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Cityzon]2007. 3. 13. 17:56
저의 플톡 url은 http://playtalk.net/aspirinirony 입니다.
초대장이 필요 없습니다..하하.

13
2007.3
17:46 수정 | 삭제
이제 그만 쉬자.. 블로그에 담아야지..
댓글 추가하기
17:36 수정 | 삭제
우리 친구 합시다..
댓글 10
tommi 07-03-13 17:37
안녕하세요^^
MJ 07-03-13 17:37
맛들이셨군요.ㅋㅋ
Identity 07-03-13 17:38
네 식사는 하셨는지. 로긴은 하셨군요..
수정 삭제
니즈곰 07-03-13 17:38
안녕하세요
Identity 07-03-13 17:38
지대로 입안에서 녹는데.
수정 삭제
삐데는천사 07-03-13 17:38
중독되요
tommi 07-03-13 17:38
이거 그냥 막 쓰는건가바요?ㅋㅋㅋ
seradon 07-03-13 17:44
그럽시다~
tommi 07-03-13 17:45
ㅋㅋㅋ 반가워요 ㅎㅎㅎ
Identity 07-03-13 17:49
반갑습니다. 식사 맛나게 하세요.
수정 삭제
17:34 수정 | 삭제
실시간 이슈퍼트리기
댓글 추가하기
17:34 수정 | 삭제
실시간 공감프로그램도 가지고
댓글 추가하기
17:33 수정 | 삭제
이거 지식인보다 더 빠른 대답들을수 있겠는데
댓글 추가하기
17:29 수정 | 삭제
이를테면 오픈유어북처럼 말이죠
댓글 추가하기
17:29 수정 | 삭제
이 컨텐츠를 각자의 blog에 붙여서 사용할수 있는 방법없나?
댓글 추가하기
17:25 수정 | 삭제
지난 글보기는 안되나요?
댓글 2
개브랄 07-03-13 17:26
그래서 붙어있어야되요
Identity 07-03-13 17:27
하하 완전 노가다 게임 수준의 인내력과 정신력을 요구 하네요.
수정 삭제
17:24 수정 | 삭제
지메일이 시작한 초대장 개념이 남발되다 보니 이런 타이밍적 시기에 반발적 호감이 생기네요 하하 미투데이 완남감 모드 이것네.
댓글 추가하기
17:22 수정 | 삭제
저 미투데이에 가서 오픈아이디쓰고도 초대장없다고 강퇴맞아서 여기 온것닙니다
댓글 1
HAN 07-03-13 17:23
이곳은 열린 공간이고 누구나 환영합니다! ^^
17:21 수정 | 삭제
와 이것이 닷넷사이트였군요. aspx라..
댓글 추가하기
17:19 수정 | 삭제
섣부른 언급이지만 이 서비스의 의미는 토론인지 아니면 쇼셜인지 궁금하네요
댓글 5
SteveN 07-03-13 17:19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어효~~ ㅎㅎ
HAN 07-03-13 17:19
놀이 공간입니다. ^^
MJ 07-03-13 17:20
재밌게 토크 아닐까요?
Identity 07-03-13 17:20
그래요 재미있는 놀이공간을 web2.0으로 승화 시키는 작업은 하고 있는지..
수정 삭제
07-03-13 17:21
만들어가는 과정이겠죠 :)
17:15 수정 | 삭제
플톡을 계설하다니
댓글 1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13. 08:28
출처 : 「구글의 시장 독점을 반대 한다」 위키피디아의 창설자가 오픈소스로 도전 [ZDNET기사]

전 세계의 사람들의 지식을 모아 만들어내는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용자 참가형 콘텐츠 중 하나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위키피디아의 창설자인 지미 웨일즈(Jimmy Wales)는 현재, 새로운 프로젝트로 검색엔진의 개발에 나섰다.

오픈소스로 이루어져, 전 세계의 개발자들의 협력을 얻어 만들어질 예정인 이 검색엔진 「서치 위키아」(Search Wikia)는 구글에 대항할 수 있을 것인지, 앞으로의 계획과 서비스가 시작 될 시기, 일본에서의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웨일즈와 이야기를 나눴다.

서치 위키아의 특징은?
소프트웨어의 복제나 수정, 재배포가 가능한 프리 라이선스로 제공한다. 또한 검색의 알고리즘이나 랭킹의 논리에 대해서도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검색은 이미 인터넷의 인프라가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인터넷의 기능과 같이 오픈소스로 투명성을 지닌 무상 라이선스에 의해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 지금 시기에 검색엔진의 개발에 착수했는가?
「넛치」(Nutch)나 「루신」(Lucene)의 개발에 최근 2년을 투자했고 이제야 겨우 모양새를 잡아간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려면 서버와 같은 하드웨어나 자금적인 측면에서 투자를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위키아로서 검색엔진의 개발에 착수하는 최적시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구글이나 야후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서버 센터를 소유하고 있어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은 지금 위키아가 사업으로서 다루고 있는 데이터 호스팅과는 규모가 다르다고 생각되는데 이러한 검색엔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자금은 어떻게 확보할 예정인가?
다행스럽게도, 위키피디아의 성공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우리의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충분한 자금이 조달된 상태이며 필요할 경우, 더 많은 자금을 모을 수 있다. 초기 단계에서 성과를 얻을 경우 더욱 많은 새로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다.

서버 자원에 관한 염려는 없는가?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과제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서버의 수만으로 말하자면, 우리가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단지, 어떤 과제에 직면할지 모르겠지만,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검색의 알고리즘을 공개해 버리면, 검색 엔진 스패머로 불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사이트를 의도적으로 검색결과의 상위에 표시하려고 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컴퓨터 보안 전문가와 이야기를 하면 접근방식을 애매하게 만들어 보안을 확보한다는 것은 결코 좋은 방식이라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지금의 검색엔진은 알고리즘이 약하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고 있을 수도 있다.

공공의 감시를 통해 보안이 이루어지는 것이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스패머가 나타나도 커뮤니티가 바로 블랙리스트의 작성을 하는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다. 문제가 나타나겠지만,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고액의 자금을 모으고 있는 중인데, 투자자들에게 최종적으로 어떠한 메리트를 제공하는가? 주식 공개도 예정에 포함된 상태인가?
아직 주식공개의 계획은 없다.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큰 비즈니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 잘 되지 않을 경우, 투자자는 손해를 보게 되지만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는 알고 있다.

위키피디아의 운영비용을 마련하는데 고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 서치 위키아의 개발을 통해 위키피디아의 운영비용을 조달하려는 목적이 있나?
앞으로 있을 오해에 대해 미리 설명하지만, 위키피디아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 재단」(Wikimedia Foundation)은 비영리 단체이다. 이것에 대해 위키아는 위키의 호스팅 등을 다루는 영리 조직으로 위키미디어 재단과는 관계가 없는 다른 조직이다. 위키아는 위키미디어에 대해 기부를 하는 방식으로 활동 지원을 하고 있다.

위키미디어는 전 세계로부터 기부를 통해 활동자금을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자금적인 측면에서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위키피디아의 운영을 할 수 없을 정도의 문제에 직면한 것은 아니다. 서치 위키아의 개발은 위키피디아의 운영 문제와 전혀 관계가 없다. 다만, 검색엔진이 성공하면 위키미디어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검색엔진을 개발하려면 고액의 선행 투자를 필요로 한다. 대규모 서버 네트워크를 이용해 많은 우수한 기술자들을 고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위키피디아와 같이 자선사업으로 운영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서비스의 시작 시기는?
구체적인 목표는 정하지 않았지만 2007년 중에 기본 버전을 릴리스 하고 싶다. 이것은 위키피디아가 최초 1개의 페이지로 시작한 것과 같은 것으로 그리 놀라울만한 일이 아닐 것이다.

다른 업체들의 대규모 검색엔진에 필적하는 크기가 되려면 최소 1, 2년은 걸릴 것이다.

장래에 구글이나 야후를 능가하는 검색엔진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나?
현재의 검색 비즈니스의 수익은 매우 높다. 우리로서는 시장의 5%만이라도 확보할 수 있으면 기쁠 것이다. 이 경쟁 속에서 오픈소스로 5%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일본시장에서의 운영계획은?
일본은 매우 독특한 시장이다. 인터넷 접속률이 높으며 경제적으로 볼 때 역시 중요한 시장이다. 다만 유럽과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인해 영어를 불어나 독일어로 번역할 때와는 다른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동의어, 복수형 등에서 풀어야 할 과제가 있다.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서치 위키아의 강점은 무엇인가?
질 높은 검색 결과는 이미 흔하다. 그래서 우리의 강점은 「투명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보다 많은 트래픽을 모을 것이다.

수익은 어떤 방식으로 거둘 것인지 예상하고 있나?
광고 모델을 생각하고 있다. 이 점에서 구글은 좋은 활동을 하고 있고 광고의 투명성 역시 잘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개발 체제는?
리눅스나 아파치의 모델을 채용할 것이다. 아파치의 경우는 많은 기업이 엔지니어링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파치를 지원하는 것이 비즈니스에 있어 메리트가 있다. 즉 MS가 웹 서버 업계를 지배하는 상황보다 바람직한 상황을 이끌어 내고 싶은 동기에 근거한 생각이다.

검색엔진에 대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구글이나 야후가 큰 힘을 가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동시에 우리의 활동에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위키아에는 현재 약 20명의 개발자가 있어 미국과 폴란드에 개발 거점을 두고 있다. 오픈소스의 프로젝트에 관한 경험이나 자원봉사의 커뮤니티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를 채용하고 있다. 오픈소스에 공헌하는 동기나 문화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 쪽이 보가 좋은 소프트웨어를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빌려 만들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커뮤니티 관리의 능력을 가진 개발자라고 생각한다.

어떤 기업이 서치 위키아를 지원할 예정인가?
검색 관련 기업은 많이 존재한다. 이러한 회사는 될 수 있으면 독자 기술로 승부하려고 하지만 대기업에는 승부가 되지 않는다고 인식되고 있다. 지금의 경쟁 환경을 바꿔 오픈소스 검색엔진이라는 선택사항을 제공해 함께 대기업과 경쟁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검색엔진에 의존하는 부분이 큰가?
이 부분에서 오픈소스의 장점이 드러난다. 위키피디아는 250개의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오픈소스의 세계에서는 도움이 되는 모듈의 개발로서 다언어에의 대응이 열심히 이루어지고 있다. 리눅스 역시 타 OS보다 많은 언어를 지원한다.

유럽이나 일본에서도 정부가 검색엔진을 개발하는 움직임이 있다. 특정 정부와 협력할 의향이 있나?
정부의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는 너무 느리다. 우리는 조금 더 신속히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검색 등 새로운 검색 기술로의 접근을 어떻게 생각하나?
과거 2, 3년간 검색의 질이라고 하는 분야에서 전성기를 맞았다고 느끼고 있다. 구글의 등정 이전에는 검색결과의 질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구글이 등장하고 난 후에 모든 게 바뀌었다. 그러나 최근 2, 3년 동안 이 분야에서 큰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오픈소스로부터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서버나 머신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해 무엇인가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덤으로 은밀한’ 차세대 검색엔진

텍스트+동영상 통합검색 가능…구글ㆍ야후등 사이트 비밀리 오픈

미국 내슈빌에 사는 컴퓨터 컨설턴트 케빈 매카시(42)는 최근 평소 애용하던 구글 검색엔진보다 더 뛰어난 사이트를 찾았다.

구글과 달리 텍스트에 비디오, 영상까지 한꺼번에 검색되는 서치매시(Searchmash.com))가 바로 그곳. 그러나 알고보니 서치매시는 구글이 최근 차세대 검색기술을 위해 은밀히 오픈한 사이트였다. 구글뿐만 아니라 최근 야후,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잇따라 별도의 검색엔진 사이트를 열고 차세대 검색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이들 업체는 새로운 검색 엔진이 표면적으로는 자사와 무관한 것처럼 은밀히 운영하면서도 이를 통해 얻은 소비자 반응 등을 자사의 대표 검색 엔진을 개량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구글이 지난해 9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서치매시닷컴(SearchMash.com))의 경우 사이트 보안 정책을 소개할 때만 구글을 언급하고 있다.

지난 수년 사이에 올더웹닷컴(alltheweb.com))과 알타비스타닷컴(altavista.com))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는 야후도 이 두 사이트가 자사 소유라는 사실을 가급적 알리지 않고 있다. 그 밖에 윈도 라이브라는 검색 엔진을 대표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미스듀이닷컴(MsDewey.com))을, 애스크닷컴(ask.com))의 IAC/인터액티브도 애스크엑스닷컴(AskX.com))을 최근 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계열사’ 검색 엔진의 검색 결과는 모(母) 사이트와 거의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포장하는 방법에는 정반대의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지금까지 주요 검색 엔진들은 이용자가 혼란스러워한다는 우려 때문에 뉴스와 웹, 이미지, 비디오, 지역 검색 결과를 통합하는 것을 기피해 왔지만 새로운 검색 엔진들은 한 화면에 모든 정보를 담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다. 미스듀이닷컴의 경우 미스 듀이라는 미모의 도우미가 출현해 질의를 받고 사전에 준비된 농담까지 건네는 ‘엔터테인먼트형’ 검색 엔진이다.

닐슨넷레이팅스의 캔 캐서 수석 애널리스트는 “90%의 인터넷 유저에게 검색이란 1998년 시절과 달라진 것이 없다”며 이 같은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WSJ는 2007년에 검색 엔진시장이 76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주피터리서치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면서,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창립자가 위키아(search.wikia.com))을 내놓는 등 새로운 검색 엔진의 개발도 촉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13. 07:26
By Aspirinirony vs Identity

OpenID가 데테(적확히는 tistory)에서 적용할것인가라는 지난 글에서 아직도 tistory는 OpenID 플러그인을 만들지 않았다..(어떤 분은 제 Blog의 코멘트가 티스토리에 로그인해야만 쓸수 있다고 저의 blogspot에 뎃글을 남겼습니다.) 데터에선 (뭐 wordpress이용자들이지만) 이미 사용빈도가 늘고 있다.

하지만 OpneID가 필요했던 곳이 없어 OpenID를 만들지 않았다..
그런데..S2day님의 me2day 사용기를 보고 me2day를 알게 되었습니다.

me2day에 접속하시면 알겠지만 정말 심플하게 단하나의 textBox로 login을 처리하더군요.

(이리저리 방황하며 본 정보로는 한줄 Blog라는 서비스를 한다더군요..)

가입하기 같은 메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login textBox에 아무글이나 넣고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오픈아이디서버를 찾을수 없다고 나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어 오픈아이디(onpenid)를 적용하나 해서 OpenID를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따로 Post할 예정입니다.

저의 OpenID[myopenid.com]로 로그인하니..

"미투데이는 초대된 회원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란 메세지..

헉..

그래서 알고 있는 분도 없고 해서 가지고 me2day 초대장 가지고 계신분의 따사로운 온정을 기대해 봅니다. 큰기대 부서지지 않도록...부디..

mail은 Blog 위쪽에 gmail로고가 있습니다.. 거기로...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10. 11: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우 이게 무엇일까...?
잘보면 IPod와 연결된다..
그리고 놀란다.

http://www.ohmibod.com/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7. 23:03

예전 네이버펌질할때 뉴스 스크립한 기사입니다..  많은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로 알고 입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기사에 모르는 사람도 있을수 있으니 포스팅결정.


스마트한 웹2.0 사이트 26선'

[베타뉴스 김지현 기자]

웹2.0의 분위기와 함께 주목할만한 스마트한 웹사이트 26개 정도를 정리해보았다. 이들 사이트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인터넷 서비스 사용을 할 수 있기를...
 

1. 끄적거린 메모도 일상의 정보이다.
포스트잇을 대처하는 PC용 메모 관리툴로는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포스트잇 유티리티가 있었다. 이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실제 포스트잇처럼 다양한 색상의 메모지를 바탕화면 어디든 가져다 붙일 수 있다. 또한 이 같은 프로그램은 알림 기능도 제공되어 간단한 약속을 기록하고 시간이 가까워지면 이를 알려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같은 포스트잇은 2대 이상의 PC에서는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포스트잇을 설치하지 않은 다른 PC에서는 메모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한 곳에 기록된 포스트잇 내용은 쉽게 다른 PC와 공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WWW 메모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프로토페이지라는 사이트는 웹브라우저 내에 여러 개의 메모지를 자유자재로 배치하여 브라우저를 포스트잇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치 바탕화면에 여러 개의 포스트잇을 부착하는 것처럼 브라우저 내에 메모지를 부착할 수 있다. 게다가 프로토페이지는 메모지 외에도 날씨, RSS 뉴스, 전자우편, 북마크 등의 다양한 위젯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메모 기록과 RSS 뉴스와 메일을 관리해주는 프로토페이지: http://protopage.com
또한, 웹노트는 다른 사용자와 메모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내용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단, 웹노트는 별도의 로그인 기능이 제공되지 않으며 생성된 페이지는 암호 등으로 보호되지 않으므로 누구나에게 공개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모 페이지는 쉬운 URL로 구성되므로 다른 사용자에게 이 URL만 알려주면 바로 쉽게 메모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
 ☞ 메모를 공유하고 협업으로 기록할 수 있는 웹노트: http://www.aypwip.org/webnote
2.  동영상 시대를 위한 동영상 공유 서비스
2005년부터 국내 포탈에서는 UCC 열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UCC란 User Created Contents라는 뜻으로 사용자가 직접 만든 콘텐츠를 말한다. 기존 언론이나 미디어에서 만드는 콘텐츠보다 더 방대하고 다양한 주제를 가진 UCC는 포탈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특히 디카의 보급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2004~2005년에는 사진이 UCC의 주요한 포맷이 되었다. 하지만, 2006년에는 동영상이 UCC의 주요 포맷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사용자가 제작한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인기리에 소개되고 있다. Youtube는 사용자가 업로드한 동영상 파일을 플래시 형태로 변환해줌으로써 빠르고 직관적인 UI의 구성이 가능하다. 물론 업로드한 동영상은 태그를 이용해 분류할 수 있으며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쉽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최근 국내의 포탈 사이트에서도 이러한 동영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플래시로 빠르고 직관적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 http://www.youtube.com
 ☞ RSS와 동영상 클립을 flickr에 보낼 수 있는 서비스 : http://www.vimeo.com
3.  여러 메신저를 한 번에 사용하는 웹메신저
웹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코리안클릭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 사용자의 경우 평균적으로 약 2개 정도 되는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다. 나의 경우만 해도 간혹 사용하는 ICQ와 자주 사용하는 MSN 메신저, 가끔 사용하는 구글토크와 네이트온, 야후 메신저 등 4개 정도의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이들 메신저를 한꺼번에 실행하면 시스템 리소스도 많이 사용할 뿐 아니라 정신이 없다.
하지만, 통합 메신저 서비스인 meebo를 사용하면 이러한 번거로움이 해결된다. Meebo는 웹메신저이면서 5개의 메신저(AIM, ICQ, 야후메신저, 구글토크, MSN 메신저)를 지원한다. 이들 5개의 메신저를 Meebo 메신저 하나로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웹메신저인만큼 시스템 리소스도 적게 차지할 뿐 아니라 가벼우며 5개의 메신저를 하나의 메신저에서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 여러 메신저를 통합해서 관리해주는 웹메신저 : http://www.meebo.com
4.  팟캐스팅을 위한 음성 녹음 사이트
팟캐스팅은 자신만의 라디오쇼를 제작하는 1인 미디어 서비스이다. 국내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미국, 유럽에서는 아이팟을 이용해서 팟캐스팅을 청취하는 사용자가 늘어가고 있다. 팟캐스팅은 일종의 오디오 블로그로써 글 대신에 음성과 음악 등으로 블로깅을 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렇게 팟캐스팅이 인기이다보니 음성을 녹음해서 저장하고 이것을 RSS로 피딩하고 전자우편으로 발송하거나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Slawesome은 플래시로 구현된 녹음툴을 이용해서 음성을 녹음하고 이렇게 녹음된 데이터를 RSS로 피딩하고 쉽게 다른 곳(블로그나 기타 게시판)에 쉽게 붙일 수 있도록 해준다다. 이곳에서 녹음한 데이터는 저장해두고 필요로 하는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불러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전자우편으로 녹음된 소리를 전송할 수도 있다.
 ☞ 플래시로 구현된 음성 녹음기와 공유 서비스 : http://www.slawesome.com
5.  함께 공동으로 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협업 서비스
우리가 컴퓨터로 생산적인 일을 할 때는 대개 문서를 작성할 때이다. 특히 회사원인 경우에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각종 보고서와 제안서를 작성한다. 우리는 이렇게 문서를 작성할 때 MS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하지만, 이 같은 어플리케이션의 가장 최대 단점은 공동으로 다른 사용자가 협업을 하며 문서를 완성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과거와 달리 협업, 공동작업이 보편화되어 문서도 공동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기존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공동 작업에 제한이 있다.
그런 이유로 협업을 도와주는 웹서비스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Writely는 2006년 3월구글에 인수된 사이트로 WWW에서 공동으로 문서를 공유하고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MS워드에서 사용하는 DOC 파일을 지원하며 공유 문서에 이미지 파일의 삽입도 가능하다. 게다가 이렇게 만들어진 문서는 PDF로 저장할 수도 있다. 버전별로 문서를 관리할 수 있어 공동으로 문서를 수정한 내역에 대해 한 눈에 확인하고 과거의 버전으로 되돌릴 수도 있어 편리하다.
 ☞ 공동 문서 작업에 적합한 Writely : http://www.writely.com
 ☞ 공동 문서를 쉽게 생성, 공유할 수 있는 Writeboard : http://www.writeboard.com
 ☞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며 문서를 완성하는 webcollaborator : http://webcollaborator.com
6. 일정관리, 시간관리마저 WWW으로 옮겨온 웹캘린더
캘린더 서비스는 이메일에 이어 개인 대상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시간관리를 위한 툴로서 일정관리 SW는 다이어리와 달력, 메모지를 대처하리라 생각된다. (마치 메일이 우편을 대체한 것처럼...) 하지만 기존 전자 일정 관리 SW는 단지 기존 오프라인 일정을 온라인으로 옮겨왔을 뿐, 인터넷의 장점인 공유와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연계 등의 특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하지만, 전자 캘린더가 WWW에서 제공되기 시작하면서 캘린더의 모습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캘린더의 내용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고, 다양한 서비스(메일, 지도, RSS 등)와 연계하여 활용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구글에서 발표한 웹캘린더는 바로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① 텍스트만으로 한 번에 일정을 입력하는 Quick Add
② 드래그앤 드랍으로 쉽게 일정을 수정할 수 있는 손쉬운 UI
③ 하나 이상의 다양한 스케줄표를 추가할 수 있다.
④ 등록된 일정을 다른 사용자와 쉽게 공유하고 일정에 코멘트를 추가할 수 있다.
⑤ RSS를 지원해 일정을 RSS 리더기 등을 통해 구독할 수 있다.
 ☞ 뛰어난 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캘린더 : http://calendar.google.com
 ☞ 다른 사용자와 커뮤니티 일정 관리를 지원하는 planzo : http://www.planzo.com
 ☞ Ajax로 구현된 일정관리 : http://www.calendarhub.com
7.  할 일 관리를 위한 To Do List 정리
컴퓨터는 정확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처럼 깜빡 잊거나 혼란스러워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일정과 할일을 관리하는 기능이다.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상기시켜주고 관리해주는 TO DO List는 아웃룩이나 각종 개인 정보 관리기(PDA 또는 PIMS 유틸리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능이다.
Remember the milk 사이트는 할일을 목록별로 리스트업하여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고 중요도는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할 일에 간단한 메모를 기록해 넣을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할 일의 마감 시간이 가까워오면 메신저로 할 일에 대한 내용을 보내주기도 하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 할 일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고 메신저로 보내주는 사이트 : http://www.rememberthemilk.com
8.  PC를 디지털 멀티미디어 허브, 서버로 탈바꿈하자.
컴퓨터가 업무와 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컴퓨터에는 방대한 데이터가 쌓여가고 있다. 각종 오피스 문서는 물론 이거니와 음악, 동영상, 사진 등의 멀티미디어 데이터가 쌓인다. 이러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디카와 캠코더로 생산되며 디지털 음악도 MP3 파일로 구매하면서 점점 더 많은 파일이 컴퓨터에 쌓여가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WWW에서 사진과 동영상, 오디오를 저장해주는 공간을 제공하고 이를 공유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이것은 한계가 있다. 돈을 벌려는 WWW 사이트가 개인에게 무제한으로 그러한 공간을 제공할리는 없기 때문이다.
ORB는 PC에 저장된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등을 인터넷을 이용해서 스트리밍으로 공유하고 재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굳이 WWW에 파일을 업로드하지 않아도 내 PC를 서버로 만들어 PC에 저장된 파일을 인터넷의 다른 사용자들이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ORB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하고 ORB에 가입하면 된다. 물론 서비스 사용은 무료이며, PC에 ORM를 실행해두면 인터넷을 이용해 어디서든 ORB가 설치된 PC에 연결해서 각종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해서 볼 수 있다.
 ☞ PC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파일을 스트리밍으로 재생해주는 ORB : http://www.orb.com
9. 개인화 포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한다.
우리는 뉴스를 보고 검색을 하기 위해 포탈에 들른다. 또한, 전자우편을 확인하기 위해 웹메일 사이트를 들르고, 블로그에 게재된 글을 보기 위해 각각의 블로그 사이트를 방문한다. 하지만, 개인화 포탈을 이용하면 여러 개의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하나의 페이지에서 해결할 수 있다. 내가 보고 싶은 것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철저히 나만을 위한 포탈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개인화 포탈이 각광을 받고 있다.
넷바이브는 각종 RSS 기사와 검색, 노트, 플리커의 이미지, 날씨 등의 인터넷 서비스를 하나의 페이지에 설정해서 볼 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넷바이브를 이용하면 단지 뉴스 정보만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Web 2.0 기반의 플리커, Writely, 딜리셔스 등의 다양한 웹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내가 보고 싶은 콘텐츠와 자주 사용하는 웹서비스를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개인화 포탈 서비스 넷바이브 : http://www.netvibes.com
10. 사진에 자동으로 태깅을 기록해준다.
디카로 촬영된 사진에는 추억이 기록되어 있다. 예를 들어, 사진 한 장에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촬영된 사진에 대해 일일히 이러한 정보를 기록하는 것에 번거로워하고 귀찮아 한다. 촬영한 사진 파일을 PC에 저장해서 각 사진의 파일 이름을 변경하는 것조차 버거운데 어떻게 각 파일에 대한 정보까지 일일히 기록하겠는가.
하지만, Riya의 서비스는 이러한 것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해준다. Riya는 자동으로 사진 속에 포함된 얼굴과 건물을 인식해서 이것을 기반으로 사진을 분류해준다. 또한 사진 파일의 메타정보를 활용해서 촬영한 시간과 디카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 태깅을 입력해준다. 이를 기반으로 보다 쉽게 사진을 분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사진을 자동으로 태깅을 해주는 Riya  : http://www.riya.com
 ☞ 한국의 자동 얼굴 인식 사진 관리기 : http://www.olalog.com
11.  기타 사이트
그룹끼리 공동의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협업을 위한 툴로 MS의 TeamX나 네이버의 플랜후드를 WWW에서 구현한 서비스이다. 특히 Wiki-Style을 적용해서 상당히 서비스가 유연하고 여러 사용자가 공동으로 관리하기에 편리하다.
 ☞ http://www.centraldesktop.com/tour_overview

나를 중심으로 회사, 친구, 각종 동호회, 단체의 복잡한 스케줄 관리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정 관리 툴이다. 기존 툴과는 달리 다른 사람들과 일정을 쉽게 공유하도록 했다. 아웃룩의 일정관리를 WWW(Ajax 기반)으로 구현하고 그것을 다른 사용자와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 http://www.airset.com

Wiki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성된 노트이다. 여러 사용자들이 하나의 노트(WWW Page)를 공동의 작업창으로 활용한 서비스로 기존의 Application으로 수행하기에 한계가 있던 공유, 협업의 문서 작성을 보다 쉽게 해준다.
 ☞ http://jotlive.com/about/screenshots

북마크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로서 구글과 같이 간편한 UI가 특징이다. 유용한 정보를 담은 인터넷 페이지를 간단한 코멘트 그리고 태그와 함께 저장해둘 수 있다. 이렇게 저장된 페이지 정보는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정한 태그에 대해 북마킹된 페이지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특정 주제에 대한 인터넷 상의 웹페이지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준다.
 ☞ http://Del.icio.us

Flickr는 대표적인 Web2.0 사이트로서 사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Flickr에 저장한 사진은 다른 웹사이트에서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사진에 태그를 붙이고 태그를 이용해서 사진을 쉽게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딜리셔스와 마찬가지로 태그를 기반으로 해서 사용자들이 등록한 사진을 쉽게 공유하고 검색할 수 있다.
 ☞ http://www.flickr.com

자바를 기반으로 구축한 웹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의 문서를 편집하고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WWW에서 구현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에서는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다른 사용자와 문서를 공동으로 편집하고 웹브라우저 내에 오피스 문서를 삽입하고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 http://www.thinkfree.com

블로그에 기록하는 코멘트를 한 곳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수 많은 블로그에 기록한 코멘트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내가 기록한 코멘트에 대한 블로그의 포스팅 기사 목록을 관리하기 용이하다.
 ☞ http://www.cocomment.com

Roll Your Own Search Engine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나를 위한 검색엔진을 만들어준다. 구글에서 정보를 검색하면 수억개의 인터넷 페이지를 대상으로 정보를 찾아준다. 그렇다보니 너무 많은 검색 결과로 인해 정작 꼭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없게 된다. Rollyo는 특정한 사이트들만을 대상으로 검색을 하도록 검색의 범주를 정해주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그리고 미디어다음 3곳의 사이트에서만 정보를 검색하고자 한다면 Rollyo에서 이들 3개의 사이트를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어두면 이들 3곳만을 대상으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또 이렇게 구성한 나만의 검색엔진은 딜리셔스처럼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의 경험으로 유용하다고 판단해 만든 전문분야의 검색엔진을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http://www.Rollyo.com

이전의 WWW Page들에 대한 HTML 데이터를 모두 저장해두는 인터넷 아카이브 사이트이다. www.daum.net의 5년 전 모습이나 www.naver.com의 1년전 모습이 궁금하다면 아카이브 사이트를 통해 과거의 웹 사이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 http://www.archive.org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7. 22:59
출처가 어딘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네이버펌질할때 올리건대 포스트 이전하면서 재 포스팅합니다.

Torino 2006

 

http://www.google.co.jp/

일본 Google 포털 사이트

Web 페이지 검색 제공.

 

goo

http://www.goo.ne.jp/

일본 NTT-X 포털 사이트.

 

エキサイト

                                                http://www.excite.co.jp/

일본 포털 사이트, 영어 번역 검색

커뮤니티, 익사이트 프렌즈 제공.

 

 

 

http://www.fresheye.com/

일본 포털 사이트

신착 검색기능이란 검색 엔진 제공.

 

 

インフォシーク

http://www.infoseek.co.jp/

라쿠텐의 자회사 인포시크가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OCN

http://www.ocn.ne.jp/

일본 ocn 포털 사이트

インターネットポータルサイト JOCオフィシャルパートナー

http://www.yahoo.co.jp

일본 포털 사이트 야후


NAVER

http://www.naver.jp

일본 네이버 포털 사이트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7. 20:03
O'Reilly 의 Post에 Programming Language Wars라는 title로 글을 썼다

우선 글을 떠나 프로그래머들의 종교전쟁은 여전히 식을줄 모르는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우선 grahp가 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Open Technology Exchange group[Open기술교환그룹]에 제시한 2006년 1월부터 2007월1월사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해 발간된 책의 판매 비교 그래프이다.

이런 저런걸 떠나 이젠 Ajax이 라는 것을 알수 있는 그래프이다.

MS의 주력이 Win32에서 .net프레임워크로 전환하면서 C#은 어쩔수 없는 대세이고 역시 JAVA는 절정이네.. 우리나라와는 비교되는 부분이네..

역시 Ajax을 말할땐 Action이 필수이므로..

인터패이스인 Ajax으로 인해 승리자는 모두의 성전 javascirpt라 할수 있겠네..

DB는 Oracle이란 말은 과거로 흘러가는가 SQL의 향상이 돋보이네.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7. 00:40
우선 만약 보고 있는 판도라TV 관계자가 있다면 본 loger가 안티나 알바가 아니 라는 것을 미리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부르짓는 web2.0 이것은 web이 꿈꾸는 data의 병렬화를 최대화 하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web이 부르짓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data를 공유한다이지만 web2.0 이전에선 그 쟁점이 담긴 기술과 컨텐츠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web2.0은 개인화와 커뮤니티의 컨버젼스라고 생각합니다..
netvibes ,yourminis, protopage, youtebu,개인화 시작페이지등이 떠올려지는데.. 이전의 기술로 이런 개인화의 개념을 도입한다면 기것해야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ifram정도가 떠오르는 군요..
오죽하면 포털검색 iframe 소스와 iframe resize 소스가 넷에 떠돌고 있을 정도 였으니까요..

뭐 iframe이 구시대적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그 사용성이 무궁하니까요..

과거의 시체를 밟고 우리는 현재에 올라선다라는 현자들의 공통된 철학이 있듯 과거의 영광으로 오늘 이순간 web2.0이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판도라tv에서 오는 불편함이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인 죄로 판도라tv에 대한 것을 털어보겠습니다.

ActiveX 이것 뭐 한국사이트면 거의 모든 다 이지만 역시 판도라tv에도 예외는 아니군요..

AcitveX에 관해 ZDnet korea에서 기사를 냈군요 [AciveX문제의 진실]

고객센터 게시판에 mozilla firefox 파이어폭스로 검색해 보아도 data목록이 없다로 나옵니다.
그러다 user한분이 올리신 firefox관련 글은 혹시 판도라에서 firefox를 지원하지 못하는 건 아니겠죠..였습니다..

답답해서 Firefox forum에서도 검색해 보니 판도라 tv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검색되더군요..

주로 많은 글이 ActiveX에 관한 것으로 되어있고 대안으로 java applet을 많이 부르짓더군요..뭐 그것도 초고속이라는 우리나라의 최대장점DNA에 적합하지 못한다는 말이 많이 있지만요..

다시 판도라tv로 돌아가 동영상채널로 들어갔습니다. 당연 광고부터 먼저 때려주시는 성의 보여주시더니 ActiveX를 설치하라는 권고하니 명령을 하사하시니.. 어찌 아니따를수 있겠나 하여 Firefox는 ActiveX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수동으로 ActiveX를 재 인스톨하고 다시 판도라tv를 여니 역시 다시 광고 => 그리고 이전 명령하신 분부다시 내리시는 어뇌(금붕어뇌)적 표현쓰시니.. [ActiveX기술을 세계만방에 널리 펼치기 위해 홀로 어둠의 지하에세 운동하시는 열사같이 느껴져] 바로 youtube로 갔습니다..


병렬성 [퍼가기,확장성] 사용자컨텐츠로 youtube와 경쟁하겠다는 기사를 본지가 언제인데.. 네이버의 폐쇄성을 벤체마킹한건가요..
이 병렬성 면에서 판도라는 국내에 갔혀 있네요.. 지금 tistory나 다른 메타블로그에서 판도라의 동영상player를 본 이가 몇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왜? 안되거듣! 기껏 올렸는데 내 블로그에 퍼나르기가 안되는 이것 참..이해 할수 없는 ucc컨텐츠
뭐 올린 동여상 보려면 pandora에서만 보시라는 분부 따라야함으로 youtube와 다름, 엄안케스트로 발길 돌립니다..

국내 네이모나 다름 블로그와 카페에나 올리수 있는 태그까지 덤으로 주시는 아량에 감복합니다.

embed는 그렇다고 해 iframe까지 주시니.. 이 블로그가 소화불량걸려 버렸네요.

Flash가 아니라 object를 줄수 없다고 해도 다른 대안은 가지고 계시지 않나요..
iframe은 너무해요.. iframe은 소스가 걸러진다구요
생사람 badboy되는 시츄에이션 보여주셔야 겠나요..

embed걸었는데 아무런 반응 모이시지 않는 양반의 태도에 유교사상의 예를 간직하신 판도라님께 절한번 올리려다 고개숙이며 다른 ucc씨 찾아 나섭니다.

퀄리티[화질] 익히 youtube의 퀄리티문제로 많은 토론이 있었으며 그로인해 국내의 탁월한 동영상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는 다름,엠씨~케이스,tagstory등이 많은 빛을 발산한건 누구나 알죠. 동영상으로 승부를 본다면 화질은 끝장을 봐죠야. 물론 엄청난 물량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압축컴파일변화과정으로 동영상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난제가 있지만 판도라의 경우 Flv방식이 아니 다른 방식으로 컴파일 하여 화질면은 괜찮은 편입니다. 업로드 파일의 질로 영상의 화질이 판가름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걸 보안하는 것도 서비스제공업체들의 숙명이라 여깁니다.. 화질면은 문제삼지 못하것 같군요.. 화질이 어두운편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
그리고 중요한 끊기지 않는 지속성을 쏟아주는 것이 필수인데. 갑자기 화면이 까막게 변하더니 네트워크연결이 끊어졌습니다라는 성의 담긴 메세지 남겨주시고 재실행해야하는 반복성또한 갖추고 게시더군요..

youtube가 대단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닙니다.ucc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우리에게 각인되어 있어 그런거지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동영상 컨텐츠가 최강입니다... 속도 쿼리티 이식률 병렬성 확장성등..

예전 누군지는 생각나지 않네요. 야후에서 어떤기업을 인수하여 엄청난 손해를 보고나서 구글이 유튜부를 인수한다는 기사에 구글도 미친짓하는 구나라며 욕하던 어떤 유명하신 분이 생각나는데 그리고 며칠뒤 뉴욕타임과 엔비씨 MBC아니고 NBC에서 유튜부의 무한한 가능성이란 기사가 나간것을 보고 야후는 미친짓해서 망하지만 구글은 미친짓으로 보이는 용기를 내어 성공하는 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컨텐츠 아주 좋아요.. 이전에 뉴 트랜드 비니지스2007 심포지엄에서 우리나라 컨텐츠와 기술력의 잠재성이 아직도 무궁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플레이어가 없고 국가가 제도적으로 협조를 안한다도 하던데..

야밤에 영화보고 자려다 참 별짓 다하네요..

이러면 완전히 판도라 안티에 다른 사이트 알바같이 느껴져 판도라의 장점.

판도라tV가 결고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판도라미니를 이용하면 하나의 비디오샾을 만들수 있을 정도의 데이터를 보관할수 있습니다.(이것을 사용할줄 아는 이만이 아는 그리고 누구나 다아는 것. 스크랩이나 퍼가기 담기가 막혀있어도 상관없이 모든 데이터가 가능하죠 유료 데이터까지도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어두워서 감마확장기가 있어야 상영이 가능해 덤으로 감마 확장기도 준비해줘야 하는거.. 구글비디오의 구글비디오플레이어가 나오기전 부터 판도라미니가 있었습니다.. 이는 컨텐츠의 즉각적 접근을 허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기도 하네요... 하지만 미니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건 웹페이지용이 아니라 응용프로그램이라는 거.

마지막으로 판도라tv의 최고 아마 세계최고 일겁니다.. 용한제한없음.. 어떻한 대용량도 소화할수 았다의 한국인 특유의 푸짐함과함께  컨텐츠 제작권제한의 여유로운 아량을 배푸시지요..

이로 인해 동영상이 보고 싶다 하면 제일 먼저 검색하는곳이 판도라이지요..

판도라가 판도라JP까지 확장되었지만 일본에선 youtube 따라잡기에 열광하는것 같던데..
판도라 내복선전은 이제 그만...

그로해서 모든 퍼가기 소스를 붙여봅니다.






여기부터 드래그 시작~!
여기까지 드래그를 완료하셨으면 얼른 ctrl+C!!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5. 11:26
Feedburner를 이제야 달기 로 했습니다..

영어에 헤롱거리며 등록은 쉽게 했으나 FeedCount 만드는데 허우적 거렸습니다.



겨우 만들었네.,. 영어만 잘해도.. 헉헉.

이제야 알게 된 Feedburner

자체 제작한 RSS 엔 Atom reader와 write가 있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감각을 길러야 하지 않겠나..(?)

Feedburner에 대해 조금더 알고 싶다면..피드버너(Feedburner.com) 120% 이용하기를 읽어 보면 도음이 많이 된다..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3. 16:35
 이 아이디어 일본의 AV(Adult Video)가 모티브가 된것인가..??ㅎㅎ
누드 아이템은 오래전 부터 나왔지만 그렇게 인기 있지는 않았는데...

빨래와 냉장고라는 제품에 누드의 개념을 적용시킨것은 정말 Good이다.
특히 냉장고는 안 내용물을 열지 않아도 볼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디자인의 결합이네요..

일본 대단해..


원본 출처 : http://calimania.blogspot.com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3. 14:01
http://channel9.msdn.com의 Poll[리서치 투표]에서 window + vista +xp 형제가 1,2위를 차지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msdn이라는 주소에서 알수 있듯 Microsoft msdn blog channel에서 실시한 Poll이지만 비스타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 vista판이 mac을 benchmarking한 것 같지만.. 말이다..
vista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한번 써보고 싶은데...

PC방에 깔리거 없나..?

뉴욕타임즈에서 비스타가 맥의 아이디어를 표절했다는 내용이 나왔으며 그에 따라 youtube에서 vista가 max을 copy하지 않았다며 일일이 설명하는 동영상이 오르기도 하고

[관련 동영상]

Windows Vista did not steal ideas from Mac OS X!

vista wow copy를 패러디해 vista 에러시 나오는 감탄문들을 그대로 적용한 동영상도 나온다.

[관련 동영상]

 


이 모두는 Vistar에 인기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아무 관심 없으면 왜 이런걸  만들겠는가?

그 런데 이제 리눅스는 어떻게 되는가? 물론 서버 와 Free이라는 절대 무적의 무기가 있지만 완전히 세상밖으로 밀려난것 같은데..물론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엔 불편하기 [설치시만 허둥되지 그다음은 window랑 다를게 없는데..?]

그리고 여기 Poll에 나와있는 다른 OS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oo?

아직 Vistar64bit의 호환이 부족하다는 말이 많지만 주력이라면 호환은 따라올수 밖에 없다..

IT생태계에서 WEB2.0 비지니스 모델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컨텐츠의 유기적 통합을 이루는데 있다.

Vistar 출시로 램시장과 LCD시장 그리고 호환소프트웨어 컨텐츠가 동반상승하는 효과가 이루어질꺼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것 같구나 했다..

근데 Vistar는 어떤것일까? xp이후 나온 최신 OS는 windows server 2003 밖에 써보지 못했는데[지금 쓰고 있다.].


Post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3. 00:15
IE6에서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Firefox 최적화이며 IE7에서도 전체창확대가 가능합니다.

.


보면 볼수록 탐나는 내요.. 다음은 iPhone을 사용하는 예를 사실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iPhone Video of a Call]

.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2. 20:49
IE6에서 동영상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Firefox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Windows Vista WOW(와우) TV 광고 국가별 시리즈입니다.
United Kingdom , Austra, Publicidad, Pubblicità, Japan, 한국 , Windows Vista Wow Launch 기념 이벤트 UCC입니다.

.

in United Kingdom

.

in Austria

.

in Publicidad

.

in Pubblicità

.

in Japan

.

in Korea 한국

.

Windows Vista Wow Launch advertisement New York

대륙과 국가에 방송되는 Vista Wow 시리즈..입니다.

모두들 와우를 외치는 것보다 음악이 더욱 좋네요..

Post By Aspirinirony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1. 21:28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로 전봇대 광고처럼 덕지덕지 붙어있는 나의 Blog
수입을 창출하려는 것은 아니고 (?) 한번 호기심에 걸어 본것인데.. 이렇게 나 많이 걸어버릴 줄이야..

애드센스의 리포트 결과 수입원 0$을 달리고 있습니다. ㅠ.ㅠ

저의 Blog 에드센스를 걸어보면서 페이지당 Post의 수 설정시 하나의 광고가 나왔다 나오지 않았다 하는 것을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리저리 실험하고 실행해 본 결과 구글 에드센스는 한페이지당 최대 4개의 View만을 보여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오프라인으로 하더라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처음엔 오류인가 생각 했지만 생각해 보면 너무 많은 광고가 나가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온다는 어찌보면 간단한 광고철학이 들어 있다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기술에 정말 감탄할수 밖에 없는 것이 일명 타켓광고로 불리우는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광고를 할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저 스크립트 하나로 페이지기링크술처럼 Post안에서 나오는 가장 강력한 키워드를 찾아내 거기에 가장 적합한 광고를 붙려주는 기술
이것이 몇 안되는 사이트를 대상으로 하면 모르겠으나 헤아릴수 없는 사이트에 script가 걸려 있는데도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네요..

뭐! 간혹 엉뚱한 광고가 나올때가 있지만 포스트 내용과 맞아 떨어지는 광고를 최대한 보여주것에 감탄입니다..

그것도 페이지가 로드되자 마자 바로 스크립트가 실행되지요 그리고 이것을 하나의 줄기로 삼아 캐쉬페이지로 만들고 페이지링크로 검색 인덱스에 이용하는 어떤 면에선 웹공간만의 Convergence interface가 구축된다는 것이 감탄입니다..

윈도우비스타가 와우라고 한다면 보이지 않게 파고드는 와우는 Google 같습니다.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2. 28. 06:45

RIva FLV Encoder 2.0

  웹 2.0 시대가 다가오면서,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생겨났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이트가 바로 오픈한지 근 일년만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거느리고 있는 Youtube입니다. Youtube는 방대한 서버를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올린 동영상을 공유하는 웹 페이지로, UCC 문화와 각종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국내에서도 이 사이트를 모방해 다음, 네이버, 엠파스 등 대형 포털 사이트를 주축으로 동일한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YouTube의 성공요인을 꼽자면, 시대의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한 점과 FLV라는 독특한 동영상 파일 덕분입니다. 이 중, FLV 파일의 채택이 매우 큰 공을 세웠는데, 이 확장자는 적은 용량에 뛰어난 화질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타임코드를 이용해 광고 등을 쉽게 삽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플래시 파일인 SWF의 특성상 FLV 확장자는 소스로만 적용되어 URL 주소가 쉽게 노출되지 않아 보안상의 문제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 광고수익 창출과 저작권 준수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자신의 홈페이지로 가져온 FLV 동영상은 운영자 입장에서 트래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출처를 알리는 워터마크가 삽입되어 있어 마치 내가 그 사이트를 광고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용자는 자신이 직접 FLV 파일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강좌를 통해 살펴볼 프로그램은 RIva FLV Encoder 2.0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확장자의 동영상을 간단하게 FLV 파일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 홈페이지에 게재할 동영상을 변환하기에 딱 적당하다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 사용자는 물론 공공기관과 기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리웨어라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Riva FLV Encoder 2.0 다운받기>>

  Riva FLV Encoder 2.0은 사용법이 매우 간단해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그 기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먼저,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위 파란색 링크를 클릭해 다운받은 후,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Riva FLV Encoder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프리웨어 프로그램입니다. 때문에 이 소프트웨어는 조금 불안정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설치 후 실행이 안되는 점입니다. 이는 내 컴퓨터에 설치된 코덱과의 충돌이나, 사용자 계정에 따른 것으로 코덱이 충돌하는 경우에는 해당 코덱을 삭제해야하며, 사용자 계정이 잘못된 경우는 Riva FLV Encoder 2.0 단축아이콘을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다음계정으로 실행"을 클릭해 "Administrator"를 선택하면 됩니다. 프로그램의 사용법은 매우 간단해 누구나 쉽게 동영상을 FLV로 바꿀 수 있습니다.

Untitled-1-1.jpg

Untitled-3.jpg

  우선, 메뉴 상단에 자리하는 "Input"에서 붉은색 테두리로 표시된 "Browse" 버튼을 클릭해 변환할 동영상을 찾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바로 동영상을 인코딩한 코딩의 종류입니다. Riva FLV Encoder는 몇 가지 동영상 코덱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래 나열된 포맷외에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 지원하는 동영상 포맷

  AVI
 - Cinepak Codec by Radius, Cinepak by Supermac
 - Intel Indeo(R) Video R3.2
 - Microsoft Video 1
 - Microsoft RLE
 - XviD
 - DivX 3 Lower Motion, DivX 4, DivX 5
 - TechSmith Screen Capture Codec (TSCC)

  Quicktime
 - Sorenson Video 3 Pro with the audio codec MP3, IMA 4:1 (nicht QDesign Standard und Qualcomm PureVoice) or wihtout audio Exported from Quicktime Pro
 - Not supported: Exported from Adobe Premiere
 - Not supported: QDM2 Audio Codec

  Windows Media Video - WMV 7, WMV 8
 - MPEG-4 V3
 - ISO MPEG-4 V1
 - Not supported: WMV 9

  MPEG - MPEG-1 (VCD)
 - MPEG-2 (SVCD.DVD)
 - MPEG-4 (XviD, MP4, 3GPP)

Untitled-1-2.jpg

Untitled-4.jpg

  동영상 파일을 선택했으면 "Output"에서 변환 후 저장될 위치를 선택합니다.

Untitled-5.jpg

Untitled-7.jpg

  변환될 동영상과 변환 후 저장될 경로를 모두 설정했으면, 동영상의 크기와 프레임 수를 선택합니다. 이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크기와 프레임 수 등 수치를 낮게 설정하면, 웹에서 더욱 빠른속도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높게 설정하면, 로딩시간이 길어져 트래픽에 부담을 느낄 수 있겠죠? ^^

Untitled-8.jpg

Untitled-9.jpg

  위와 마찬가지로 오디오 음질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Untitled-1-3.jpg

  모든 설정값을 선택했으면, 프로그램 창 가장 하단에 배치된 "FLV Encode"를 클릭해 동영상을 변환합니다. 변환할 때는 상태를 표시하는 것은 없습니다.

untitled-10.jpg

  모든 작업을 마치고 FLV로 변환된 동영상을 KM Player로 재생한 모습입니다.


출처 : 디씨인사이드 컨텐츠강좌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