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spirinirony2007. 3. 10. 04:56

사실 이거 글쓰다 날렸습니다. 그냥 마우스로 할껄 단축키누르다.. Ctrl+R눌러 새로고침되었습니다. 복구 안되더군요.. 임시자동저장은 초반 달랑 두줄 저장되어 있더군요..
정말 당장이라도 티스토리로 처들어가고 싶었습니다. 티스토리에 뭐라할수도 없다. 내 잘못인데. 혹시 이런거 복구 하는 방법 없나?

거의 A4용지 앞뒤로 5장분량의 글을 썼는데.. ㅑOTL..................................

죽을껏 같다..

FTA,임기개헌특별회견에 관한 한나라대변인의 인터뷰, 박근해 임기단축 공약가능성,삼성이건희회장 발언,미국의회 위안부결의서에 대해 차트와 기사들을 동원해 나의 생각들을 적어 나갔는데.. 그것이 날아가다니.. 이건꿈이야..

밑은 내가 만든 RSS 리더기에 인덱싱된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2 .C 복구하고 싶어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글이 였는데.. 날아가버리는 이런 젠장.. window+R과 Ctrl+R의 차이는 정말 거대하다...

[경향신문] [한·미 FTA 8차 협상] 꿈쩍않는 美…車협상 ‘헛바퀴’만 돈다  2007-03-09 19:34:47
[동아일보] 서울대 김기석 교수 “퇴물 좌파교수들, 임시이사제 덕 봐”  2007-03-10 04:17:05
[서울신문] ‘웰빙 강박증’ 앓는 사람들…웰빙도 지나치면 오히려 독  2007-03-09 19:25:03
[세계일보] 범여권 대선후보 '정운찬 1위'  2007-03-09 10:47:10
[세계일보] 박근혜, 첫 이명박 한자릿수 추격  2007-03-09 10:47:10
[조선일보] 사람이 없어… '배부른' 한나라가 부럽기만한 여권  2007-03-10 04:29:06
[중앙일보] 정주영 "500만달러 그냥 술값으로 합시다" 통큰 담판  2007-03-09 11:32:26
[한겨레] 건대 체육과 유격훈련식 ‘진흙탕 얼차려’  2007-03-09 21:07:13
[한국일보] 대선자금, 주식투자로 모은다고?  2007-03-09 22:36:02
[한국일보] 故윤하사 출연 뮤직비디오 화제  2007-03-09 22:36:02
[노컷뉴스] '야동순재' 이순재 "욕먹을 각오로 과감하게 했다"  2007-03-09 18:28:15
[데일리안] '선진화 전도사'구해우 "386은 이제 역사 도리 지켜라"  2007-03-09 12:11:26
[미디어오늘] 한겨레 사장 합의추대 ‘4대 궁금증’  2007-03-09 14:19:37
[미디어오늘] "UCC=대선홍보 동영상 아냐"  2007-03-09 14:19:37
[오마이뉴스] [TV리뷰] <황금어장> '무릎 팍 도사'가 재밌는 이유 4가지  2007-03-09 16:28:12
[쿠키뉴스] '야누스의 얼굴' 영상통화  2007-03-09 17:06:01
[쿠키뉴스] 돌아온 '盧의 남자' 문재인  2007-03-09 17:06:01
[프레시안] "한덕수 총리 지명, 현 정부의 또 하나의 자살골"  2007-03-09 16:19:41
[MBC TV] [집중취재]연쇄 살인사건 발생한 경기도 화성, "경찰서가 없다"  2007-03-09 22:51:31
[mbn TV] 보상금 수령자 5명 중 1명 재투자  2007-03-09 16:37:32
[mbn TV] 한미 FTA 섬유 협상 '진전'  2007-03-09 16:37:32
[SBS TV] 한나라당, '경선 룰' 합의 무산  2007-03-09 22:16:45
[SBS TV] 신임 총리에 한덕수 지명  2007-03-09 22:16:45
[YTN TV] 한 일본군의 고백, "우리는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2007-03-10 04:12:58
[매일경제] 이건희회장 "한국기업 5~6년후엔 아주 혼란"  2007-03-09 1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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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3. 8. 00:55
리퍼러를 통해 내 Blog의 Identity를 생각하기도 하는데..
하나의 아리꾸리한 주소가 보여 역으로 들어가봤다..

http://pista.dva.gva.es/ppal/Main;jsessionid=EE759C27AF3EA4C105D8ED7B9C83C998?ISUM_ID=Content&ISUM_SCR=externalServiceScr&ISUM_CIPH=NO4nynRwy0M4Df0FQh9y85y3EKPIDkLKgsXrP2QYeiBYjJFOoz-VysSNI4W5W0IN

야리꾸리한 주소만큼 텍스트인코딩이 안된다.. 서유럽으로 되어있어 자동선택으로도 바꿔봤는데.. 이게 대체 어느나라 글이야란 생각 분이였다..

그러다 이상하게 많이 본 페이지디지인 구성에다 조금씩 다운로드되는 이미지들에서 다음과 디스토리 데터툴즈 이미지를 보게 되었다.. 어.. 하나의 통 이미지라면 말이 안되는데..하다..

이 페이지의 구성이 iframe인걸 깨닫고 title이라 여겨지는 hyperlink에 마우스를 가져다 데니까..
어라 link가 반응을 하네.. 그래서 클릭해 봤더니.. 어느 분의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동되었다.(역시 문자인코딩이 인식되지 않는다. 이는 역시 iframe안에서 움직인다는 것인데..)

이건 티스토리메인페이지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이트를 만든이가 누구인지 이따위로 iframe을 걸어놓았는지.. 마지막 그림에 티스토리와 데터툴즈그리고 다음의 로고이미지가 보인다..

이 사이트의 주소는 http://pista.dva.gva.es이다. 다른걸 떠나서 티스토리가 서유럽국가의 사이트에서 하나의 페이지를 찾지하고 있다는것이 IT한국이란 생각이 생겨난다. [우리는 IT소비최강한국이라 부르지만.]

근데.. 이 사이트는 왜 티스토리메인페이지를 iframe으로 걸어서 사용하는 것일까?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3. 8. 00:04
어떤 면에선 블로그포털[집합적 데이터섭취의 필요적 편리성이 이루어낸것이라 생각하지만 정말 편리하게 블로그의 글들을 볼수 있는 올블로그]이라 생각되는 올블로그에  블로그를 등록했습니다..


AllBlog 는 블로그가 넘쳐나는 이시점에 블로그에서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를 편리하게 섭취할수 있는 곳이죠..

저도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사이트였는데 제 블로그의 글이 이곳에 인덱싱되어 있는지 궁금하던 참에 제글들중 하나의 글을 검색하였으나 검색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어라 다음[Daum] 블로그는 올블에서 검색되는데 다음에 연결되어 있는 티스토리는 왜 검색되지 않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회원가입과정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올블은 링크인덱싱로봇?(이게 맞는걸까)[대표적인 구글의 스파이더]을 웹에 뿌리지 않고 협의된 서비스사이트외에는 자신의 블로그를 직접 등록하는 것이 였습니다.

올블에 회원가입하면서[회원가입할때마다 생각나는 OpenID..] 거기 보니 다음과 이글루스그리고 다른 서비스사이트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 어찌 되던 다음블로그 포스트를 자동 등록한다고 나오더군요. 티스토리는 데터의 이올린[Eolin]에 자동 등록되죠..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라는 메뉴에서 전 조금 헤메고 말았습니다.

티스토리는 데터기반에 다음의 지원으로 서비스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올블에 자동등록되지 않지 네가 잘못알고 있나?? 그래서 예외 블로그 버튼클릭하고 블로그 rss등록하니 등록되더군요..

뭐 어리버리한 제가 바보죠.. 티스토리는 왜 올블에 등록안돼 하는건 티스토리과 올블과 다음이 알아서 하는거지 제가 그 사이트 개발자가 아니니 콩나라 팦나라하는건 제가 오버하는 거죠.

그 지들만의 세상 네이버도 올블의 검색 인덱싱을 걸더군요.. 이올린 보다 올블에 포커스를 두는 것이 올블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생각됩니다.. 뭐 티스토리는 다음에 인덱싱되죠..
google은 All 인덱싱 [ 아~ yahoo는 아무도 안가고 순결19나 보러 가]

올블을 어떤 개념으로 보아야 할지 헤깔리는 군요..

쏟아지는 블로그 데이터의 토론장이냐? 아니면 필요성이 불러온 블로그 데이터의 집합스크랩인가..?  아니면 오버하는 느낌이지만 소셜의 의식에 이끌 모인 집단공동체인지..뭐 이런 베타 사이트가 많이 생기고 있죠.. 조금더 전문성을 갖는 개인과 개인의 소셜네트워크형 사이트 말이죠 예로 북마크[마가린], bloglines.com, openyourbook,씨티피즈 등등 많이 있지만..

그래서 전 단순하며 간단하게 보면 블로그 데이터를 검색할수 있는 검색사이트 [아 이게 좋다..]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7. 23:03

예전 네이버펌질할때 뉴스 스크립한 기사입니다..  많은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로 알고 입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기사에 모르는 사람도 있을수 있으니 포스팅결정.


스마트한 웹2.0 사이트 26선'

[베타뉴스 김지현 기자]

웹2.0의 분위기와 함께 주목할만한 스마트한 웹사이트 26개 정도를 정리해보았다. 이들 사이트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인터넷 서비스 사용을 할 수 있기를...
 

1. 끄적거린 메모도 일상의 정보이다.
포스트잇을 대처하는 PC용 메모 관리툴로는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포스트잇 유티리티가 있었다. 이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실제 포스트잇처럼 다양한 색상의 메모지를 바탕화면 어디든 가져다 붙일 수 있다. 또한 이 같은 프로그램은 알림 기능도 제공되어 간단한 약속을 기록하고 시간이 가까워지면 이를 알려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같은 포스트잇은 2대 이상의 PC에서는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포스트잇을 설치하지 않은 다른 PC에서는 메모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한 곳에 기록된 포스트잇 내용은 쉽게 다른 PC와 공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WWW 메모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프로토페이지라는 사이트는 웹브라우저 내에 여러 개의 메모지를 자유자재로 배치하여 브라우저를 포스트잇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치 바탕화면에 여러 개의 포스트잇을 부착하는 것처럼 브라우저 내에 메모지를 부착할 수 있다. 게다가 프로토페이지는 메모지 외에도 날씨, RSS 뉴스, 전자우편, 북마크 등의 다양한 위젯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메모 기록과 RSS 뉴스와 메일을 관리해주는 프로토페이지: http://protopage.com
또한, 웹노트는 다른 사용자와 메모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내용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단, 웹노트는 별도의 로그인 기능이 제공되지 않으며 생성된 페이지는 암호 등으로 보호되지 않으므로 누구나에게 공개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모 페이지는 쉬운 URL로 구성되므로 다른 사용자에게 이 URL만 알려주면 바로 쉽게 메모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
 ☞ 메모를 공유하고 협업으로 기록할 수 있는 웹노트: http://www.aypwip.org/webnote
2.  동영상 시대를 위한 동영상 공유 서비스
2005년부터 국내 포탈에서는 UCC 열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UCC란 User Created Contents라는 뜻으로 사용자가 직접 만든 콘텐츠를 말한다. 기존 언론이나 미디어에서 만드는 콘텐츠보다 더 방대하고 다양한 주제를 가진 UCC는 포탈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특히 디카의 보급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2004~2005년에는 사진이 UCC의 주요한 포맷이 되었다. 하지만, 2006년에는 동영상이 UCC의 주요 포맷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사용자가 제작한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인기리에 소개되고 있다. Youtube는 사용자가 업로드한 동영상 파일을 플래시 형태로 변환해줌으로써 빠르고 직관적인 UI의 구성이 가능하다. 물론 업로드한 동영상은 태그를 이용해 분류할 수 있으며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쉽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최근 국내의 포탈 사이트에서도 이러한 동영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플래시로 빠르고 직관적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 http://www.youtube.com
 ☞ RSS와 동영상 클립을 flickr에 보낼 수 있는 서비스 : http://www.vimeo.com
3.  여러 메신저를 한 번에 사용하는 웹메신저
웹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코리안클릭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 사용자의 경우 평균적으로 약 2개 정도 되는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다. 나의 경우만 해도 간혹 사용하는 ICQ와 자주 사용하는 MSN 메신저, 가끔 사용하는 구글토크와 네이트온, 야후 메신저 등 4개 정도의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이들 메신저를 한꺼번에 실행하면 시스템 리소스도 많이 사용할 뿐 아니라 정신이 없다.
하지만, 통합 메신저 서비스인 meebo를 사용하면 이러한 번거로움이 해결된다. Meebo는 웹메신저이면서 5개의 메신저(AIM, ICQ, 야후메신저, 구글토크, MSN 메신저)를 지원한다. 이들 5개의 메신저를 Meebo 메신저 하나로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웹메신저인만큼 시스템 리소스도 적게 차지할 뿐 아니라 가벼우며 5개의 메신저를 하나의 메신저에서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 여러 메신저를 통합해서 관리해주는 웹메신저 : http://www.meebo.com
4.  팟캐스팅을 위한 음성 녹음 사이트
팟캐스팅은 자신만의 라디오쇼를 제작하는 1인 미디어 서비스이다. 국내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미국, 유럽에서는 아이팟을 이용해서 팟캐스팅을 청취하는 사용자가 늘어가고 있다. 팟캐스팅은 일종의 오디오 블로그로써 글 대신에 음성과 음악 등으로 블로깅을 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렇게 팟캐스팅이 인기이다보니 음성을 녹음해서 저장하고 이것을 RSS로 피딩하고 전자우편으로 발송하거나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Slawesome은 플래시로 구현된 녹음툴을 이용해서 음성을 녹음하고 이렇게 녹음된 데이터를 RSS로 피딩하고 쉽게 다른 곳(블로그나 기타 게시판)에 쉽게 붙일 수 있도록 해준다다. 이곳에서 녹음한 데이터는 저장해두고 필요로 하는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불러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전자우편으로 녹음된 소리를 전송할 수도 있다.
 ☞ 플래시로 구현된 음성 녹음기와 공유 서비스 : http://www.slawesome.com
5.  함께 공동으로 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협업 서비스
우리가 컴퓨터로 생산적인 일을 할 때는 대개 문서를 작성할 때이다. 특히 회사원인 경우에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각종 보고서와 제안서를 작성한다. 우리는 이렇게 문서를 작성할 때 MS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하지만, 이 같은 어플리케이션의 가장 최대 단점은 공동으로 다른 사용자가 협업을 하며 문서를 완성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과거와 달리 협업, 공동작업이 보편화되어 문서도 공동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기존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공동 작업에 제한이 있다.
그런 이유로 협업을 도와주는 웹서비스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Writely는 2006년 3월구글에 인수된 사이트로 WWW에서 공동으로 문서를 공유하고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MS워드에서 사용하는 DOC 파일을 지원하며 공유 문서에 이미지 파일의 삽입도 가능하다. 게다가 이렇게 만들어진 문서는 PDF로 저장할 수도 있다. 버전별로 문서를 관리할 수 있어 공동으로 문서를 수정한 내역에 대해 한 눈에 확인하고 과거의 버전으로 되돌릴 수도 있어 편리하다.
 ☞ 공동 문서 작업에 적합한 Writely : http://www.writely.com
 ☞ 공동 문서를 쉽게 생성, 공유할 수 있는 Writeboard : http://www.writeboard.com
 ☞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며 문서를 완성하는 webcollaborator : http://webcollaborator.com
6. 일정관리, 시간관리마저 WWW으로 옮겨온 웹캘린더
캘린더 서비스는 이메일에 이어 개인 대상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시간관리를 위한 툴로서 일정관리 SW는 다이어리와 달력, 메모지를 대처하리라 생각된다. (마치 메일이 우편을 대체한 것처럼...) 하지만 기존 전자 일정 관리 SW는 단지 기존 오프라인 일정을 온라인으로 옮겨왔을 뿐, 인터넷의 장점인 공유와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연계 등의 특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하지만, 전자 캘린더가 WWW에서 제공되기 시작하면서 캘린더의 모습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캘린더의 내용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고, 다양한 서비스(메일, 지도, RSS 등)와 연계하여 활용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구글에서 발표한 웹캘린더는 바로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① 텍스트만으로 한 번에 일정을 입력하는 Quick Add
② 드래그앤 드랍으로 쉽게 일정을 수정할 수 있는 손쉬운 UI
③ 하나 이상의 다양한 스케줄표를 추가할 수 있다.
④ 등록된 일정을 다른 사용자와 쉽게 공유하고 일정에 코멘트를 추가할 수 있다.
⑤ RSS를 지원해 일정을 RSS 리더기 등을 통해 구독할 수 있다.
 ☞ 뛰어난 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캘린더 : http://calendar.google.com
 ☞ 다른 사용자와 커뮤니티 일정 관리를 지원하는 planzo : http://www.planzo.com
 ☞ Ajax로 구현된 일정관리 : http://www.calendarhub.com
7.  할 일 관리를 위한 To Do List 정리
컴퓨터는 정확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처럼 깜빡 잊거나 혼란스러워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일정과 할일을 관리하는 기능이다.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상기시켜주고 관리해주는 TO DO List는 아웃룩이나 각종 개인 정보 관리기(PDA 또는 PIMS 유틸리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능이다.
Remember the milk 사이트는 할일을 목록별로 리스트업하여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고 중요도는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할 일에 간단한 메모를 기록해 넣을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할 일의 마감 시간이 가까워오면 메신저로 할 일에 대한 내용을 보내주기도 하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 할 일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고 메신저로 보내주는 사이트 : http://www.rememberthemilk.com
8.  PC를 디지털 멀티미디어 허브, 서버로 탈바꿈하자.
컴퓨터가 업무와 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컴퓨터에는 방대한 데이터가 쌓여가고 있다. 각종 오피스 문서는 물론 이거니와 음악, 동영상, 사진 등의 멀티미디어 데이터가 쌓인다. 이러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디카와 캠코더로 생산되며 디지털 음악도 MP3 파일로 구매하면서 점점 더 많은 파일이 컴퓨터에 쌓여가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WWW에서 사진과 동영상, 오디오를 저장해주는 공간을 제공하고 이를 공유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이것은 한계가 있다. 돈을 벌려는 WWW 사이트가 개인에게 무제한으로 그러한 공간을 제공할리는 없기 때문이다.
ORB는 PC에 저장된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등을 인터넷을 이용해서 스트리밍으로 공유하고 재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굳이 WWW에 파일을 업로드하지 않아도 내 PC를 서버로 만들어 PC에 저장된 파일을 인터넷의 다른 사용자들이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ORB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하고 ORB에 가입하면 된다. 물론 서비스 사용은 무료이며, PC에 ORM를 실행해두면 인터넷을 이용해 어디서든 ORB가 설치된 PC에 연결해서 각종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해서 볼 수 있다.
 ☞ PC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파일을 스트리밍으로 재생해주는 ORB : http://www.orb.com
9. 개인화 포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한다.
우리는 뉴스를 보고 검색을 하기 위해 포탈에 들른다. 또한, 전자우편을 확인하기 위해 웹메일 사이트를 들르고, 블로그에 게재된 글을 보기 위해 각각의 블로그 사이트를 방문한다. 하지만, 개인화 포탈을 이용하면 여러 개의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하나의 페이지에서 해결할 수 있다. 내가 보고 싶은 것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철저히 나만을 위한 포탈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개인화 포탈이 각광을 받고 있다.
넷바이브는 각종 RSS 기사와 검색, 노트, 플리커의 이미지, 날씨 등의 인터넷 서비스를 하나의 페이지에 설정해서 볼 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넷바이브를 이용하면 단지 뉴스 정보만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Web 2.0 기반의 플리커, Writely, 딜리셔스 등의 다양한 웹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내가 보고 싶은 콘텐츠와 자주 사용하는 웹서비스를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개인화 포탈 서비스 넷바이브 : http://www.netvibes.com
10. 사진에 자동으로 태깅을 기록해준다.
디카로 촬영된 사진에는 추억이 기록되어 있다. 예를 들어, 사진 한 장에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촬영된 사진에 대해 일일히 이러한 정보를 기록하는 것에 번거로워하고 귀찮아 한다. 촬영한 사진 파일을 PC에 저장해서 각 사진의 파일 이름을 변경하는 것조차 버거운데 어떻게 각 파일에 대한 정보까지 일일히 기록하겠는가.
하지만, Riya의 서비스는 이러한 것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해준다. Riya는 자동으로 사진 속에 포함된 얼굴과 건물을 인식해서 이것을 기반으로 사진을 분류해준다. 또한 사진 파일의 메타정보를 활용해서 촬영한 시간과 디카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 태깅을 입력해준다. 이를 기반으로 보다 쉽게 사진을 분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사진을 자동으로 태깅을 해주는 Riya  : http://www.riya.com
 ☞ 한국의 자동 얼굴 인식 사진 관리기 : http://www.olalog.com
11.  기타 사이트
그룹끼리 공동의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협업을 위한 툴로 MS의 TeamX나 네이버의 플랜후드를 WWW에서 구현한 서비스이다. 특히 Wiki-Style을 적용해서 상당히 서비스가 유연하고 여러 사용자가 공동으로 관리하기에 편리하다.
 ☞ http://www.centraldesktop.com/tour_overview

나를 중심으로 회사, 친구, 각종 동호회, 단체의 복잡한 스케줄 관리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정 관리 툴이다. 기존 툴과는 달리 다른 사람들과 일정을 쉽게 공유하도록 했다. 아웃룩의 일정관리를 WWW(Ajax 기반)으로 구현하고 그것을 다른 사용자와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 http://www.airset.com

Wiki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성된 노트이다. 여러 사용자들이 하나의 노트(WWW Page)를 공동의 작업창으로 활용한 서비스로 기존의 Application으로 수행하기에 한계가 있던 공유, 협업의 문서 작성을 보다 쉽게 해준다.
 ☞ http://jotlive.com/about/screenshots

북마크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로서 구글과 같이 간편한 UI가 특징이다. 유용한 정보를 담은 인터넷 페이지를 간단한 코멘트 그리고 태그와 함께 저장해둘 수 있다. 이렇게 저장된 페이지 정보는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정한 태그에 대해 북마킹된 페이지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특정 주제에 대한 인터넷 상의 웹페이지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준다.
 ☞ http://Del.icio.us

Flickr는 대표적인 Web2.0 사이트로서 사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Flickr에 저장한 사진은 다른 웹사이트에서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사진에 태그를 붙이고 태그를 이용해서 사진을 쉽게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딜리셔스와 마찬가지로 태그를 기반으로 해서 사용자들이 등록한 사진을 쉽게 공유하고 검색할 수 있다.
 ☞ http://www.flickr.com

자바를 기반으로 구축한 웹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의 문서를 편집하고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WWW에서 구현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에서는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다른 사용자와 문서를 공동으로 편집하고 웹브라우저 내에 오피스 문서를 삽입하고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 http://www.thinkfree.com

블로그에 기록하는 코멘트를 한 곳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수 많은 블로그에 기록한 코멘트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내가 기록한 코멘트에 대한 블로그의 포스팅 기사 목록을 관리하기 용이하다.
 ☞ http://www.cocomment.com

Roll Your Own Search Engine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나를 위한 검색엔진을 만들어준다. 구글에서 정보를 검색하면 수억개의 인터넷 페이지를 대상으로 정보를 찾아준다. 그렇다보니 너무 많은 검색 결과로 인해 정작 꼭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없게 된다. Rollyo는 특정한 사이트들만을 대상으로 검색을 하도록 검색의 범주를 정해주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그리고 미디어다음 3곳의 사이트에서만 정보를 검색하고자 한다면 Rollyo에서 이들 3개의 사이트를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어두면 이들 3곳만을 대상으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또 이렇게 구성한 나만의 검색엔진은 딜리셔스처럼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의 경험으로 유용하다고 판단해 만든 전문분야의 검색엔진을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http://www.Rollyo.com

이전의 WWW Page들에 대한 HTML 데이터를 모두 저장해두는 인터넷 아카이브 사이트이다. www.daum.net의 5년 전 모습이나 www.naver.com의 1년전 모습이 궁금하다면 아카이브 사이트를 통해 과거의 웹 사이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 http://www.archive.org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7. 22:59
출처가 어딘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네이버펌질할때 올리건대 포스트 이전하면서 재 포스팅합니다.

Torino 2006

 

http://www.google.co.jp/

일본 Google 포털 사이트

Web 페이지 검색 제공.

 

goo

http://www.goo.ne.jp/

일본 NTT-X 포털 사이트.

 

エキサイト

                                                http://www.excite.co.jp/

일본 포털 사이트, 영어 번역 검색

커뮤니티, 익사이트 프렌즈 제공.

 

 

 

http://www.fresheye.com/

일본 포털 사이트

신착 검색기능이란 검색 엔진 제공.

 

 

インフォシーク

http://www.infoseek.co.jp/

라쿠텐의 자회사 인포시크가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OCN

http://www.ocn.ne.jp/

일본 ocn 포털 사이트

インターネットポータルサイト JOCオフィシャルパートナー

http://www.yahoo.co.jp

일본 포털 사이트 야후


NAVER

http://www.naver.jp

일본 네이버 포털 사이트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7. 20:03
O'Reilly 의 Post에 Programming Language Wars라는 title로 글을 썼다

우선 글을 떠나 프로그래머들의 종교전쟁은 여전히 식을줄 모르는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우선 grahp가 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Open Technology Exchange group[Open기술교환그룹]에 제시한 2006년 1월부터 2007월1월사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해 발간된 책의 판매 비교 그래프이다.

이런 저런걸 떠나 이젠 Ajax이 라는 것을 알수 있는 그래프이다.

MS의 주력이 Win32에서 .net프레임워크로 전환하면서 C#은 어쩔수 없는 대세이고 역시 JAVA는 절정이네.. 우리나라와는 비교되는 부분이네..

역시 Ajax을 말할땐 Action이 필수이므로..

인터패이스인 Ajax으로 인해 승리자는 모두의 성전 javascirpt라 할수 있겠네..

DB는 Oracle이란 말은 과거로 흘러가는가 SQL의 향상이 돋보이네.
Posted by aspirinirony
Book & Superficial2007. 3. 7. 16: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밀밭에 파수꾼을 이제야 읽어 보게 되네요..
정말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며 뒤로 미루다가 이제야 열어보다니.

이것도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그리고 사회가 원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책이라 어러 지인들에게서 들었으며.

결정적인것은 공각기동대 1nd의 세계관에 영향준 책이기에 읽어보고 싶어졌다.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3화까지 읽어보았지만.. 다읽고 review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7. 00:40
우선 만약 보고 있는 판도라TV 관계자가 있다면 본 loger가 안티나 알바가 아니 라는 것을 미리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부르짓는 web2.0 이것은 web이 꿈꾸는 data의 병렬화를 최대화 하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web이 부르짓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data를 공유한다이지만 web2.0 이전에선 그 쟁점이 담긴 기술과 컨텐츠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web2.0은 개인화와 커뮤니티의 컨버젼스라고 생각합니다..
netvibes ,yourminis, protopage, youtebu,개인화 시작페이지등이 떠올려지는데.. 이전의 기술로 이런 개인화의 개념을 도입한다면 기것해야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ifram정도가 떠오르는 군요..
오죽하면 포털검색 iframe 소스와 iframe resize 소스가 넷에 떠돌고 있을 정도 였으니까요..

뭐 iframe이 구시대적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그 사용성이 무궁하니까요..

과거의 시체를 밟고 우리는 현재에 올라선다라는 현자들의 공통된 철학이 있듯 과거의 영광으로 오늘 이순간 web2.0이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판도라tv에서 오는 불편함이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인 죄로 판도라tv에 대한 것을 털어보겠습니다.

ActiveX 이것 뭐 한국사이트면 거의 모든 다 이지만 역시 판도라tv에도 예외는 아니군요..

AcitveX에 관해 ZDnet korea에서 기사를 냈군요 [AciveX문제의 진실]

고객센터 게시판에 mozilla firefox 파이어폭스로 검색해 보아도 data목록이 없다로 나옵니다.
그러다 user한분이 올리신 firefox관련 글은 혹시 판도라에서 firefox를 지원하지 못하는 건 아니겠죠..였습니다..

답답해서 Firefox forum에서도 검색해 보니 판도라 tv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검색되더군요..

주로 많은 글이 ActiveX에 관한 것으로 되어있고 대안으로 java applet을 많이 부르짓더군요..뭐 그것도 초고속이라는 우리나라의 최대장점DNA에 적합하지 못한다는 말이 많이 있지만요..

다시 판도라tv로 돌아가 동영상채널로 들어갔습니다. 당연 광고부터 먼저 때려주시는 성의 보여주시더니 ActiveX를 설치하라는 권고하니 명령을 하사하시니.. 어찌 아니따를수 있겠나 하여 Firefox는 ActiveX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수동으로 ActiveX를 재 인스톨하고 다시 판도라tv를 여니 역시 다시 광고 => 그리고 이전 명령하신 분부다시 내리시는 어뇌(금붕어뇌)적 표현쓰시니.. [ActiveX기술을 세계만방에 널리 펼치기 위해 홀로 어둠의 지하에세 운동하시는 열사같이 느껴져] 바로 youtube로 갔습니다..


병렬성 [퍼가기,확장성] 사용자컨텐츠로 youtube와 경쟁하겠다는 기사를 본지가 언제인데.. 네이버의 폐쇄성을 벤체마킹한건가요..
이 병렬성 면에서 판도라는 국내에 갔혀 있네요.. 지금 tistory나 다른 메타블로그에서 판도라의 동영상player를 본 이가 몇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왜? 안되거듣! 기껏 올렸는데 내 블로그에 퍼나르기가 안되는 이것 참..이해 할수 없는 ucc컨텐츠
뭐 올린 동여상 보려면 pandora에서만 보시라는 분부 따라야함으로 youtube와 다름, 엄안케스트로 발길 돌립니다..

국내 네이모나 다름 블로그와 카페에나 올리수 있는 태그까지 덤으로 주시는 아량에 감복합니다.

embed는 그렇다고 해 iframe까지 주시니.. 이 블로그가 소화불량걸려 버렸네요.

Flash가 아니라 object를 줄수 없다고 해도 다른 대안은 가지고 계시지 않나요..
iframe은 너무해요.. iframe은 소스가 걸러진다구요
생사람 badboy되는 시츄에이션 보여주셔야 겠나요..

embed걸었는데 아무런 반응 모이시지 않는 양반의 태도에 유교사상의 예를 간직하신 판도라님께 절한번 올리려다 고개숙이며 다른 ucc씨 찾아 나섭니다.

퀄리티[화질] 익히 youtube의 퀄리티문제로 많은 토론이 있었으며 그로인해 국내의 탁월한 동영상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는 다름,엠씨~케이스,tagstory등이 많은 빛을 발산한건 누구나 알죠. 동영상으로 승부를 본다면 화질은 끝장을 봐죠야. 물론 엄청난 물량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압축컴파일변화과정으로 동영상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난제가 있지만 판도라의 경우 Flv방식이 아니 다른 방식으로 컴파일 하여 화질면은 괜찮은 편입니다. 업로드 파일의 질로 영상의 화질이 판가름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걸 보안하는 것도 서비스제공업체들의 숙명이라 여깁니다.. 화질면은 문제삼지 못하것 같군요.. 화질이 어두운편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
그리고 중요한 끊기지 않는 지속성을 쏟아주는 것이 필수인데. 갑자기 화면이 까막게 변하더니 네트워크연결이 끊어졌습니다라는 성의 담긴 메세지 남겨주시고 재실행해야하는 반복성또한 갖추고 게시더군요..

youtube가 대단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닙니다.ucc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우리에게 각인되어 있어 그런거지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동영상 컨텐츠가 최강입니다... 속도 쿼리티 이식률 병렬성 확장성등..

예전 누군지는 생각나지 않네요. 야후에서 어떤기업을 인수하여 엄청난 손해를 보고나서 구글이 유튜부를 인수한다는 기사에 구글도 미친짓하는 구나라며 욕하던 어떤 유명하신 분이 생각나는데 그리고 며칠뒤 뉴욕타임과 엔비씨 MBC아니고 NBC에서 유튜부의 무한한 가능성이란 기사가 나간것을 보고 야후는 미친짓해서 망하지만 구글은 미친짓으로 보이는 용기를 내어 성공하는 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컨텐츠 아주 좋아요.. 이전에 뉴 트랜드 비니지스2007 심포지엄에서 우리나라 컨텐츠와 기술력의 잠재성이 아직도 무궁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플레이어가 없고 국가가 제도적으로 협조를 안한다도 하던데..

야밤에 영화보고 자려다 참 별짓 다하네요..

이러면 완전히 판도라 안티에 다른 사이트 알바같이 느껴져 판도라의 장점.

판도라tV가 결고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판도라미니를 이용하면 하나의 비디오샾을 만들수 있을 정도의 데이터를 보관할수 있습니다.(이것을 사용할줄 아는 이만이 아는 그리고 누구나 다아는 것. 스크랩이나 퍼가기 담기가 막혀있어도 상관없이 모든 데이터가 가능하죠 유료 데이터까지도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어두워서 감마확장기가 있어야 상영이 가능해 덤으로 감마 확장기도 준비해줘야 하는거.. 구글비디오의 구글비디오플레이어가 나오기전 부터 판도라미니가 있었습니다.. 이는 컨텐츠의 즉각적 접근을 허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기도 하네요... 하지만 미니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건 웹페이지용이 아니라 응용프로그램이라는 거.

마지막으로 판도라tv의 최고 아마 세계최고 일겁니다.. 용한제한없음.. 어떻한 대용량도 소화할수 았다의 한국인 특유의 푸짐함과함께  컨텐츠 제작권제한의 여유로운 아량을 배푸시지요..

이로 인해 동영상이 보고 싶다 하면 제일 먼저 검색하는곳이 판도라이지요..

판도라가 판도라JP까지 확장되었지만 일본에선 youtube 따라잡기에 열광하는것 같던데..
판도라 내복선전은 이제 그만...

그로해서 모든 퍼가기 소스를 붙여봅니다.






여기부터 드래그 시작~!
여기까지 드래그를 완료하셨으면 얼른 ctrl+C!!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3. 6. 23:48
Skin을 고치면서 조금씩 조금씩 욕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만들던지 누구나 조금 더 .. 조금 더 하며 진화적 형태와 완성도를 이루려고 하는 인간의 습성이 나오니깐요..

그런데 작업을 하는 마지막 부분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엇 때문에 스킨을 고치기로 했었던것일까?

사실 조금도 손본것 없이 그저 오리지널 스킨의 Blackground만을 없에 버리고 layout에 조금의 변화를 준것이지만 왜 내가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된 모티브는 무엇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분석적 관점이나 논리를 배설해 내는 습성은 버리고 말하자면 ..

그냥 조금 싫었다.. 였는지 아니면 내가 원하는 것이 이것이 아니니 조금의 변형을 가져 왔다..
뭐 이런 생각이 났던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다 Firefox의 바로가기 탭에서 여러개의 사이트가 log되어 있는 것을 들어가 보고 제 블로그스킨과 분위기가 묘하게 그 여러개의 사이트와 match되는 것을 느끼겼습니다..

이것이 무의식적 집단자아방향성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성적 힘으로 우리는 나아간다..

누구나 가지는 진화의 습성.. 뭐 이런거요..

고작 스킨하나 고치며 생각하는게 이런것이니 집중이 안되는 수밖에
뭐 집중할것도 없지만..

블로그를 하다보면 포스팅과 자신이 현재 원하는 방향과의 비를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 블로그로 전달하며 표현하고 있는가 이런거요..

그 생각이 나네요..

난 내가 가지 않아도 그들이 날 찾아올것이다..

원하면 되는 거죠..
상상으로 창조되는 순간 이미 그 상상은 존재하게 되는 거니까..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투영되겠죠.. 그러니까 이런 포스팅도 올리는 것이지..

원하는 것을 원하고자 자신을 비춰보는 것.. 이것이 푸념과 넉두리 아니겠어요..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3. 6. 00:18
언제나 머리속은 해야지.. 어서 만들어야지.. 행동으로 옮겨

그러나 실상은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우울증 말기의 의욕상실 증상을 보이고 있다..

뭐 할수 있는데 그까짓꺼 쯤이야... 하며 소스한줄 넣고 메서드하나 만들고 클래스 하나 만들어 내고 하며 주저 주저한다..

나의 사이트를 만드는 것..

왜이리 오래 걸릴까.. 컴퓨터 앞에 앉아 이틀이면 벤치마킹에서 부터 스토리보드 디자인 메서드정리 클래스 정리에 에러검사까지 할수 있다고 자신하지마 결과물에 실망할까봐서 그런나..

만들고 난 뒤에 아 조금더 보강할껄 하며 빠져 나갈 구멍꺼리 만드는 생각하는 거라면.. 아니다.

뭐 하고 보자식 프로그래밍은 아니다..

하지만  로또번호에 마킹도 하지 않고 로또걸리기 기다리는 바보하고 무엇이 틀린가..

돈들고 복권방앞에서서 아 대박해봐야 복권방에 들어가야지 대박에 여박이라도 맛볼수 있지 않겠는가?

어서 Do it..

no is.. it don't no
Posted by aspirinirony
Net Society2007. 3. 5. 23: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부터 보여지는 Text는 loger의 얄팍한 데이터로 합성된 log로 그 신뢰성에 의구심이 샘솓아 이놈 잘걸렸다의 환한 썩소와 함께 음흉의 늪에서 빛나는 눈빛으로 급 댓글과 트랙백을 붙이시려는 따스한 손길의 워리어 여러분들은 자신이 멘토(Mentor)
라는 자부심을 가지며 어린 멘티를 인도하여 주시는 마음으로 격려적 충고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FlashPlayer를 사용하면서 가장 골치 아픈것은 계정이였다.
이 스크립트를 이용하기 위해선 하나의 가상어플리케이션[웹공유폴더]이 있어야 조금더 편리한 이를 테면 xml과의 연동과 srt파일의 자막View skill을 만들어 낼수 있다.

오프라인 형태에선 자신의 컴퓨터의 모든 영역은 오프라인 공유형태로 C드라이브의 root를 기점으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off line web Application)이 이루어진다..(우물안의 웹존)

하지만 자신의 컴퓨터가 IIS를 지원하는 서버컴이 아니라면 웹으로 연결은 랜카드의 영광으로 단락된 형태의 TCP/IP 패킷을 주고 받는 데이터소비형태(관람)만을 부여받을 뿐이다.
웹에서 자신의 공간은 웹사이트의 서비스로 이루어지는 웹의 주거형태로 보여지는 공간일 뿐이지 사용자는 그공간을 자신의 공간으로써 완전한 권리를 얻지 못한다.
(단어의 형태가 가다로워 지니 안개같이 음흉하게 가려져 있던 지식의 바닥이 보이려 하네..)

그리하여 서버컴으로 직접도메인을 얻어 DNS엔 연결하고 IIS로 웹으로의 소통을 만들어 내는 것이 현자의 미덕이나 강호를 바람따라 흘러가는 워리어들은 웹호스팅라는 귀인을 찾아 웹상의 자신의 전세방(계정)을 얻을수 있다.

웹호스팅이 주는 서비스는 도메인,DB,웹어플리케이션지원등으로 돈만있다면 포털을 만들수 있을만큼의 서버공간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돈이라는 결정적 태클이 기다리고 있지어 돈없고 갈곳없어 이리저리 헤메이는 중생들에게 Free계정이라는 정말 몸하는 누으면 사방이 막혀있는 5천원짜리 여인숙 같은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귀인들도 계시지만 이것도 귀찮아 하시는 나같은 loger는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

Tistory에서 사용되는 계정은 하나의 고유인식표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를 잘 사용하면 자신의 계정폴더로도 사용할수 있다.

업로드폴더 글쓰기와 함께 첨부파일 업로드를 사용해 파일을 올리면 우리는 자신의 계정폴더에 자신의 파일이 들어갔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의미없는 일이다..

실 예로 하나의 폴더를 업로드하고 난다음 그 경로를 추적하면 cfs2나 cfs3로 들어간다..

데터의 시스템 스토리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알지 못해 더이상 이야기하지는 못하겠다..

우선 하나의 폴더를 올리고 이를 다른 공간에서 보기위해 마우스2번으로 웹주소 바로가기메뉴로 주소를 바로 복사하거나 어떤이는 소스보기로 일일이 찾아 자신이 올린 파일의 경로를 복사한다.. 뭐 이거나 저거나 서울로 가면 되지..

그리고 주소창에 붙여넣고 명령을 내리면 자신이 올린 파일을 다운로드 받거나 브라우져에서 바로 볼수 있다..

여기까진 좋다..

그런데 문제는 두개의 파일을 업로드하고 업로드한 두파일을 연결시키는 일이다..

이를 테면 xml파일과 js파일 그리고 flv파일을 포멧할 swf파일의 병렬성이다.

웹어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된 공간에서 이들은 서로 같은 root를 가지는 경로에 있을 경우 서로 link되어 작동이 가능해질수 있고 앞에서 떠들어 댄것 같은데.

어찌하여든 첨부파일 기능으로 업로드한 xml과 swf파일 그리고 srt파일을 연결하면 인식하지 못해 작동이 되지 않는다.

이리하여 loger는 그냥 서버를 가동해버릴까 (참고로 loger의 컴퓨터는 server2003으로 도메인과 DNS IIS로 이미 웹과의 결합할 환경을 다졌으며 Vlsual Studio 2003과 MS SQL2003으로 어디에도 꿀리지 않는 어플리케이션환경을 만들어 냈지만 귀찮으며 전기세 많이들고 컴퓨터 돌아가는 소음으로 웹과는 조금의 단락된 시간을 가지고 싶어 사용하지 않는다. 뭐 이런 거 없고 이런거 못하는 이가 어디 있겠나..) 아니면 무료 호스팅서비스나 계정인들이 주는 따스한 계정분양의 온정을 받을까도 생각하다..

그렇게 돌굴리는 소음으로 열심히 돌린 멧돌에서 나온 결과물은 스킨 업로드라는 방법이 였다.. 모두들 뭐야 이런건 포털이 주는 홈서비스(homepage.naver[네이버홈]이나 파란홈 등등)와는 다를게 뭐 있냐고 하겠지만 다르더라.loger도 포털홈서비스폴로 이짓 뻘짓 해보았지만 작동되지 않았다.. 그런데...

스킨 업로드는 확연히 틀리다.. 이것은 자신의 계정폴더가 만들어져 파일을 업로드하며 자신의 계정폴더로 들어가게 되어있는 것 같다. 뭐 createfile나 createPolder 명령으로 웹서버에 각 계정마다의 폴더를에 만들어 낸것이라 생각되는데.. 첨부파일상의 파일보관 폴더와 스킨업로드 폴더는 따로 존재하는 것 같다..

각자의 도메인 또한 논리적으로 주소를 치환하는 방법으로 기술적으로 http핸들러를 이용하는 방법일 것이다.
뭐 거의 대부분의 Blog서비스를 하는 곳은 이 방법을 사용하는것 같은데.
데터인지 Tistory만의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폴더을 계정마다 만들어 두는 것 같다.

그냥 스킨 업로드를 이용해 계정폴더의 역활을 대신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기록해 본다.
이 방법이 틀리다면 신뢰적이며 정확한 다른 방법을 link해 주었으면....

이 log를 하게된 동기적 모방의 모티브는 http://shynin.tistory.com/269 에서 자막 파일의 작동을 나도 한번 시도해 보려  하다가 였다..

shynin분께서는 계정을 가지고 계시기에 그쪽 계정으로 link를 걸려고 하니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에 가상적 link계정을 삐거덕 거리는 소음 발산하며 골똘히 돌굴리는 과정에 도달한 대한 법으로 스킨업로드 택한 것이다..

그럼 그 동영상을 만들어 구현해 보겠습니다.
스킨업로드로 업로드한 flv포멧 swf파일과 srt자막파일을 다른주소로 link한 flv파일과 결합한것 입니다..동영상은 http://shynin.tistory.com/에서 가지고 온것입니다.

Firefox최적화이며 IE6에서 Player가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Firefox는 페이지 상단에 다운로드 배너가 있으며 IE6에서 보이지 않을 경우 UPGRADE하십시요

2003 shuffle - 7air - 壞れない愛が ほしいの- Hello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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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5. 11:26
Feedburner를 이제야 달기 로 했습니다..

영어에 헤롱거리며 등록은 쉽게 했으나 FeedCount 만드는데 허우적 거렸습니다.



겨우 만들었네.,. 영어만 잘해도.. 헉헉.

이제야 알게 된 Feedburner

자체 제작한 RSS 엔 Atom reader와 write가 있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감각을 길러야 하지 않겠나..(?)

Feedburner에 대해 조금더 알고 싶다면..피드버너(Feedburner.com) 120% 이용하기를 읽어 보면 도음이 많이 된다..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3. 3. 17:35

blog about the London Underground 은 런던을 소개하는 Blog인데 여기서 런던시내에 한국주점인 장독대에 관해 실었습니다. 런던을 소개하는 블러그에 한국주점을 소개하는것은 재밌네요..

그런데 이 글을 서포트한 이는 서울맨이라는 분이십니다.

서울맨의  Blog에서 North Korea's 007 and Hennessy XO라는 Post를 보았는데 이 text에 중국이 북한의 김정일을 대상으로 패러디한 동영상이 있어 재밌게 보긴했는데 왠지 씁슬하네요.

.

*위 동영상은 Firefox 최적화이며 IE6에서 동영상플레어가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버젼 업그레이드 하시면 볼수 있으며 Firefox는 페이지상단에 다운로드 배너가 있습니다


이 내용은 유엔의 북한에 반입되는 사치품에 대해서 규제를 펼치자 북한 특수요원이 Hennessy XO라는 술을 [김정일이 가장 좋아하는 술] 반입하기 위해 나선다 것으로 다소 정치적이며 어찌보면 중국에서도 반북이라는 감정이 세상에 표현할 만큼 들어나 있다는 걸 시사해 줍니다.

이 동여상은 이미 web news site에서도 다루어졌습니다.
관련 기사 http://www.dailynk.com

이 동영상은 총 7편으로 만들어 졌는데. 모든 버젼으로 보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서울맨의 Blog는 외국 사이트에서 이미 유명한 한국소개 블로그로 인식되고 있는데 아마 blogspot.com라는 world Blog site 이기에 그런것 같네요..

서울맨의 블로그는 이곳으로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3. 16:35
 이 아이디어 일본의 AV(Adult Video)가 모티브가 된것인가..??ㅎㅎ
누드 아이템은 오래전 부터 나왔지만 그렇게 인기 있지는 않았는데...

빨래와 냉장고라는 제품에 누드의 개념을 적용시킨것은 정말 Good이다.
특히 냉장고는 안 내용물을 열지 않아도 볼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디자인의 결합이네요..

일본 대단해..


원본 출처 : http://calimania.blogspot.com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3. 3. 14:01
http://channel9.msdn.com의 Poll[리서치 투표]에서 window + vista +xp 형제가 1,2위를 차지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msdn이라는 주소에서 알수 있듯 Microsoft msdn blog channel에서 실시한 Poll이지만 비스타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 vista판이 mac을 benchmarking한 것 같지만.. 말이다..
vista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한번 써보고 싶은데...

PC방에 깔리거 없나..?

뉴욕타임즈에서 비스타가 맥의 아이디어를 표절했다는 내용이 나왔으며 그에 따라 youtube에서 vista가 max을 copy하지 않았다며 일일이 설명하는 동영상이 오르기도 하고

[관련 동영상]

Windows Vista did not steal ideas from Mac OS X!

vista wow copy를 패러디해 vista 에러시 나오는 감탄문들을 그대로 적용한 동영상도 나온다.

[관련 동영상]

 


이 모두는 Vistar에 인기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아무 관심 없으면 왜 이런걸  만들겠는가?

그 런데 이제 리눅스는 어떻게 되는가? 물론 서버 와 Free이라는 절대 무적의 무기가 있지만 완전히 세상밖으로 밀려난것 같은데..물론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엔 불편하기 [설치시만 허둥되지 그다음은 window랑 다를게 없는데..?]

그리고 여기 Poll에 나와있는 다른 OS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oo?

아직 Vistar64bit의 호환이 부족하다는 말이 많지만 주력이라면 호환은 따라올수 밖에 없다..

IT생태계에서 WEB2.0 비지니스 모델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컨텐츠의 유기적 통합을 이루는데 있다.

Vistar 출시로 램시장과 LCD시장 그리고 호환소프트웨어 컨텐츠가 동반상승하는 효과가 이루어질꺼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것 같구나 했다..

근데 Vistar는 어떤것일까? xp이후 나온 최신 OS는 windows server 2003 밖에 써보지 못했는데[지금 쓰고 있다.].


Post By Aspirinirony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