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Cityzon]2007. 5. 16. 09:48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내 컴퓨터가 어느 순간 느려지거나, 이상한 동작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그럴때 대부분 "어? 바이러스 걸 린거 아냐?"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갑자기 이상해졌다고 해서 전부 바이러스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습니다.

사실 문제는 다른쪽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의 이상 증상이 바이러스 때문인지 아닌지 구분힐 수 있다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관련 이상 증상 BEST 5 

바이러스, 특히 웜과 관련된 이상 증상은 크게 5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인터넷 속도가 느려진다 

웜은 감염된 컴퓨터에서 다른 PC로 자신을 옮기기기 위해서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물론 아주 조금만 사용한다면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할 수 도 있지만, 웜은 가능하면 많이 자신을 퍼뜨 리기 위해서 대놓고 활동을 합니다.  

따라서 인터넷 속도가 답답할 정도로 느려지고, 심지어는 웜 때문에 "페이지를 표 시할 수 없습니다." 라는 친숙한(?) 에러 메시지 페이지를 볼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컴퓨터 속도가 느려진다  


웜은 인터넷으로 자신의 파일을 계속 퍼뜨리려 하기 때문에 웜 에 감염되면 컴퓨터 속도가 덩달아 느려지게 됩니다.  

웜이 모든 자원을 사용하고 CPU를 100% 점유하고 있어서 정작 컴퓨 터의 주인인 내가 메모장을 하나 띄우려면 몇 분씩 걸리고, 마우스는 슬로우모션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3. 컴퓨터가 자꾸 꺼졌다 켜진다  


컴퓨터가 자꾸 60초후 재부팅한다는 메시지를 띄우 고 그 시간이 지나면

재부팅하는 것을 계속 반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웜 공격에 의해서 발생하는 현상이 며, 일반적로 블래스터

웜(Win32/Blaster.worm)이나 새서 웜(Win32/Sasser.worm)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아직 감염을 시 도하는 상태라서 V3나 기타 백신프로그램으로 진단을 해도 웜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관련 윈도우 보안 패치를 설치해야 문제가 해 결됩니다.  

(1) [Remote Procedure Call(RPC)] 관련 메시지가 나올 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창은 블래스터 웜(Win32/Blaster.worm)이 공격해 올 때 나타나는 창입니다.

이러한 창이 나타나며 컴퓨터가 계속 재부팅될 경우에는 자신의 윈도우 버전에 맞는 관련 보안 패치를 설치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카운트숫자가 멈추게 할려면 실행창에서 shutdown -a을 치고 실행하면 된다. 


Windows 2000(한글버전)
Windows 2000 (영문버전)
Windows XP (한글버전)
Windows XP (영문버전)
Windows NT 4.0 (한글버전)
Windows NT 4.0 (영문버전)
Windows NT Server 4.0  

Terminal Server Edition (영문버전)

Windows Server 2003 (한글버전)
Windows Server 2003 (영문버전)
 
(2) [lsass.exe] 관 련 메시지가 나올 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창은 새서 웜(Win32/Sasser.worm)이 공격해 올 때 발생합니다.

아래의 표에서 자신의 윈도우 버전에 맞는 윈도우 보안 패치를 설치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Windows 2000 (한글버전)
Windows 2000 (영문버전)
Windows XP (한글버전)
Windows XP (영문버전)
Windows NT 4.0 (한글버전)
Windows NT 4.0 (영문버전)
Windows NT Server 4.0  

Terminal Server Edition (영문버전)

Windows Server 2003 (한글버전)
Windows Server 2003 (영문버전)

4. 컴퓨터가 부팅이 되지 않는다  

컴퓨터가 부팅이 안된다고 해서 웜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부팅이 안된다면 웜의 장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2000 이나 WinXP에서 컴퓨터를 부팅하다보면 로그온 창 바로 직전에 저런 메시지 창이나 문구를 보게됩니다. 하지 만 거기서 계속 멈추어 있고 로그인 창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다 치쳐서 Ctrl + Alt + Del 키를 눌러보았을 때 생뚱맞게 로그온 창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 나왔네?"하고 로그온을 해보면 부팅이 됩니다.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웜이 부팅을 방해했을 가능성이 높습 니다.  

웜의 경우 부팅이 될 때 자신이 함께 실행되도록 하는데, 그 실행되는 순간이 로그온 바로 직전입니다.  

윈도우 부팅과정은 상당히 오묘하며 일련의 규칙에 따라 작동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중에 무리하게 자신을 억지로 끼워넣는 웜 때문에 윈도우 부팅은 방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얼 른 부팅이 되어야 하는데 웜은 자기도 실행되어 보겠다고 훼방을 놓아 버려서 이러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부팅이 되는대로 백신으로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5. 실행이 안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부분은 웜의 종류에 따라서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면 웜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1) 레지스트 리 편집기가 실행 안되는 현상  

프로그램이 설치될 때, 기본적인 설정 정보들이 저장되는 장소를 레지스트리(등기소;registry)라고 합니다.  

레지스트리(registry)란?  

"난 이런 프로그램이야" 라든가, "난 어떻게 실행해줘", 또는 "컴퓨터가 켜 질 때 나를 좀 실행해줘" 같은 프로그램의 설치정보나, 요구사항들이 적혀있는 공간입니다.

이런 레지스트리를 우리가 직접 편집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 램이 바로 레지스트리 편집기입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는 [시작] -[실행] 창에 "regedit"를 입력하여 실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의! 레지스트리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윈도우나 프로그램의 중요한 정보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함부로 수정하거나 삭제할 경우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웜은 보통 레지스트리의 한부분을 수정하여 컴퓨터가 켜질 때마다 자신을 실행하도록 만듭니다.

 컴퓨터를 다시 켰다고 실행안되는 웜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요.  

컴퓨터 고수들은 직접 레지스트리 편 집기를 실행하여 이러한 부분을 지우기도 합니다.  

웜 제작자들은 컴퓨터 고수들이 이렇게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직 접 수정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기능을 웜에 넣어 놓는 경우도 있습니 다.

이런 웜에 감염되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실행되지 않는 일이 벌어집니다.  

(2) 복사/붙여넣기가 안되는 현상  

문서나 파일을 작성하면서 복사/붙여넣 기 기능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붙여넣기를 해도 문장이 붙여 넣어지지 않는다던가, 파일이 복사되지 않는 다면 이것도 웜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중요한 프로세스중에는 RPC DCOM이라는 프로세스가 있습 니다.  

RPC DCOM의 역할중에는 복사 명령을 받았을 때 그 정보를 특정한 공간에 저장해두고, 붙여넣기 명령을 받았을 때 저장해두었던 정보를 꺼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웜 중에서는 RPC DCOM를 마비시키는 현상을 가지고 있는 종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웜에 감염되었을 때에는 RPC DCOM이 마비되어 정상적으 로 동작하지 않으므로, 복사/붙여넣기 기능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중급유저들은 이런 복사/붙여넣기를 단축키인 Ctrl+C/Ctrl+V 키로 사용하곤 하는 데,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면 키보드에 문제가 있어서 Ctrl 키가 안눌러지나 하고 애꿎은 키보드를 탓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면 첫 번째로 웜감염을 의심해보기 바랍니다.  

(3) 작 업관리자 창이 열리지 않는 현상  

내컴퓨터에 어떠한 프로그램이 실행중인가를 보는 창이 작업관 리자 창입니다.  

작업관리자창에서는 각 프로세스의 CPU사용량, 실행시간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웜이 실행중에 있다면 작업관리자창에서 보이며, 컴퓨터 고수는 의심이 드는 프로세스를 종료할 수도 있습니 다. 따라서 웜 제작자들은 작업관리자 창이 뜨지 않도록 방해하는 웜을 제작하곤 합니다.  

작업관리자 창은 트레이에서 마우스오른쪽 버튼을 눌러 [작업관리자]를 선택하면 나타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리지 않는다면 윔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약 위에 나왔던 증상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재부팅이 되는 경우를 빼고는 반드시 백신프로그램으 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보아야합니다.  

컴퓨터가 느려서 도저히 백신으로 검사를 할 수가 없을 때에는 컴퓨터 뒤에 있는 랜선을 뽑아 놓고 검사해보면 됩니다. 랜선이 뽑혀 있을 때에는 웜이 인터넷 사용을 못하게 되서 컴퓨터 속도가 다시 정상으로 돌 아옵니다.  

웜은 점차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살아남기위해서 우리들을 속이고 괴롭히는 것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고 있습니다.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현명해진다면 웜도 설 곳이 없을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안철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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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5. 16. 09:37

1. Windows의 Temp, Temporary Internet Files 폴더 안의  파일은 마음대로 삭제해도 됩니다

   Temp는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임시 파일을 저장하는 곳이고, Temporary Internet Files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사용하는 캐시 디렉토리 입니다.
오랫동안 삭제하지 않았다면, 수십MB 이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전부 다 지워도 무방 합니다.

2. *.bak, *.old, *.tmp 도 삭제해도 됩니다.
   bak와 old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저장한 복구 파일이죠. 따라서 지워도 지장이 없습니다만, 저의 경우 공들여 만들었던 홈 페이지를 정전으로 날리고 bak파일의 혜택을 단단히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다음 부턴 홈 제작 관련 bak 파일은 지우질 않고 있습니다.

    통상 bak 파일을 지워도 되는 불필요한 파일로 치부해 버리는 경향이 있는데,중요한 파일이라면  이 bak파일을 구태여 찾아서까지 지울 필욘 없을것 같군요.
temp은 임시 파일이므로 지워버려도 괜찮구요,
    위의 파일들을 전부 일괄 삭제하여 디스크를 정리하고 싶다면, 시작 버튼에서 찾기를 선택하거나,탐색기 에서 F3 눌러 *.tmp *.old *.bak를 동시에 입력한 후 찾아지는  파일을 모두 선택하여 삭제 하시면 됩니다.
3. *.sys *.dat *.vxd *.ocx *.vbx *.dll *.drv 등은 절대 삭제하면 안되는 파일 들 입니다.

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5. 16. 09:25

Source ; www.pcgo.co.kr 

   컴퓨터 시스템의 개요 > 컴퓨터개요  
<출제포인트>
  ☞ 컴퓨터의 특징 및 구성 알기

1. 컴퓨터(computer)란?

자료를 입력받아, 미리 저장된 프로그램에 의해 산술·논리 연산을 거쳐 외부에 결과가 출력되는 전자적인 기계장치이다.
EDPS 또는 ADPS라고도 한다.
 
 
EDPS(Electronic Data Processing System)
   전자적인 원리에 의해, 입력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계조직체를 말한다.
ADPS(Automatic Data Processing System)
   자동적으로 입력된 데이터를 처리하는 자료 처리 조직체를 말한다.
 
 

 
 
  자료(Data)와 정보(Information)
자료 : 현실세계로부터 단순한 관찰이나 측정을 통해서 수집한 사실, 값을 문자, 숫자, 기호 등을 통해 인간이나 기계가 인지할 수 있도록 형상화한 것
정보 : 자료를 선택·결합하여 유용한 형태로 만든 것으로, 상황에 대하여 어떤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
 
 
 

2. 컴퓨터의 특징

대량성, 고속성, 신뢰성, 범용성, 호환성, 자동성
 
       GIGO(Garbage In Garbage Out)
컴퓨터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때 사용되는 말로 입력된 자료가 나쁘면 출력 결과도 좋지 않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3. 컴퓨터의 기능

입력기능 외부의 데이터를 컴퓨터 내부로 읽어오는 기능
출력기능 컴퓨터에서 처리한 결과를 사용자가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해 주는 기능
기억기능 입력된 데이터 및 프로그램, 진행 중인 작업의 중간 결과들을 기억하는 기능
연산기능 산술· 논리 연산을 수행하는 기능
제어기능 데이터의 처리 순서와 과정을 통제하고 감독하는 기능

4. 컴퓨터의 구성

① 하드웨어(HardWare)

컴퓨터를 구성하는 기계적인 장치를 말한다.
입력장치, 출력장치, 기억장치, 처리장치, 제어장치로 구성된다.
② 소프트웨어(SoftWare)

하드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응용 소프트웨어로 구분된다.
 
=>펌웨어(Firmware)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중간적인 성격을 가진 것으로 하드웨어에 반영구적으로 저장된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주로 롬(ROM)에 저장되는 BIOS 프로그램이 속한다.
플래시 롬(Flash ROM) 등의 기술로 쉽게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컴퓨터 시스템의 개요 > 컴퓨터발전과정

☞ 컴퓨터의 발전 단계별 특징 숙지하기

① 17세기 이전

  • 17세기 이전에는 계산하기 위한 도구로 '주판'을 사용했다.

② 파스칼의 계산기

  • 1642년 프랑스의 파스칼에 의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기계식 계산기
  • 톱니바퀴를 이용하여 가감산을 수행

③ 라이프니츠의 계산기

  • 1673년 독일의 라이프니츠가 파스칼의 계산기를 개량하여 만든 계산기
  • 사칙연산이 모두 가능한 계산기로 탁상 계산기의 시조

④ 바베지의 자동계산기

  • 영국의 찰스 바베지에 의해 고안
  • 차분기관(Difference Engine) : 1823년 개발한 것으로 함수를 사용하여 삼각함수를 계산
  • 해석기관(Analytic Engine) : 1834년 개발한 것으로 입출력, 기억, 연산, 제어 등의 기능을 가진 현재의 디지털 컴퓨터의 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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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천공카드 시스템(PCS; Punch Card System)

  • 1890년 미국의 홀러리스가 국세 조사를 하기 위하여 발명한 천공 카드 시스템
  • 오늘날 입력 장치의 원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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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MARK-Ⅰ

  • 1944년 미국의 에이컨에 의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전기 기계식 자동 계산기
  • 원자폭탄 개발에 사용

⑦ ENIAC(Electronic Numerical Intergrator And Calculator)

  • 1946년 미국의 에커트와 머큘리에 의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전자 계산기
  • 18,800개의 진공관을 사용
  • 프로그램 외장 방식으로 불편

⑧ EDSAC(Electronic Delay Storage Automatic Calculator)

  • 1949년 영국의 윌키스에 의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프로그램 내장 방식 전자 계산기
  • 이진법 적용

⑨ EDVAC(Electronic Discrete Vaiable Computer)

  • 1950년 폰 노이만의 참여 하에 개발된 프로그램 내장방식을 완성한 계산기
  • 2진연산 방식 구현

⑩ UNIVAC-Ⅰ(Universal Automatic Computer-Ⅰ)

  • 1951년 에커트와 머큘리에 의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상업용 계산기
  • 미 통계국에서 구입하여 사용

더알기
프로그램 외장형과 내장 방식

외부프로그램 방식 :
계산순서를 지시하는 프로그램을 일일이 배선해 놓고 부착된 스위치를 이용하여 계산하는 방식

프로그램 내장 방식 : 1947년 폰 노이만에 의해 확립된 방식으로, 컴퓨터에 기억 장치를 갖추고 프로그램과 자료를 기억시켜 둔 후 계산의 순서를 부호화하여 순서적으로 꺼내서 해독하고 실행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1과목 : 컴퓨터 일반
1 단원 : 컴퓨터 시스템의 개요
1-1 컴퓨터 개요
1-2 컴퓨터 발전과정
1-3 세대별 발전과정
1-4 컴퓨터 분류
1-5 정보처리 환경
2 단원 : 컴퓨터 하드웨어
2-1 자료표현
2-2 컴퓨터 구성
2-3 중앙처리장치
2-4 기억장치
2-5 출력장치
2-6 표시장치
2-7 메인보드와 주변장치
3 단원 : PC 운영체제
3-1 운영체제 일반
3-2 윈도우 98 특징
3-3 윈도우 설치/시작/종료
3-4 마우스/키보드 사용법
3-5 메뉴 사용법
3-6 창 사용법
3-7 대화상자 사용법
3-8 도움말 사용법
3-9 바탕화면 구성요소
3-10 작업표시줄 구성요소
3-11 시작단추/빠른실행/트레이
3-12 프로그램 실행
3-13 파일과 폴더
3-14 내컴퓨터
3-15 드라이브사용(포맷/디스크복사)
3-16 파일과 폴더관리
3-17 윈도우 탐색기
3-18 찾기와 보내기
3-19 제어판(디스플레이)
3-20 제어판(마우스/키보드)
3-21 제어판(시스템)
3-22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
3-23 제어판(프린터)
3-24 제어판 기타기능
3-25 메모장/워드패드
3-26 그림판/이미징
3-27 계산기/문자표/클립보드표시기
3-28 엔터테인먼트
3-29 시스템 유지보수
3-30 시스템최적화(디스크검사)
3-31 시스템최적화(디스크조각모음)
3-32 시스템최적화(디스크공간늘림)
3-33 시스템최적화(디스크정리)
3-34 시스템최적화(시스템관리마법사)
3-35 시스템최적화(백업/복원)
3-36 시스템최적화(드라이브변환기)
3-37 시스템 문제 해결
3-38 PC의 관리
3-39 네트워크
3-40 네트워크 설치
3-41 케이블직접연결
3-42 전화접속네트워킹
3-43 하이퍼터미널
3-44 내서류가방

4 단원 : 컴퓨터 소프트웨어
4-1 프로그래밍언어
4-2 프로그래밍언어의 발전과정/종류
4-3 시스템소프트웨어
4-4 소프트웨어(응용프로그램)
4-5 압축유틸리티
4-6 디스크관리유틸리티
4-7 바이러스와 백신
5 단원 : PC 통신과 인터넷
5-1 데이터통신의 개요
5-2 통신망의 형태
5-3 PC통신
5-4 인터넷 개요
5-5 인터넷 주소
5-6 인터넷 접속방법
5-7 월드와이드웹(WWW)
5-8 검색엔진
5-9 전자우편/인터넷용어
6 단원 : 정보화 시대와 컴퓨터 보안
6-1 정보화사회
6-2 컴퓨터범죄
6-3 정보보안 개요
6-4 방화벽&암호화
7 단원 : 사무자동화의 개요(2급)
7-1 사무자동화 일반
7-2 사무자동화기기
7-3 문서 작업환경
7-4 건강관리
8 단원 : 멀티미디어(2급)
8-1 멀티미디어 개요
8-2 멀티미디어 하드웨어
8-3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8-4 멀티미디어 활용분야
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5. 16. 09:19

누가 내 컴퓨터 만졌는지 알수있는방법  
 

내 PC가 언제 켜졌는지 남이 내 PC를 만졌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선 시작-실행을 클릭하여 notepad라고 친다음 실행

그러면 메모장이 뜬다

거기에

@echo off

echo window 부팅 >> c:list.txt

echo %date% %time% >> c:list.txt

echo. >>c:list.txt

라고 쓴뒤

파일 이름을 list.bat으로 저장하는데 저장위치는 시작프로그램에 저장한다. 시작-모든프로그램-시작프로그램에서 시작프로그램을 더블클릭한다. 그러면 시작프로그램창이 뜨고 list.bat파일을 마우스로 끌어서 시작프로그램 창으로 이동시킨다. 그러면 시작-모든프로그램-시작프로그램밑으로 list.bat파일이 들어있는것을 확인한다.


그러면 끝 컴이 언제 켜쪄는지 알수 있다.

확인은 내컴퓨터에서 C:루트디렉토리 밑으로 list.txt파일이 생성된것을 알수있는데 그 파일을 더불클릭하면 볼수 있다.

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5. 15. 15:50

TEPS 에 나오는 생활영어 구문정리에 나온정리 한겁니다.

제가 많이 본 표현들 그냥...허접하게 정리 한건데...오타도 있어여~^^

비슷한 표현 있으면  계속 추가하고 수정도 하니까...그때마다 보세요...ㅋㅋ 아마 매일매일 봐야 할껄요...


1. 너 말이 맞다. 동감이야

You can say that again. / I couldn't agree with you more. /
You took the words right out of my mouth. / That's right. /
You said it. / You read my mind. / That's exactly what I need.

2. 너 놀리냐? 농담하냐? - Are you pulling my leg. / No kidding.

3. 정말이야. 진정이야 - I mean it. / I'm serious.

4. 얼마입니까? - How much do I owe you ?

5.( 감사에 대한 표현) 천만해요. - You are welcome. /  Don't mention it. /  Not at all. / My pleasure.

                                                    No problem.

6. (사과에 대한 응답) 괜찮아요.- That's all right. / That's okay. / Don't worry about it. / Never mind.

7. 지겹다. 진걸머리난다. - I'm sick and tired of it. /  I'm fed up with it.

                                        I've had it. / I can't take(stand) it any more.

8. 역에 어떻게 가요? - How can I get to the station?

9. 지금 몇시에요? - What time do you have? / Do you have the time?

10. 어디 가냐? - Where are you headed (for)? / Where are you bound (for)?

11. 전화표현

누구세요? - May I ask who's calling? / Who's calling, please? / Who's this speaking?
 Mr. Kim 바꿔줘요? - Is Mr. Kim in? / Is Mr. Kim there? / Is Mr. Kim available?
                                           Can you get a hold of Mr. Kim?  /  Can I speak to Mr.Kim?

바꿔드릴께요. 연결해드리께요 - I'll put(get) you through .
기다리세요. - Hold on. / Hang on. / Stay on the line
안계신데요. -  He isn't at his desk. /  He's not home. / He's out . / He's not in.
                                  He's just stepped out.(방금 나갔는데요.)

언제 돌아와요? - When do you expect him back?
메모 남겨드릴까요? - Can I leave a message? / May I take a[your] message?
                                             Would you like(care)to leave a message?

나한테 전화주세요 - Can you have him call me back? / Give me a call[buzz, ring]
수화기 내려져 있다. - It's off the hook
통화중이다. - The line is busy. / I keep getting a busy signal. / It's busy.
                              Someone's still on the phone / busy signal : 통화중 신호음  / on the phone : 통화중

내가 받을께.. - I'll answer the phone. /  I'll get it.
모닝콜 해주세요.. - Could you give me a wake-up call at 6 o'clock 
make(give) a phone call
12. 직업이 뭐에요? - What do you do (for a living)?

13. 화장실 어이에여? - Nature calls me./ Nature's calling.

14. 주문하시겠여요?

질문 - May I take your order? / Are you ready to order ?
                    Are you being served(helped, waited on)?

                     What would you like (to have)? / What would you care for?

답변 - I haven't made up my mind yet./ Yes, I'd like to chicken, please /
                    I'm expecting my company

15. 내가 낼께..- This is on me. / I'll treat you. / I'll pick up the tab. / I'll foot the bill. / I'll take the

check. /                          I'll get it. / Let me get the bill.

16. 반띵하자. 각자내자 - Let's split[share] the bill.

17.배곱파 죽것다 - I'm starving.

18. 서둘러! - Hurry up. / Step on it. / Shake a leg. <-> Take your time. / Take it easy

19. 그거 열라 잘 팔려요 - It's very hot item. hot : 뜨거운, 최신의 , 인기절정의, 화제의

20. 진정해라... - Clam down. / Take it easy. / Hold your horses. / Keep one's composure(cool).

21. 이만 접죠.. 이만 끝내죠..- Let's call it a day. / Let's call it quits.

22. 내말 알 것냐? - Got it ? / Did you get it ?/ Are you with me? / Did you get the picture?

     <-> 잘 모르겠는데요~ You are talking over my head./ I don't  get it (the point).

23. 곤경에 빠져있다. - I'm in trouble( a jam, hot water, a bind).

24. 넘 쉽다.  - It's a piece of cake

25. 안돼!!! - Not chance! / Not on your life. /  Over my dead body! /  No way. /  Not in a million years. /

                   It will be the day. / Nothing doing!

26. 나 넘 피곤해 - I'm beat (exhausted, dead tired). / I'm worn out. / I'm burn out.

                            I'm wiped out / I'm bushed

27. 부탁해도 될까요? - May I ask you a favor? / Would you do me a favor?

28. 시계고장 - My watch is out of order ( broken) <-> My watch keeps good time(시계정확)

29. 말 조심혀~ Watch your language(tongue, mouth). / Mind your P's and Q's.

28. 나 짤리다. 해고되다.  - I got fired, dismissed / They let me go./ I got the sack.

                                         I got laid off / I got a pink slip.

29. 임기응변으로 대처 - I had to play it by ear

30. 왜 시무룩하냐? - why the long face? / You look under the weather. / Why so blue / You look down. /

                                You don't happy. / You look tired./ You look pale. /  You don't look very well

today.

31. 자업자득이지 - You deserve it.

32. 기운내라... - Keep you chin up! / Cheer up

33. 그들은 자살했다. - They all took their life.

34. 널 여기서 만나다니...(오랜만에 본사람)

 What a nice surprise! / What a pleasant surprise! / Surprising running into you!
run into=bump into우연히 만나다
35. 그녀는 임신중이다. - She is expecting. / She is pregnant. /  She is going to have a baby.

36. 출산 예정일이 언제냐?  - When is she expecting? / When is her baby due?

37. 진통중이다..go into a labor    출산 했다. -  She had a baby.  / deliver a baby

38. 교통 --->이거 쌤 어휘 V0002 교통

fare 육해공 운임, fee 수수료 변호사 사례금, charge벌금, 청구금액, cost 비용, rate 숙박료, 호텔
            what is the room rate?

flat tire / second hand = a used-car/ mileage
             checkup 자동차 정비 건강검진 , = tune up 자동차 정비

 rear - end collision 뒤에서 박은 추돌사고 It was rear ended.<->head - on collision 정면 추돌사고
         dent - My car is dented.

 repair shop = body shop
 congestion jam = bumper to bumper , back up . 교통정체 셤 /
            교통이 혼잡했다. - I was caught(stuck) in a traffic jam. / Traffic was heavy.

                                         There was (traffic) congestion. Traffic was bumper to bumper.

                                          Traffic was backed up. Traffic is horrible during these hours.

pull over 차 길가에 붙이다/ I'll pick you up 차로 마중나가다
            I'll drop you off there내려주다/ drive me home

         get off<->get on 차에서 내리다. 타다./ give me a lift(ride) - Will you give me a lift(ride)? 나좀 태워줘

clock : 규정소도로 여행하다. 속도 측정하다
         The police clocked him at 95 mile an hour on the freeway.

           I clocked you doing 70km in 50-km zone.

 I got a parking ticket. 나 딱지 땠다..ㅠ.ㅠ /  You are speeding. 과속했어요.. speeding ticket
39. 참 안됐다. - That's too bad./ Sorry to hear that. / That's a shame[a pity]. / What a shame[a pity]!

40. 오랜만이다. - I haven't seen you for a long time.

41. 난 너무 바뻐 - I'm tied up right now. / My hands are full. / I'm behind (in my work).

42. 행운을 빈다. - I'll keep[have] my fingers crossed (for you). / Break a leg!

43. 큰일날뻔했다. - That was a close call. (선생님 연어표현에 나옴)

44. 참견하지마..니 일이나 신경써...

This is none of your business. / Mind your own business.
            You'd better keep your nose nice and clean.

45. 엎어지면 코 닿을 곳. It's just a few blocks away. / It's right around the corner.

46. 간밤에 한잠도 못잤다. - I didn't sleep a wink last night.

47. 인생이란 그런거지... - That's the way it goes. / That's life.

48. 그는 그런 짓을 할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 He knows better than to do such a thing.

49. 정말 비싸다. - The price is out of line.  That's too expensive. It's out of my buy price.

                            <->That's a steal. 훔친거 처럼 싸게 샀다.

     바가지 쓰다-> I got ripped off   

     좀 깍아줘여 -> Can you come down a little? Can you give me a discount?

50. 물건 바닥났어요. - They are all sold out. / We are out of stock on that item.

51. 돈이 꽤 들겁니다. - It will cost you a bundle. / It will cost you an arm and a leg.

52.니 미쳤냐? - Are you out of your mind? / Are you nuts?

53. 환장하네...미치겠네... - It drives me crazy[mad, nuts, bananas]!

54. 이자리 비어있습니까? - Is this seat taken? / Is this seat occupied? / Is this seat being used?

55. 수표 부도났다. - Your check returned(bounced).

56. 왜 늦었냐? What took(kept) you so long?

57. 비밀 누설마~ Don't spill the beans to anyone. / Don't let the cat out of the bag.

58. 잘 모르겠는데..Not off the top of my head.

59. 다음기회로 미루자.- Can I take a rain check? / Let's make it some other time.

60. 뭔일로 왔습니까? - What brings you here?

61. 잔돈 바꿔줘요. - Can you change this? / Can you break this? / Can I have change for this?

                                 How do you want the money ? /  Could you beak a one dollar bill for me?

62. ~하는게 어때? - what about, how about, What do you say to ~ing, What do you think about~ing,

                               why don't you, let's

63. 더 먹을래요? - Would you care for seconds? / Would you like some more (another drink)?

64. 상관없어요,,,이래도 좋구요, 저래도 좋아요, 한마디로 우유부단한 사람이네요...

      It makes no difference. / It's all the same. / I don't care.

65. 병원  ---> 이건 쌤 어휘 V0004 건강&의료 선생님이 필기해준거 포함

건강한 in shape, <->out of shape / He is in good shape. I'm fit <-> He is out of shape.  
        참고로 물건 온전한 상태 in shape

의사에게 진료받다  see a doctor / 조제하다 fill a prescription / 약먹다 take medicine
        장수하다. enjoy longevity / 연고바르다. apply ointment

입원환자 inpatient<->outpatient / 나 입원했어여~ I'm hospitalized. I'm in hospital
건강검진 checkup ..이 표현 차에서도 쓰이는데... 종합검진 general 만 붙이면됨... 종합병원도 general 붙이죠..
어디가 아파요? What bring you here today? / What's the matter? / Can you describe the problem ?
그 밖의 증상
          ▶ I sprain(twist) my ankle. 삐다 / My ankle is swollen. 부었다 asleep 저리다 / stiff 뻐근하다

             limp절뚝거림 /  I'd broken my arm. / I have a cramp in my foot 경련일어나다.

   cut my finger 손가락 벴다. / black & blue bruise 시퍼렇게 멍들다... go numb 마비

          ▶ My eye are itchy. 눈이 가려워요. / I have a rash. 두드러기 났어여 / 무좀 athlete's-foot

          ▶ I feel sick. / My stomach is upset.  / vomit, / throw up 토하것 같다. v0009에서 했어여...

          ▶ pass out = faint 이번 셤에 나옴 기절하다, 의식잃다. /  pass away 사망하다/ I feel dizzy. 어질어질

          ▶ My head's stuffed up. 머리 무거워/ I've got a runny nose. 콧물도 흐르고

               I'm aching all over. 온몸이 쑤시네..

Posted by aspirinirony
Book & Superficial2007. 5. 10. 20:10
이글은 2005.09.25 08:37에 저의 싸이홈피에 올린 글입니다. Blog이전중이므로 post를 재등록하고 입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숨바꼭질(2005)

미국 스릴러, 드라마, 공포 102분

감독 : 존 폴슨
출연 : 로버트 드니로, 다고타 패닝

메인카피

<식스센스>이후 가장 섬뜩한 서스펜스 스릴러
꼭꼭 숨어라... 누군가 있다

...였다..

그리고 두개에 결말을 준비하고 이결말을 각각 다른 극장에서 상영하

게 했다는 홍보전략 또한 좋았다..

허나 .. 식스센스 이후 많은 식스센스 아류 영화들이 난무했다.. 그리고 난 거기에 익숙해진것 같다.. 영화를 보는 중간 중간 부터 반전을 눈치체버렸으니까... 아마 나는 식스센스 이후 반전에 굉장한 기대를 걸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영화에 카피에도 있지 않은가

"<식스센스>이후 가장 섬뜩한 서스펜스 스릴러"

그래서 기대했다.. 반전영화의 반전은 나름대로 그 의미가 다르다..
식스센스는 반전은 영혼의 존재를 말하고 이 영화는 정신분열에 관한 이야기를 말한다.. 반전영화는 관객들에게 공포와 궁금증 심어주고는 엄청난 반전으로 머리를 때리거나 다시 한번 공포를 안격주는데 이영화는 후자에 속하는 것 같다.

반전영화의 패턴은 비슷하다... 영화는 중간중간 반전이 있다는걸 흘린다.. 당신이 관찰력이 뛰어나다면 아니면 추리력이 괜찮다면 이영화의
첫번째 반전은 대부분이 눈치첼것이다. 눈치 채버릴수 밖에 없지 않은가..? 보면 안다..

하지만 결말만큼은 예상하기 힘들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헉이란 느낌은 들지않았다... 아마 이것이 진짜 이영화의 반전이라 생각된다..

이 두번째만전이 두개에 결말을 이야기한다..

집안에서의 결말 그리고 ××안에서의 결말.. 두가지 결말은 애기할수 없다. 말하면 안된다. 뭐 아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ㅎㅎㅎㅎ

그런데 공포장르라고 했는데 별로 무섭지 않았다...진짜 솔직히
공포감을 주는 요소는 그저 사운드효과로 느낄수 있는 장면뿐...

그러나 이영화를 보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이 영화의 참매력은 바로

다고나 패닝..

그저 애인줄만 알았다.. 아이엠셈에서 어리고 애쁘기만 한줄알았는데... 이 영화에서 완전한 배우라는 걸 보여줬다..이영화로
전세계에 그녀에 이름을 알렸다..

뭐.. 이미 아이엠셈에서 부터 이미 알려 졌지만

ALL ABOUT DAKOTA > AWARDS & NOMINATIONS

Awards she has been nominated for:
» Young Artist Awards (2005):Best Performance in a Feature Film for "Man on Fire"
» Critics' Choice Awards (2004):Best Performance in a Feature Film for "Man on Fire"
» Young Artist Awards (2004):Best Performance in a Feature Film for "The Cat in the Hat""
» Saturn Award (2003):Best Supporting Actress in a Television Series for"Taken"
» 9th Ratty Awards (2002/2003): Best Performance - Television Movie / Miniseries for "Taken"
» Broadcast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 (2002) : Best Young Actor/Actress for "I Am Sam"
» Chicago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 (2002) : Most Promising Performer
» Golden Satellite Awards (2002): Outstanding New Talent for "I Am Sam"
» Las Vegas Film Critics Society Awards (2002) : Youth in Film for "I Am Sam"
» Screen Actors Guild Awards (2002): Outstanding Performance by a Female Actor in a Supporting Role for "I Am Sam"
» Young Artist Awards (2002): Best Performance in a Feature Film - Young Actress Age Ten or Under for "I Am Sam"


Awards she has won:
« Broadcast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 (2002)
« Golden Satellite Awards (2002)
« Las Vegas Film Critics Society Awards (2002)
« Young Artist Awards (2002)

이게 다 다코다 패닝이 받은 상들이다...

... 나이완 상관없다 굉장하다..

로버트 드니로와 다코타 패닝의 연기호흡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된다..

드니로야 말할 것도 없지 않은가... (그런 배우가 어디 있겠는가..)

Posted by aspirinirony
RhizomE_Bridge2007. 5. 7. 23:34

조금이나마 Blog에 기능적인 서비스를 추가하는 리뉴얼작업에서 내가 하고 있는 작업들이 현재 web player(power user)들의 사이트 리뉴얼작업에서 가지는 중점적 내용이 어떤 면에서 공통된 부분의 주제로 연결되어 있다는 현상을 발견하면서 현재 web을 사용하는 이들의 web play style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느낀다.

web people들은 이전과 현재에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포털사이트의 mail, Blog, community, search 와 하나의 특화된 사이트의 서비스)들을 자신이 필요한 최적화된 서비스(가장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찾아가며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전(web2.0)의 웹에서 web people들은 서비스제공 사이트의 공간의 벗어 날수 없었지만 서비스는 이용할수 있었으며 현재(web2.0)엔 이 공간이란 벽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자신이 원하는 공간안에 이식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차이점을 가지지만 공간을 벗어난다는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 서비스의 중심은 Blog라는 서비스공간의 확보에서 시작한다.

기존 홈페이지가 가지는 정보가치는 전문적 정보페이지가 아니고서는 개인적 공간의 webpage였으나 현재 홈페이지의 일반적 고유명사로 고착된 Blog에서의 정보가치는 web에서 취할수 있는 정보가치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까지도 가능해 질수 있다고 느껴진다. 그 이유는 광대한 web이 담고 있는 정보들을 정보 서비스 이용공간의 벽이 혜제되면서 마치 우주를 호주머니에 넣어버리듯 Blog란 공간안에 web의 정보들을 편리하게 조합하여 담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에 편승하여 어떤 정보의 특화된 사이트의 역활을 특화된 전문불로그가 대신하고 있으며 전문블로그의 포스트가 전문 정보 생산자의 정보성과 맞먹게 되자 Blog의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전문 정보를 찾기 위해서 우선 행해야하는 search는 전문 블로그 찾아라로 정보 소비자들의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이런 현상을 이용하여 사이트들은  Blog서비스를 제공하여 전문블로그를 육성하고 전문블로그에서 생산된 정보들을 제공하려 한다. 특히 뉴스사이트와 어떤 정보에 특화된 사이트들은 이 블로그들의 정보생산율을 높이려하는 블로그 사육시스템을 구축하려 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하여 Blog의 가치는 하나의 사이트페이지가 아닌 정보 생산공장으로 탈바꿈되어 가는 듯하다. 이젠 마치 web2.0 서비스는 bloger들이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정보생산을 위한 정보생산기계부품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이런 현상에서 반발적인지 진화적인지 돌연변이 인지 모르지만 web을 다룰수 있는 전문 지식을 갖춘 개별적 web player들이 조금씩 Blog형태의 web2.0 서비스 이용 style을 자신들이 원하는 style로 재 창조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이며 이런 형태와 유사한 형태의 web player들이 늘어나고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web을 다룰수 있는 전문 지식을 가추고 있다는것이다. 이런 이들의 web2.0서비스 이용 style의 변화에서 가장 핵심은 Blog를 중심에 두지 않고 하나의 개별적인 서비스로 인식하는 것이다. Blog를 완전히 버리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Blog라는 공간에서 사용했던 web2.0 서비스를 Blog밖으로 끄집어내서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 형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현상의 변화를 가장 대표하는것이 index page의 변화이다.
index page의 변화라는 것은 이전 자신의 홈페이지의 index page는 Blog의 최신 포스트나 프롤로그 형태에서 자신의 사이트페이지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 카테고리를 먼저 보여준다는 것이다. index page에서 Blog, Community, web2.0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이 만든 또다른 형태의 서비스(포토,동영상,음악), 자신의 웹진페이퍼, 웹하드, 웹북마크, 뉴스RSS Reader로 자신만의 또다른 web2.0 을 만드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가능하게 만든것 또한 web2.0의 확장성과 이식성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사이트를 또하나의 포털화로 만들기 위해선 엄청난 web공간이 필요하다. 동영상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용량을 차지 하지만 동영상 서비스제공 사이트의 링크를 연결하고 자신이 만들거나 plug-in한 기능을 이용하여 이를 제조합하여 공간이라곤 고작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link source code 공간만이 필요하다. photo또한 링크로 해결하고 music또한 link로 연결한다. 트랙픽부분도 분산하여 해결할수 있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 동영상, photo등등..이런건 Blog안에서 해결할수 있다, 하나의 카테고리를 만들고 그곳을 메뉴화 시킬수도 있다. 어떤 면에서 보면 Blog의 카테고리를 단지 밖으로 빼내버린것일수 도 있다. 하지만 Blog안에서 멤돌며서 plug-in으로 해결할수 없는 것과 단지 Skin만 바꾸며 이런 저런 변화를 추구하지만 지루해지는 Blog를 생각하면 이런 현상이 앞으로 web player에서 web people들로 옮겨 갈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어떤 면에선 이런 현상이 단지 취향적 기능변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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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Programing2007. 4. 29. 15:58
윤하 - 비밀번호 486

.


한시간 마다 보고싶다고 감정없이 말하지 말아
흔하게 널린 연애지식은 통하지 않아
백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없이 말하지말아
잘 잡혀가던 분위기마저 깨 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수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아무데서나 나타나지마 항상 놀라지만은 않아
화장기없는 얼굴 보이면 화도 나는걸
남자는 여자만큼 섬세하질 않아
하고싶은데로만 한다면 다 된다고 믿어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수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아줘
너하나만 원하는 날 알아줘
바람둥이 같은 남자들에게
여자들은 늘 속고 마는 걸
날애태우고 달랠줄 아는 니가 되길 바래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수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개인적으로 앞부분의 세션 스타일과 이 노래의 창법이 에이브릴을 연상하게 한다.
Posted by aspirinirony
By Aspirinirony2007. 4. 25. 11: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good.. hi hi hi

Tool Box에도 Seedkey가 있더군요..
Lasso Tool 올가미은 ( L )
Brush Tool 브러쉬도구( B )
에어브러쉬는 옵션에 있구.
Eraser Tool 지우개(E)

ctrl + i + a 에 속해 있는 Curve곡선, Hue / Saturation색조/채도, Brightness / Contrast 명도/대비 를 이용하여 이미지보정
으로 완성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봐야 어려움을 알수 있다.

그외에 photoshop의 기능을 익히기 위해 만들어본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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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AllAcc?ess2007. 4. 24. 19: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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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 기준 : 단축키와 기능을 익히고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캔퍼스화에 이미지를 삽입수 있는 능력 (10분 안에)

이해 사항 :  Photoshop CS의 기능을 이해하며 일주일안에 파기..

난 지금 가능성을 향하는 건가? 그냥 향해 가는 것일까?
일주일 뒤에..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4. 23. 14:06


My blog is worth $2,822.70.
How much is your blog worth?


가장 믿지 못할 평가 (구라)라는 말이 많은 서비스 how much is your blog worth?
my blog에 달았다가 내린다..
별로 권하고 싶지 않지만 다른 blog에선 흔히 볼수 있는 내용이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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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4. 23. 13:55

google이 지원하는 Search API 중에서 news & Blog API입니다.
CSS를 바꿀려면 무지하게 짜증나는 작업이 필요해서 싫어..

loading..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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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
2007. 4. 22. 04:3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Book & Superficial2007. 4. 16. 22:45
monologue..

우선 난 이책을 되도록이면 빨리 읽어버리고 치워버렸으면 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홀든이라는 거울로 인해 난 힘들었다. 이책을 이제야 읽어버리고 집어던지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다.. 난 기껏해야 책을 나의 책상위에 집어던지는 것 밖에 할수 없었다. 왜냐하면 난 그럴 용기밖에 없으니.. 이책의 소감을 쓰기전에 나..

chapter1  "만일 내 얘기를 꼭 듣고 싶다면....." 를 시작으로
last chapter26  "내가 얘기하려는 건 이것뿐이다."  로 끝난
The Catcher in the Rye - 1951 J.D. Salinger
난 이 이야기를 꼭 듣고 싶었던건 아니다. 사실을 굳이 말하자면 이야기를 알아야겠다고만 생각했다.

"홀든"이 누구인지 알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리고 이야기에 크게 흥미를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이 책을 읽는다고 말한 글에서도 밝혀듯이 이야기를 알고 싶었던 이유는 Stand Alone Complex때문이라고 해야하는게 맡을 것이다.

미래는 알수 없는 그 누구와도 소통하지만 소통의 의미가 소실되어 버린 사회에서 홀든의 이야기는 나와 다른이 나아가 사회와 세상과의 대화를 하게 된다면 부딪치는 문제들을 가진 나의 이야기와 너무 닮았다..

굳이 말하자면 난 이책의 소감문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 책의 소감문에 의례 적혀있는 소설속 문장들의 의미를 모르는 이는 찾기 힘들것이다.
그리고 그 의미가 모두 자신들의 이야기같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며 나또한 이 부분과 연결된다.

"내가 하고 싶은건.. 건에서 피비에게 머뭇거리는 홀든이 벙어리로 세상과 단절되어 자신의 세상을 많들겠다는 생각.."

그 누구도 진짜 벙어리가 되고 싶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모두에게 시시덕 거리며 지적인 교육과 자신의 부를 자랑하려 할것이고 이를 통해 다른이와 연결되고 그것으로 그들은 자신이 성공한 이라 여길것이다.

나 또한 다른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은 빌어먹을 정도로 간절하게 홀든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홀든 역시 다르지 못하다는 것을 자신 스스로 알게 된것 처럼 나또한 그렇다.

빌어먹을 자아의 혼란은 나 아닌 그 누구나 겪으며 살아가는 데 나만은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이는 이를 알지 못하고 나만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아무도 모르고 자신또한 그들을 모르는 곳에서 벙어리로 살아가려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현재의 나..

세상을 바꿀수 없다면 입을 다물고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살아라.
난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입을 다물고 벙어리가 되려 했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되는가? - in stand alone complex


정말 그렇게 할수 있는가. 아니면 그래서는 안되는가?
하지만 이건 마지막 chapter에서의 의미로 보면 바보같은 짓이다. 미래는 알수 없다.. 알수 없는 미래에 소리치는 것은 누구의 귀에도 들리지 않고 자신의 귀에도 들리지 않는다. 그건 정말 벙어리같은 짓이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실현하는 자의 세상에서 관망자로 살아가는 것일까?
아니면 호밀밭의 세상에서 파수꾼으로서 실현하는 자가 되는 것일까?
세상과 맞지않는 난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어 세상에서 살아남아야하는가?

"성숙하지 못한 사람의 특징은, 이상을 위해 죽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성숙한 사람의 특징은, 이상을 위해 비굴하게 살아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선자이고 싶은 욕망으로 살아가는 후자.
하지만 홀든 또한 마지막엔 후자를 택한것 같다.
나 또한 그러하다. 어쩔수 없이 우리들은 모두 호밀밭의 파수꾼인가?
난 야구를 잘 못하지만.. 왼손잡이 글러브가 가지고 싶다.. 내가 양손잡이라는것에 희망이라는 빌어먹게 실어하는 단어가 생각한다.

내가 이 책에서 잊을수 없는 것들 그리고 이후에도 떠올릴 것들

빨간 색 사냥모자
죽은 앨리의 초록색 팬으로 쓴 시가 적혀있는 왼손잡이 글러브
제인이 체스판위에 흔린 눈물
D.B가 무기여 잘있거라와 위대한 게츠비를 둘다 좋아한다는 것.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잘 전해주지 않는다.
피비가 홀든에게 좋아하는 거과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묻는것.
난 그저 호밀밭에 파수꾼이 되고 싶을 뿐이야..
독일의 정신분석학자 빌헬름 쉬테켈의 문장..
벙어리행세를 하고 사람들은 나를 벙어리로 생각하고 난 그들에게 전할말을 적어서 보여주는 것.
피비가 탄 회전목마
Posted by aspirinirony
web2.0[Cityzon]2007. 4. 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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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