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spirinirony2007. 12. 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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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초는 짧다하고 일분도 짧다하고 한시도 짧다하고 하루도 짧으며 한달도 짧고 일년도 짧으며 10년도 짧은데 100년은 오죽하겠는가?
인생이란 여정의 마지막 시간이 다가올 순간 과연 난 다시 시간에게 투정할것인가?
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3. 24. 17:54
나의 컴이 어제 아니 오늘 새벽 스타도중 갑자기 나가 버렸다..
새벽에 부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
그래서 잤다..

일어나 바로 컴퓨터 상가로 컴을 가지고 가니 예상한것과 같은 서플이상..

서플 3만원짜리로 바꿨다..

이미 3번이나 서플을 바꾼 관계로 이번에 좀 돈들였네..

그런데.. 새벽 어째 찜찜한 현상이 일어나던것이 현실로 바뀌었다..

하드가 나갔셨다..

아 이럴수가 나의 자료들..

각종 프로그래밍 소스들이 다들어 있는 나의 D 만이라도 살려야 했는데..

완전 나가 벼렸다..

시게이트 160기가 6만 5천원(이상하다.. 160기가는 이제 더이상 안나온다고 하던데.. 혹시 중고인가..)

많이 비싸다. 이것저것 해서 십만 5천원에 다시 설치해야하는 윈도우 xp 와 server2003 그리고xp 의 APM설치와 sever의 비주얼 스튜디오 플래쉬 포토샵에.. MS SQL에 office에 머리가 아플만큼이데 가장 중요한것은 모든 소스가 날아가 버린데다.. 다시 시작하려니 죽음같다..

인생이 이렇게 고달픈가...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