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는 거짓말을 하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주지 않는다.
다만 그 거짓말을 하는 이에게 평화글씨가 껍질적힌있는 지옥맛 사탕을 주고간다.
난 거짓말이 생활이다.. 나도 알고 있지만 어쩔수 없이 할 수밖에 없다는 변명은 사람을 참 처량하게 만든다.
짐을 꾸릴때가 왔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에서 거짓말을 해서 남는건 거짓말의 진실성이 아닌 거짓말의 내용이 듣는이에게 진실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뭐 티나고 알고 있던가 그 사람이 아무것도 모른다면 내가 다시 달려가서 진실을 줘야하는 번거롭고 짜증나는 일이 일어난다..
oh dam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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