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저의 싸이홈피에 2006.01.09 09:24 포스팅되었으며 블로그 이전으로 재포스팅함.
미하엘 엔데에 의해 1973년에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난 이책을 읽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모모는 다른이의 말을 잘들어주는 아이라는 기억과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는 기억이 난다.
그중에 시간에 관한 수수께끼가 이였는데 과거,현재,미래를 관해 낸것같다. 모모는 재미있는 책이였다.
2007/05/21 add
지금에서 이야기지만 그런데 만약 현 시대에 모모가 살아가고 있다면 모모는 사람들과 연결될수 있었을까?
미하엘 엔데에 의해 1973년에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난 이책을 읽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모모는 다른이의 말을 잘들어주는 아이라는 기억과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는 기억이 난다.
그중에 시간에 관한 수수께끼가 이였는데 과거,현재,미래를 관해 낸것같다. 모모는 재미있는 책이였다.
2007/05/21 add
지금에서 이야기지만 그런데 만약 현 시대에 모모가 살아가고 있다면 모모는 사람들과 연결될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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