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Acc?ess2007. 2. 28. 21:16
IE7과 IE6,FireFox의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Tistory script 오류[이것 때문에 오늘도 밤새나..]

우선 차이를 알기 위한 이미지부터 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IE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IE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Firefox 2.0

위 세가지 브라우져에 같은 페이지를 로드시켰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IE7는 동영상이 두개 IE6과 FF은 동여상이 하나 입니다.

소스라인이 살아있으며 브라우져가 저에게 장난치지 안는다면 IE7의 결과가 나와야 정상인데...요...


이 Blog의 스크립트상 정상적인 브라우져의 script 파싱의 결과로는 IE7의 경우로 나오겠지만 제가 server2003 sp1을 사용하다 보니 IE6과 FF1.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컴퓨터의 경우 xp와 server를 듀얼부팅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주로 server2003을 사용하지요..
어제 Flash Player script library가 신기하여 만든 동영상들인데.. 그때전 server에서 IE6와 FF1.5를 기준으로 만들었으며 만들면서 이 script의 최적화가 FF1.5라고 생각되어 FF1.5로 최적화 하여 만들었습니다.
[이유는 전체화면보기인데 IE7의 경우 전체화면보기가 가능하더군요.]

그런데 어이 없게 오늘 XP로 부팅하여 IE7으로 제 Blog를 보는 순간 우려 했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script는 UFO.js를 사용해 Flash를 로드하는데 IE6에선 Tistory로 업로드한 UFO script 소스라인은 살아있되 실행되지 않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오브젝트로 IE전용 script와 FF전용 script를 동시에 사용하여 Post하였습니다..

만들면서 분명 결과물에 오류가 있다는 걸 알았지만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나 싶어 그냥 급날조 소스로 얼버무려습니다.

결국 XP로 부팅하여 IE7으로 이 오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IE6의 브라우져 옵션설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Server2003의 보안설정으로 인해 이런 결과가 나온것일까 그런데 FF1.5도 IE6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데.. 그럼하고 XP에 FF2.0을 설치하고 페이지를 로드하니 IE6,FF1.5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 동영상이 한꺼번에 보이는 IE7같은 경우는 스크립트 실행결과상 true에 해당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동영상을 동시에 두개를 뛰울수 있는 소스로 코딩했으니까요..

그런데 그 소스코드가 실행되지 않는 IE6과 FF시리즈로 인해 전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것이 아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IE6의 오프라인 상태에서 Tistory script라인을 모두 실행시키게 만들어 제가 직접 하나의 페이지를 통으로 코딩하였을 경우 두개의 동영상이 동시에 다 보입니다..

웹어플리케이션의 특성상 서버스크립트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가 나올수 있겠지만 javascript 소스를 서버에서 replace하는 것도 아니고 소스보기로 볼 경우 해당 페이지의 javascript소스라인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js파일또한 그대로 로드되어 메서드를 실행하수 있는데 이건 도데체 어떤 경우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현재에도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잘 이해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동영상이 하나로 보인다면 동영상의 아래나 위에 하나의 .[점]이 찍혀있는것이 보일겁니다.. 그것이 FF전용 script의 흔적 입니다..

Post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2. 25. 05:53

우선 오픈아이디가 무엇인지부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enID 란 ?

하나의 ID로, 한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서비스를 일일이 가입할 필요없이 사용하게 하는 인증 서비스 표준입니다.

OpenID 에서 ID 는 인터넷 주소 (URL) 로 표현되며, 인증제공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가 ID 를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게 됩니다. URL 이기 때문에 가지는 장점중 하나는 인터넷 전체에서 고유한 주소이기 때문에, 지원하는 어떤 사이트에서도 반복적인 가입절차 없이도 나를 구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식별을 통해서 쉽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가지고 있다면, 간단한 설정을 통해서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주소를 ID 로 사용할 수 있어 자신을 표현하면서도 로그인 ID로 사용할 수도 있게됩니다. 블로그에 코멘트를 남길 때 자신의 블로그 주소만 남기면 됩니다. 또한 인증되어야만 그 주소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이 나인척 거짓글을 남길 위험이 없습니다.

좋은점 ?

하나의 ID/비밀번호로 여러 사이트를 쓰게 되면, 매 사이트마다 ID/비밀번호를 만들게 될 경우 항상 발생하는 선택의 고민이 해결됩니다. 즉, 보안상 다른 ID 와 비밀번호들을 쓰자니 관리가 불가능하게 되고, 관리를 위해서 동일한 ID 와 비밀번호를 가입시마다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다니자니 사이트가 많아질 수록 불안하게 되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사이트 가입시마다  필요한 개인 정보를 번거롭게 반복적으로 입력하는 과정이 없어집니다. 오픈아이디는 한번 입력된 개인정보를 다른 사이트에서 요청할 때 마다 다시 입력없이 사용자의 허가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물론, 전달되는 내용과 전송여부는 전적으로 사용자가 결정합니다.

다른점 ?

오픈아이디는 인증업체가 여러업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업체에 독점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본인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인증업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사이트는 특정 인증업체에 독점되는 위험이 없이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쟁의 원리가 적용될 수 있으며, 결국 사용자가 중심이 되고 서비스들은 경쟁을 통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오픈아이디 플러그인..
OpenID한글판
OpenID WordPress Plugin 

===================================================================================

다음으로 데터가 오픈 아이디를 서비스할지에 대한 생각..이다..

웹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초창기의 웹과 지금은 웹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 골치꺼리는 무엇일까?
지금도 수많은 웹사이트가 생겨나고 앞으로 태어날 사이트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오늘은 왜이리 데터에 불만들을 털어내고 있나.. 그닥 정가는 것도 아닌데..)

사용자 인증.. 관리..

ID..

웹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어떤 사이트든 그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사용자 인증이라는 단계를 거쳐야한다..

사용자 인증이란 id password 이것은 일명 회원가입이라는 사용자 정보요구시험지의 답안지를 통과한 다음의 이야기다..

그렇다. 사용자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회원가입페이지를 보는것에 이젠 구역질이 날정도인데다 사이트가 신용할수 있을 정도의 보안을 가지고 있는 지도 의심스러운데.. 그런 사이트에 무턱대고 자신의 신상정보를 넘겨준다는 것은 그닥 정가지 않는다..
나의 정보가 다른 곳에 쓰여질수 있다는 불안감이 영 맘상한다..

DB관리자들의 공통적 요구는 주민번호이다..
관리의 편리성에서 가장 우수한 것이 바로 주민번호이기에... 하지만 사용자는 주민번호노출을 그닥의 정도를 넘어 토할정도로 싫어한다..
그리하여 대체 주민번호라는 것이 만들어 졌다... 그..러..나  대체 주민번호가 나온지 벌써 1년이 넘어가는 것 같은데 웹사용자들과 사이트관리자들의 호응은 그닥..

그런데.. 현재 대체 주민번호라는 홍당무모한 컨텐츠의 빰을 때리는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대체 주민번호라는 보안서비스의 차원이 아닌 웹이라는 공간을 살고 있는 이들의 공통적 두통꺼리인 현실계의 자신과 가상계의 자신의 Identity 를 가지는 것이다..

현실계에서 자신은 유일한 존재로 존재할수있는 Identity를 가지고 있다. 이는 문서와 이성계체(인간과의 유대관계에서 형성되는 집단인식) 모두가 인정하며 인식할수 있다.
문서상의 주민번호 이름 지문과 함께 이성계체들이 인식하는 물리적 형태인 얼굴의 생김새 목소리 버릇 어릴적 생긴 상처 등등의 스타일 그리고 논리적 형태인 상호관의 기억과 이성적 판단으로 현실계에서 자신은 유일한 Identity가 될수 있는 것이다.. 뭐 영화 net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조건과 공각기동대의 시공간 시대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럼 가상계에서 자신은 어떻게 존재할까.. 현실계에서 존재하는 물리적 형태는 웹에서 무용지물이며 이성계체들의 인식과정또한 소용없다.. 얼굴과 목소리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볼수있는 버릇또한 소용없다.. 웹에서 자신은 ID로 존재하며 ID를 가져야만 웹이라는 공간에 자신을 남길수 있다. 그리하여 웹에서 존재할려는 현실의 자신은는 ID를 획득하려 한다.. ID를 획득하기 위해 회원인증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현실계의 자신을 가상계에 기록하고 가상계의 자신인 ID를 획득한다.. 자신는 유일한 존재이므로 가상계에서도 유일한 ID라는 공통적 통제규약을 정한다.. 인증한 사이트공간에서 사용할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인증의 ID를 말이다..
하지만 웹유저는 하나의 사이트에 머물지 않으며 hyper하게 사이트들을 넘나든다.. 기존의 사이트에서 새로운 사이트로 이동하며 정보들을 수집하며 정보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새로운 사이트로 이동하면서 거쳐야하는 것은 다시 새롭게 태어나야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ID는 Identity하지 않다.. 다른 사이트공간에선 또다른 자신이 활동하고 있다.. 이전 사이트에서 획득한 ID가 다른 사이트공간에서 통용될수 있는 확율은 그리 놓지 않다.. ID중복체크버튼이라는 시험대를 거쳐야한다.. 현실계에서의 자신은 유일하지만 가상계의서의 자신은 무한하다..
하나의 textfile을 만들어 일일이 자신의 존재를 기록해야 할정도이다.. 가상계의 자신의 Identity는 몇이나 될까..?

이를 해결하는 것이 OpenID이다라는 생각을 많은 이들이 하고 있으면.. O'Reilly또한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Post는 OpenID에 관한 O'Reilly에 생각이다.

이미 Google,Microsoft ,AOL,Yahoo가 OpenID를 적용한다는 정보를 보여준다..

웹을 장악하고 있는 포털[대문]들이 OpenID를 적용하는 현재 국내 사이트또한 OpenID를 상용하 할것이며 현재 사용하는 사이트가 등장하고 있다.

이런 흐름은 대세라는 시기적 현상이 아닌 필연적이라는 필요기능적용이다..

데터의 선택은 무엇일까...?

Posted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1. 29. 14:37
트랙백을 알고 부터 조금씩 쓰고 있지만.

티스토리의 트랙백주소에 조금의 실망스런 점이 들어나기 시작한다..

우선 내가 보내는 트랙백주소는 http://aspirinirony.tistory.com/trackback/XX의 글의 idexno이 붙어있어 상대역링크를 받는이에게 나의 주소를 정확히 알려줄수 없다..

네이버와 다음등 여러 Blog에 트랙백을 보내지만 그곳에나 나의 링크로 들어올때 없는 포스트이거나 비밀글이라는 문구가 뜨면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트랙백주소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내가 만든 Blogsite라면 다시 만들어 쓰겠지만 Tistory는 포스팅쪽에서 서비스 해야 가능할것 같은데..

해결방안이 있거나 다른 Plug-in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임시저장에 관한 방안에서 사용자가 임시저장이란 layer message를 보고 무심코 창을 닫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내가 처음에 그랬음) 이게 임시저장이란 말의 뜻에 선이 어디까지 이며 구체적 저장방법은 무엇인지도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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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1. 29. 02:10
로그분석에 대해 생각하는 이나 알고 싶은 이는 다음 웹인사이드를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겠다..

무료라는 것과 자신의 Blog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할수도 있다..

그럼 다음 웹인사이드를 보자..

우선 Daum 에 계정이 있어야 겠지요..

다음웹인사이드 <=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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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