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였어..
빛이 물러간 어둠의 하늘을 비추는 땅의 호수에서 난 달리고 있었어.. 내 두다리로 말이야.
내 두다리는 알고 있어었어.
분명하고 또렸하게 말이야.
터져버릴 듯한 심장의 권능이 내 두눈동자에 명하여 모든 것을 사라지게 오직 너만을 그 눈동자에 빛을 받드는 두 달리고 있는 내 다리가 달려야 하는 분명하고 절박한 이유가 있는데 다리는 점점 서 버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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