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Cityzon]2007. 4. 10. 23:23
Yahoo 야~후는 죽지 않아..

그 예전 포털의 제왕으로 제리 양이 만들어낸 .com신화의 주역 Yahoo
하지만 국내는 google과 국산 포털에 밀려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아 순결한 재용이는 그곳에 터를 잡아 주시어 많은 이들이 그곳에 순결한 정보를 올렸나? [ 19금 ugc사건 ]

그러나 국내를 떠나 해외로 나가보면 아직도 아니 야후는 건제하다..

검색포털의 자존심이 있지 이대로 무너질 쏘냐..

2003년 alltheweb.com 을 인수하며 완전 쪽박찬 야후 그뒤 googleyoutube인수할때 미친짓이라고 했다가 또 쪽박찾지..

야후는 더이상 쪽박차기 싫어 지금 변신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주에서 실험중인 검색서비스 alpha [ http://au.alpha.yahoo.com/  ]
어째 영~ searchmash 와 overlap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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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실험중인 검색서비스 yisou [http://www.yisou.com/]
역시 비슷한 맥락이다..
하지만 디자인이 아주 미니홈피보는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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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가 인수하고 난뒤 쪽박찬
All the web [http://www.alltheweb.com/]
yahoo에 한으로 livesearch 기술이 실험되고 있다..

이들 실험검색사이트를 보면 우리나라 검색 사이트의 실험사이트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어째 생각해보면 이 사이트들이 서비스하려는 것들은 (탭기능으로 보여지는 것말고)
우리나라사이트가 이미 예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것 같은데...




Posted by aspirinirony
Back to the History2007. 4. 10. 00:25

현재 주식을 하지 않는 이는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개미로 불리우는 개인투자자와 펀드에 가입하여 직접투자가 아닌 간접투자방식.

그리고 투신(투자신탁)과 보험으로 모인 자금이 이젠 거의 대부분 주식에 직,간접 투자되고 있다..

이미 배당이 끝나버린 3월을 기점으로 꺽일것 같았던 주식흐림은 일명 파도처럼 박스권에서 멘돌다 점점 상향으로 오르고 있는 추세인데.. 이상한건 대형주보단 중소형주의 주식가가 대폭 오른데 있다..

하지만 이는 어쩌면 당연한 투자흐름으로 더이상 주식의 투자처를 찾지못한 이들과 프로그램매매(펀드 운용사)들이 우량한 중소형 주식의 저평가 주들을 분석하고 난뒤 저평가 우량주에 메리트를 가지고 투자하여 재미를 솔솔보고 있는 것이다.

현재 나의 주식은 110%(100%를 원가로 산정)에 수입창출이 나고 있으며 1500선이 넘어버린시점에서 어떤 방향으로 다시 포토폴리오를 쨔야 할지 고민이다..

FTA수혜주는 이미 들어갈수 없으며 수혜주에 수혜주로 불리우는 주식들에 눈을 돌리지만 이또한 이미 들어가기 고민되는 수식이다..

개인 투자는 힘든 면이 많다.. 그래서 난 나의 주식 90%를 모두 펀드로 돌리고 10%만을 직접운영한다.. 별로 신통치 못하며 수수료에 세금 때면 본전인 경우가 다반사에 어떨땐 한잠 자고 난 뒤 어라 할정도로 떨어지는 일명 작전주에 걸리때도 있다..

미국과 FTA를 채결한 북아메리카 나라들중 멕시코를 제외(IMF로인하여)한 모든 나라들의 주식이 체결과 동시에 급등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에 흐름을 같이 하는 것같다..
펀드로 돌리니 편하지만 직접투자한 버릇인지 가끔은 너무 방어적이다라는 생각도 하고 있다.. 펀드 가이드북 사이트로 일컬어지는 모닝스타코리아 에서의 나의 펀드 순위는 3위인데 왜이리 수익이 안날까? 코스피는 현재 1,501,06 이다.. 아 어떻게 하지 다시 갈아타야 하나..?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4. 9. 23:43
이 프로그램은 웹페이지에 로드되는 모든 flash파일들을 save할수 있다.. 단 swf파일로만 가능하다..

설치법은 간단한다.. 압축풀고 exe파일을 실행한뒤 설치하면 끝난다.. (다른 파일은 건드릴 필요없음..)

사용법 설치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데 웹페이지를 열고 flash파일이라고 생각되는 파일에 오른쪽마우스를 클릭하면 메뉴탭가장 상단에 Save with SaveFlash란 메뉴가 뜬다. 그것을 클릭하면 플래쉬가 실행되는 가정이 저장되고 100% 실행하여 저장된 다음 All Save버튼을 클릭하여 원하는 디렉터리에 저장하면 끝..

난 싸이에서 내가 올린 사진이 플래쉬로 변하여 다시 회수할서 없음에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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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Book & Superficial2007. 4. 9. 23:20
이 글은 저의 싸이 홈피에 2005.09.25 02:16에 포스팅한 글을 옮긴 것입니다.

하나와 앨리스

감독 : 이와이 슌지
출연 : 스즈키 안(하나),아오이 유우(엘리스),카쿠토모히로(마사시)

난 이 영화를 방금 봤다..(이제야 본 것 후회스럽다...)

이와이 슌지에

세번째 사랑이야기......

난 이영화를 줄 곧 기다려왔다. 아주 많이 그리고 많은 기대를 하고..
이와이 슌지가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부터 말이다.

감상명부터 말하자면 "시럽을 듬뿍 뿌린 아이스크림먹으며 동화책을 본 것 같은 얼굴을 한 기분이다..."
(나만그럼가?)

이 영화의 줄거리는 알고 있었다..(이미 오래전에 개봉했으니까...)

그래도 영화를 보면서 재미있었다. 마치 러브레터의 향기를 다시 맡는다는 느낌이 들어서일지는 모르겠다..

내가 일본영화를 좋아해서는 아니다. 그건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기 때문이다.

이전부터 이런 스타일을 좋아했다.

이와이슌지감독을 기다린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와이 슌지에 3번째 사랑이야기....

. 깜직한 발상. 예쁜 화면, 거기에 겨들인 소스같은 영화음악" ...

"하나와 엘리스, 그리고 마사시의 이야기"

영화 카피문구에서 처럼

"처음엔 둘다 몰랐어요 그녀석을 좋아하게 될줄은""

동화같은 재목에 동화같은 화면 그리고 동화같은 이야기...


이와이 슌지의 첫번째 사랑이야기는 1995년 겨울 이와이슌지스타일을 세상에 알린 영화

"러브레터"

이 영화에 뭐라 말할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뭐 세라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는 변태영화라는 말도 있지만...)

이 영화로 슌지 감독은 스타일을 굳혔다고 생각한다.

일본사람들은 사랑애기에서 그것도 영화에서 만큼은 신비로움과 기적, 그리고 환상적인 우연을 좋아하는것 같다

우리에게 알려진 일본순정멜로들에서는 언제나 그랬듯이 기적같고 환상적이며 신비한 이야기로 스토리를 이어나간다.

사랑한 남자가 죽고 남자에 옛 주소로 편지를 보냈지만 그 편지가 전해 진건 남자가 학교시절 같은 반에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에게 전해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리고 결말은 그 남자가 자기와 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아이를 좋아했었다는 것을 이 똑같이 생긴 여자는 알아간다는 신비하면서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흘러가는

"러브레터"

난 아직도 "후지이 이츠키와 와타나베 히로꼬"를 잊지 못한다. 사실 영화를 너무 많이 본건 사실이다.. 생각나면 봤으니까 대부분은 "오겡끼 데스까"를 가장 많이 생각하지만.."

여기에서 쓰여진 환상은 편지,학교시절,벗꽃,그리고 눈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두번째 사랑이야기 "4월이야기"

첫 장면은 눈으로 시작했던것 같다

난 첫 잠면에서의 눈에 또다시 집착하게 되었다.. 이것이 이영화의 환상을 말하는 걸까 아닌데 포스터에서는 비가 내렸는데... 라고 혼자 고민했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서 말이다... 스토리는 곧 "우즈키"(주인공이다)가 훗카이도에서 도쿄근교대학에 진학하면서 도교로 떠나 대학생활을 하면서 눈은 없어져 버렸다.. 그리고는 외로운 혼자만에 생활을 하게 된다 (여기서 조금 가슴에 와닿았다) 이야기는. 금새 꾀짜친구를 만나(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낚시서클에 가입하게 되면서 점차 적응해 나가게 되고 .우즈끼가 도쿄에 온 진짜이유를 설명해 나가려고 우즈끼를 서점으로 밀어넣는다. 사실 우즈끼는 고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야마자키를 만나기 위해 도쿄에 왔다는 것을 확인 시켜주면서 슌지감독은 이번엔 눈이 아닌 비로 환상을 만들어내고 환상으로 설레는 관객의얼굴을 핑크로 색칠하고 또 한번 망가진 우산으로 사랑에 관한 부끄러움을 꺼내어 관객들의 입가를 부끄럽게 올리는 아름다운 화면을 만들어 냈다... 러브레터의 눈에서 여름 날에 비로 그 환상을 돌린다.

망가진 우산을 들고 고등학교시절 좋아했던 야마자키선배에게 다시 오겠다고 소리치던 그순간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한다.. 이영화에 점이라 할수있는 장면이 여기에 있다..

" 사랑은 다시란 말이 허용되는 유일한 실수이다라는 것을"
(뭐야 내가 말했지만.... 므흣)

그리고 우즈키가 성적이 좋지못한데도 도교대학에 합격해서 선생님이 기적이라 말할때..

그게 기적이라 말한다면 "사랑의 기적"이라고 부르겠어요" 하고 한 대사에서 음 역시 기적이 또 들어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뭐 영화가 너무 짧아 당황하긴 했지만..(난 그다음 스토리가 너무 기대됬는했는데 그만 엔딩자막이 올라가는것이 아닌가 난 충격이였다)

뭐 말하자면 비로 만들어내는 4월에 짧지만 봄같은 싱그러운 이야기라 말하고 싶다..

너무 따른 길로 빠진것같다...

그럼 다시 하나와 엘리스로 돌아가서...

이영화의 제목은 하나와 엘리스이다...
당연히 제목처럼 하나와 엘리스가 나온다..

그럼 하나와 엘리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길래....
하나와 엘리스라고 제목을 정했을가...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와 엘리스가 카피 문구에서 처럼 그녀석을
좋아하게 될줄은 처음엔 모르다가 서로가 그녀석을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여기에서 깜직한 발상인 기억상실증을 집어넣으면서 영화는 깜직하고 설레이게 하나와 엘리스가 그녀석을 사랑하게 만든다.
재미있다..그리고 다시 보게된다.. 역시 음악도 아름답다고.. 화면또한
이와이 슌지 답다는 생각이든다...마크를 좋아하게 된 하나과 엘리스를 좋아하게되는 마크, 엘리스 또한 마크가 좋아지게 된다.... ㅎㅎㅎㅎ 그냥 자기도 모르게 입고리가 부끄럽게 올라가는 영화인것 같다..

하나와 엘리스의 명장면의 꼽자면

바다바람에 흡어진 포커카드중에 에이스를 먼저 찿은 사람의 소원을 들어 주는 장면에서 엘리스가 에이스를 찿아서 소원을 말하는 장면에서

"정했어 오늘부터 마크는 내꺼야"

하나가 당황하며

"안되,절대로"라며 마크를 빼기지 않게다는듯 마크에 말을 부등켜쥐며 엘리스를 처다 보다가
"농담이야" 하면 웃긴 포즈를 취하다고는 분위기가 싸~헤지자 카드를 줍는 엘리스에게 하나가 달려들며 둘이 싸우고 난 뒤에 버스에서 하나와 엘리스가 마사시(마크)의 어깨에 기대 잠들엇던 장면..전 거기가 맘에 듭니다.

그외에도 마사시(마크)에 감기약을 사러갔다가 비속에서 우의를 입고 춤을 추는 엘리스를 만나 마크이야기에 관한 사실들을 애기를 하다가 하다가 엘리스가

"마크가 날 보면 가슴이 띈다고 했어 ...사랑인것 같다는 말도 하던걸 .. 세상에... 마크가 나에게 반했나봐~! 날 좋아하나봐~!" 하며 웃을때

하나가 엘리스를 싫은 눈빛으로 처다가 우산을 뒤로 빼고는 "너 비 좀 맞아"라고 한 그 장면 그리고는 엘리스는 하나에게 웃으며 "너에겐 위기 잖아!"라며 하나를 툭 밀던 그장면..

아 그리고 감동이던 장면은 마지막에 엘리스가 오디션 장면에서 종이컵과 테이프로 즉석에서 발레 슈즈를 만들어 발래를 추던 그장면은 정말 아름다웠다...

이 영화 또한 기억 속에서 머물러 있을것같다.. 오랬동안말이다....
Posted by aspirinirony
Book & Superficial2007. 4. 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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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Frida Kahlo, 2002년 작품)

감독 : 줄리 테이머
출연 : 셀마 헤이엑, 알프리드 모리나, 발레리아 골리노, 미아 마에스
트로, 로저 리스 more

이 영화를
재미있다,
좋다.
슬프다,
멋지다
또는 환상적인 기법을 동원했는니 따위는 말하고 싶지 않다.
그냥 봤으면 한다. 굳이 줄거리는 말하고 싶지 않다.

이영화를 아니 프리다를 말해주는 대사가 있다.

디에고(판존)이 프리다의 전시회에서의 대사:

"그녀의 작품은 자극적이면서 부드럽고 강철처럼 강하고 나비날개처럼 섬세하며 미소처럼 사랑스럽고 인생의 쓴맛처럼 냉혹하죠"

이것이 이영화이다...

이영화의 대사 몇줄....

디에고(판존)가 프리다에게 청혼하는 장면

판존 : 우린 결혼해야 겠는데...
프라다 : 뭐라구요?

판존 : 사실은... 내생각엔 충분이 가능해
우린 서로를 위해 태어났어. 그래서 우린 꼭 결혼해야해

프라다 : 하지만 당신은 결혼을 믿지 안잖아요?

판존 : 물론 믿어.. 난 벌써 아내가 둘이야

프라다 : 맞아요 하지만 한 여자에게만 충실하진 안잖아요.

판존 : 맞아. 사실이야
성실한..... 아냐..
불행히도 난 육체적으로 정절을 지킬수가 없어

프라다 : 그래요?

판존 : 사실이야.. 아는 의사가 확인해 줬어

프라다 : 참 편한 진단이네요..

판존 : 정절이 너에게 그렇게 중요해?

프라다 : 성실성은 내게 중요해요 성실해 질수 있나요?

판존 : 당신에게? 항상

프라다 : 좋아요. 당신을 사랑해요.. 판존

프리다의 전시회에서 판존의 대사

"난 그녀를 존경합니다.
그녀의 작품은 자극적이면서 부드럽고 강철처럼 강하고 나비날개처럼 섬세하며 미소처럼 사랑스럽고 인생의 쓴맛처럼 냉혹하죠"

프리다의 결혼식에서 디에고에 전처들로 인해 프리다가 화났을때 디에고가 프리다의 화를 풀어 줄려는 장면..

프리다 : 사람들이 이런 짝을 보고 뭐라고 할까요?

판존 : 결코 더이상 어울리는 짝은 보지 못할꺼야..

판존 : 고마워.

프리다 : 뭐가요.

판존 : 늙고, 뚱뚱하고, 미친 공산주의자를 행복한 남자로 만즐어 줘서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4. 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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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ver Ever - All saInts


A few questions that I need to know
How you could ever hurt me so
I need to know what I've done wrong
And how long it's been going on
Was it that I never paid enough attention
Or did I not give enough affection
Not only will your answers keep me sane
But I'll know never to make the same mistake again
You can tell me to my face
Or even on the phone
You can write it in a letter
Either way I have to know
Did I never treat you right
Did I always start the fight
Either way I'm going out of my mind
All the answers to my questions I have to find

My head's spinnin'
Boy I'm in a daze
I feel isolated
Don't wanna communicate
I take a shower
I will scour
I will roam
To find peace of mind
The happy mind
I once owned yeah

Flexing vocabulary runs right through me
The alphabet runs right from a to zee
Conversations, hesatations in my mind
You got my conscience
Asking questions that I can't find
I'm not crazy
I'm sure I ain't done nothing wrong, no
I'm just waiting cos I heard that this feeling won't last that long

Never ever have I ever felt so low
When are you gonna take me out of this black hole
Never ever have I ever felt so sad
The way I'm feeling yeah you got me feeling really
Never ever have I had to find
I've had to dig away to find my own piece of mind
I've never ever had my conscience to fight
The way I'm feeling yeah it just don't feel right

I'll keep searching
Deep within my soul
For all the answers
Don't wanna hurt no more
I need peace gotta feel at ease
Need to be
Free from pain
Go insane
My heart aches yeah

Sometimes vocabulary runs through my head
The alphabet runs right from a to zed
Conversations, hesatations in my mind
You got my concience asking questions that i can't find
I'm not crazy
I'm sure I ain't done nothing wrong
Now I'm just awaiting cos I heard that this feeling won't last that long

You can tell me to my face
You can tell me on the phone
Oooh you can write it in a letter babe
Cos I really need to know
You can write it in a letter babe
You can write in in a letter babe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4. 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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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ia Twain[Come on Over, 1997] - You're Still the One




When I first saw you, I saw love.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사랑을 알았어요.
 
And the first time you touched me, I felt love
당신이 나를 처음 만졌을 때 사랑을 느꼈지요.
 
And after all this time, You're still the one I love.
그후로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오직 당신만을 사랑해요.
 
 
Looks like we made it, Look how far we've come my baby
우리가 뭘 해냈는지 보세요. 얼마나 멀리 왔는지 봐요, 나의 사랑 .
 
We mighta took the long way, We knew we'd get there someday
먼 길을 택했는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곳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They said, "I bet they'll never make it",
사람들은 우리가 절대 할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죠.
 
But just look at us holding on
그러나 우리가 서로 안고 있는 모습을 봐요.
 
We're still together still going strong
우리는 아직 함께 있고 우린 아직 강하죠.
 
 
(You're still the one) You're still the one I run to
오직 당신만이 늘 나의 목적지에요.
 
The one that I belong to
당신만이 내가 속하는 그곳이에요.
 
You're still the one I want for life
오직 당신만이 늘 나에게 삶을 주는 사람.
 
(You're still the one) You're still the one that I love
오직 당신만이 늘 내가 사랑하는 사람 .
 
The only one I dream of
내가 꿈꾸는 그 사람
 
You're still the one I kiss good night
오직 당신만에게만 늘 "good night kiss"를 보내죠 .
 
Ain't nothin' better,  We beat the odds together
어떤 것도 이보다 나을 순 없죠. 우
리는 사람들의 우려를 헤쳐왔어요.
 
I'm glad we didn't listen, Look at what we would be missin'  
우리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이 기뻐요.
얼마나 많은 것을 잃을 뻔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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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4. 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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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n
Middle of Nowhere
05/05/1997
Mercury / Universal









weird



Isn't it weird
Isn't it strange
Even though we're just two strangers on this runaway train
We're both trying to find a place in the sun
We've lived in the shadows, but doesn't everyone
Isn't it strange how we all feel a little bit weird sometimes
Yeah, ooh
Isn't it hard, standing in the rain
Yeah you're on the verge of going crazy and your heart's in pain
No one can hear, but you're screaming so loud
You feel like you're all alone in a faceless crowd
Isn't it strange how we all get a little bit weird sometimes
Whoa, sitting on the side, waiting for a sign, hoping that my luck will change
Reaching for a hand that'll understand, someone who feels the same
When you live in a cookie cutter world, being different is a sin
So you don't stand out, but you don't fit in
Weird
Whoa, sitting on the side, waiting for a sign, hoping that my luck will change
Whoa, reaching for a hand that'll understand, someone who feels the same
When you live in a cookie cutter world, if you're different you can't win
So you don't stand out and you don't fit in
Ooh, isn't it strange
How we all feel a little bit weird
Strange, how we all get a little bit
Strange, how we all feel a little bit weird, sometimes
Oooh, just a little bit weird sometimes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4. 9. 03:48

나의 blog 우측에 자리하고 있는 검색 form은 총 4개이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tistory자체 사이트내 검색 form메뉴을 제거하고 googe과 searchmash 다음,네이버로 검색 form 메뉴로 교체하였다..

title의 핵심 쟁점인 이유에대해..

우선 내가 설치한 검색메뉴는 google 검색 form이였다.. 이유는 다음과 네이버의 경우 사이트내 검색이 되지 않으며 검색결과물들이 검색사이트 자체서비스 (지식,블로그,까페..)위주로 이루지는 폐쇄성 때문이였다.. 

국내외의 검색사이트를 천하통일한 google을 그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나 또한 google의 검색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에 동조한다.. 대단은 이미 넘어버렸고 어쩌면 우려라고 할정도의 검색능력을 보여준다..(google codesearch의 경우는 공개소스라고 하지만 살벌할 정도)
초기 달랑 하나의 검색 메뉴로 시작한(지금도 똑같은 첫페이지) google은 이미 검색포털에서 대형 포털web서비스로 진화하며 web의 공간뿐아니라 it라는 산업에서 천하제일고수들의 집합(최강의 엔지니어들과 기획자들)으로 최정점에 서있다. 예전 사이트내 폐쇄성을 원하지 않는 google정신(악해지지 말자..)에 기초하여 검색후 페이지 이탈이라는 우리나라 검색사이트에선 생각하기 힘든 포털의 진정한 의미인 검색 link list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던 때와 지금을 생각해보면 많은 변화가 생긴건 사실이다.. google정신에 입각한 첫페이지 그리고 진화라는 이름의 변화로 탄생한 google서비스(맞춤, gmail, blogger, picasa,등등..)
하지만 google은 allaccess data of google을 google의 최종목표로써 이미 공표한적 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하게 위해 검색기능의 전략적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광고게시자의 수익창출이라는 플랜카드로 user들에게 퍼져있는 애드센스는 숨어 있는 링크를 수집하고 이미 삭제되어 있는 data를 보관하며 web트랜드를 반영한 tag수집까지.. 어쩌면 트랙백 링크와 댓글까지도 수집하고 소셜로 엮여있는 링크까지도 가지고 있을수 있다..

이 때문에 난 google의 검색서비스에 매료되어 google만세를 외치며 국내 검색사이트를 하찮은 개미파먹는 꼬마로 인식하게 되는 현상을 꺾게 되었다..

google로 인하여 검색이라는 포털 본연의 역활에서 벗어난 많은 포털틀이 다시 눈을 돌려 검색서비스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 많은 사이트들이 실험적인 검색엔진들을 개발하고 실험하고 있다.

google은 데이터센터 70여중 검색실험데이터센터를 사용함에 있어 좀 특별하게 몇개는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서비스를 적용할때 사용한다. 

구글의 최우선 정책은 모든 data는 google로 통하며 그에 편승하는 질좋은 검색서비스를 위해 이같은 실헙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기도 한다.. 이런 프로젝트에 또 다른 형태인 새로운 검색엔진사이트를 만들어 google이 운영중인 serchmash를 두번재로 나의 blog에 넣었다. 그외 타검색사이트의 실험검색엔진사이트

searchmash는 아는 사람들이 이미 아는 google의 검색 기술 test 버젼 사이트로 알려져 있으며 이 사이트에서 주목받는 기술은 원google의 검색서비스에 채용되어 사용된다... 이미 많은 이들이 searchmash의 검색 서비스에 호평하고 있다는 분위기다.. 이미 한국형 포털 네이버와 다음이 보여주는 종합적 검색결과물(이미지,동영상,뉴스..)를 searchmash는 정확성 있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조금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글에서 가장하고 싶은 이야기인 다음과 네이버 검색메뉴 삽입의 이유..

앞에서도 떠들었듯이 google은 검색분야의 최강이며 이를 필두로 하여 web 최신기술의 선두를 이끌고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어가는 web독제자로 변모해 가고 있다..

google의 기술력에 감탄한 이들은 tag클라우드에서 가장 핵심 tag가 google이며 심지어는 google을 파헤치는 google team blog가 존재하기도 하고 이미 지난 이야기지만 google 열풍과 google 신드롬이란 말이 존재할 정도이다..  google신드롬으로 인해 국내 검색사이트는 검색사이트라기 보단 그저 엔터테이먼트사이트로 인식하는 이들과 국내 검색 서비스의 수준을 믿지 못하는 이들까지 생겨났다.. 나또한 이들 중 하나라는 것은 부인하지 않겠다...

그러던 중 google에게서 쉽게 얻지 못하는 자료인 상세인물정보와 지역,사전 그리고 동영상 검색서비스에서 국내 검색서비스 또한 google에 대항할수 있는 검색사이트가 될수 있다고 생각되어지기 시작하였다. 차라리 그보단 애국심(?)이 발동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모든 이들이 google이라고 할때 우리나라에서도 google에 대항할수 있는 포털 검색사이트가 있어으면 하는 바램이 적지 않게 작용하고 있다. 사실..

네이버가 성공할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검색으로 찾을수 없었던 데이터의 부재를 채워줄수 있는 지식검색때문이 였다. (사실 검색커뮤니티라고 할수 있는 묻고 답하기 형식의 리플 서비스,였지만 ) 이로써 네이버는 사람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네이버안에서 해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모든 데이터는 네이버에서라는 마인드가 만들어지게 되었다.(이는 google이 목표하는 모든 data는 google을 통해서와 일정부분은 통하는 것이다 뭐..? 기술적 마인드가 틀리지만 ) 네이버의 지식검색은 google의 검색서비스에 대항할수 있는 컨텐츠라는 부분에서 많은 이들이 동의(?)할수 있겠지만 지식검색의 문제점인 폐쇄성으로 인해 네이버검색서비스는 점점 쇄퇴해 가고 있음을 지적하는 이와 데이터의 신뢰도를 의심하는이들도 적지 않다.. 네이버의 검색서비스는 네이버내의 지식,블로그,카폐, 자체컨텐츠(사전,지역,뉴스,쇼핑등등..)를 우선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때 실제 검색자는 원하는 검색데이터에 대한 네이버검색정확도에서 많은 불만을 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리고 인해 검색은 google에서 뉴스와 엔터테이먼트는 국내 포털에서 한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실 google의 취약 서비스인 상세 인물,사전, 지역검색등은 국내 포털의 수작업데이터로 만들어지지만 많은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좋은 서비스임은 틀림없다..

다음(daum)의 성공은 2세대 홈페이지라 불리우는 커뮤니티서비스인 카폐에서 출발하였다.. blog와 소셜로 진화한 지금의 web에서 주제가 주체가 되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쇄퇴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어 이를 느낀 다음은 현 web의 트랜드인 ugc로 다음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려 하고 있다..

사실 난 네이버보단 다음에 더욱더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네이버는 이미 폐쇄성이 극에 달해 있으며 현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검색로봇을 기존엔 얼씬도 거리지 않던 메타blog와 홈페이지들에게 뿌려대고 있지만 최우선 데이터는 네이버자체서비스데이터이다..

현재 다음은 ugc라는 이미지로 다음의 기존 까폐이미지를 벋어버리고 포털검색부분에서 만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검색서비스의 결과물들 또한 자체서비스와 웹페이지데이터의 조합으로 신뢰성이 좋아지고 있으며 네이버가 자축하며 서비스하는 blog sesion2는 현재 전문블로그서비스사이트에게 시장을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존재하고 있는 blog는 일명 자료실용과 펌용 blog로 전락하고 있으며 내맘대로 disign의 경우 편리한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여성들의 대부분은 싸이홈피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전문블로거들은 아무리 내맘대로 라는 말을 같아 붙였지만 네이버가 제공하는 한도내의 (스킨,메뉴위치조절) 자유도를 전문블로거들은 자유도로 생각하지 않아 자유도가 강한 전문blog 서비스 사이트들에게 유저들을 빼앗기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다음은 데터와의 손잡고 다음 자체blog와 tistory blog서비스를 만들어 전문블로거들을 끌어드리고 있으며 메타블로그서비스를 시작으로 blog전용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블로그에서 나오는 질높은 데이터들을 다음은 얻어낼수 있게 되어 정확성과 신뢰도가 떨어지는 네이버자체데이터와 대조 되고 있다.

web2.0의 시대의 한국포털

데이터를 모두가 언제 어떤 공간에서든 공유와 이식할수 있는 web2.0의 개념에서 google은
공개api를 들고 나왔고 이에 뒤이어 네이버와 다음또한 api를 공개하였다.

google의 api의 경우 가벼우면서도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지만 naver와 다음의 경우 api를 사용에 있어 많은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들이 사용하가 불편하다..

google이 youtube를 인수하며 ugc를 트랜드로 이끌어 나가자 다음이 이를 이어 ugc를 대표서비스로 들고 나오면서 미디어 포털로 기존 이미지를 바꾸어 나가고 있지만 네이버는 이에 대응할 서비스를 아직 들고 나오지 못하고 있다..

네이버에게 선두를 냏어준 다음은 계속적인 변화를 시도하며 api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서비스를 간편한 script로 이식시킬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하는 네이버의 서비스는 컨텐츠이다. 네모, 월드, 툰과 같은 컨텐츠는 세로운 것이다

하지만 포털사이트의 의미는 web의 대문이다..
데이터를 원하는 이용자에게 원하는 데이터의 link를 얻기 위해 존재하는 사이트가 포털이지만 한국형 포털은 포털이 직접 데이터를 만들어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것이 편리하게 작용할수도 있지만 부정적 현상도 존재한다.. 포털이 만들어낸 데이터의 질과 양보다 일반 유저들이 만들어낸 데이터의 질과 양이 더욱 풍부하다는것..
포털사이트의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근본해결책은 포털이 가지는 의미인 검색에서 얻어지는 수익이다.

앞에서도 한번 언급한것 처럼 google에 대항 할수 있는 국내 검색사이트의 존재가 절실히 필요하며 꼭 존재하여야 한다. 이에 대항할수 있는 사이트가 다음과 네이버로 생각되어 나의 blog에 이 두 사이트의 검색메뉴를 달았다. (사실 yahoo korea가 땡기지만 국산이 아니라)하지만 현재 google과 국내 검색사이트의 기술과 서비스 차이가 현격히 들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google과 국내 검색사이트의 차이를 계속 실감하며 "google에겐 안돼"란 마인드를 계속 가질수는 없지 않는가.. google과 겨루기 위해서 다음과 네이버는 많은 투자와 노력이 뒤딸아야 한다..

[처음 다음의 검색메뉴를 설치하고 실험한걸과 utf-8 포멧으로 인하여 검색결과의 오류가 발생하였지만 하루만에 해결했다는 후담..]

국내 포털이 세계로 나아갈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이글은 그저 애국심으로 작성되었다는것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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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4. 9. 01:38
cuteFTP 세계적인 FTP프로그램인 cuteFTP를 접한건 이놈의 알FTP가 제역활을 하지 못해서이다..

일반 개인용 무료 프로그램인 알ftp는 한글화와 편한 인터페이스로 사람들에게 어필하려 하지만 프로그램능력의 한계가 눈에 보이는게 없진 않다.
우리나라것을 애용해야 하지만 이 바닥에선 나라사랑보단 최고와 최강을 선호하며 특히 되는것(프로그램이 잘돌아가는것)을 사람들은 원한다..

전문 호스팅업체.. cefa24같은 곳은 알ftp를 주로 사용하는 편이지만..  영세한 (사무실에 컴몇대 같다놓고 호스팅하는 없체) 호스팅 업체의 경우 알ftp로는 접속은 가능하나 네비게이션의 프리젠테이션 기능이 딸려 원하는 폴더에 파일을 업로드할수 없는 경우가 많다.

원래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serv-U Ftp server를 사용할까 생각하다.
많은이들의 찬양을 받고 부응하신 cuteFTP를 사용해본 결과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비교될수 있는 부분을 일일이 켑쳐하고 싶지만 스킨바꾸는 것도 귀찮아 하는 누구(?) 처럼 나도 귀찮고 알ftp안티알바도 아니고해서 그런건 하고 싶지 않다..

난 cuteFTP를 포털자료실의 30 days로 되어 있는 세어웨어 버젼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30일이 지나 더이상 쓸수 없게 되어 이전에 완전 크랙으로 평생버젼을 만들었다..

만족할만큼의 성능을 보여주는 cuteFTP.. 좋아..가는거야...


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4. 7. 03:45
발레리나 : Polina Semionova
1984년생 모스코바 출생
볼쇼이 발레학교 졸업
2002년 Berlin Staatsoper Ballet principal로 입단함
원곡 뮤비
Letzter Trg (sung by Herbert Gronemeyer)



.


Ballet



.


A gorgeous music video with ballet and the dancer is the lovely Polina Seminova

정식 프로필  http://www.ballerinagallery.com/semionova.htm


Polina Semionova was born in Moscow in 1984. She studied at the Bolshoi Ballet School in Moscow. She graduated in 2002 and joined the Berlin Staatsoper Ballet as a principal when she was only 18 years old. She showed her outstanding talent by winning several international ballet competition awards. She has toured in Japan partnering Vladimir Malakhov. In Germany she is also known as the ballerina dancing in Herbert Gr�nemeyer's music video "Demo (Letzter Tag)".

Repertoire includes:
Odette/Odile in Swan Lake (with ENB), Nikiya in La Bayadere, Marie in Nutcracker, Swan Lake Pas de trois, Aurora in Sleeping Beauty, title role in Malakhov's Cinderella, solo role in Balanchine's Ballet Imperial, and roles in modern works by Uwe Scholz and Christian Spuck.

Awards:
Gold medal at the Moscow International Ballet Competition 2001.
First Prize at the Vaganova-Prix Ballet Competition in St Petersburg 2002.
Junior Prize at the Nagoya (Japan) International Ballet Competition 2002.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4. 6. 03:17
난 잠시 잊고 지낸 이야기가 있었다.

오늘 yS♥님의 글을 보고 그때가 떠오르는데..

당시 난 lg25편의점 지금은 뭐더라 [ 갑자기 내머리속에 화이트 모드] 여하트 편의점의 A/S를 맞아 하는 회사에서 근무할때이다..

난 경남지사에 있었는데 말이 경남지사지 경상도의 모든 지역이 나의 일터였다.. 그리하여 지금도 난 경상도 도로[ 특히 지름길에 특화]를 잘 알고 있다..

yS♥님의 글은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나 죽음을 경험할뻔한 아찔  이야기였다..
그 글에서 정비소아저씨의

이런 경험도 해봐야 하는거야
란 말이 위로가 되지 못했다는 것에 힘내란 말을 먼저 들이고 싶군요..

그 글에 댓글로 저의 이야기를 했는데.. 생각난 김에 조금 많이 하려구요.. 전 차에 대한 아주 안좋은 기억이 많아 일명 죽을 뻔한 적과 죽을수 있었던 적 죽기 바로 직전까지 같던적을 말하지요.

우선 천번째..

5분만에 전소된차.. 앞에서도 꺼내놨듯이 저의 전 직장은 경상도 GS편의점의 전기 A/S를 맡아서 하는 직업이였습니다.. 공사도 하고 A/S도 하고 했지요..

뭐 놀듯이 일한 것밖에 생각안나고 그래도 프로정신으로  밤새며 일한적도 있습니다..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구마( 부산 마산 대구 진주) 고속도로를 회사차 [본사에서 회사로 내려온지 얼마 안된 폐차직전의] 그레이스 승합차를 몰고 가고 있었습니다.. 직장동료 [사실 다 친구들로 놀듯이 일한것도 이때문]도 함께 타고 있어죠..

우리는 부산을 출발하여 대구에 다다르고 있을 무렵이였습니다.. 그때 본네트쪽에서 하얀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더군요.. 미디어교과서의 고정관렴적 이미지로 차에 이상은 있지만 큰 이상이 아닌 그저 고장이란 느낌을 가지고 차를 갓길로 세우려 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일안해도 되겠구나란 생각을 조금씩 마음속에 담으며 황진히 춤사위를 추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차를 갓길에 주차시키자 마자 차가 뜨거워진다는 걸 느꼈죠.. 상황이 머젼시 하다는걸 느끼고 지체없이 밸트풀고 그 와중에 차에 놓아두었던 지갑 챙기고 차에서 바로 나와 뛰었습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차가 불타고 있네요.. 제가 앉아 있던 시트는 이미 불꽃이 만계하고 있더군요.. 한마디로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차가 되어갔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나 차가 정말 차가 아닌 쇠덩어리가 되었더군요..황당해서 멍하니 있는데.. 부르지도 않은 견인차가 오더군요.. 그리곤 상황은 이리저리 해서 차를 견인차위로 싫어 올리고 바로 폐차장갔습니다..
견인차에 타고 폐차장으로 가는 순간 생각했습니다.. 죽을뻔했는데 살아서 다행이다.. 하하하..
제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지나간 일은 별로 신경쓰는 타입이 아닌지라 현시점에서 살았으니 됬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내차에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란 생각도 들더군요..뭐 그 차야 가실때가 된 35만킬로정도의 역사를 남기고 계시던걸로 생각나는데(미터조작한거 너무 티나 거의 50만은 넘었던데..) 다음에 제차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바로 수화기부터 들고 상황대처할 꺼라 생각했습니다.. 경험이란 이런 거지요 실수는 실수가 아닌 해답의 안내자이다.. 이말 너무 많이 써먹는다.. 그리고 생각나는 과장님  얼굴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한다.. "  그리고 이 사건은 고속도로 라디오 생방송에서도 보도 되었습니다.

두번재 이야기 이건 너무 아픈이야기고 힘든 이야기에다 길기까지 한데..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는데 저는 그냥 집에 갈려고 했었죠.. 그냥 그날은 술먹기가 싫고 왠지 빨리 집에 가고 싶더군요.. 그런데 회사사람들 = 친구들 이 끌어당기고 꼬시고 해서 무언의 조언자인 술을 마시고 난 뒤 집으로 가기위해 대리운전을 불렀죠.. 아주머니라고 하기엔 조금더 연세가 있다고 생각되어진는 분이 대리운전 불렀냐고 묻더군요.. 전 조금 의아스러웠습니다.
물론 성차별이 아니라 여성대리운전기사는 그때 처음 봐서요 [전 거의 1년에 11개월을 대리기사님의 수고로 집에 가는  행실을 보였습니다..]
전 술을 마시면 잠을 자는 버릇때문에 차 뒤에서 자고 있었죠.. 그리고 눈을 뜨니 병원이더구요.. 사태는 이러했습니다. 그 기사분께서 그날이 처음으로 일을 시작하고 첫 손님이 저였는데.. 긴장한것인지.. 가만이 좌회전 대기하고 정지해 있던 차를 80키로로 뒤에서 받아버린겁니다. 눈을 뜨고 보이는건 낮선 하얀텍스천장부터 보였는데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려 했는데.. 몸이 고정되어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전 목이 부러져 버렸던 겁니다.. 의사말이 강원래씨랑 같은 부위를 다쳤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정말 똑같다고 하던군요.. 그때 아무생각 없었습니다.. 뭐 생각할수도 없죠.. 그져 띵하더군요.. 근데 그여자기사분은 멀쩡하더군요.. 에어백의 빽으로 그분 참 멀쩡하다란 생각 그때 했습니다.. 뭐 그땐 정말 그생각나더군요.. 현재 전 그때 교수님(의사)의 말로는 기적이란 단어를 사용해서 낳았습니다.. 처음엔 강원래씨 처럼 다쳤는데 어려서 그런지 끊어졌던 신경세포가 기적적으로 미세하게 재생하였다고 하던군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만약 사고 당시에 몸을 움직였다면 죽을수도 있었다고 하던군요.. 사고당시 몸을 움직이면 부러진 목뼈가 신경다발을 찔러 신경이 끊어져 숨을 끊어버리는 수도 있다는 말에 죽을수도 있었는데 죽지 않아 다행이고 걷지 못할수도 있었는데 뛸수 있어 다행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뒤에 일어난 일이 기가 막히는 무보험 대리였지만 목숨건진걸로 됐다 생각했습니다.. 저 병원에서 정말 하얀 천장만 2개월 보고 지냈습니다.. 꼼짝못하고. 침대에 누워 모든걸 해결해지요.. 그때 많은 생각 들었지만 그 이야기는 나중에

세번째 이야기 운전대를 잡지 못하겠더군요..
사고 일어나고 난 뒤 병원에서 7개월간 입원하고 뭐 3개월은 3차병원에서 4개월은 2차병월에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1차병원에서 3개월 통원치료하고 뭐 치료라는것이 물리치료와 재활치료였는데.. 정말 처음엔 걷는것이 힘들더군요.. 2개월간 침대에 정신 말짱한 상태로 꼼짝못하고 누워있다가 수술후 1개월뒤에 발바닥을 땅에 내려놓고 있었는데 식은땀이 나더군요.. 바로 기립성 저혈압으로 다시 침대로 돌아가고 침대에서 바닥으로 그 짧은 거리가 멀게 만 느껴지는데 그래도 걸을수 있다는것에 행복했습니다.. 이건 좀 아니지만 제가 제일처음 걸으면 하고 싶었던게 담배한대 피는 것이였는데.. 그걸 위해 열심히 침대에서 바닥으로란 재활을 무리라고 할정도로 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 그거 정말 무섭습니다.. 갑자기 기절하는 것을 느끼는 것처럼 앞이 안보이고 쓰러집니다... 보통 병원에서 침대생활을 오래 유지한 환자들에게 일어나는 2차적 질환이라는데 이것은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치료할수 있는 질환입니다..
3개월간 침대에 누워 생각했던 만약 걸을수 있다면 다시 태어난것처럼 살아야지와 담배한대..
[생각해보면 정말 그때 끊었으면 됬을것을 ]
이젠 병원에서 나와 나의 차는 폐차 처리되고 다시 차를 구매한 상태였습니다.. 아 2년 밖에 안된 나의 아반떼..작별인사못했는데 병원에서 7개월만에 집에 돌아가니 새로운 차가 저의 집 주차장에 있더군요. 저 병원에서 조금 괜찮아지니 동생이 차없다고 머라머라 그래서 아무차나 사라고 했더니 바로 그차였습니다. 이로 제 통장잔고 확인하니 이론 차값이 일시불 처리 되었더군요.. 자동차회사에서 감사하다는 전화를 병원에서 받은 것 같은데.. 그때 이미 일시불이 였구나.. 제 방에 들어가니 마치 군에서 제대하고 집에 들어온 기분이랑 똑같더군요. 모든게 낮선데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차키.. 일도 없고[제가 입원해 있는동안 회사가 부도 났습니다. ] 이제 새롭게 무언가를 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 저는 차key 집어 들고 나와 차문 열고 차에 키를 넣고 돌려 시동걸고 엑셀 밝고 도로에 차를 올리려고 하니 갑자기 식은땀이 나더군요.. 이게 바로 전쟁뒤에 군인들이 격는 PTSD : 스트레스장애 더군요..

그래서 전 택시도 못탑니다. 꼭 자가용 같아서 예전 삼순이에서 삼식이가 자동차사고후 자동차를 몰지 않았던것 처럼 저도 그렇게 되던군요..
전 이제 버스타고 다녀요.. 차는 동생이 차값은 내가 다 냈는데.. 보험도 내가 다 내는데.. 세금도 내가 내는데..OTL_____

죽음과 가까워지다 다시 삶을 찿은 전 이전의 일들에 후회는 하지만 그래서 어떻하라고 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돌릴수도 없으니 인생이란 이런거구나라고 생각하며 다시 살아야지 뭐 이런 생각합니다..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4. 5. 23:10
4월 15~18  미국 샌프란시스코 Moscone에서 web2.0 EXPO가 열린다.

.COM이란 비지니스가 일어나고 난후 .COM 버블 환경에서 생존하여 web2.0으로의 진화에 성공한 이들이 .COM사상 최초로 여는 web2.0EXPO라는 것에서 의미가 있으며..
어떤 면에선 web2.0이란 개념적 신조어를 만들어낸 Tim O'Reilly가 web2.0 정의개념 이란 주제로 EXPO에 참가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web2expo.com 에서 볼수 있다.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4. 5. 19:23

※ 이 text는 저의 naverblog를 정산하며 다시 재 포스팅한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량 고객을 해고하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신성모독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뛰어난 기업들은 직원을 해고하기 전에 고객을 해고하는 것을 고려해봐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것은 순간적인 충동에 의한 것이 아니다. 항상 뭔가를 요구하고 그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줘도 거기에 상관없이 불평을 하는 고객, 또는 직원들과 합의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고객들은 직원들을 끊임없이 고갈시킬 뿐이다.

―커트 코프만의 ‘최강조직을 만드는 강점 혁명’에서


㈜벽산 김재우 사장도 고객의 90를 정리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고객이 무조건 옳다는 사고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회사와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이 가능한 고객, 평생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고객만이 함께 할 가치가 있다고 과감하게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조영탁 휴넷 대표]

 불량고객대처법

[이유재 서울대 교수·경영학] 고객 중에는 다른 고객이나 종업원, 또는 기업에게 피해를 주는 ‘불량고객’ 이 있게 마련이다.

이들은 종업원을 곤란하게 만들거나 다른 고객에게 직접적 으로 피해를 일으켜 많은 비용을 발생시킨다.

또 선량한 고객들의 부담도 증대 시킨다.

따라서 기업으로서는 불량고객에게 적절하게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

불량고객에 대처하는 데 있어 기업들이 명심해야 할 몇 가지 원칙을 살펴보도 록 하자.


첫째, 예방이 최선책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불량고객들의 특성을 지닌 고객을 신규고객으로 맞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기업은 흔히 매출 등 양적 측면에만 관심을 두고 각 개별 고객(사)의 수익성 등 질적 측면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 그러나 매출과 비용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불량 위험이 있는 고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한 보험사는 최악의 운전자들이 대리점으로 직접 찾아오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들을 피하기 위해 한적한 곳에 사무실을 낸다.

다른 보험사 경우는 위험 수준이 높은 고객일수록 전화번호부 광고를 보고 찾아온다는 사실을 발견 하고 전화번호부 광고를 아예 금지시켰다.

명문 골프장에서 신규가입 희망자를 공개적으로 알리고 기존 회원이 의견을 개진할 시간을 주는 것도 같은 이유다.
 


둘째, 고객에게 올바른 제품 사용법을 알려줘야 한다.

고객의 그릇된 행동은 사용법을 잘 몰라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제품을 잘못 사용해서 발생한 피해 를 따지러 온 손님에게는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물 론 가장 좋은 방법은 사전 교육과 안내다.


셋째, 고객과 접하고 있는 종업원들이 중요하다.

고객과 접하는 종업원들이 불 량 고객에 대처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객 불만을 처리할 때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할 수도 있고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고객의 불량행동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유형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종업원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종업원들은 화를 누그러뜨리는 방법, 걱정이나 고민을 완화시키는 방법 등 구체적인 기술을 익힐 필요가 있다.


넷째, 불량고객 정보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

어떤 고객이 불량 고객인지, 각 불량고객별로 어떤 대처방안이 최선인지를 모든 구성원들이 공유해 활용할 수 있다면 당신의 기업은 모든 고객들을 의심의 눈길로 바라보지 않아도 되고 각 불량 고객별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다.


고객 양보다 질에 대한 평가 절실


다섯째, 대부분의 고객들은 옳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많은 고객들을 마치 불량 고객 용의자인 것처럼 대하면 안 된다.

‘벼룩 한 마리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말이 있다.

불량고객을 미리 발견해 대처하는 것은 필요하겠지만, 대부분의 고객들에게 자신이 불량고객 취 급을 받는다는 느낌을 줘서는 안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최악의 경우 고객과의 관계를 끝내야만 한다면 관계청산은 ‘프로 페셔널’하게 한다.

관계를 끝내기 전에는 미리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

다른 기업을 소개하고 인수인계가 순조롭도록 도와줘야 한다.

고객은 이런 노력 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다.

우리 기업을 악용한 고객이 아니라면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지내야 한다.

상황 이 바뀌면 고객과의 관계를 재개하게 될 수도 있으며 이런 고객이 다른 고객에 게 우리를 추천해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날 때보다 헤어질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은 비단 남녀관계만의 일이 아니다.


======================================================================================


소비자의 반복구매 의도를 끌어내는 상대적 영향력을 다섯가지 P

소비자의 반복구매 의도를 끌어내는 상대적 영향력을 다섯가지 비지니스 동력 또는 마케팅 수단을 가지고 조사했다.
우선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판촉(Promotion)이 들어갔다.
그리고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들과 고객들의 상호작용이라고 하는 다섯번째 P(People)가 추가 되었다.

<갤럽 조사결과>

고객 관점에서 볼 때, 고객들을 상대하는 직원은 그 브랜드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느끼기에 그 직원들은 사실상 그 브랜드 자체가 된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P가 한 기업을 그들의 경쟁사와 차별화하는데 있어서, 다른 네가지 P 보다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이 갤럽의 연구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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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4. 5. 18:57
" 이 text는 저의 Naver블로그에 포스팅 된뒤 이곳에 제탕 포스팅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인용 웹사이트 서핑에 특화된 웹브라우저 히트시크Heatseek 가 이미 2006년에 나왔다.

IT전문 블로그"테크크런치치
http://www.tec
hcrunch.com
  2006년 7월 11일에  히트시크는 각종 쿠키와 팝업 창, 스파이웨어로 얼룩진 포르노 사이트들을 보다 안전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했다.

사용자들은 포르노 웹사이트를 검색하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Save Movies, Save Images’ 기능을 통해 한번에 쉽게 저장할 수 있다. 브라우저 상에 연결된 동영상 링크는 오른쪽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저장해준다. 저장된 이미지는 갤러리에 따로 모아 관리할 수 있다. 저장된 자료는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뷰어를 통해 꺼내 볼 수 있다.

히트시크 측은 “스파이웨어도 없고, 사용자들의 정보도 긁어가지 않는다”며 “모든 성인 자료는 자동으로 암호화되기 때문에 히트시크 브라우저 밖에서는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을 읽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히트시크는 무한 팝업창 방지, 웹사이트 방문 히스토리(기록)나 쿠키 암호화 및 숨기기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설치 과정에서 바탕화면 아이콘을 평범한 아이콘으로 위장하거나, 소프트웨어 이름을 다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암호를 입력하도록 해 허가받지 않은 사람의 사용을 막아 준다. 히트시크 기본판은 무료이며, 기능이 강화된 프리미엄 판은 20달러를 받는다.

이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은 “재미있는 멀티브라우저다” “보안 기능에 의문이 든다”며 평가가 엇갈렸다.

전 사용해본적 없습니다. 왜 난 이미 10GB야..

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