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Society2007. 3. 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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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보여지는 Text는 loger의 얄팍한 데이터로 합성된 log로 그 신뢰성에 의구심이 샘솓아 이놈 잘걸렸다의 환한 썩소와 함께 음흉의 늪에서 빛나는 눈빛으로 급 댓글과 트랙백을 붙이시려는 따스한 손길의 워리어 여러분들은 자신이 멘토(Mentor)
라는 자부심을 가지며 어린 멘티를 인도하여 주시는 마음으로 격려적 충고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FlashPlayer를 사용하면서 가장 골치 아픈것은 계정이였다.
이 스크립트를 이용하기 위해선 하나의 가상어플리케이션[웹공유폴더]이 있어야 조금더 편리한 이를 테면 xml과의 연동과 srt파일의 자막View skill을 만들어 낼수 있다.

오프라인 형태에선 자신의 컴퓨터의 모든 영역은 오프라인 공유형태로 C드라이브의 root를 기점으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off line web Application)이 이루어진다..(우물안의 웹존)

하지만 자신의 컴퓨터가 IIS를 지원하는 서버컴이 아니라면 웹으로 연결은 랜카드의 영광으로 단락된 형태의 TCP/IP 패킷을 주고 받는 데이터소비형태(관람)만을 부여받을 뿐이다.
웹에서 자신의 공간은 웹사이트의 서비스로 이루어지는 웹의 주거형태로 보여지는 공간일 뿐이지 사용자는 그공간을 자신의 공간으로써 완전한 권리를 얻지 못한다.
(단어의 형태가 가다로워 지니 안개같이 음흉하게 가려져 있던 지식의 바닥이 보이려 하네..)

그리하여 서버컴으로 직접도메인을 얻어 DNS엔 연결하고 IIS로 웹으로의 소통을 만들어 내는 것이 현자의 미덕이나 강호를 바람따라 흘러가는 워리어들은 웹호스팅라는 귀인을 찾아 웹상의 자신의 전세방(계정)을 얻을수 있다.

웹호스팅이 주는 서비스는 도메인,DB,웹어플리케이션지원등으로 돈만있다면 포털을 만들수 있을만큼의 서버공간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돈이라는 결정적 태클이 기다리고 있지어 돈없고 갈곳없어 이리저리 헤메이는 중생들에게 Free계정이라는 정말 몸하는 누으면 사방이 막혀있는 5천원짜리 여인숙 같은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귀인들도 계시지만 이것도 귀찮아 하시는 나같은 loger는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

Tistory에서 사용되는 계정은 하나의 고유인식표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를 잘 사용하면 자신의 계정폴더로도 사용할수 있다.

업로드폴더 글쓰기와 함께 첨부파일 업로드를 사용해 파일을 올리면 우리는 자신의 계정폴더에 자신의 파일이 들어갔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의미없는 일이다..

실 예로 하나의 폴더를 업로드하고 난다음 그 경로를 추적하면 cfs2나 cfs3로 들어간다..

데터의 시스템 스토리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알지 못해 더이상 이야기하지는 못하겠다..

우선 하나의 폴더를 올리고 이를 다른 공간에서 보기위해 마우스2번으로 웹주소 바로가기메뉴로 주소를 바로 복사하거나 어떤이는 소스보기로 일일이 찾아 자신이 올린 파일의 경로를 복사한다.. 뭐 이거나 저거나 서울로 가면 되지..

그리고 주소창에 붙여넣고 명령을 내리면 자신이 올린 파일을 다운로드 받거나 브라우져에서 바로 볼수 있다..

여기까진 좋다..

그런데 문제는 두개의 파일을 업로드하고 업로드한 두파일을 연결시키는 일이다..

이를 테면 xml파일과 js파일 그리고 flv파일을 포멧할 swf파일의 병렬성이다.

웹어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된 공간에서 이들은 서로 같은 root를 가지는 경로에 있을 경우 서로 link되어 작동이 가능해질수 있고 앞에서 떠들어 댄것 같은데.

어찌하여든 첨부파일 기능으로 업로드한 xml과 swf파일 그리고 srt파일을 연결하면 인식하지 못해 작동이 되지 않는다.

이리하여 loger는 그냥 서버를 가동해버릴까 (참고로 loger의 컴퓨터는 server2003으로 도메인과 DNS IIS로 이미 웹과의 결합할 환경을 다졌으며 Vlsual Studio 2003과 MS SQL2003으로 어디에도 꿀리지 않는 어플리케이션환경을 만들어 냈지만 귀찮으며 전기세 많이들고 컴퓨터 돌아가는 소음으로 웹과는 조금의 단락된 시간을 가지고 싶어 사용하지 않는다. 뭐 이런 거 없고 이런거 못하는 이가 어디 있겠나..) 아니면 무료 호스팅서비스나 계정인들이 주는 따스한 계정분양의 온정을 받을까도 생각하다..

그렇게 돌굴리는 소음으로 열심히 돌린 멧돌에서 나온 결과물은 스킨 업로드라는 방법이 였다.. 모두들 뭐야 이런건 포털이 주는 홈서비스(homepage.naver[네이버홈]이나 파란홈 등등)와는 다를게 뭐 있냐고 하겠지만 다르더라.loger도 포털홈서비스폴로 이짓 뻘짓 해보았지만 작동되지 않았다.. 그런데...

스킨 업로드는 확연히 틀리다.. 이것은 자신의 계정폴더가 만들어져 파일을 업로드하며 자신의 계정폴더로 들어가게 되어있는 것 같다. 뭐 createfile나 createPolder 명령으로 웹서버에 각 계정마다의 폴더를에 만들어 낸것이라 생각되는데.. 첨부파일상의 파일보관 폴더와 스킨업로드 폴더는 따로 존재하는 것 같다..

각자의 도메인 또한 논리적으로 주소를 치환하는 방법으로 기술적으로 http핸들러를 이용하는 방법일 것이다.
뭐 거의 대부분의 Blog서비스를 하는 곳은 이 방법을 사용하는것 같은데.
데터인지 Tistory만의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폴더을 계정마다 만들어 두는 것 같다.

그냥 스킨 업로드를 이용해 계정폴더의 역활을 대신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기록해 본다.
이 방법이 틀리다면 신뢰적이며 정확한 다른 방법을 link해 주었으면....

이 log를 하게된 동기적 모방의 모티브는 http://shynin.tistory.com/269 에서 자막 파일의 작동을 나도 한번 시도해 보려  하다가 였다..

shynin분께서는 계정을 가지고 계시기에 그쪽 계정으로 link를 걸려고 하니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에 가상적 link계정을 삐거덕 거리는 소음 발산하며 골똘히 돌굴리는 과정에 도달한 대한 법으로 스킨업로드 택한 것이다..

그럼 그 동영상을 만들어 구현해 보겠습니다.
스킨업로드로 업로드한 flv포멧 swf파일과 srt자막파일을 다른주소로 link한 flv파일과 결합한것 입니다..동영상은 http://shynin.tistory.com/에서 가지고 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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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shuffle - 7air - 壞れない愛が ほしいの- Hello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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