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Cityzon]2007. 2. 25. 01:37

데터blog의 글쓰기 컨텐츠서비스중 키워드라는 것이 있어 사용해 봤다.

우선 키워드는 설명문 subtitle tip으로도 사용될수 있다.. 아주 유용하고 포스트를 읽는이에게 생소하거나 대중적이거나 단어 문구 word의 설명을 바로 알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런데 아쉬움들이...

우선 키워드는 관리자만의 단어정의또한 포함해야 함으로 관리자가 직접 키워드를 작성해야 한다.. 이것은 불편사항이 아니다.. 그런데 이 작성상에서 나오는 불편함이 있다.. 바로 영문과 한글 그리고 소문자 대문자 뛰어쓰기 등으로 같은 의미의 키워드들을 이 모든것을 생각하며 일일이 다 작성해 내야 한다. 하나의 예로 웹을 키워드로 만들려면 웹과 영문 WEB web Web 등으로 단어의 의미과 뜻은 같으나 표현상의 다양함과 활용의 범위가 크다는 점이 존재한다.. 이점들을 보완할수 있는 방법으로 tag에 사용하는 콜론(,)이라든지 세미콜론(;)을 활용하여 분류할수 있게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내가 만든 Blog베타에선 이것을 사용하고 있지만 데터는 아직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같다. 제 3세대의 키워드는 tag만큼의 개인화와 공유화에 병열적 컨텐츠이다..
키워드를 사용자정의로 작성하고 추천 키워드로 병렬적 공유를 사용한다면 hypertext한 web이 될수 있을 것 같은데...


부과적으로 글쓰기과정에서 키워드를 작성할수있는 메뉴 또한 만들어주는것도 괜찮겠네..

Posted by aspirinirony