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spirinirony2007. 12. 28. 23:46

잃어버린다는 것은 무엇인가..

잃어버린다는 것은 인간에게 축복일수 있다..

단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문장에 문장에 변화로 이루어진 문장들의 나열인 글들.. 그들은 이미 정해저 있다..

존재감이란 무엇일까? 자기자신은 어떻게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수 있을까?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에게 느끼는 존재감이란 절대적 존재감의 필요 함수일것이다.

강함...이란? 절대적 강함은 존재하는가? 하나의 절대강함은 그 강함의 균형을 위해 그 반대의 절대 강함은 존재한다.  이는 강한 만큼 그 만큼의 강함이 서로 맞붓디치는 것이다.. 강한 사람에겐 그 강한 만큼의 아픔이 언제나 존재하며 그 아픔은 강한 사람을 공격한다.. 만약 강한이 가 그 아픔에 쓰러진다면 엄청난 상처가 될것이다.. 이는 치유될수 없는 상처가 아닌 사인이 될수도 있다..

약한 이는 약한 만큼의 아픔이 그를 맞이 하며 그 아픔의 강도보다 더 큰 아픔이 오면 약한이는 큰 아픔에게서 피하려 하거나 무릅꿇고 용서를 빌려 최대한 아픔에게서 상처받지 않으려 하고 큰아픔이 지나가면 다시 잃어설수 있다..

강한자에게 주어진 운명..

기억이란 무엇인가? 서로의 기억 너의 공간과 나의 공간 너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함께 한 시공간의 기억 둘에게 모두 똑같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일까? 언어라는 정해져있는 한계인 표현으로 공통의 계관적인 교집합이 될수 있지만 표현의 제한인 있는 문자로서의 표현보다 표현의 제한이 문자보다 한계수치가 높은 이미지인 그림으로 볼때 서로 인간을 그리는 문자의 교집합일지라도 그 인간의 모습이 서로 같을 수 있는 것인가?  함께 했던 기억들은 정말 둘의 기억해 똑같은 값을 지닌 기억일수 있을까?  만약 그렇게 될수 있다면 그 기억들은 공유한 이들은 서로에게 합쳐질수 있는 진정한 이들이수 있다.

Posted by aspirinirony
2007. 12. 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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