이 위로가 되지 못했다는 것에 힘내란 말을 먼저 들이고 싶군요..

그 글에 댓글로 저의 이야기를 했는데.. 생각난 김에 조금 많이 하려구요.. 전 차에 대한 아주 안좋은 기억이 많아 일명 죽을 뻔한 적과 죽을수 있었던 적 죽기 바로 직전까지 같던적을 말하지요.

우선 천번째..

5분만에 전소된차.. 앞에서도 꺼내놨듯이 저의 전 직장은 경상도 GS편의점의 전기 A/S를 맡아서 하는 직업이였습니다.. 공사도 하고 A/S도 하고 했지요..

뭐 놀듯이 일한 것밖에 생각안나고 그래도 프로정신으로  밤새며 일한적도 있습니다..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구마( 부산 마산 대구 진주) 고속도로를 회사차 [본사에서 회사로 내려온지 얼마 안된 폐차직전의] 그레이스 승합차를 몰고 가고 있었습니다.. 직장동료 [사실 다 친구들로 놀듯이 일한것도 이때문]도 함께 타고 있어죠..

우리는 부산을 출발하여 대구에 다다르고 있을 무렵이였습니다.. 그때 본네트쪽에서 하얀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더군요.. 미디어교과서의 고정관렴적 이미지로 차에 이상은 있지만 큰 이상이 아닌 그저 고장이란 느낌을 가지고 차를 갓길로 세우려 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일안해도 되겠구나란 생각을 조금씩 마음속에 담으며 황진히 춤사위를 추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차를 갓길에 주차시키자 마자 차가 뜨거워진다는 걸 느꼈죠.. 상황이 머젼시 하다는걸 느끼고 지체없이 밸트풀고 그 와중에 차에 놓아두었던 지갑 챙기고 차에서 바로 나와 뛰었습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차가 불타고 있네요.. 제가 앉아 있던 시트는 이미 불꽃이 만계하고 있더군요.. 한마디로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차가 되어갔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나 차가 정말 차가 아닌 쇠덩어리가 되었더군요..황당해서 멍하니 있는데.. 부르지도 않은 견인차가 오더군요.. 그리곤 상황은 이리저리 해서 차를 견인차위로 싫어 올리고 바로 폐차장갔습니다..
견인차에 타고 폐차장으로 가는 순간 생각했습니다.. 죽을뻔했는데 살아서 다행이다.. 하하하..
제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지나간 일은 별로 신경쓰는 타입이 아닌지라 현시점에서 살았으니 됬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내차에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란 생각도 들더군요..뭐 그 차야 가실때가 된 35만킬로정도의 역사를 남기고 계시던걸로 생각나는데(미터조작한거 너무 티나 거의 50만은 넘었던데..) 다음에 제차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바로 수화기부터 들고 상황대처할 꺼라 생각했습니다.. 경험이란 이런 거지요 실수는 실수가 아닌 해답의 안내자이다.. 이말 너무 많이 써먹는다.. 그리고 생각나는 과장님  얼굴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한다.. "  그리고 이 사건은 고속도로 라디오 생방송에서도 보도 되었습니다.

두번재 이야기 이건 너무 아픈이야기고 힘든 이야기에다 길기까지 한데..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는데 저는 그냥 집에 갈려고 했었죠.. 그냥 그날은 술먹기가 싫고 왠지 빨리 집에 가고 싶더군요.. 그런데 회사사람들 = 친구들 이 끌어당기고 꼬시고 해서 무언의 조언자인 술을 마시고 난 뒤 집으로 가기위해 대리운전을 불렀죠.. 아주머니라고 하기엔 조금더 연세가 있다고 생각되어진는 분이 대리운전 불렀냐고 묻더군요.. 전 조금 의아스러웠습니다.
물론 성차별이 아니라 여성대리운전기사는 그때 처음 봐서요 [전 거의 1년에 11개월을 대리기사님의 수고로 집에 가는  행실을 보였습니다..]
전 술을 마시면 잠을 자는 버릇때문에 차 뒤에서 자고 있었죠.. 그리고 눈을 뜨니 병원이더구요.. 사태는 이러했습니다. 그 기사분께서 그날이 처음으로 일을 시작하고 첫 손님이 저였는데.. 긴장한것인지.. 가만이 좌회전 대기하고 정지해 있던 차를 80키로로 뒤에서 받아버린겁니다. 눈을 뜨고 보이는건 낮선 하얀텍스천장부터 보였는데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려 했는데.. 몸이 고정되어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전 목이 부러져 버렸던 겁니다.. 의사말이 강원래씨랑 같은 부위를 다쳤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정말 똑같다고 하던군요.. 그때 아무생각 없었습니다.. 뭐 생각할수도 없죠.. 그져 띵하더군요.. 근데 그여자기사분은 멀쩡하더군요.. 에어백의 빽으로 그분 참 멀쩡하다란 생각 그때 했습니다.. 뭐 그땐 정말 그생각나더군요.. 현재 전 그때 교수님(의사)의 말로는 기적이란 단어를 사용해서 낳았습니다.. 처음엔 강원래씨 처럼 다쳤는데 어려서 그런지 끊어졌던 신경세포가 기적적으로 미세하게 재생하였다고 하던군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만약 사고 당시에 몸을 움직였다면 죽을수도 있었다고 하던군요.. 사고당시 몸을 움직이면 부러진 목뼈가 신경다발을 찔러 신경이 끊어져 숨을 끊어버리는 수도 있다는 말에 죽을수도 있었는데 죽지 않아 다행이고 걷지 못할수도 있었는데 뛸수 있어 다행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뒤에 일어난 일이 기가 막히는 무보험 대리였지만 목숨건진걸로 됐다 생각했습니다.. 저 병원에서 정말 하얀 천장만 2개월 보고 지냈습니다.. 꼼짝못하고. 침대에 누워 모든걸 해결해지요.. 그때 많은 생각 들었지만 그 이야기는 나중에

세번째 이야기 운전대를 잡지 못하겠더군요..
사고 일어나고 난 뒤 병원에서 7개월간 입원하고 뭐 3개월은 3차병원에서 4개월은 2차병월에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1차병원에서 3개월 통원치료하고 뭐 치료라는것이 물리치료와 재활치료였는데.. 정말 처음엔 걷는것이 힘들더군요.. 2개월간 침대에 정신 말짱한 상태로 꼼짝못하고 누워있다가 수술후 1개월뒤에 발바닥을 땅에 내려놓고 있었는데 식은땀이 나더군요.. 바로 기립성 저혈압으로 다시 침대로 돌아가고 침대에서 바닥으로 그 짧은 거리가 멀게 만 느껴지는데 그래도 걸을수 있다는것에 행복했습니다.. 이건 좀 아니지만 제가 제일처음 걸으면 하고 싶었던게 담배한대 피는 것이였는데.. 그걸 위해 열심히 침대에서 바닥으로란 재활을 무리라고 할정도로 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 그거 정말 무섭습니다.. 갑자기 기절하는 것을 느끼는 것처럼 앞이 안보이고 쓰러집니다... 보통 병원에서 침대생활을 오래 유지한 환자들에게 일어나는 2차적 질환이라는데 이것은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치료할수 있는 질환입니다..
3개월간 침대에 누워 생각했던 만약 걸을수 있다면 다시 태어난것처럼 살아야지와 담배한대..
[생각해보면 정말 그때 끊었으면 됬을것을 ]
이젠 병원에서 나와 나의 차는 폐차 처리되고 다시 차를 구매한 상태였습니다.. 아 2년 밖에 안된 나의 아반떼..작별인사못했는데 병원에서 7개월만에 집에 돌아가니 새로운 차가 저의 집 주차장에 있더군요. 저 병원에서 조금 괜찮아지니 동생이 차없다고 머라머라 그래서 아무차나 사라고 했더니 바로 그차였습니다. 이로 제 통장잔고 확인하니 이론 차값이 일시불 처리 되었더군요.. 자동차회사에서 감사하다는 전화를 병원에서 받은 것 같은데.. 그때 이미 일시불이 였구나.. 제 방에 들어가니 마치 군에서 제대하고 집에 들어온 기분이랑 똑같더군요. 모든게 낮선데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차키.. 일도 없고[제가 입원해 있는동안 회사가 부도 났습니다. ] 이제 새롭게 무언가를 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 저는 차key 집어 들고 나와 차문 열고 차에 키를 넣고 돌려 시동걸고 엑셀 밝고 도로에 차를 올리려고 하니 갑자기 식은땀이 나더군요.. 이게 바로 전쟁뒤에 군인들이 격는 PTSD : 스트레스장애 더군요..

그래서 전 택시도 못탑니다. 꼭 자가용 같아서 예전 삼순이에서 삼식이가 자동차사고후 자동차를 몰지 않았던것 처럼 저도 그렇게 되던군요..
전 이제 버스타고 다녀요.. 차는 동생이 차값은 내가 다 냈는데.. 보험도 내가 다 내는데.. 세금도 내가 내는데..OTL_____

죽음과 가까워지다 다시 삶을 찿은 전 이전의 일들에 후회는 하지만 그래서 어떻하라고 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돌릴수도 없으니 인생이란 이런거구나라고 생각하며 다시 살아야지 뭐 이런 생각합니다..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4. 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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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웃자..

난 내가 아닌 내가 되는 타인의 눈...

자아검색이라 자칭하는 사이트에서 그들이 해주는 자아검색을 해줬다..

하라고 버젓이 달랑 그 메뉴만 있더만.

사주팔자보는 듯한 도사 필~이 느껴지는 순간 그래도 하자고 들어갔는데.. 허거덕  ..

내가 생각해도 별로 내가 아니다..라고 생각했었다. (활동성면에서 난 거의 zreo?인데 왜 이러나..)

보통 사주팔자는 해석범위가 애매모호해 보편적이라 누구나가 가능할수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며서도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정의잣대의 안경으로 바라보며 각자의 영상으로  피상적사고를 생산해 낸다고 난 생각했다.

이 사이트에서 나에게 보여준 내용들..
처음엔 뭐야 이거~~ 로 시작했는데..
조금씩 무서워지게 맞아간다..
하지만 여성적 62.5%는 너무했어.. 난 남잔데.

그리고 내가 생각해도 이건 나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은 것들을 조금 살펴보고 이곳에 옮겨본다.


나는 누굴까? 나의 성격은? 나의 신념과 확장력은?

변환을 통한 성장

당신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회적 지위를 필연으로 믿습니다. 즉, 자신에게는 특별한 사회적 역할을 완수해야 할 운명적 입장이 주어져 있다는 신념을 가지는 것입니다. 때로는 과대망상과 같은 야망을 품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의 운명을 믿고 전진함에 의해 자기실현이 촉진되어 사회적으로 크게 성장합니다.

어쩌면 생소한 분야에서 신념을 가지고 매진하여 그 결과 기적적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사회에 공헌하거나 지위와 재력을 얻을 것입니다. 또한, 당신은 더욱 더 깊이 사회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기운이 강하기에 사회의 뒷면에 숨겨져 있는 세계에 관심을 나타냅니다. 당신은 사업과 재정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효율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재능이 많고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뭐든지 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비밀을 좋아하며 내부에 강한 힘과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신비로운 것에 대한 관심이 있으며, 강력한 치료 능력이 당신에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는 보다 강력한 보편적 지혜를 얻기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나의 개성과 창조력은?] 의식 확장
당신의 시선은 항상 미래의 꿈에 향해 있고 미지의 가능성에 도전하여 인생을 개척해 가는 생활방식을 선택합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세계를 넓히고 소망을 실현해 갈 때에 당신은 삶의 의욕을 느끼고 인생의 의의와 목적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즉, 당신에게 있어 산다는 것은 미지의 세계나 운명에 대한 도전입니다.

그것은 동시에 자기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몇 살이 되든 의욕적으로 인생의 개척자, 미래에의 모험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시 말해 도전 그 자체가 목표인 것입니다. 계속되는 도전은 결과적으로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상을 실현하는 놀라운 개척자, 모험가로서의 인생을 보낼 것입니다.

또한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하는 생활태도를 가집니다. 그러한 이유로 미리 결정된 생활 태도에는 흥미가 없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 때문에 젊을 때는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 때 그 때 되는 대로 사는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신은 여행의 목적지 보다 여정을 훨씬 더 즐기는 타입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나의 성격은?] 이중적인 성향

당신은 사회와 개인의 관계를 잘 조율하면서 때로 이중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사회와 개인의 대립을 통한 자기의 발전을 추구하는 타입입니다. 겉으로는 엄격하고 자존심이 강해 보이지만 마음속은 부드러운 이중성이 있습니다. 학교나 사회에서 주어진 규범과 규칙을 잘 지키는 타입 중에 A형이 많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이기적이지도 않고 이타적이지도 않으면서 늘 중립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남과 자신의 입장에서 스스로를 잘 조율해 나가는 타입입니다.

또한 당신은 논리 정연한 성격입니다. 공적인 장소에서는 긴장을 요하는 편이라서, 휴식을 취하는 곳에서조차 상대방을 너무 딱딱한 기분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완고한 면도 있으며, 성실?냉정하여 이론적으로 일을 결정합니다. 노력파로서 인덕이 있어 리더로서의 덕망을 잘 쌓는 편입니다. 또 가정에서는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변화보다는 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에 가정을 꾸릴 경우 가장으로서 기본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갑니다.

나의 표현/모험은?] 강렬한 자기 표현
당신은 모든 분야의 사상이나 기술을 흡수하여 재 표현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연기력이나 예술적 창의성 등을 통해 나타날 수 있는데, 그 특성이 어둡고 강렬하며 극적인 이미지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당신은 투기나 모험적인 사업에 대하여 통찰력이 있으며 커다란 성공을 거둘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국제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일거에 행운을 날려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가사의하고 운명적인 연애를 하면서 애정 및 관능을 통해 자기 변신을 체험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연애관계에서 성을 너무 많이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데, 권력과 통제의 문제가 그 속에서 부각될 수 있습니다. 창조적이고자 하는 내면의 충동이 있는데, 이 창조성이 섹스를 통해 흘러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대신 창조적인 취미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로 당신은 특이한 재능과 취미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자녀는 여럿 두거나, 전혀 갖지 않을 수 있는데, 만약 자녀를 가진다면 아마도 평범하지 않은 매우 비범한 자녀를 두게 될 것입니다

[나의 직업/건강은?] 독특한 기술

당신은 특수 기술이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남다른 환경에서 일하게 될 것입니다.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직업으로 전기분야, 항공관계, 과학기계 취급과 관련된 분야에서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직업이 되었건 당신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자기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남의 밑에서가 아니라 독자적으로 일할 때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당신의 일은 근무 시간이 불규칙 하거나 특수한 여건에 적응해야 하는 업무가 될지도 모르며, 직업이 갑자기 변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훌륭한 노동자이나, 과로하지 않도록 경계하여야 합니다. 건강 문제는 신경계통의 긴장에서 비롯되기 쉬우니 이를 경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 원인은 근심, 스트레스 그리고 긴장 때문이니, 주기적으로 긴장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당신은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독특한 능력을 발휘하고 독창적인 방식을 이용하기도 하며, 옷을 입는 방식과 외모는 매우 특이한 편입니다. 또한 당신은 불규칙적이고, 상이하고 다양함이 풍부한 일을 좋아합니다.

[나의 대인 관계는?] 의사 소통
당신은 영리하고 민첩한 사람들과 사귀면서 자신의 견해에 거울 속의 분신처럼 분명히 응답해 줄 파트너를 찾는 편입니다. 그리하여 지식인이나 저술가 및 방송, 출판 관계의 사람들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일하기에 알맞습니다. 또한 당신은 지식계급의 세계와 접촉을 유지하면서 자신이 이른바 아는 것이 많은 인간이기를 바랍니다. 결혼은 육체적, 감정적이기보다는 이지적, 현실적인 결합을 원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리하여 배우자는 이지적이고 현실감각이 발달한 사람이기 쉽습니다.

또한 정신적으로 당신에게 도전하는 파트너 그리고 더 높은 지적 단계에서 당신이 활동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당신이 찾고자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당신은 당신의 배우자 혹은 파트너가 예리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현명하고 영리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파트너와 의사소통하고 생각과 정보를 교환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남들과 서로 생각을 주고받으며 사고의 발전을 이루는 일은 당신에게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훌륭한 논쟁, 혹은 토론을 위해 항상 깨어 있는 편입니다.

[나의 직업/건강은?] 애매모호한 직업 여건
당신은 판에 박힌 노동을 싫어하는 반면, 영화 제작이나 텔레비전, 모형 제작, 광고, 매혹적인 환상을 줄 수 있는 모든 직업에 적합합니다. 당신의 작업의식은 실질적이기보다는 영감적인 편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현실적인 직무에 몰두하여 세부 사항을 따지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당신은 직업에 대해 어찌할 수 없는 게으름이나 혐오감 또는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거나 조직화되는 데 있어서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신은 일이 올바로 수행되도록 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일을 어려워하는 편입니다.

당신은 직장 환경에 매우 민감한 편으로, 직장에서는 즐겁고 평화스러운 환경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없으면, 특이한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 문제 중의 일부는 진짜이고 다른 일부는 머릿속에만 있는 것입니다. 질병은 알려지지 않은 원인에 의한 것이어서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주변의 환경을 흡수하는 영적인 스폰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초 치료 혹은 영적이 기술이 전통적인 의학치료보다는 당신에게 잘 듣는 편입니다.

[나의 표현/모험은?] 표현의 억제
당신은 연애 문제에 있어서 필요 이상의 두려움을 갖거나 책임과 현실적 측면을 너무 중시하여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표현의 방식을 스스로 훈련하지 않는다면 연애는 기쁨보다 고통을 안겨주는 수가 많습니다. 당신은 권위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 인정 받고 싶어하지만 기대하는 만큼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에는 인기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심신을 느슨하게 풀어 주기가 힘들며, 오락조차도 실제적인 목적이 없으면 안 되는 것처럼 느낍니다.

당신은 사랑 받지도 못하고 인정받지도 못한다는 느낌을 가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적인 억제 때문에, 당신은 냉정하고 사랑스럽지 않고 반응이 없는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개인적인 관심사와 취미는 당신에게 어떤 실천적인 의미를 지녀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자녀에 대해서도 억제된 태도를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정과 감사를 보여주는 일은 당신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3. 20. 23:19
오래간만에 포스팅이군.

시간이 없다는 말보다 쓸 기력이 없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일이 생겼는데.. 힘들군요..

그래도 해야지 밥먹고 살려면.... 아이구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3. 10. 04:56

사실 이거 글쓰다 날렸습니다. 그냥 마우스로 할껄 단축키누르다.. Ctrl+R눌러 새로고침되었습니다. 복구 안되더군요.. 임시자동저장은 초반 달랑 두줄 저장되어 있더군요..
정말 당장이라도 티스토리로 처들어가고 싶었습니다. 티스토리에 뭐라할수도 없다. 내 잘못인데. 혹시 이런거 복구 하는 방법 없나?

거의 A4용지 앞뒤로 5장분량의 글을 썼는데.. ㅑOTL..................................

죽을껏 같다..

FTA,임기개헌특별회견에 관한 한나라대변인의 인터뷰, 박근해 임기단축 공약가능성,삼성이건희회장 발언,미국의회 위안부결의서에 대해 차트와 기사들을 동원해 나의 생각들을 적어 나갔는데.. 그것이 날아가다니.. 이건꿈이야..

밑은 내가 만든 RSS 리더기에 인덱싱된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2 .C 복구하고 싶어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글이 였는데.. 날아가버리는 이런 젠장.. window+R과 Ctrl+R의 차이는 정말 거대하다...

[경향신문] [한·미 FTA 8차 협상] 꿈쩍않는 美…車협상 ‘헛바퀴’만 돈다  2007-03-09 19:34:47
[동아일보] 서울대 김기석 교수 “퇴물 좌파교수들, 임시이사제 덕 봐”  2007-03-10 04:17:05
[서울신문] ‘웰빙 강박증’ 앓는 사람들…웰빙도 지나치면 오히려 독  2007-03-09 19:25:03
[세계일보] 범여권 대선후보 '정운찬 1위'  2007-03-09 10:47:10
[세계일보] 박근혜, 첫 이명박 한자릿수 추격  2007-03-09 10:47:10
[조선일보] 사람이 없어… '배부른' 한나라가 부럽기만한 여권  2007-03-10 04:29:06
[중앙일보] 정주영 "500만달러 그냥 술값으로 합시다" 통큰 담판  2007-03-09 11:32:26
[한겨레] 건대 체육과 유격훈련식 ‘진흙탕 얼차려’  2007-03-09 21:07:13
[한국일보] 대선자금, 주식투자로 모은다고?  2007-03-09 22:36:02
[한국일보] 故윤하사 출연 뮤직비디오 화제  2007-03-09 22:36:02
[노컷뉴스] '야동순재' 이순재 "욕먹을 각오로 과감하게 했다"  2007-03-09 18:28:15
[데일리안] '선진화 전도사'구해우 "386은 이제 역사 도리 지켜라"  2007-03-09 12:11:26
[미디어오늘] 한겨레 사장 합의추대 ‘4대 궁금증’  2007-03-09 14:19:37
[미디어오늘] "UCC=대선홍보 동영상 아냐"  2007-03-09 14:19:37
[오마이뉴스] [TV리뷰] <황금어장> '무릎 팍 도사'가 재밌는 이유 4가지  2007-03-09 16:28:12
[쿠키뉴스] '야누스의 얼굴' 영상통화  2007-03-09 17:06:01
[쿠키뉴스] 돌아온 '盧의 남자' 문재인  2007-03-09 17:06:01
[프레시안] "한덕수 총리 지명, 현 정부의 또 하나의 자살골"  2007-03-09 16:19:41
[MBC TV] [집중취재]연쇄 살인사건 발생한 경기도 화성, "경찰서가 없다"  2007-03-09 22:51:31
[mbn TV] 보상금 수령자 5명 중 1명 재투자  2007-03-09 16:37:32
[mbn TV] 한미 FTA 섬유 협상 '진전'  2007-03-09 16:37:32
[SBS TV] 한나라당, '경선 룰' 합의 무산  2007-03-09 22:16:45
[SBS TV] 신임 총리에 한덕수 지명  2007-03-09 22:16:45
[YTN TV] 한 일본군의 고백, "우리는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2007-03-10 04:12:58
[매일경제] 이건희회장 "한국기업 5~6년후엔 아주 혼란"  2007-03-09 1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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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화내지 마라  2007-03-09 15: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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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3. 6. 23:48
Skin을 고치면서 조금씩 조금씩 욕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만들던지 누구나 조금 더 .. 조금 더 하며 진화적 형태와 완성도를 이루려고 하는 인간의 습성이 나오니깐요..

그런데 작업을 하는 마지막 부분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엇 때문에 스킨을 고치기로 했었던것일까?

사실 조금도 손본것 없이 그저 오리지널 스킨의 Blackground만을 없에 버리고 layout에 조금의 변화를 준것이지만 왜 내가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된 모티브는 무엇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분석적 관점이나 논리를 배설해 내는 습성은 버리고 말하자면 ..

그냥 조금 싫었다.. 였는지 아니면 내가 원하는 것이 이것이 아니니 조금의 변형을 가져 왔다..
뭐 이런 생각이 났던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다 Firefox의 바로가기 탭에서 여러개의 사이트가 log되어 있는 것을 들어가 보고 제 블로그스킨과 분위기가 묘하게 그 여러개의 사이트와 match되는 것을 느끼겼습니다..

이것이 무의식적 집단자아방향성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성적 힘으로 우리는 나아간다..

누구나 가지는 진화의 습성.. 뭐 이런거요..

고작 스킨하나 고치며 생각하는게 이런것이니 집중이 안되는 수밖에
뭐 집중할것도 없지만..

블로그를 하다보면 포스팅과 자신이 현재 원하는 방향과의 비를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 블로그로 전달하며 표현하고 있는가 이런거요..

그 생각이 나네요..

난 내가 가지 않아도 그들이 날 찾아올것이다..

원하면 되는 거죠..
상상으로 창조되는 순간 이미 그 상상은 존재하게 되는 거니까..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투영되겠죠.. 그러니까 이런 포스팅도 올리는 것이지..

원하는 것을 원하고자 자신을 비춰보는 것.. 이것이 푸념과 넉두리 아니겠어요..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3. 6. 00:18
언제나 머리속은 해야지.. 어서 만들어야지.. 행동으로 옮겨

그러나 실상은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우울증 말기의 의욕상실 증상을 보이고 있다..

뭐 할수 있는데 그까짓꺼 쯤이야... 하며 소스한줄 넣고 메서드하나 만들고 클래스 하나 만들어 내고 하며 주저 주저한다..

나의 사이트를 만드는 것..

왜이리 오래 걸릴까.. 컴퓨터 앞에 앉아 이틀이면 벤치마킹에서 부터 스토리보드 디자인 메서드정리 클래스 정리에 에러검사까지 할수 있다고 자신하지마 결과물에 실망할까봐서 그런나..

만들고 난 뒤에 아 조금더 보강할껄 하며 빠져 나갈 구멍꺼리 만드는 생각하는 거라면.. 아니다.

뭐 하고 보자식 프로그래밍은 아니다..

하지만  로또번호에 마킹도 하지 않고 로또걸리기 기다리는 바보하고 무엇이 틀린가..

돈들고 복권방앞에서서 아 대박해봐야 복권방에 들어가야지 대박에 여박이라도 맛볼수 있지 않겠는가?

어서 Do it..

no is.. it don't no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2. 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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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였어..

빛이 물러간 어둠의 하늘을 비추는 땅의 호수에서 난 달리고 있었어.. 내 두다리로 말이야.

내 두다리는 알고 있어었어.

분명하고 또렸하게 말이야.

터져버릴 듯한 심장의 권능이 내 두눈동자에 명하여 모든 것을 사라지게 오직 너만을 그 눈동자에 빛을 받드는 두 달리고 있는 내 다리가 달려야 하는 분명하고 절박한 이유가 있는데 다리는 점점 서 버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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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 27. 22:01
 

난 해결되지 않으면 바로 포기하는 편인데...


이놈의 웹어플리케이션....



무엇이 문제인가???



하지만 해결됬다..


모든 커뮤니티를 돌아다니고 책을 보고 예전에 했던 error대처법도 해보았다..


그런데 하나같이 모두 Tip이엿다..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왜 이런현상이 일어나는지 라는 것은 없는


hyper text data의 단편을 느겼다..


할수 없이 모든것을 뒤집었다..


그것도 두번이나..



그런데.. 책이 틀리고 Tip틀리고 그걸 행하고 있던 나의 멍청한 머리도 틀렸다..


컴이 썩어썩어 이젠 면사무소 노인 it교육실에서도 볼수 없는 Com이지만 잘돌아간다..


문제는 IIS 설정이다..


IIS인터넷서비스의 www를 service가 문제인데다.. 책에 나와있는 FrontPage 2002 Server Ex때문이다..


TCP/IP 의 웹 클라이언트 정보교환을 해주어야 하는데 WWW service를 설정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서버의 웹어플리케이션이 http의 정보를 얻지 못하여 url을 찾지 못했다..


거기다. FrontPage는 서버2000와 VS 한정판에서만 해당된다..


가상Server제어를 해주는 FrontPage로 localhost를 인식하지 못했다.. 젠장.. 127.0.0.10과 나의 유동아이피만 인식하고 localhost를 잡지 못하는 건 이해하지 못하겠다..127..과 localhost의 차이가 무엇이란 말인가??


어찌 되었던 해결됬다... 이젠 blog을 서버에 올려야지..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1. 23. 07:56
하루를 살아가다
느껴지는 엉뚱한 의문들이
하찮은 나의 머리 속에 굴러들어 오게 되면
별수 없이 끄집어내는 지난 기억들이 필요하게 될때..
이 곳을 다시 와보게 하고 싶다.

끄적여 보는 하찮은 잡담들이겠지만
나에겐 지난 날이기에 소중하게 생각될 꺼다.


변질되어 가는 기억으로 나의 이야기는
확정되어가는 text로 남겨지겠만..

모든것을 기억 할 필요없이 즐거운 람들과..

조각같은 기억이라도 남겨지길 바랄 뿐이야..

그러기에 난 여기에 내기억의 변질을 관찰할꺼야..

하루를 살아가다..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