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net에서 이 사이버자살사건이 퍼지고 있다.
하지만 신기하고도 이상한건 이뉴스를 다룬 뉴스기사를 하나도 찾아 볼수 없다는 것
그저 몇몇 블로그들에서 이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어떤 소스에서 흘러나왔는지 궁금하기 그지없다.
cnn과 newyorktimes을 뒤져겨도 없네.. 네이버 뉴스검색에도 없음
출처를 아는이는 뎃글이라도 주시길..
이거 혹시 왼손잡이 야구글러브 아닌가?
[영국] 두 아이의 아버지인 케빈 휘트릭 (42)이 영국의 첫 "사이버 자살"을 했다.
하지만 신기하고도 이상한건 이뉴스를 다룬 뉴스기사를 하나도 찾아 볼수 없다는 것
그저 몇몇 블로그들에서 이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어떤 소스에서 흘러나왔는지 궁금하기 그지없다.
cnn과 newyorktimes을 뒤져겨도 없네.. 네이버 뉴스검색에도 없음
출처를 아는이는 뎃글이라도 주시길..
이거 혹시 왼손잡이 야구글러브 아닌가?
[영국] 두 아이의 아버지인 케빈 휘트릭 (42)이 영국의 첫 "사이버 자살"을 했다.
휘트릭은 이혼과 교통사고등으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자살을 시도하기 2시간 전, 채팅방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계획을 알렸지만,
장난이라고 생각한 채팅방의 다른 사용자들은 웹캠을 꼭 켜놓으라는 둥 더욱 부추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목격자는 "
그는 노출된 천장 장선에 밧줄을 매달고 의자 위에 선채 밧줄을 목에 매었다"고 했다.
채팅방의 몇몇 사람들은, 케빈에게 텍스트 대화와 마이크와 비디오를 통해 내려오라며 설득을 시도 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빨리 하라고 더 부추겼다.
어떤 채터는, f***ing do it, get on with it, get it round your neck. For f****'s sake he can't even do this properly (빨리 해, 하라고, 목에다 걸어. 이것도 제대로 못하냐)라고 부추겼다. 믿기지 않았다" 고 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케빈이 의자에서 떨어져 목이 매달린채 있자 채팅방의 분위기가 확 바뀌었고 그제서야 사람들은 상황을 파악했다. 우리는 케빈의 거주지를 아는 사람이 있는지를 물었고, 경찰을 불러야 한다고 했다.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아무도 시간내에 도와줄 수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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