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 Superficial2007. 5. 21. 15:42
이 포스트는 저의 싸이홈피에 2005.10.31 18:15 포스팅되었으며 블로그 이전으로 재포스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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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 런

감독 : 톰 튀크베어

출연 : 프란카 포텐터, 모리츠 브렙트

독일 / B급,스타일리쉬 /81분

20분안에 삶과 죽음을 결판지어라..
숨찬 질주에 절음이들의 펄떡펄릴 거리듯한 교감신경과 테크노사운드에 아드레날린이 흘러넘치다 못해 뿜어져 나오는 독일 표현주의 미학의 사이버판인 스타일리쉬영화 롤라런

처음엔 프랑스영화나 네델란드것인줄 알았다..

하지만 독일
(그렇지 독일 또한 유럽스타일리쉬에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나라지.. )

아마 이영화를 본 사람도 있고 아니면 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영화가 우리나라에 상륙했을때 우리나라 시티콤이니 코미디니하며
패러디를 일삼고 영화계에서도 뛰는 영화가 붐으로 일어날때도 있었다.

하지만 역시 B급에 파워는 대단 무상 상업영화사는 이런 영화를 죽었다 깨어나도 못만든다...

어쨌든 20분안에 남자 마니를 살려야하는 롤라 그리하여 롤라는 뛴다.

81분에 시간동안 롤라는 3번에 같은 상황 같은시간 하지만 다른 시각에서 죽어라 뛴다.. 그리고 스타일넘치는 화면설정과 변화에 눈을 땔수 없다.. 역시 B급 영화적 스타일은....

어찌 됬던 재미 강추하니 어서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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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pirinir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