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izomE_Bridge2007. 2. 22. 04:50


블로그가 개인을 위한 공간이고 1인미디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 홈페이지 시절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개념입니다. 제대로 말하자면 블로그 역시 개인 홈페이지에 속합니다. [김중태문화원] 블로그는 곧 [김중태문화원]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개인 홈페이지는 지금까지 크게 3 차례 변화했습니다. 이것은 형식적인 면으로 제가 구분한 것인데, 형식에 의해 내용이 규정되는 양상을 보이므로 내용적으로도 3차례 변화한 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료(content)의 생성과 발전 유지라는 측면을 중심으로 개인 홈페이지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세대별 특징]


1. 1세대: HTML형 개인 홈페이지

초기의 개인 홈페이지는 홈페이지에 올리는 모든 문서는 HTML 태그로 작성한 후에 FTP로 올려야 했습니다. 매우 어려운 작업이고 전문가만이 가능했습니다. 때문에 기업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개인 홈페이지도 처음에 홍보용 문서 몇 개 올린 뒤에는 판올림이 어려웠습니다. 새로운 자료는 모두 HTML 문서로 만들어 올려야 하기 때문에 자료 갱신이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방문자의 의견을 수렴할 창구도 없습니다. 1994년부터 약 3~4년간이 1세대에 속한다고 봅니다.

** 1세대 개인 홈페이지 특징
- HTML 태그와 FTP로 운영.
- 꾸준한 자료 등록 어려움. 새 자료(콘텐츠) 생성 거의 없음.
- 방문자 의견 수렴 창구 없음.


2. 2세대: 게시판형

방명록을 비롯하여 wwwboard나 슈퍼보드, 제로보드와 같은 게시판 프로그램이 보급되면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개인 홈페이지는 2세대에 속합니다. 1세대와는 달리 게시판을 통해서 홈페이지 지기의 꾸준한 자료 등록이 가능해졌고, 방문자의 의견 수렴이 가능해지면서 좀더 활발한 콘텐츠 생산이 이루어집니다. 디씨인사이드나 각종 우스개 사이트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 역시 게시판이라는 형식 덕분입니다. 게시판 하나에도 수 십 만개의 게시물이 작성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많은 자료는 대부분 홈페이지 지기가 아닌 게시판 사용자(방문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홈페이지 지기가 아닌 방문자에 의한 콘텐츠 생성과 적립의 형식이 크게 유행하는 시기입니다.

블로그 이전의 게시판형 개인 홈페이지에서 홈페이지 지기는 신규 자료를 작성하는 사람으로 활동하기보다는 게시판 관리자로 주로 활동하게 됩니다. 방문자가 많은 유명 개인 홈페이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자료(질적으로도 우수해야 하겠지만 일단 양으로 승부)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많은 방문자가 접속해 경쟁적으로 자료를 올리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전략은 간단합니다. 초기에 홈페이지 지기가 많은 양의 좋은 자료를 올리고 방문자의 방문을 유도한 다음에 방문자들이 자료를 올리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개인 홈페이지는 각종 우스개 게시판이나 게임 자료, 미소녀 그림, 플래시 애니 모음, MP3 모음 등의 주제별 게시판을 운영합니다. 이 중에서 홈페이지 지기가 직접 만든 MP3나 직접 그린 미소녀 그림, 직접 작성한 글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인터넷에서 받은 자료를 정리한 수준인데 홈페이지가 잘 꾸며진 경우 방문자가 많아지고 이후에는 방문자에 의해 자료가 쌓이는 단계로 진행됩니다.

인기 홈페이지의 기준은 홈페이지 지기가 얼마나 좋은 글을 올리냐가 아니라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많이 올라오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웃대나 디씨인사이드처럼 다양한 게시판이 있고 게시판에 많은 글과 자료가 올라와야 인기 사이트로 성장합니다. 홈페이지 인기는 주인장의 실력과 성품보다는 게시판에 등록된 자료의 양과 질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시판 형식이 지닌 장점과 단점, 블로그 형식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나는 블로그가 좋다] 강좌 중에서 '10.2.다시 내린 블로그의 정의' 에 있는 게시판과 블로그의 차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2세대 개인 홈페이지 특징
- 게시판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
- 게시판을 통해 꾸준한 자료 등록 가능.
- 방문자 의견 수렴 가능. 주로 방문자에 의해 많은 양의 콘텐츠 생성.


3. 3세대: 블로그형

블로그는 개인 홈페이지에서는 3세대에 해당하는 형식입니다. 블로그의 형식과 게시판과의 차이는 [나는 블로그가 좋다] 강좌 중에서 9장~11장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블로그형 개인 홈페이지는 형식적인 특징 때문에 자료 생성이 홈페이지 지기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블로거 한 사람에 의해서만 글이 등록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료 생성의 주체에서 방문자는 제외됩니다. 자료 생성은 홈페이지 지기 1인에게 부여됩니다. 홈페이지의 모든 질적 양적 수준이 블로거 한 사람에게 달린 셈이죠. 그리고 한 사람이 만들 수 있는 자료의 양이 한정된 관계로 멀티미디어 자료를 올리기보다는 글 위주로 자료를 올리게 됩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사이트는 [펌] 자료를 제외하면 블로거가 쓴 글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자유로운 주제로 글을 쓰기 때문에 특정 주제보다는 어떤 소재를 바라보는 블로거 개인의 가치관과 품성, 글솜씨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얼마나 재미있는 엽기 사진이 올라오느냐에 집중되었던 콘텐츠 중심의 시각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개인(인간) 중심의 시각으로 변화하게 된 것이죠.

이에 따라 블로그 사이트의 인기 여부는 얼마나 많은 우스개나 그림이 올라오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좋은 내용을 담은 글이 올라오느냐, 블로거의 가치관이 어떠냐 하는 점에 의해 결정되기 시작합니다.


[블로그 사이트가 가져다 준 변화]

1. 자료 생성의 주도권이 방문자에서 홈페이지 지기(=블로거)에게 넘어옴
2. 멀티미디어(사진, 동영상 등) 자료 중심에서 텍스트(글) 중심으로 변화.
3. 자료(글)의 양보다는 질이 해당 사이트의 인기를 결정함.
4. 자료 중심의 접속 기준이 개인(인간) 중심의 접속으로 변화
5. 운영자와 손님이라는 수직 관계에서 블로거 대 블로거의 수평 관계로 통신이 이루어짐

이상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개인 홈페이지의 변화는 크게 다음과 같은 차이를 가집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변화]

1. HTML형: 홈페이지 지기 혼자 생성 할 수 있으나 도구 미비로 신규 자료 생성 없음.

2. 게시판형: 게시판 도구의 등장으로 자료 생성이 쉬워졌으나 게시판의 특징 때문에 방문자에 의한 자료가 만들어지고, 자료 중심으로 통신이 이루어짐. 홈페이지 지기는 주로 관리자 역할을 수행.

3. 블로그형: 블로그 도구 등장으로 홈페이지 지기 혼자 쉽게 자료 생성이 가능해짐. 방문자는 자료 생성 주체에서 제외되고 홈페이지 지기 1인이 자료 생성의 주체로 우뚝 섬. 블로거 개인(인간) 중심으로 통신이 이루어짐. 홈페이지 지기는 자료(콘텐츠) 생성자 역할을 수행.


결국 블로그는 게시판형 시절에 방문자에게 뺏겼던 개인 홈페이지 운영의 주도권을 다시 홈페이지 지기에게 돌려준 셈이 됩니다. 개인 홈페이지라고 말하면서 정작 홈페이지 지기는 자료 생성에서 제외되고 방문자에 의해 자료가 만들어지고, 방문자의 수와 방문자가 올려준 자료에 의해 인기 홈페이지가 결정되던(그래서 방문자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 문제점이 블로그를 통해서 보완이 된 셈입니다.

블로그는 개인 홈페이지의 자료 생성부터, 운영, 인기 요소, 방문자와의 통신까지 블로거 개인에게 모두 돌려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것이 블로그 사이트가 널리 퍼지게 된 인기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 동안 쌓은 경험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자료를 만들고 내가 만든 자료로 평가받을 수 있으며,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과 동등한 관계로 통신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애초 개인 홈페이지가 지향하던 바입니다. 블로그는 이런 점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이전의 게시판형 홈페이지와 분명하게 구별되는 또 다른 세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2. 22. 04:02
소셜소프트웨어(Social Software, 사회적 소프트웨어)는 개인의 존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개인이나 사회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뜻한다. 전자우편, 메신저, 대화방, 동아리(커뮤니티), 블로그, 소셜네트워크 등이 모두 소셜소프트웨어에 포함될 수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축제, 사교파티, 가면무도회, 문인 모임 등의 다양한 형태로 과거부터 존재했지만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관계맺기가 연구되면서 소셜소프트웨어라는 낱말이 등장한 것이다. 이 중 최근 조명 받는 분야는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다.

소셜네트워크는 '인터넷에서 개인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신에게서부터 수평적으로 뻗어나가는 네트워크'라는 특징이 기존 커뮤니티와 다르다. 대장금 팬카페, 디지털카메라 동아리와 같은 기존 커뮤니티는 주제를 중심으로 동아리가 먼저 개설된다. 운영진과 회원의 수직적인 구조, 나와 상관 없이 아무나 가입한 회원과의 관계를 가지며 주제가 다른 커뮤니티와는 단절되어 있다. 반면 소셜네트워크는 '나'를 기준으로 내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을 추가하는 네트워크다. 각 개인은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하나의 분기점(node)이 되는 것이다. 이 네크워크는 다른 네트워크와 맞물리며 계속 커진다.

블로그(blog)는 웹로그(weblog)라는 초기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웹에 기록하는 일지(log) 형태의 서비스나 프로그램이다. 블로그는 3세대 개인 홈페이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전의 HTML, 게시판 방식 홈페이지에 비해 개인성, 편리성, 쌍방향 링크 기능이 강화된 개방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언론에서는 블로그를 '1인 매체'로 표현하고 있다.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가 주목받는 이유는 개인의 정체성 확립과 인맥형성용 도구로 유용하기 때문이다. 월단평이나 왕소군을 그린 모연수의 일화는 개인의 가치 평가와 인맥이 삶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유명한 사례다. 또한 왕소군을 흉노족에게 시집보내는 프로그램이나 소진과 장의의 합종연횡도 알고보면 국가끼리 소셜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인 셈이다. 개인부터 국가까지 인간사회가 관계로 이루어지는 이상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는 일과 관계맺기에 대한 욕망 추구는 변함 없을 것이다.

소셜네트워크와 블로그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확산 단계에 있다. 2003년 초에 선보인 프렌드스터(www.friendster.com)는 이미 400만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했고, 세계 1위의 검색업체인 구글도 오컷(www.orkut.com)이라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간단한 프로필과 사진을 올리는 프렌드스터 서비스와 달리 오컷은 '카르마(karma: 힌두교와 불교에서 '업'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 평판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컷의 카르마 시스템은 친구 관계를 '만난 적 없음'에서 '최고의 친구'까지 다섯 가지 관계로 구분하고, '팬(fan), 신뢰도(trusty), 세련됨(cool), 섹시함(sexy)'의 네 가지 항목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허소의 월단평처럼 사람들에 대한 인물평을 기반으로 자신과 관계를 좀더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데, '만난 적 없지만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본 적 있는데 매우 섹시함' 등의 다양한 분류가 가능하다. 이런 식의 분류는 70점이나 100점 짜리 친구라는 단순한 등급 구분보다 효과적이다.

이처럼 소셜네트워크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는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최근 미국 SmallPlanet사에서 선보인 CrowdSurfer는 10미터 정도의 범위 안에 자신과 연결된 사람이 나타나면 무선신호를 통해 휴대전화에 알려주는 서비스다. 두 사람은 휴대전화에 표시된 상대의 프로필이나 자신과의 연관관계를 볼 수 있으며, 원한다면 인사를 나누며 사귀면 된다. 이런 서비스는 국내에서도 이미 시도된 적이 있지만 상대 정보가 표시되지 않고 특정 기기를 차고 다녀야 하는 불편 때문에 무산되었다. 또한 국내에서도 이미 오래 전에 인터넷 명함교환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선보였는데 이들 서비스가 다시 새로운 기능과 이론으로 포장되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그외 Affinity Engines, Monster Networking과 같은 서비스처럼 현재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개인과 집단 사이의 정보 교환,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친구맺기, 남녀미팅 등의 다양한 용도로 개발 활용되고 있다. 관건은 사회적 관계를 컴퓨터 프로그램이 수치로 처리하는 방법인데, 오컷의 카르마시스템과 같은 평판시스템은 이런 방법의 하나로 도입된 것이다. 내게 필요한 사람을 프로그램이 알아서 추출해주고 내 소셜네트워크에 추가하고 직접 만날 수 있게 주선까지 해주는 것이 향후 진행될 소셜네트워크 프로그램의 방향인 것이다.

1인 매체 성격을 지닌 블로그는 콘텐츠 생성 수집 배포 도구로 가장 유용하다. 조인스닷컴이나 조선닷컴, 미디어몹 등의 국내 언론에서 블로그를 도입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또한 웹 RSS 수집 서비스인 bloglines.com이 최근 1억 개 엔트리를 수집하며 최고의 사이트로 인기를 끄는 것처럼 앞으로 블로그는 새로운 콘텐츠와 뉴스의 생성 수집 배포 도구로 발전할 것이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처럼 싸이월드의 커뮤니티 성격을 강화시킨 변형 블로그 서비스도 계속 개발될 것이다.

자신을 알고 성장시키며, 사회적 관계를 맺으려는 욕구가 있는 한 소셜소프트웨어는 다양하게 개발되고 선보일 것이다.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가 기존의 서비스와 다른 점은 실생활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네트워크처럼, '나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네트워크'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는 사회적 관계가 인터넷을 통해 더욱 편하고 빠르게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것이다.

본문출처 [http://www.dal.co.kr/col/organ/20041001_kcc.html]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2. 21. 01: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각기동대 OST- Reincarnation


# 吾(わ)が 舞(ま)えば 麗(くは)し 女(め) 醉(よ)いにけり

   吾が 舞えば 照る 月 響(とよ)むなり
   夜這い(よばい)に 神 天降(あまくだ)りて

   夜は 明け ぬえ鳥 鳴く     #

遠神 惠(めぐ)みため  遠神 惠みため  遠神 惠みため


# 내가 춤추면 아름다운 여자 취하게 됨이어라.

   내가 춤추면 빛나는 달 울려퍼지게 된다네.
   침소에 신 하늘에서 내리시어

   밤이 끝날 무렵 호랑지빠귀새 우네.  #

머나먼 신이시여, 부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머나먼 신이시여, 부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머나먼 신이시여, 부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2. 21. 01: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각 기동대 1기 엔딩 [ Lithium Flower ]


she's so cold and human
그녀는 너무 차갑고 인간적이야


it's something humans do
인간들이 하는 일들이지


she stays so golden solo
그녀는 너무나 멋진 솔로로 남아있어


she's so number nine
그녀는 너무나 만능약 같아


she's incredible math
그녀는 정확해


just incredible math
그저 놀랍도록 수학적이지.


and is she really human?
그녀는 정말 인간인 걸까?


she's just so something new
마치 너무나 새로운 무언가 처럼


a waking lithium flower
눈을 뜨는 리튬의 꽃


just about to bloom
막 피어나려 하는


I smell lithium now
난 지금 리튬 향기를 맡아


smelling lithium now
난 지금 리튬 향기를 맡고 있어...

how is she when she doesn't surf?
서핑하지 않을 때 그녀는 어떨까


how is she when she doesn't surf?
서핑하지 않을 때 그녀는 어떨까


how is she when she doesn't surf?
서핑하지 않을 때 그녀는 어떨까


I wonder what she does when she wakes up?
깨어날 때 그녀가 뭘 하는지 궁금해


when she wakes up
그녀가 깨어날 때

so matador
너무나 투우사 같은


so calm
너무나 침착하고


so oil on a fire
너무나 불붙은 기름 같아


she's so good
그녀는 너무 멋져
 
she's so good
그녀는 너무 멋져


she's so goddess liithium flower
그녀는 리튬 꽃의 여신 같아


so sonic wave
너무 화끈한 초음속파 같아


yeah, she's so groove, yeah
yeah, 그녀는 너무 멋져, yeah


she's so groove, yeah…
그녀는 너무 멋져, yeah...

wow, where did she learn how to surf?
와우, 그녀는 어디서 서핑하는 걸 배웠지?


wow, where did she learn how to surf?
와우, 그녀는 어디서 서핑하는 걸 배웠지?


wow, where did she learn how to surf?
와우, 그녀는 어디서 서핑하는 걸 배웠지?


you know I've never seen the girl wipe out
알겠지만 난 그녀가 넘어지는 걸 한번도 본 적 없어

how does she so perfectly surf?
어떻게 그녀는 그리 완벽하게 서핑하는 걸까?


how does she so perfectly surf?
어떻게 그녀는 그리 완벽하게 서핑하는 걸까?


how does she so perfectly surf?
어떻게 그녀는 그리 완벽하게 서핑하는 걸까?


I wonder what she does when she wakes up?
깨어날 때 그녀가 뭘 하는지 궁금해

I wanna go surfing with her
그녀와 함께 서핑하고 싶어


I wanna go surfing with her
그녀와 함께 서핑하고 싶어


I wanna go surfing with her
그녀와 함께 서핑하고 싶어


I wanna go surfing with her
그녀와 함께 서핑하고 싶어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2. 21. 01: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각 기동대 OST [ Beauty is within us ]



O mother dear

오 사랑하는 어머니


Look what you've done

당신이 해놓은 걸 보세요


To your forlorn and once beloved son
한때 사랑스러웠지만 버림받은 당신의 아들에게


Why was I born at all?
나는 대체 왜 태어난 거죠?

 


O mother dear

오 사랑하는 어머니


I'm such a freak

난 괴물이에요


A mutant man, a woman underneath
돌연변이 남자, 속으로는 여자죠


Why was I born at all?
나는 대체 왜 태어난 거죠?



It's you I blame for all the shame

나는 이 모든 치욕의 탓을 당신에게 돌리죠


This anguish and this aching

이 고뇌와 이 아픔


The mirror turned against the wall

거울은 벽 쪽으로 돌려놓았어요


Myself despised, forsaken
나 자신을 경멸하고 저버리면서

 

 


*

You say, "Beauty is within us, your mother knows"

당신은 말하죠, "아름다움은 우리 안에 있단다, 엄마는 알아"


"There's a beauty that's within us, just like a rose"

"우리 안에 아름다움이 있어, 장미꽃 같은 아름다움이지"


You say, "Beauty is within us, so let it grow"

당신은 말하죠, "아름다움은 우리 안에 있단다, 그러니 그것을 가꾸도록 해라"


But it's grown so dark and ugly
하지만 그건 너무 검고 추악하게 자라났어요



O mother dear

오 사랑하는 어머니


I curse you so

나는 당신을 저주합니다


For breathing life into your wretched son

당신의 비참한 아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Why were you born at all?
당신은 대체 왜 태어났나요?


O mother dear
오 사랑하는 어머니


I love you so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O please forgive this anger in my soul

오 내 마음 속의 분노를 용서하세요


Without you I'm alone
당신이 없으면 난 혼자예요


It's me who's been eternally damned

영원히 저주받고 있는 건 나예요


Trapped inside this cage, a ruined man

이 우리 안에 갇혀 있는 파멸한 남자


All damaged and depraved
온통 상처입고 타락했죠


O mother dear
오 사랑하는 어머니


This misery

이 비참함은


Has settled like a stain upon my skin

내 피부 위에 얼룩처럼 자리잡았어요


-a vast unspoken sin
- 막대한 입 밖에 낼 수 없는 죄악



 
And my mistake is much too late

내 잘못은 너무 늦었다는 거예요


But your mistake was trusting

하지만 당신의 잘못은 신뢰한 것이었죠


That out of grief, a goodness comes

선이 비탄에서 빠져나오고


And love comes out of lusting

사랑이 육욕에서 빠져나올 것이라는 신뢰


*repeat

You say, "Beauty is within us, your mother knows"

당신은 말하죠, "아름다움은 우리 안에 있단다, 엄마는 알아"


"There's a beauty that's within us, just like a rose"

"우리 안에 아름다움이 있어, 장미꽃 같은 아름다움이지"


You say, "Beauty is within us, so let it grow"

당신은 말하죠, "아름다움은 우리 안에 있단다


But it's grown so dark I can not see you anymore

하지만 그건 너무 검고 추악하게 자라났어요

"O beauty is within us, mother knows"

당신은 말하죠, "아름다움은 우리 안에 있단다, 엄마는 알아"


"O beauty is within us, like a rose"

"우리 안에 아름다움이 있어, 장미꽃 같은 아름다움이지"


"O beauty is within us, let it grow"

당신은 말하죠, "아름다움은 우리 안에 있단다, 그러니 그것이 자라도록 해라"


O mother dear, let me out of here!
하지만 그건 너무 검게 자라났고 난 더이상 당신을 볼 수가 없어요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2. 21. 01: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non credi che sia il momento di capire?
decidere di non restare immobili?
senti le voci che vendono ricchezze vane,
l'inganno del potere che consumera l'ara..

i can't be cool tra le catene
i can't be cool ad occhi chiusi
i can't be cool sotto i resti di un sonno profondo
fatto di guerre in nome di dio

tu pensi di possedere la tua vita
sotto il controllo di uomini avidi?
senti le voci che vogliono trovare pace
sono oscurate dai potenti sovrani del buio

i can't be cool senza parole
i can't be cool senza reagire
i can't be cool perche; so gia; che l'indifferenza
chiude le porte dell'umanita;

i can't be cool tra le catene
i can't be cool ad occhi chiusi
i can't be cool sotto i resti di un sonno profondo
fatto di guerre in nome di dio

i can't be cool tra le catene
i can't be cool ad occhi chiusi
i can't be cool sotto i resti di un mondo sommerso
dalle violenze dell'umanita;

i can't be cool tra le catene
i can't be cool senza reagire
i can't be cool perche; so gia; che l'indifferenza
chiude le porte dell'umanita;

se vorrai un'altra realte;
avrai il dono piu; grande
sara; la tua liberta;
senti.....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2. 21. 01: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Yoko Kanno  / トルキア

[Ghost In the Shell - Stand Alone Complex OST 3/2005] - THRAKIA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2. 21. 00: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me Other Time

Gabriela Robin

ever a clown you are
and those you send tee ho


slow down your passion fire
but you've got a facet a tree can love

send me a funny poem
some other time my silly
just laugh aloud love's easy love can't be in tow
let it come all cozy into view listen up


ever a clown you are
and those you send tee ho
slow down your passion fire
but you've got a facet a tree can love

send me a funny poem

some other time my silly
just laugh aloud love's easy love's time being tolled
let it come all cozy into view please enough

사용자 삽입 이미지

'Program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각기동대 OST [ I Can't Be Cool ]  (0) 2007.02.21
공각기동대 OST [ THRAKIA ]  (0) 2007.02.21
공각기동대 S.A.C. 2nd GIG 오프닝곡 - Rise  (0) 2007.02.21
BE HUMAN [ 공각기동대 OST]  (0) 2007.02.19
I do [ 공각기동대OST ]  (0) 2007.02.19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2. 21. 00: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각기동대 S.A.C. 2nd GIG 오프닝곡 - Rise

I'm Soldier, И ответчик и судья
말하자면 나는 피고인이자 재판관

Я стою на дьух концах огня
불의 양단 위에 올라선다

Огибая виражи
모퉁이를 돌아

обгоняя смерть и жизнь
생과 사를 추월해

Я бегу сразиться с тенью лжи
거짓된 그림자와 싸우기위해 달린다
Сколько б нитей не плёл обман
거짓의 실로 아무리 숨기려 해도
Покажет лик света истина
진실이 빛의 윤곽을 비추리라


Save  your  tears, for the  day
눈물을 보이지 말아라

when our pain is far behind
고통이 저멀리 사라질 때까지

on your feet, come with me
일어서라, 나와 함께 가자

we are soldiers stand or die
우리는 전사, 일어서지 않으면 죽음 뿐

Save your fears, take your place
두려움은 네 안에 감추어라

save them for the judgement day
다가오는 심판의 날까지

fast and free
빠르고 자유롭게
follow me
나를 따르라

time to make the sacrifice
지금은 그 몸을 받쳐야 할 때

we rise or fall
우리는 일어서는가, 추락하는가

 

'Program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각기동대 OST [ I Can't Be Cool ]  (0) 2007.02.21
공각기동대 OST [ THRAKIA ]  (0) 2007.02.21
공각기동대 OST [ Some Other Time ]  (0) 2007.02.21
BE HUMAN [ 공각기동대 OST]  (0) 2007.02.19
I do [ 공각기동대OST ]  (0) 2007.02.19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2. 19. 17:07
─ BE HUMAN ─


I analyze and I verify and I quantify enough

나는 분석하고 증명하고 한정한다, 충분히

one hundred percentile no errors, no miss

100 퍼센트 오류는 없고 실수도 없다

I synchronize and I specialize and I classify so much

나는 일치시키고 특수화하고 분류한다, 너무 많이.

don't worry 'bout dreaming because I don't sleep

잠들지 않으니까 꿈에 대한 걱정은 없다


I wish I could at least 30 percent maybe 50 for pleasure

최소한 30퍼센트라도 그렇길 바래 50퍼센트라면 기꺼이.

then skip all the rest 

그리고 다른 건 다 놔두고


if I only was more human

내가 좀더 인간답기만 했다면


I would count every single second the rest of my life

내 남은 생의 모든 순간을 헤아리겠지

if I just could be more human

내가 좀더 인간다웠다면

I'd have so many little babies and maybe a wife

나는 아이들이 많았을 테고 아내도 있었겠지

I'd roll around the mud and have lots of fun

나는 즐거워 하며
진흙탕 속에서 뒹굴겠지

then when I was done build bubblebath towers and swim in the tub

그리고 난 후엔 목욕거품을 높이 쌓고서 욕조에 잠기겠지


sand castles on the beach frolic in the sea

해변의 모래성들, 바다에서의 물장난


get a broken knee be scared of the dark and I'd sing out of key

무릎이 깨지고 어둠을 두려워하며 엉뚱하게 노래부르겠지


cuss when I lost a fight kiss and reunite


싸움에서 지고는 저주를 퍼붓겠지 키스하고 화해하겠지

scratch a spider bite

거미에게 물린 곳을 긁적이고

be happy with wrinkles I got when I smiled

주름살이 생기도록 웃으며 행복해 하고

pet kittens til they purred maybe keep a bird

고양이들이 골골거릴 때까지 새를 잡아 두겠지

always keep my word


언제나 약속을 지킬거야.


 I'd cry at sad movies I'd laugh til it hurt

슬픈 영화에 울겠지배가 아플 때까지 웃겠지


I'd buy a big bike and ride by the lake

큰 자전거를 사서 호숫가를 달리겠지


 and I'd have lots of friends and I'd stay out late
그리고 친구도 많았을 거야 늦게까지 놀았을 거야


if I could just be more human

내가 그저 좀더 인간다웠다면

I would see every little thing with a gleam in my eye

온갖 조그만 것들을 눈을 빛내며 바라보았겠지


if only I was more human

내가 좀더 인간답기만 했다면

I'd embrace every single feeling that came in my life

살면서 오는 작은 감정 하나하나를 모두 껴안았을 거야


would I care and be forgiving?

나는 걱정하고 용서할까?

would I be sentimental and would I feel loneliness?

정에 약하고 외로움을 느낄까?

would I doubt and have misgivings?

의심하고 불안해 할까?

would I cause someone sorrow, too?

누군가를 슬프게도 할까?

would I know what to do?

뭘 해야 할지를 알까?

will I cry when it's all over?

모든 게 끝나면 나는 울게 될까?


when I die will I see heaven

내가 죽어 천국을 보았을 때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2. 19. 16:52

공각기동대ost- i do


nell'illusione ho credute  alla mia forza inesorabile
환상속에서 나는 나의 냉혹한 힘을 믿었네.
e inevitabilmente sono diventata debole
그리고 피할수없게 나는 연약해져 버렸네.
ora sento gli eventi si trasformano
지금은 결과들이 바뀌어 가는 것을 느끼네.
e so gia di emozioni che aprono ricordi lontani
나는 감동이란 것들이 멀리 기억되어 펼쳐질 것이란걸 알고 있어.

nell'anima ritrovo la speranza che nel corpo stanco
영혼은 피곤해진 몸속에서 희망을 다시 찾아 내고.
ormai ha smesso di vibrare come un fuoco spento dal mio pianto
이제 그는 행동을 그만 두었어. 마치 내 울음으로 불꽃 하나가 꺼진 것처럼.
tra le mani un filo d'acqua portero con me e
두손 사이 한줄기의 물을 가지고
nel deserto un filo d'erba sopravvivera
사막에서 한줄기의 풀을 가지고 살아 남으리.
ido, i do emergere dal fondo per lottare
I do, I do 저 깊은 곳에서 부터 싸우기 위해 나타나리.
e poi salire in alto piu che mai
그리고, 더 이상 갈수 없을 만큼 높은 곳으로 올라가리.
i do, i do guardare nel futuro e sorridere
senza temere nulla piu
I do, I do 미래를 바라보면서 웃으리, 더 이상 두려움 없이.

in un instante nuove aspirazoni anche se davanti a me
간절한 새로운 열망들이 내 앞에 있더라도
si apre uno scenario di conquiste e smarrimenti,
그것이 정복의 풍경을 내 보이고, 격심한 동요를 일으키더라도
nel silenzio, riflessi di epoche lasciate via
고요함 속에서, 버려두었던 시간들을 다시 생각해.
respirando ne avverto il moto circolare e poi...
쉼을 쉬는 동안 회전운동을 알아 차리게 되고..

il tempo si e fermato per tracciare nuovi confini,
시간은 새로운 한계를 쫒아가도록 멈추어 버렸어.
ed io mi spingero lontano raccogliendo le mie forze nel vento
그리고 나는 나 자신을 멀리 밀어내고 있어 바람속의 나의 용기들을 모으면서 말이야.
tra le mani riflessi di epoche lasciate via
두 손 사이로 버렸던 시간들을 기억해 내고 있어.
camminando ritrovo le tracce indelebili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들을 찾아가면서 걷고 있어.

i do, i do gridare contro gli occhi spenti e gelidi
per essere sempre di piu
I do, I do 소리치며, 눈 감은채로 마주보며, 좀 더 오래 냉혹하기 위해.
i do, i do oltrepassare mondi inespugnabili
senza temere nulla piu...
I do, I do 침범할 수 없는 세계를 지나가며, 더 이상의 두려움 없이...
i do, i do emeregere dal fondo per lottare e poi
I do, I do 저 깊은 곳에서 부터 싸우기 위해 나타나리.
e poi salire in alto piu che mai
그리고, 더 이상 갈수 없을 만큼 높은 곳으로 올라가리.
i do, i do guardare nel futuro e sorridere
I do, I do 미래를 바라보면서 웃으리
con una nuova identita
새로운 모습(신분,신원)으로.
fino a quando il sole sorgera..........
태양이 솟아 오를때까지...


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2. 10. 01:42
난 툴로 layout을 잡지 않고 일일이 소스를 만들어간다..

비주얼 스튜디오로 layout을 잡아도 되지만 왠지.. 그냥 하는게 버릇이 되어나서 일일이 소스 치고 확인하고.. 머리굴리고.. 담배피고..

처음엔  그냥 notepad에서 하다가.. editplus로 바꾸었는데.. 이게 브라우져가 IE전용이라서 가끔 그냥 생각없이 지나치면 fox에서 개털난다..

난 왠만해선 layout을 설정할때 position을 주지 않는다.

특정 개체외엔 주지 않는것은 거의 대부분이겠지만 아니면 툴로 만들어 사용했을 경우 자동으로 position이 주어지지만 나같이 일일이 손으로 치고 확인하는 놈에겐 position은 짜증나는것이다..

뭐 absolute야 상관 없겠지만 이것이 상속되는 layer에서 일어나는 일이 허다해서 두 브라우져를 생각할때 너무 힘들다..

특히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은 모든것이 position이며 width값이 %이다.. %로 width값을 모두 주는 것은 아니지만.. layout에서 가장신경쓰이는 부분인 클라이언트의 디스플레이값에 반응하는 layout의 설정이다..

정적이며 일부분과 일정 개체에 동적 데이터를 주입시키는 ajax도 있고 script도 있지만 난.. AJAX 이라는 인터페이스를 FLASH와 동등한 느낌을 가지는 것이라..

layer의 동적인 생성에서 position의 상속과 주위의 layer들이 반응하는  부분을 일일이 다 컨트롤하려니 머리 터진다..

IE는 그래도 익숙하니 괜찮아 문제는 NS이다..
relative와 absolute, fixed IE와 NS의 상속개념이 틀리며.. margin과 padding의 개념도 틀리고 %라는 개념 또한 틀리다..

IE는 layer한 개체에 %를 주면 %에 충실하게 반능한다.. 그런데 NS는 %를 주면 이 %를 이해하려든다..
우선 비어있는 페이지에 달랑하나의 layer개체에 position absoute 값으로 Top%를 주면 두 브라우져모두 %에 반능한다..

문제는 개체속의 개체의 %값에 해석이다.. relative에 상속되는 absolute에서 %를 주면 두 부라우져가 다른 해석을 한다는것이 문제이다.. 우선 IE는 %에 반응하지만 top 90%를 준다고 하면 화면아래로 살아지는데 있데 스크롤바가 반능이 없다는 것이다.. 이론이론..

그리고 NS는 %를 이해하려는것인지 상속개체의 속성값에 %를 맞추는데 이건 종잡기가 힘들다..
누구는 px를 쓸지 몰라서 안쓰는지.. 꼭 %를 써야하며 써야 다른 부수적인 부분에서 쉽게 만들어갈수있는데.. 두 부라우져가 해석하는 것이 틀려 나름데로 고민하다..

해결해버렸다.. 두부라우져를 인식할수 있는 styleshoot 주석을 import시키는 것 이때 주는 NS이며 IE가 필요한것은 IE전용 CSS로 사용했다. ... 아이고 머리야..




'AllAcc?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liding Doors of CSS - Douglas Bowman  (0) 2007.02.26
CSS 박스(box) 모델  (0) 2007.02.26
Flash [No.01] 모양트윈  (0) 2007.02.10
Flash를 시작하며  (0) 2007.02.09
CSS Design libary [ display : block, inline, none ]  (0) 2007.02.04
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2. 10. 01:00

동영상강의 보고 만들어본 모양트윈 ..

신기하다..

vml 스크립트 열라 짜야하는데..

그래픽툴로 만들어내다니..

근데 언제 flash 스크립트로 들어가나..




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2. 9. 04:11

web을 사용하고 net을 만들면서 수많은 컨포넌트를 접해보았지만 알고 있어야할것을 알지 못한것 같아 Flash를 시작한다..

프로그래밍소스에 구역질이 날만큼의 < >을 모니터에 넣어 왔다.

그런데 이제 다시 Flash의 영역으로 들어선다..

당연히 script소스가 있겠지 수많은 objcet에 class에 method에 속성까지 익혀야 하나..

C에서 부터 시작하여 html javascript asp C# asp.net xml sql 이젠 flash에 photoshoop까지 죽같다..
난 MFC도 모르는데..
php는 소스도 못봤고 리눅스의 인터페스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지도 못한다..

그저 window에서 모든걸 만들어낸다..

어쨌든 나의 첫작품의 flash..


어라 원래 이런건가 프레임이 잡히고 있네...
앞으로 감기 뒤로 감기..라니..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2. 8. 06:10

AsfTools은 ASF, WMA, WMV 동영상 파일의 합치기와 나누기, AVI/WAV로 변환하기, 복구하기등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여러개의 ASF, WMV 동영상 파일을 하나의 파일로 합쳐주거나 WMA 오디오 파일을 하나의 파일로 합쳐줄수 있고 ASF, WMA, WMV의 원하는 부분을 잘라내서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시작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입력해서 원하는 부분을 잘라낼수 있기 때문에 긴 동영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잘라내는데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Repair 기능을 이용하시면 손상된 동영상, 사운드 파일을 복구해서 정상적으로 감상하실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줍니다. Basic Repair 기능과 Advanced Repair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을 Basic Repair 기능을 이용해서 복구하시면 되고 상급 사용자들은 Advanced Repair 기능을 이용해서 직접 여러가지 설정을 조절해서 복구를 하시면 됩니다. Make Seekable, Lost Chunks, Shrinker등을 이용해서 복구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Convert 기능을 이용하시면 ASF, WMV 동영상 파일을 AVI 동영상 파일로 변환하실수 있고 WMA, ASF, WMV 파일을 WAV 사운드 포맷으로 변환하실수 있습니다. Re-Encode 기능을 이용해서 윈도 미디어 파일로 새롭게 엔코딩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단, Windows Media Encorder가 설치되어 있어야 이 기능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실시간 방송 파일인 ASX 파일로 만들어 주는 기능도 제공을 해줍니다.



동영상 Join/Split

Reapir툴 제공

원본과 동일한 화질 제공

ASF, WMV → AVI 변환

ASF, WMV, WMA → WAV로 변환

윈도 미디어 엔코더를 이용한 재 엔코딩

ASF 파일 변환

-----------------------------------------------------------------


download : http://www.cradlesoffortune.de/asf/asftools310.zip

출처 : http://blog.daum.net/luchea_seagull/5806789?popQuery=n&nil_profile=tot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